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0:33:22

우승하면 소원 들어주기

1. 개요2. 이 클리셰가 등장한 작품3. 애매하거나 소원이 아닌 경우

1. 개요

어떠한 게임이나 조건에서 우승시 소원을 들어주는 클리셰이다.

하이랜더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배틀로얄장르와 연관이 깊다.

2. 이 클리셰가 등장한 작품

3. 애매하거나 소원이 아닌 경우

소원이 아닌 다른 경우가 있는 대표적으로 배틀로얄에서 해방이나 그런 식도 있다.


[1] 4기 애니판의 요괴 랠리 에피소드 한정.[2] 첫 작품인 십이대전 한정 후속작이자 평행세계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은 전범들의 위조 대전이기에 클리셰가 적용되지 않는다.[3] 무엇이든 원하는 재능을 하나 얻을 수 있는 공백의 재를 준다.[4] 한 가지만이 아니라 세 개의 소원을 들어준다![5] 이쪽은 배틀로얄, 서바이벌 장르가 아니다. 루나의 탑이라고 불리는 던전을 최상층까지 올라가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 이 소원을 후속작인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서도 적용되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단순히 옛날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6] 시조인 Battle for Dream Island부터 이 클리셰를 차용하고 있으며, 이후 일상물이나 추리물 등 다양한 장르로도 분화되면서 이 클리셰를 차용하지 않는 작품도 늘고 있다.[7] 무인편에서 restart 까지 포함.[8] 이쪽은 소원이라는 단위가 아니라 신의 자리를 넘겨받는 경우.[9] 우승이라기 보다는 살선생을 죽이고 상금을 받는 경우지만 관점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우승일수도 있다.[10] 본인의 인생재건설이니 소원이라고도 볼수있다.[11] 유일신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종족간 배틀로얄이다.[12] 우승하면 456억을 얻는다.[13] 첫 배틀에서는 우승하면 100억엔을 얻었고, Road to Legend에서는 우승자가 클럽 파라독스를 넘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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