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안찬명 An Chanmyeong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5년 ~ 현재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1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
주요 보직 | 제22보병사단장 제5군단 참모장 제1군단 작전처장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3팀장 합동참모본부 정책과장 제31보병사단 제93보병연대장 제25보병사단 작전참모 제25보병사단 제72보병연대 2대대장 육군사관학교 생도대 2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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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이다.2. 생애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출신으로 1991년 육군사관학교(51기)에 입교해 1995년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국방대학교에서 군사전략 석사학위를 받았다.[1] 직능은 작전.3. 주요 직위
- 대령 2017년 1차 진급
4. 여담
- 사단장을 불과 6개월밖에 하지 않았는데[13] 합참 작전부장으로 보직을 옮겼다. 본인 후임이 소장 2차 진급을 한 육사 동기다. 이는 이례적인 인사다. 하지만 보직해임 따위가 아니라 합참 최고 요직으로의 발탁이기 때문에 탄탄대로를 걸어가는 게 사실상 확정이다. 전전임 22사단장이자 전임 합참 작전부장인 이승오 중장과 비슷한 행로를 걸을 가능성이 크다.
- 現 보직인 작전부장이 소장급 참모 최요직으로 중장 진급을 1차로 진급 할 가능성이 높다.
[1] 석사학위 논문: <체 게바라의 혁명전략에 관한 연구 : Foco이론을 중심으로>. 체 게바라의 포코 이론 기반의 혁명전략이 주제다.[2] 대령(진) 시절까지 근무.[3] 당시 합참의장은 박한기 장군[4] 전임 최성진, 후임 편무삼[5] 역대 과장 대부분이 고위직에 진급했으며, 달리 합동작전본부라고도 불리는 작전본부의 수석과인 합동작전과의 과장으로서 합동작전을 총괄하는 자리라서 작전통 중 최고로 꼽히는 대령이 부임한다. 역대 과장으로 정승조(육사 32기-대장 전역), 이홍기(육사 33기-대장 전역), 신현돈(육사 35기-대장 전역), 김종배(육사 36기-중장 전역), 신원식(육사 37기-중장 전역), 김왕경(육사 38기-준장 전역), 장경석(육사 39기-중장 전역), 구홍모(육사 40기-중장 전역), 박철희(육사 41기-준장 전역), 김승겸(육사 42기-대장 전역),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강현우(육사 50기-현직 소장), 안찬명 (육사 51기-현직 소장), 우석제 (육사 52기-현직 준장), 김홍식 (육사 53기-현직 준장), 정상진(육사 53기-현직 준장)이 있다.[6] 전임 강현우, 후임 우석제[7] 전임 박중동[8] 전임 강부봉, 후임 이병희[9] 전임자윤봉희, 후임 강봉일[10] 전임 이승오[11] 문재인 정부 시기에 박한기 합참의장을 보좌했음에도 준장 1차 진급이 누락된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12] 본인과 윤기중 장군은 2021년 준장 1차 진급을 같이 놓쳤으나 2022년 2차 진급에 성공하였다.[13] 동기인 조원희 소장도 사단장 보직 6개월만에 사이버작전사령관으로 전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