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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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4b4cd><colcolor=#fff> 기업개요

정식명칭	웅진씽크빅 주식회사
영문명칭	Woongjin Thinkbig Co., Ltd.
설립일	2007년 5월 1일 [1]
주소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20 (문발동)
대표이사	이봉주[2]
업종명	기타 인쇄물 출판업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2007년 ~ )
종목코드	095720
기업규모	중견기업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역대 임원

3.1. 헤임인터내셔널 대표이사3.2. 구 웅진씽크빅3.3. 신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4. 산하 브랜드5. 역대 홈페이지 주소6. 주요 출판물

6.1. 전집/단행본6.2. 정기간행물

[clearfix]

1. 개요

웅진그룹 계열 학습지 및 출판업체이다. 출판, 교육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학습지 회사이니만큼 그쪽 분야에서는 대교 눈높이, 교원 빨간펜 등과 같이 국내 학습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 역사

1980년에 한국브리태니커 출신 윤석금이 세운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널'이 기원이다. 사업 초창기에 동명의 일본업체로부터 영어교재 '메슬'을 수입해 한글판 해설서도 냈고, 1981년 '헤임고교학습'을 냈다. 1982년 산하에 편집개발부를 신설해 아동도서 출판사업을 준비토록 했고, 이듬해 사명을 '웅진출판'으로 변경하여 주식회사로 법인등록했다. 본사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실정에 맞는 작품을 내도록 진력하여 1984년에 한국의 자연환경과 각 지역특성을 다룬 아동학습전집 <어린이 마을>을 내 호평을 받았고, 1986년 월간학습지 <웅진아이큐>를 내 학습지 사업에 손을 뻗으며 아이템풀에 도전장을 냈다. 1991년 <웅진여성>을 내 정기간행물 사업에도 진출하고, 1991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이 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판매도 맡았다. 1994년에 '용운수학'을 출시하고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95년 브리태니커사업부를 신설해 브리태니커 한글판 백과사전 판매도 맡았다.

2000년에 사명을 '웅진닷컴'으로 변경하고 2004년 일본 에듀케이셔널네트워크와 씽크빅 저작권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2005년에 현 사명 개칭 후 2007년 기존 법인이 웅진홀딩스로 출범하면서 물적분할됐다. 2014년 '웅진북클럽'을 출시했다.

3. 역대 임원

3.1. 헤임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윤석금 (1980~1983)

3.2. 구 웅진씽크빅

회장

윤석금 (1990~1998)

대표이사 회장

윤석금 (2002~2007)

대표이사 사장

윤석금 (1983~1990/1998~2002)
백석기 (1990~1998)
김준희 (2006~2007)

사장

이기승 (2002~2003)

대표이사 부사장

이기승 (2000~2002)
김준희 (2002~2005)

3.3. 신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김준희 (2007~2008)
최봉수 (2008~2012)
이남진 직무대행 (2012)
서영택[3] (2012~2016)
신승철 (2016)
윤새봄 (2016~2019)
이재진 (2019~2024)
이봉주 (2024~현재)

4. 산하 브랜드

슈퍼팟 잉글리시
웅진스마트올
씽크빅
웅진지식하우스
웅진웰북
웅진북클럽
웅진홈스쿨
웅진다책
웅진주니어
웅진 브이스터디: 웅진 유니아이의 후신이다.
웅진 곰돌이: 웅진미디어에서 출간하던 학습지 맞다. 광고
리더스북 - 자기계발서
갤리온 - 에세이, 자기계발서
엘도라도 - 교양 도서
웅진 리빙하우스 - 생활과 관련된 도서 브랜드
걷는나무 - 자기계발서, 심리학 서적
호박꽃 - 아동 도서
웅진윙스 - 교양 서적
씽크 하우스 - 아동용 종합도서 브랜드
엄마는 생각쟁이 - 육아잡지전문
문학에디션 뿔 - 문학서적
노블마인 - 인문 교양 도서
NEWRUN - 교육용 전문 서적
재미주의 - 웹툰, 만화책 브랜드
사막여우 - 여성향 웹소설 브랜드. 사막여우 산하에 하위 도서 브랜드가 존재한다. 블로그

달밤 -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
벨루가 - BL 소설

ARC - 남성향 웹소설 브랜드.
펭귄 클래식 코리아- 고전 문학 도서 브랜드

5. 역대 홈페이지 주소

www.wjp.co.kr (1998~2000)
www.woongjin.com (2000~2005): 현재 그룹 사이트 도메인으로 사용중이다.
www.wjthinkbig.com (2005~ )

6. 주요 출판물

6.1. 전집/단행본

웅진전래동화 전 40권.
웅진위인전기
처음엔 한국판과 세계판 각 30권에 인명 사전 2권을 합쳐서 도합 62권으로 구성됐다가, 이후 증보판으로 5명씩을 더 추가(한국판 및 세계판 각 35권)하고 부록으로 연표도 추가됐다.
웅진푸른교실

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저/권사우 그림.

