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f,#191919> 워게임: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 |||
| BLUFOR - 북대서양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 미합중국 (USA) | 미국 | - | - |
| 영 연방 (COMMONWEALTH) | 영국 | 캐나다 | ANZAC |
| 유럽방위군 (EUROCORPS) | 프랑스 | 서독 | - |
| 스칸디나비아 연합 (SCANDINAVIA) | 스웨덴 | 덴마크 | 노르웨이 |
| 청룡 연합 (BLUE DRAGONS) | 남한 | 일본 | - |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 방위군 (NORAD) | 미국 | 캐나다 | - |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틀란트 지상군 동맹 (LANDJUT) | 서독 | 덴마크 | - |
| 네덜란드-독일 연합 군단 (DUTCH-GERMAN CORPS) | 서독 | 네덜란드 | - |
| 이스라엘 국방군 (ISRAEL DEFENSE FORCE) | 이스라엘 | - | - |
| 남아공 국가 방위군 (SANDF) | 남아공 | - | - |
| 이탈리아군 (Forze armate italiane) | 이탈리아 | - | - |
| 연합 해군 | NATO 연합해군 | ||
| REDFOR - 바르샤바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USSR) | 소련 | - | - |
| 동구권 연합 (EASTERN BLOC) | 동독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 적룡 연합 (RED DRAGONS) | 북한 | 중국 | - |
| 발트 전선 (BALTIC FRONT) | 핀란드 | 폴란드 | - |
| 협상국 (ENTENTE) | 체코슬로바키아 | 유고슬라비아 | - |
| 연합 해군 | PACT 연합해군 | ||
1. 개요
WRD의 영국군 항목.기존 유닛 정보는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영국 참조.
유진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2. 브리튼 연합왕국 전투단
특이하게 보병 카테고리에 정예보병과 충격보병이 두종류가 있다. DLC#1 패치로 인해서 모든 기관포 차량에 STAT 속성이 붙었다. 무빙 조금이라도 했다가는 사격 아예 안한다. 기관포 차량들의 주포인 L21A1 RARDEN 자동기관포의 연사력이 매우 낮고 공황 걸리면 거의 잠겨 버리기 때문에 기관포 IFV나 차량은 선택하면 안 된다.2.1. 지휘(LOG)
- 지휘분대
HQ Section × 1 배치비용 100 훈련 상비군 도입년도 1975 내구력 5 크기 초소형 은밀성 좋음 이동속도 20km/h 도로주행 - 수륙양용 - 연료 - 항속거리 - 광학장비 보통 유형 해병, 공수, 기계화, 차량화, 지원 무장 전투소총 L1A1 SLR × 400 경기관총 L7A1 × 500 탑승차량 Pinzgauer, Stalwart, Saxon, FV432, Lynx AH.1, Lynx AH.7 - 지휘차량
- Rover CP (110) (로버 CP)
- 지휘장갑차/지휘전차
- (RD)FV511 Warrior (140) (FV511 워리어)
무장)30mm L21A1 RARDEN 자동기관포
워리어의 지휘차량 버전. - CMD Chieftain Mk.10 (160)
무장)120mm L11A5 주포 / L37 MMG
본래는 215였지만 전차 CV 업데이트 이후 가격이 하락하였다. (상면 3으로 적의 포병이나 폭격기에 상당한 내성을 지녔다, 최전선에 박아두면 어지간한 포격으로는 죽지않는 위엄을 보여준다.) - 지휘헬리콥터
- AH.1 Lynx CP (110) (AH.1 링스 CP)
2.1.1. 보급
2.2. 보병(INF)
보병 자체의 성능만 평가하면 가히 최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다. 90년도 보병 유닛들이 전부 LAW-80을 사용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휴대용 대전차화기가 갖춰야 할 명중률, AP와 발사속도 모두 뛰어나 웬만한 차량은 정면에서 녹아버리고 하이엔드급도 방심할 수 없다. 그렇다고 대보병이 약하지도 않다. 소총도 카빈 판정인 L85를 사용하고 기관총도 대부분 미니미를 들고 있어서 오히려 강한 편. 소총부대의 가짓수도 5종류나 되니 취향에 따라 알맞게 선택하면 된다.다만 LAW-80 때문에 보병의 기본 가격이 비싸단 점과 탑승차량이 구리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꼽힌다. 보병과 차량이 세트메뉴로 나오는 워게임 특성상 보병 카드의 성능을 논할 때 차량을 빼놓을 수 없는데, 궤도형/차륜형 APC와 IFV 모두 최하위권이다. 방어력이 특출나거나 기관총을 2정 이상 장착한 APC도 없고, IFV인 워리어 시리즈는 주포인 L21A1 RARDEN 기관포의 고증인 스태빌라이저가 없고, 연사력이 느려터졌다는 쓰레기 그 자체라 기피된다.
