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클레이튼

<colbgcolor=#fff,#191919> 애덤 클레이튼	<colbgcolor=#fff,#191919> 보노	<colbgcolor=#fff,#191919> 디 에지	<colbgcolor=#fff,#191919> 래리 뮬렌 주니어

<colbgcolor=#000><colcolor=#fff> 애덤 클레이튼 Adam Clay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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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애덤 찰스 클레이튼 Adam Charles Clayton
출생	1960년 3월 13일 ([age(1960-03-13)]세)
	영국 잉글랜드 옥스퍼드셔주 치너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음악가
악기	베이스 기타, 키보드
활동 시기	1976년 – 현재
소속 그룹	U2
신장	179cm
링크

1. 개요

2. 생애 및 활동 내역

2.1. 생애

2.2. 활동

3. 사용 장비

4. 기타

• 처음 밴드에 들어왔을 때는 베이스를 잘 못 쳤다고 한다.[1] 놀랍게도 1995년부터 비로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았고, 그 이전까지는 독학으로 터득했다고 한다. 링크

• 어린 시절에 케냐의 나이로비에 살 때가 행복했었다고 한다. 그 후 아일랜드 더블린에 정착했는데, 같은 동네에 디 에지와 그의 가족들이 살았다고 한다.

• 한동안 방황의 길에 빠져 살았다. 심지어 술 취한 상태로 리허설을 해서 망친 적이 있다.[2] 그 후로 정신을 차리고 술을 끊었다고. 그 덕분에 2017년에 스티비 레이 본 상을 받았다. 링크 스티비 레이 본 상은 약물이나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되는 뮤지션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 날 연설 동영상인데 U2 멤버들에게 공을 돌리는 부분이 있다.

• 왠지 모르겠지만 가끔 공연 도중 보노가 애덤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으면서 노래를 부른다.

• U2에 리듬기타가 없어서인지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3]

• 일찍이 단란한 가정을 꾸린 다른 멤버들과 달리 계속 여성편력이 좀 있었는데, 2013년 인권 변호사와 결혼한 이후로는 조용히 지내고 있다.

• 멤버 모두가 인정하는 U2 최고의 대물이다. 인터뷰에서 "누구의 사이즈가 제일 큰가?"라는 물음에 모두들 아담을 꼽았다.

• 백발이다. 그것도 아주 새하얀.

• 그의 가사도우미이자 비서였던 Carol Hawkins가 애덤 클레이튼의 재산 3백만 유로를 2004년부터 4년 동안 지속적으로 횡령해 왔던 것이 드러난 적이 있었다. Carol Hawkins는 2012년에 징역 7년형 선고를 받다가 2016년 크리스마스에 모범수로 석방되었다.

• 1987년 조슈아 트리 투어 당시 미국 애리조나에서 인종차별주의자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은 적이 있었다. 이들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추모하는 노래 'Pride(In The Name Of Love)'를 부르면 총으로 쏠 것이라고 위협했고, FBI가 사전에 이를 파악하고 U2 멤버들에게 미리 알려 주었다고 한다. 보노는 노래를 부르면서 이젠 죽었구나 하는 심정이었는데, 애덤 클레이튼이 보노를 지키기 위해 보노 앞에 섰다고 한다. 이들의 우정과 의리를 엿볼 수 있는 일화. 링크

• U2 멤버 중 최장신이다(179cm)

• 투어때 두자릿수 대의 기타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같은 밴드 기타리스트디 에지[4]에 묻혀 잘 드러나지 않기는 한데, 이 양반도 사진 좀 찾다보면 장난 아니게 많은 종류의 베이스를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펜더 베이스의 양대산맥인 재즈 베이스와 프레시전 베이스 양쪽 모두에 자신의 시그니처 모델이 있(었)으며 Warwick 에도 시그니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