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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a8f><colcolor=#fff> 국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설립 연도 | 1983년 |
허브 공항 | 누메아 라 통투타 국제공항 |
보유 항공기 수 | 4 |
취항지 수 | 11 |
부호 | 콜사인 (AIRCALIN) IATA (SB), ICAO (ACI) |
항공권 식별번호 | 063 |
마일리지 | Flying Blue (플라잉 블루)[1]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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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30-941 |
1. 개요
누벨칼레도니의 항공사이며 프랑스어로는 에르칼랭, 정식명칭은 칼레도니아 국제항공(Air Caledonia International)이다. 누벨칼레도니 정부가 소유하고 있다.2. 역사
1983년 에어 칼레도니아 인터네셔널로 설립되었으며 1984년 도입된 쉬드 아비아시옹 카라벨로 운항을 시작했다. 1988년 보잉 737-300을 도입해 보유하고 있던 두 대의 카라벨을 전부 교체했으며 1987년에는 DHC-6를 도입해 단거리 노선에 취항했다. 1996년 에어칼린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0년 망해가던 스위스에어 출신의 A310을 리스, 도쿄에 취항하며 장거리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2002년말 리스된 A310이 반납되며 A330을 리스했고 A320을 도입해 737-300을 교체했다. 2017년 A320 2대와 A330 2대를 교체하기 위해 A320neo 2대와 A330-900을 주문했으며 2019년부터 인도되기 시작되었다. 2021년 4월, 마지막 A320이 퇴역하며 구기제 교체 작업을 끝마쳤다. 2023년에 A320neo 1대를 추가 도입했다.
3. 항공 노선
- 노란색은 허브공항이다. 전세편은 제외하였다.
국가 | 공항 |
뉴칼레도니아 | 누메아 라 통투타 국제공항 |
싱가포르 | 싱가포르 창이 공항 |
호주 | 브리즈번 국제공항 |
시드니 국제공항 | |
멜버른 국제공항 | |
뉴질랜드 | 오클랜드 국제공항 |
왈리스 퓌튀나 | 왈리스 히히포 공항 |
바누아투 | 포트빌라 바우어필드 국제공항 |
피지 | 난디 국제공항 |
타히티 |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 |
나리타 노선도 에어프랑스와의 환승 연계 및 동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랜 기간 운항했었으나, 뉴칼레도니아 비상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운휴와 재개를 반복하다가 2024년 9월 30일자로 공식 단항되었다.
3.1. 코드쉐어 협정
대한민국에서 한때 2008년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했으나 2014년 단항되었다.[2] 만약 대한민국에서 누벨칼레도니로 가고 싶다면 인천공항에서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이나 브리즈번 국제공항에 한국 국적기를 타고 가서 콴타스나 에어칼린으로 환승을 하면 된다. 본래 나리타 국제공항에도 에어칼린 직항 노선이 있으므로 일본에 가서 타면 됐지만, 뉴칼레도니아 비상사태의 영향으로 나리타 노선을 단항[3]하면서 이제는 일본을 경유해서 갈 수 없게 되었다.[4]
4. 보유 기종
에어칼린 보유기종 목록 | ||||
제작사 | 기종 | 보유 대수 | 주문 대수 | |
에어버스 | A320neo | 2 | - | |
A330-900 | 2 | - |
5. 기타
- 이 항공사는 국제선 전용으로 누벨칼레도니아 국내선, 주변 섬들은 에르 칼레도니가 다니고 있다.
[1] 에어 프랑스의 FFP를 그대로 도입했다. 에어 프랑스-KLM 그룹과 모종의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2] 누벨 칼레도니가 천혜의 자연에 비해 생각보다 관광지로 개발이 안 돼서 관광객이 많은 편이 아닌지라 사실 유럽이라든지 다른 동북아의 환승수요를 유치하지 않고 인천에 단독으로 취항하는 것은 무리일 수 있다. 아마 인천 노선이 복항되려면 대한항공과 코드쉐어 협정이 필요할 것이다. 대한항공과 친한 일본항공과 스카이팀의 에어프랑스와 코드쉐어 중인 것을 보면 전혀 불가능하진 않을 수도 있다. 사실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했을 당시 이미 대한항공과 코드쉐어 협정을 맺었었다. 재취항한다면 다시 맺을지도 모르는 일.[3] 본래는 비상사태 해제의 가능성을 고려해 운휴로 처리했지만, 기약없이 비상사태가 장기화되고 에어칼린의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아예 단항하기로 했다. 9월 30일자로 나리타공항 지점을 폐점하고 10월 30일자로 일본지사까지 폐업하는 완전 철수.[4] 나리타 경유는 에어칼린과 에어프랑스에서도 공식적으로 밀고 있던 프랑스 본토-뉴칼레도니아 간 환승 거점으로서 에어프랑스도 파리-하네다 노선 개설 이후로도 에어칼린과의 환승을 위해 파리-나리타 노선을 남겨놓고 있었으나, 에어칼린의 나리타 노선이 완전 폐지되면서 에어프랑스도 2024년 10월 27일부터 나리타 노선을 운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