- 소총분대
- (RD)Territorials (5) (지역군) - 예비군, 프로토타입
무장)L1A1 SLR 전투소총 / M72 LAW LAW
90년대까지 영국 육군과 분리되어 운용되던 예비군 조직, 주방위군에 가깝다. 이후 영국 육군 예비군으로 개편되었다. 탑승차량 선택지가 2개지만 싼 가격에 소모품으로 밀어넣는 예비군 특성상 궤도형 APC인 FV432가 선호된다. 성능은 그냥 딱 평균. 영연방의 유일한 예비군 유닛이라 영연방으로 예비군을 사용하고 싶다면 이 유닛밖에 선택지가 없다. - Fusiliers (10) (수발총병) - 정규보병
무장)L1A1 SLR 전투소총 / M72 LAW LAW / L7A1 LMG
평범한 상비군 보병. 90년도 퓨질리어의 가성비가 좋지 않았다면 한번 사용해볼까 고민은 해볼 수 있었겠지만 문제는 바로 그 90년도 퓨질리어의 가성비가 상비군 중 최고라는 점. 상비군을 원한다면 90년도 퓨질리어가 있고 고기방패를 원한다면 예비군이 있으니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다. 버리는 카드. - Fusiliers '90 (15) (90년도 수발총병) - 정규보병
무장)L85 돌격소총 / LAW 80 LAW / L86 LMG SAW
보병 자체의 성능만 놓고 보면 게임 내 최고의 상비군이다. 상비군인 주제에 사거리 700, AP 22, 명중률 60%의 LAW 80을 들고 나와서 근접 대전차 능력이 매우 특출난 편. 또한 특이하게도 기간보병인데 CQC가 달린 분대지원화기를 들고있다. 이 유닛이 가성비가 워낙 좋기 때문에 오히려 같은 대전차 무기를 들고 나오는 영국 충격군과 정예군이 가성비가 구려보인다. - Paratroopers (20) (공수부대) - 충격보병
무장)Sterling 기관단총 / Carl Gustav M2 대전차화기 / Bren L4 분대지원화기
영국의 유일한 20포짜리 충격보병이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다. 소총, 대전차무기, 기관총 모두 특출나지 않기 때문에 영국 혹은 영연방 내 다른 충격보병을 냅두고 이놈을 뽑을 이유가 없다. - Paratroopers '90 (25) (90년도 공수부대) - 충격보병
무장)L85 돌격소총 / LAW 80 LAW / Minimi SAW
스펙만 놓고 보면 최상위권의 충격보병. 퓨질리어처럼 대전차화기가 LAW 80라 대전차 능력이 훌륭하며, 분대지원화기도 최상급 성능을 발휘하는 미니미다. 다만 실제로는 잘 쓰이지 않는데, 굳이 퓨질리어 90과 동일한 대전차 화기를 사용하는 충격보병을 25포인트나 주고 비싸게 뽑을 이유가 없기 때문. 경보병도 아닌 일반 충격보병이기 때문에 소지 탄약도 퓨질리어와 같은 6발이라 굳이 이동속도도 빠르고 소지 탄약도 2배면서 인원수도 많은 구르카를 냅두고 이놈을 쓸 이유가 없다. 영연방 덱에서는 블루포 대보병 가성비 최상인 코만도에 밀려 더더욱 쓰이지 않는다.
* 경보병구르카.
