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1 15:11:36

왕 게임(개그콘서트)

파일:attachment/왕 게임/Example.jpg
코너명 왕게임
시작 2013년 11월 24일
종료 2014년 1월 5일
출연진 노우진, 이종훈, 김기열
박영진, 장기영, 김정훈
유행어 바로 나야~! (박영진)
허벌 난다 허벌 나~, XX는~ XX해부러~ (장기영)
굉장히 굉장하고 대단히 대단한~ (김기열)
무조건이지~! (노우진)

1. 개요2. 투표

[clearfix]

1. 개요

유일하게 투표 코너.

왕 게임의 1번 항목에서 파생되어 나온 게임을 약간 변형시켜서 적용한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노우진달인 이후 김병만세계 곳곳에서 고생하고 돌아온 후 오랜만의 복귀작이었다.

일단 MC로 존재감 없는 남자 김정훈이 나와서 어떤 주제에 대한 왕을 가리는 게임을 하겠다고 설명하고, 각기 다른 입후보자들이 서로를 깎아내리고 자신을 드높이면서 웃음을 주는 코너.

첫 방송에서는 분식계의 최강자를 고르자라는 주제로 진행했는데 노우진이 떡볶이, 김기열이 김밥, 장기영이 순대, 박영진이 라면, 이종훈은 어묵 국물로 나왔다[1][2].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서로를 까대는 코너기 때문에 큰 웃음보다는 깨알 재미를 노린 코너[3].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지만, 김기열처음으로 제대로 된 유행어가 나온 코너다.

12월 1일을 주제로 하였는데, 양주 장기영은 경기도 양주시를 가지고 대한민국에 자기 이름을 딴 도시도 있다고 드립쳤다.

12월 29일 방영분에서는 혈액형 성격설을 소재로 썼는데, 아무래도 이게 원인이 됐는지 결국 얼마 안 가서 잘렸다.

2. 투표

매주 코너가 끝나고 난 뒤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왕을 뽑는다.

2014년 1월 5일부터는 주제를 보낸다. 홈페이지. 하지만 주제를 보내라고 한 것이 종방을 암시하는 멘트가 됐을 줄이야... 참고로 장기영은 내내 항상 4등이었다.
1화: 분식의 왕 (2013. 11. 24.)
후보 라면(박영진) 김밥(김기열) 떡볶이(노우진) 순대(장기영)
득표 282(16%) 388(21%) 946(52%) 195(11%)
순위 3위 2위 1위 4위
2화: 의 왕 (2013. 12. 1.)
후보 소주(박영진) 맥주(김기열) 막걸리(노우진) 양주(장기영)
득표 535(35%) 692(46%) 211(14%) 78(5%)
순위 2위 1위 3위 4위
3화: 계절의 왕 (2013. 12. 8.)
후보 겨울(박영진) 가을(김기열) (노우진) 여름(장기영)
득표 252(19%) 585(45%) 292(22%) 185(14%)
순위 3위 1위 2위 4위
4화: 배달음식의 왕 (2013. 12. 15.)
후보 치킨(박영진) 중식(김기열) 피자(노우진) 족발(장기영)
득표 828(55%) 372(25%) 180(12%) 119(8%)
순위 1위 2위 3위 4위
5화: 크리스마스 선물의 왕 (2013. 12. 22.)
후보 명품가방(박영진) 이벤트(김기열) 현금(노우진) 쥬얼리(장기영)
득표 119(11%) 187(17%) 649(60%) (119)11%
순위 3위 2위 1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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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연히 그 음식 자체이다. 즉, 파는 사람들로 분한 게 아니라 코너 내에서는 실제 그 음식에 인격을 가한 것.[2] 이종훈의 역할은 분명히 그 자리에서 절대 빠지지는 않는데, 아무도 돈 주고 사지는 않는 것을 맡은 듯.[3] 예: 김기열 曰 여러분 김밥 먹고 천국 갑시다! 장기영 曰 나는~ 타운이 있어부러~ 신림동에 타운이 있어부러~ 노우진 曰 여기 계신분들 고향은 있습니까? 전 신당동이라는 어엿한 고향이 있습니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