웅진과학탐험 전 20권.
애니메이션 세계명작
웅진 애니메이션 세계의 역사
웅진 애니메이션 한국의 역사
감수는 변태섭 서울대 명예교수, 그림은 이희재가 맡았다. 유일하게 10권은 백성민이 작화를 담당했으나 당시 시대상에 제법 잘 어울리는 편이다.
웅진 어린이 비주얼 백과 전 22권 (본책, 워크북 포함)
만화로 만나는 20세기의 큰 인물
책벌레 읽기책
이원수 아동문학전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저.
꾸러기 곰돌이
남미영 저/오명훈 그림. 다만 해당 그림책은 일본 동화작가 키요노 사치코의 <논땅(개구쟁이 아치)>을 표절했다. 1998년에 판권이 세상모든책으로 넘어갔다가 2014년에 예림당으로 판권이 넘어가 작화가가 김현으로 변경됐고, 스마트베어 브랜드로 나오고 있다.
새싹의 벗 윤석중전집
사고뭉치 속담박사 <전 2권> (1995년 출판)

사고뭉치 한자숙어박사 <전 2권> (1996년 출판)

사고뭉치 북한박사 최동인 그림
사고뭉치 우리말 박사 <전 2권>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시리즈 (2007년 출판)

맹꽁이 서당 전 15권, 구판, 올컬러판
비주얼 박물관 시리즈 전 70권
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 전 5권 김석천 글/그림
단숨에 깨치는 우리문화상식 전 2권
올챙이 그림책
2001년 '개똥이 그림책' 출판, 2009년 그 책의 개정판 출판(도서출판 보리), 2011년 ’올챙이 그림책’ 출판(휴먼어린이).
웅진 꼬마/어린이 수학동화
웅진 세계 그림책
과학앨범이미지 70권 목록 84권 목록
전 84권. 1987년 발매 당시 60권이었으나, 그 후 1989년에 10권이 증간되어 70권이 되었고, 1992년에 추가로 14권이 증간되어 전 84권이 되었다. 일본의 아카네 쇼보(あかね書房)로부터 수입/번역한 과학학습전집. 초반부는 풀 컬러 사진, 후반부는 흑백 사진과 일러스트에 상세한 해설 위주로 이루어져 있었다. 옛날 책이다 보니 3권 '공룡의 발자취'편에서는 공룡들이 꼬리를 끌고 다니는 옛날 복원도로 나오고, 용각류 공룡들이 물 속에 사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세계의 어린이이미지
부록을 제외한 전 34권.[4] 일본의 가이세이샤(偕成社)로부터 1986년부터 몇 년에 거쳐서 출간한 동명의 도서를 수입/번역한 세계의 어린이들을 취재/생활상을 담은 전집이었다. 러시아 편의 경우 1991년판은 제목이 소련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소련 해체 후 러시아로 제목이 바뀌었다.
어린이 과학탐험
어린이 마을
웅진메르헨월드
세계 각국의 전설과 민담 등을 수록한 전집. 용기 있는 사람들 이야기(파란색), 착한 사람들 이야기(초록색), 사랑하는 사람들 이야기(노란색), 지혜로운 사람들 이야기(보라색) 등 4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각 분야별로 해설서 겸 게임북(?)이 1권씩 수록되어 있다.
한국의 자연탐험[5]
웅진교육신서
비주얼 박물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000년경까지 판매함.
21세기 웅진 학습백과
다꾸프리노트 4인의 손글씨 스케치북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의 역사
개정판 제목은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역사문제연구소 편.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
김성보, 기광서, 이신철 공저/역사문제연구소 편.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서중석 저.
호롱불 옛이야기
전래동화 모음집. 이 채널에서 그림책과 음성 낭독을 감상할 수 있다.# 성우진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짱구엄마로 유명한 강희선 성우가 자주 등장하는 듯하다.
오프닝 노래.

옛날에 할머니가 들려주신 재밌고 신나는 옛이야기
호롱불 아-래 모여앉아서 재밌게 들었던 옛이야기

호랑이가 담배피고 여우가 재주넘고
미꾸라지 도랑치고 우렁이 논매던 시절

우리 다함께 들어봐요
웅진 호롱불 옛이야기

6.2. 정기간행물

현존

엄마는 생각쟁이 (2000~ )

폐간/매각

웅진여성 (1991)[6]
자연의 친구 까치 (1992~1998)
마이웨딩 (1993~2005[A])
월드 트래블 (1995~1998)
앙팡 (1995~2007[8])
위드 (1996~2002)
보떼 (1997~1998)
생각쟁이 (1998~2015)
과학쟁이 (2000~2015)
휘가로

마담 휘가로 (2000~2005)
주니 휘가로 (1999~2002)
데코 휘가로 (2000~2005)
퀴진 휘가로 (2000~2001)
휘가로 걸 (2002~2004)

럭셔리 (2001~2007[A])

[1] 현 법인 설립연도 기준이다.[2] 前 삼성전자 부사장.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졸업.[3] 밀리의서재 창업주.[4] 부록 포함시 전 37권. 부록으로 세계의 각 대륙별 특징을 다룬 세계의 여러나라(전 3권)도 있었다. 일본판의 경우 전 35권+부록 3권 포함 총 38권으로 출간되었다. 참고로 대한민국 편은 일본판에만 있었으며 웅진출판에서 출간할 때 대한민국 편은 아예 제외된 채로 출간하였다.[5] 전 70권, 1993년 7월 10일 1차분(1~55권) 출간, 1994년 2차분(56~70권) 출간.[6] 출간한 지 2달만에 거하게 사고를 치고 폐간되었다. 당시의 여성 월간지들은 대부분 현대의 막장드라마 대본같은 정치인과 연예인이 엮인 사생활 추측기사를 싣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에이즈에 감염된 여성이 과거 자신을 농락한 남자들을 찾아가 의도적으로 유혹해서 성관계를 맺고 상대 남성을 에이즈에 감염시켰다~~고 카더라~~ 라는 심각한 추측성 기사를 수록했다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제재를 받고 즉시 자진 폐간했다. 일명 에이즈 복수극 사건.[A] 이후 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중.[8] 이후 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중. 현 맘 & 앙팡.[A] 이후 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