* 대전차 특기병
* 대공 특기병
* 특수부대
2.3. 지원(SUP)
2.3.1. 포병
- 자주박격포
- FV432(M) (30) (FV432(M))
무장)81mm L16A2 박격포 / GPMG MMG
FV432 기반 자주박격포. 탄을 160발이나 채워서 온다, 영연방의 다른 81미리 박격포가 각각 140발씩 들고오는걸 생각하면 영국 것이 조금 더 가성비가 좋다. - 105mm급 경자주포
- FV433 Abbot (50) (FV433 애봇)
무장)105mm L13A1 곡사포 / 105mm L13A1 주포 - 155mm급 자주포
- M109A2 R.A. (80) (M109A2 R.A.)
무장)155mm M185 곡사포 / M2 Browning MMG
그냥 M109A2의 영국판이다. 스펙은 완전 판박이.
차량화, 해병 덱에서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곡사포. 데미지는 155mm에 비해 별로다.
* AS-90 (130) (AS-90) - 프로토타입
무장)155mm L31 곡사포 / 155mm L31 주포 / L37 MMG
AS-90은 빠른 연사 속도가 특징이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CAESAR와 동시사격할 경우, CAESAR가 2발 쏠 동안 3발 사격 완료하고 진지이동(!)을 할 지경. 같은 3발 슛&스쿱방식인 K9 와 비교해 봐도 한타이밍(한발)이 더 빠르다. 여기에 살보당 포격횟수가 6발이라 어지간한 소프트타겟은 한살보내에 지울 수 있다. 또한 기동력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쏘고 나서 도망가면 대포병 사격으로 걱정할 필요도 없다. 다만 궤도형인데 전면만 2고 나머지는 1인 물장이라 진지변경을 하지 않아 대포병을 당하면 의외로 쉽게 터지니 조심해야 한다. 아무튼 위에 서술한 특징 덕분에 예측샷과 대포병 사격, 전선 화력 지원하기에 딱 좋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팔라딘과 마찬가지로 자위용 AP16짜리 직사탄을 보유. 그러나 철갑탄의 명중률이 최악라서 최후를 당하기 전에 발악으로 쓰는 정도. 직사포를 자주포가 갈겨댈 정도면 이미 본진이 유린당하는 상태라 그냥 GG치는게 더 낫다. 괜히 쓸데없이 존재하는 바람에 가격을 올려서 가성비만 깎는 주범이다.
클러스터 탄으로 다시 돌아온 M270 MLRS의 클러스터 사격과 섞어서 쓰거나 박격포를 운용하는 느낌으로 전선지원에 주력하면 의외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30포인트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DLC 업데이트에서 K9의 살보당 포격횟수가 6발로 버프를 먹으면서 AS-90과 같아져 사실상 K9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AS-90의 장갑이 전방위 2만 됐어도 그나마 살짝 더 빠른 연사속도로 하위호환 소리는 면했겠는데 하필 전면만 2고 나머지는 1인 물장갑이라 포격 내성이 거의 없다시피한 차체라서 대포병을 당하면 터져나가기 쉬운 단점은 여전하다. 그런데 K9는 무려 3322의 전방위 포격내성을 가져서 최소한 첫 대포병에서는 거의 확실한 생존을 보장하며, 쓸데없는 직사포가 없어서 가격마저 5포인트 더 싸다.
그나마 AS-90이 더 좋다라는 소릴 들은 것이 살보당 6발을 사격해서 어지간한 소프트타겟은 한 살보로 확실하게 지워준다는 것이었는데 이 장점이 거의 희석되어버린 것이다. 사실 업데이트 이전의 K9는 살보당 꼴랑 3발만 쏴서 소프트 타겟도 한살보로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에 K9를 버리고 중포를 쓰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살보당 포격횟수가 같아져서 그 커다란 단점이 사라진 것이다. K9가 AS-90보다 연사력이 좀 낮다고 해도 말 그대로 약간이라 큰 문제는 없는데, 여기에 가격은 더 싸고 전방위 포격내성을 갖췄으며 심지어 소소하게 차체 포탄 적재량도 약간 많다. 비슷한 프랑스의 시저는 차륜형이라 진지변경이 독보적으로 빠르다는 큰 장점이라도 계속 가지고 있는데 AS-90은 가지고 있던 장점이 희석되어 버렸다. 유닛 자체의 성능 너프는 없었으니 사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자주포는 맞지만, 버프를 낭낭하게 먹은 K9를 보다보면 영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되었다.
