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72회(2011년 3월 22일 방영.)에서 방영된 에피소드.주인공인 오승민 군은 2005년생으로, 방영 당시 나이는 6세였으며, 현재 나이는 [age(2005-01-01)]세이다.
방영 당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거주했었다.
2. 문제점
- 오승민
- 항상 찻길, 주차장 등 가출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대부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내복을 입고 나갔다. 더욱 큰 문제점은 화난 엄마를 보면 기분 좋게 반기는 모습을 보였고 엄마가 승민이를 찾으면 승민이가 엄마를 유인했고, 승민이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모[1] 집에 숨었을 때 사촌 동생한테 엄마 저기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승재가 노래 가사를 틀렸다고 동생의 입을 때리기까지 했다. 그리 이모네 식구가 승민이네 집에 놀러 왔을 때 사촌 동생들을 폭행했다.
- 오승재(당시 3세)[2]
- 형이 따라 나가면 승재도 따라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 어머니[3]
- 승민이와 승재가 가출하자 아 XXX 저기 있네, 집에 가서 봐라고 욕설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승민이가 구석에 숨어서 승민이에게 체벌 행위를 하였다. 또한 승민이가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아 뭐였지, 까먹었다'라고 하며 이 가사 뭐야?라고 하자 대답도 하지 않았고 승민이가 막내 동생(당시 생후 10개월)[4] 이유식을 먹고 싶다고 했을 때 먹여 주지도 않았고, 승민이가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고쳐 주지도 않았다. 따라서 승민이에게 관심도, 도움도 주지 않았다.
- 아버지[5]
- 승민이가 동생을 때리자 승민이에게 나가, 들어오지 마라고 했고 승민이가 아빠 몰래 놀이터로 가출하자 체벌 행위를 하였다.
3. 주요 어록
아 똥 똥 똥 똥 동그란 눈알 그렇게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형아 거 아니잖아 내 거야 내 거야 하지 마
길 몰라
때리지 말라고
밖으로 나가는 건요 놀이터 가고 싶어서요
엄마 뭔가 이상하다고
나도 먹고 싶어
엄마 나 가사 까먹었어
형아 거 아니잖아 내 거야 내 거야 하지 마
길 몰라
때리지 말라고
밖으로 나가는 건요 놀이터 가고 싶어서요
엄마 뭔가 이상하다고
나도 먹고 싶어
엄마 나 가사 까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