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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 박삼득 | 42대 위승호 | 43대 김해석 | 44대 김성진 | 45대 이석구 | |
46대 김성일 | 47대 김종철 | 48대 정해일 | 49대 김홍석 | 50대 임기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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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49대 국방대학교 총장 김홍석 金弘錫 | Kim Hongsuk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0년 ~ 2024년 | |
학력 | 광주인성고등학교 (졸업) 대전대학교 대학원 (군사학 / 석사[1])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6기) |
최종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제1군단 부군단장 |
주요 보직 | 국방대학교 총장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제1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1처장 합동참모본부 통합방위과장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1팀장 제1보병사단 제15보병연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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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최종 계급은 소장이다.2. 생애
광주인성고등학교를 졸업[2]하고 1986년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입교하여 1990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3. 주요 직위
- 대령
- 소장 2019년 5월 2차 진급
4. 여담
-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대령), 작전1처장(준장), 작전부장, 작전기획부장(소장) 등 합동작전 분야의 최고 요직을 모두 거쳤음에도 중장 진급에 실패하였고 부군단장 직위에서 군생활을 마쳤다. 이렇게 된건 본인의 직계선배인 서욱과 남영신이 인사권에서 대립한 여파로 유탄을 맞았고 정권이 바뀌자 중장진급이 박안수보다 훨씬 가능성이 높았음에도 직속상관이었던 김용현 눈밖에 나는 바람에 물먹어서 그렇게 된거다. 후임인 강호필도 김용현에게 눈밖에 난 모양인지 12.3 사태때 전혀 언급조차 안될 정도로 김명수 합참의장처럼 패싱당한듯 하다.
5. 관련문서
[1] 석사 학위 논문: 북한 군사정책 변화 및 전망에 관한 연구 (2006. 02.)[2] 서욱 국방부장관의 모교이기도 하다.[3] 전임 전동진 후임 강호필.[4] 합참 작전본부 수석과장으로 육군 대령 보직들 중에서 최고 요직이고, 역대 과장은 대부분 고위직으로 진급했다. 이 직위를 역임한 사람들로 정승조(육사 32기-대장 전역), 이홍기(육사 33기-대장 전역), 신현돈(육사 35기-대장 전역), 김종배(육사 36기-중장 전역), 신원식(육사 37기-중장 전역), 김왕경(육사 38기-준장 전역), 장경석(육사 39기-중장 전역), 구홍모(육사 40기-중장 전역), 박철희(육사 41기-준장 전역), 김승겸(육사 42기-대장 전역), 안준석(육사 43기-대장 전역), 김정유(육사 44기-소장 전역), 전동진(육사 45기-대장 전역), 김홍석(육사 46기-소장 전역), 강호필(육사 47기-현직 대장), 이승오(육사 49기-현직 중장), 강현우(육사 50기-현직 소장), 안찬명 (육사 51기-현직 소장), 우석제 (육사 52기-현직 준장), 김홍식 (육사 53기-현직 준장)이 있다.[5] 전임 전동진, 후임 강호필. 여담으로 직속상관이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다.[6] 전임자 김태진 후임자 장세혁. 보통 비육사 출신 대령들의 요직이다. 이때도 직속상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었다가 직계선배인 서욱으로 바뀌었다.[7] 작전본부 소속답게 많은 소장을 배출한 보직이다. 2처장은 해군, 3처장은 공군이다.[8] 전임 전동진, 후임 손광제[9] 전임 박정환, 후임 강호필[10] 합참 작전본부의 정통 라인인 합동작전과장-작전1처장-작전부장을 모두 역임했다. 2021년 12월 인사에서 중장 1차 진급에 실패했다. 2021년 하반기 인사는 합참 작전라인에서 고배를 마신 인사로, 김홍석 작전부장뿐 아니라 휘하의 안찬명 합동작전과장도 진급에 실패했다.#[11] 전임 전동진, 후임 곽종근[12] 전임 박용준, 후임 곽종근[13] 전임 정해일, 후임 임기훈.[14] 전임 임기훈[15] 안찬명 장군은 2022년 연말이 되어서야 준장 진급을 2차에 할 수 있었다. 2023년 11월 초 준장이 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채 소장으로 진급하여 제22보병사단장으로 부임하였고, 불과 5개월만에 사단장 이임 후 합참 작전부장으로 영전했다.[16] 김 장군과 안 대령이 진급 누락되던 시기는 문재인 정부 시기로서, 문재인 정부는 대놓고 육사 출신을 차별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 때문에 김 장군 본인은 물론 육사 동기인 심진선 장군 등 다른 유능한 작전 직능의 장군들도 결국 소장 계급으로 마무리해야 했다. 특히 김 장군의 경우는 육사 출신 보병 작전 직능 소장들의 진급 코스인 합참 작전부장과 작전기획부장을 모두 역임했는데도 진급을 못 했다. 반대로 이상철 등 합참이나 육본, 연합사 등 엘리트 보직에 있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은 진급했다. 그야말로 문재인 정부의 인사는 명백히 코드 인사임을 알 수 있다. 근데도 정권이 교체되었음에도 진급못했던건 직속상관이었던 김용현 눈밖에 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