* 203mm급 중자주포![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영국/M110_RA.png]()
* M110 R.A. (70) (M110 R.A.)무장)203mm M201A 곡사포일반적인 M110. 무엇을 더 바라는가?![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영국/M110A2_RA_1.png]()
* M110A2 R.A. (90) (M110A2 R.A.)무장)203mm M201A1 곡사포사거리 증대된 M110. 이름만 봐서는 알 수 있듯이 미국 M110A2와 판박이다.
그나마 AS-90이 더 좋다라는 소릴 들은 것이 살보당 6발을 사격해서 어지간한 소프트타겟은 한 살보로 확실하게 지워준다는 것이었는데 이 장점이 거의 희석되어버린 것이다. 사실 업데이트 이전의 K9는 살보당 꼴랑 3발만 쏴서 소프트 타겟도 한살보로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에 K9를 버리고 중포를 쓰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살보당 포격횟수가 같아져서 그 커다란 단점이 사라진 것이다. K9가 AS-90보다 연사력이 좀 낮다고 해도 말 그대로 약간이라 큰 문제는 없는데, 여기에 가격은 더 싸고 전방위 포격내성을 갖췄으며 심지어 소소하게 차체 포탄 적재량도 약간 많다. 비슷한 프랑스의 시저는 차륜형이라 진지변경이 독보적으로 빠르다는 큰 장점이라도 계속 가지고 있는데 AS-90은 가지고 있던 장점이 희석되어 버렸다. 유닛 자체의 성능 너프는 없었으니 사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자주포는 맞지만, 버프를 낭낭하게 먹은 K9를 보다보면 영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되었다.
* 203mm급 중자주포
- 다련장로켓
- M270 MLRS (120) (M270 MLRS)
무장)227mm M26 MLRS(집속탄)
프랑스덱과 마찬가지로 고폭탄두였으나 15년 12월 8일자 패치로 클러스터로 변경되었다. 120포인트이다.
2.3.2. 방공
- 방공기관포
- 목측
- FV434 Falcon (30) (FV434 팰콘) - 프로토타입
무장)30mm KCB 쌍열자동기관포
탄약이 750발 연사력이 750이다. 2번 싸우면 탄약이 바닥나는 난사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아래 후술할 대형 방공포의 강력한 성능(장갑)땜에 잘안쓴다 - 레이더
- Chieftain Marksman (60) (치프틴 막스맨) - 프로토타입
무장)35mm Twin KDA 쌍열자동기관포(레이더) - Challenger Marksman(챌린저 막스맨) - 프로토타입 (70)
무장)35mm Twin KDA 쌍열자동기관포(레이더)
자국 주력전차를 그대로 방공기관포 플랫폼으로 사용해서 정면장갑이 동일하다! 장갑이 좋다고는 하지만 보병들의 대전차 능력도 엄청 늘어난지라 장갑을 믿고 근접 화력 지원을 한다고 너무 함부로 굴리면 힘들어진다. 지상 사거리도 고작 천미터라 고성능 LAW에 닿을락 말락하니 더욱 조심스럽게 굴려야 한다. 지상지원한다고 계속 켜놓으면 대레이더나 주포에 맞아서 금방 삭제된다.(그렇지만 대부분의 SEAD 미사일이 HEAT라는것을 생각하자. AP가 29이상이 아닌 대레이더 미사일을 상대로 한발맞고도 살아있는 무서움을 보여준다. 첼린저 막스맨으로 시드기를 맞으면서 버티며 트랙드 레이피어로 상대 항공기 격추를 노려보자.) 데미지는 높지만 휴행탄수가 은근히 적어서 금방 바닥난다. 장갑을 믿고 전진시키다 총알이 바닥나지 않도록 주의.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방공유닛이 전면 15의 떡장을 지녔다는 점은 장점이면 장점이지 단점은 분명 아니고, 두고두고 살리면서 써먹으면 분명 밥값 이상을 할 수 있는 유닛이다. - 방공미사일
- SACLOS
- Tracked Rapier (40) (트랙드 레이피어)
무장)Rapier SACLOS SAM
M113 수송차량형 위에 레이피어 지대공미사일 체계를 올려놓은 방공차량. 헬기를 잡으려고 사용하지만 50%인 명중률이 무색하게 5발 정도 쏴야 겨우 잡는다. 야지 속도가 호크 수준으로 느리다. - Stormer HVM (75) (스토머 HVM) - 프로토타입
무장)Starstreak SACLOS 이중목적미사일 / L37 MMG
스타스트릭으로 무장한 FV430 계열 차량. ADATS와 비슷한 방공 차량으로 관통력이 고작 12밖에 안 되어서 스팸 전차 이상은 상대하기 힘들지만 대신 휴행탄수가 16발이나 되는데다가 대레이더 무기의 표적이 되지 않는 SACLOS 유도라 레이더 방공을 슬쩍 보여준 후 전자전기를 낚아먹을 수 있다. ADATS보다 본업인 방공에 더 충실한 편. 그런데 장비한 미사일이 스타스트릭인데도 지상공격이 가능하다...? 안타깝게도 트리플 다트는 구현이 되어있지 않다. 냉전이 끝난 후에야 등장한 차량이라서 시제 분류가 되어있다. - 레이더
- Tracked Rapier FSA (55) (트랙드 레이피어 FSA)
무장)Rapier 레이더 SAM(레이더)
블라인드파이어 레이더를 장비한 트랙드 레이피어. 사정거리가 3km를 간신히 넘는 수준인데 레이더다. 버려버려...였지만 DLC#3(v609)에서 대항공 사거리가 3150m에서 3500m, 거기서 또 3850m으로 증가해 쓸만한 방공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대헬기 사거리는 짧기 때문에 트랙드 레이피어나 스토머 HVM과의 조합을 짜주는 편이 좋다. 55포인트이다. 참고로 FSA 개량은 기존 레이피어의 레이더를 차량 하나에 통합한건데... 어차피 워게임에서는 레이더 차량 없이 발사대만 쫄랑쫄랑 다니기때문에 의미가 없다. (2대를 묶어서 다니면 적 항공기가 사거리내에 들어오는 순간 말 그대로 갈아버리는 무서움을 보여준다.) 야지속도가 호크 수준으로 느리다. 유럽방위군의 롤랑 3보다 대 항공기 사거리는 350더 길다. 그러나 헬리콥터 사거리는 700m 짧고 HE가 5라서 맨패드처럼 2방 맞춰야 체력 6짜리 헬리콥터를 격추시킬수 있다. 그리고 명중률도 5% 낮다.
2.4. 전차(TNK)
천조국에 뒤이은 대영제국 기갑깡패.가격 대비 높은 전면장갑과 관통력을 가진 탓에. 전체적으로 타 국가에 비해 우수하다.(특히 프랑스보다.) 당장 스팸 역할에 가까운 45포인트 전차조차 나름 주력을 차지할만큼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다른 국가 전차에 비해 연사력이 상당히 낮고 더불어 연비도 낮다. 농담 아니고 기름칸 생각 안하고 돌격 시켰다간 금세 연료 없어서 금방 정지하고 곧이어 상대방 전차 포, 대전차 무기, 공대지 대전차 미사일에 뚜드려 맞고 적군 포인트에 차곡차곡 적립되면서 산화한다.
레드 드래곤에 들어서 신흥 전차전 깡패국가로 거듭나는 중인데, 현 게임의 추세는 다수의 전차 스팸보단, 못해도 중저가 전차 혹은 하이엔드급 전차를 소수 운용하는 형태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전장에서 적은 가격에 강력한 한방과 튼실한 장갑을 가진 영국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전차를 중후반까지 살려두기 편한 국가이기도 하고, 종류가 많다보니 가용량도 넉넉하다.
#DLC1 이후로는 전차상향과 함께 더더욱 흉악해졌다(...)
- 경전차
- Scorpion Light Tank (20) (스콜피온 경전차)
무장)76mm L23A1 주포 / L37 MMG
스콜피온을 운용할 거면 차라리 정찰 탭에서 정찰전차 타입을 운용하자. 기관포에도 펑펑 터져나간다. DLC#1 패치로 인해서 STAT 속성이 붙었다. - 치프틴 트리
가격에 비해 장갑의 방호력과 주포파워가 뛰어난, 홍차맛 스틸브루 뽕맛을 느낄 수 있다. 덕분에 영국의 양적 주력을 맡게 된다. - Chieftain Mk.2 (35) (치프틴 Mk.2)
무장)120mm L11A5 주포 / L37 MMG
DLC#1 패치로 인해서 STAT 속성이 붙었다가 DLC#2 패치로 다시 제거가 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화력이나 장갑이 대보병 지원용으로 사용하기 우수하다. - Chieftain Mk.5 (45) (치프틴 Mk.5)
무장)120mm L11A5 주포 / L37 MMG
Mk,2와 Mk.5가 각각 50%, 65%의 명중률, 기관포에 뚫리지 않는 11의 전면장갑을 가지고 있어 초반 IFV 상대에 쓸 수도 있지만 40km/h, 45km/h라는 처참한 야지속도는 어찌할 수가 없다. - Chieftain Mk.10 (60) (치프틴 Mk.10)
무장)120mm L11A5 주포 / L37 MMG
전면장갑이 14로 올라갔지만 NATO의 비슷한 가격대의 전차에 비해서 느린 야지속도, 떨어지는 장전속도로 영연방이라면 레오파르트를 쓰는 게 나을 수 있다. - Chieftain Mk.11 (75) (치프틴 Mk.11)
무장)120mm L11A5 주포 / L37 MMG
야지속도가 느려서 방어용으로 적합하다. 이녀석의 변태성은 차량 사이즈 '보통' 이라 ATGM 공격에 오히려 대형 전차들보다 오래 살아남으며 전차간의 장거리 포격전에서도 생존력이 뛰어나다. 반면 야지 기동력 45라 무슨짓을 해도 야지에서는 적의 포격을 피할수가 없다. 결국 치프틴은 도로를 따라서 순회공연을 하게된다. - 챌린저 트리
치프틴의 홍차맛 스틸브루뽕에 이은 홍차맛 초밤장갑뽕을 여실하게 느낄수 있는 트리. 전면장갑19의 위력은 레드포 하이엔드 전차라도 간단하게 제압하기 힘든 존재들이다. 치프틴에 비해 기동력이 준수하기때문에 탱커로써 굴리기 매우 안성맞춤. - Challenger 1 Mk.1 (105) (챌린저 1 Mk.1)
무장)120mm L11A5 주포 / L37 MMG
전면장갑이 19로 몸빵으로는 매우 훌륭하다. 상면장갑도 4나 돼서 클러스터 포격에도 잘 죽지 않는다. AP가 17인건 아쉽지만 기계화덱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계화 영국/영연방의 주력 전차. 105포인트이다. - Challenger 1 Mk.2 (115) (챌린저 1 Mk.2)
무장)120mm L11A5 주포 / L37 MMG
마크1에 비해 AP 2, 명중률이 5% 오르고 15포인트 더 비싸다. 전면장갑이 그대로인데다 완전한 하이급도 미들급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이라 살짝 외면받는 편. 그래도 관통력 17과 19의 차이는 크기 때문에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다. 남아공 DLC에서 115포인트로 가격이 할인되는 버프를 받았다. - Challenger 1 Mk.3 (145) (챌린저 1 Mk.3)
무장)120mm L11A5 주포 / L37 MMG
전면장갑 20, 주포의 AP파워가 21인 평범한 145포인트 전차다. 145포인트이다. - Challenger 2(170) (챌린저 2) - 프로토타입
무장)120mm L30 주포 / L37 MMG
무려 23의 에이브 못지않은 최강 전면장갑을 자랑한다. 하지만 속도가 약간 느리고 관통력도 22로 살짝 부족하다. 영국 전차중 유일하게 연사력이 분당 9를 찍는다. 팩트의 하이급 포발사 미사일의 AP가 대부분 22이기 때문에 대전차전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이번 네덜란드팩 패치때 뜬금없이 가용량 상향을 받았는데 영연방에서 3대 영국 단독으로는 4대가 튀어나온다. 게다가 보통 하이급 전차는 AP30 대전차 미사일 두방이면 뚜껑이 따이는데 이놈은 3발을 맞아야 따였었다. 사실 예전에는 AP30의 대전차미사일을 두방 맞고도 생존했던 것이 맞지만, 지금은 AP30의 미사일 2방이면 그 어떤 차량도 살아남을 수 없다. 그래서 세리아나 슈퍼갤럽 등의 대전차기의 위상이 더 오른 것이다. 챌린저2 입장에선 간접 너프를 당한 거지만.. 어쨌든 이걸 4대씩이나 준다는것. 하지만 남아공 DLC 패치로 인해 가용량이 2대로 다시 너프되었다.
2.5. 정찰(REC)
- 정찰보병
- 수색대
- Green Jacket (20) (그린 재킷) - 충격보병
무장)L1A1 SLR 전투소총 / M72 LAW LAW / L7A1 SAW
평균적인 정찰보병. 정찰용으로 쓸거면 이걸 쓰면 된다. - 특수부대
- SBS (30) (SBS) - 정예보병
무장)L34A1 기관단총 / Carl Gustav M2 LAW / Bren L4 SAW
시가지에서 분대화기 끄고 소음무기로만 싸울 경우 NZSAS와 동일한 스펙이다. 적 보병과 약간 거리를 두면 반격당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NZSAS와는 다르게 칼 구스타프를 사용한다. - 위력정찰차량 트리
- FV101 Scorpion (20) (FV101 스콜피온)
무장)76mm L23A1 주포 / L37 MMG
76밀리포를 장착한 평범한 경전차 타입. (영연방이면 코요테를 쓰자) - FV107 Scimitar (20) (FV107 시미터)
무장)30mm L21A1 RARDEN 자동기관포 - FV721 Fox (20) (FV721 폭스)
무장)30mm L21A1 RARDEN 자동기관포 - FV712 Ferret (45) (FV712 페렛)
무장)Swingfire 유도 ATGM / L37 MMG
일반정찰 트리에 있는 페렛의 변종. 왜 45원이냐하면 이놈은 스윙파이어 대전차미사일을 쏘는 Mk.5 버전이기 때문. 사거리 2625짜리 그거 맞다(...) 원본의 조루 항속거리는 여전하니 잘보급해가며 쓰자. - 일반정찰차량 트리
- Rover Pinky (45) (로버 핑키)
무장)M2 Browning MMG / L37 MMG
시야가 익셉셔널이라 단순 등대용으로는 가장 좋다. - 헬기
- Gazelle AH.1 (65) (가젤 AH.1)
익셉 시야의 준수한 정찰헬기.
2.6. 차량(VHC)
2.6.1. 수송차량
- 트럭
- Pinzgauer (5) (핀츠가우어)
v21패치로 트럭이 지휘보병 전용탈것으로 돌아왔다. 5포인트. - Stalwart (10) (알비스 스톨워트)
1966년부터 1992년까지 사용되었던 알비스사의 9톤 트럭. 도하가 가능하다. - 장륜 APC
- Saxon (10) (색슨)
무장: M2 Browning MMG - 궤도 APC
- Buffalo IV (5) (버팔로 IV)
무장: GPMG MMG / M2 Browning MMG / M2 Browning MMG
로열 마린즈가 타고 나올 수 있는 수륙양용장갑차. 2차대전때 쓰던 LVT-4 상륙장갑차의 영국군 버전이다. 기관총이 3개나 달렸지만... 워낙 구닥다리라 로열 마린즈 '90은 이거 못 타고 나온다. - FV103 Spartan (15) (FV103 스파르탄)
무장)GPMG MMG
정찰보병들이 타고 나올 수 있는 정찰장갑차. 야지속도가 95km/h로 빠르다. - IFV
탑재된 30mm L21 RARDEN 기관포의 연사속도가 분당 94발로 최악 중의 최악이다. 그리고 수동 클립 장전식이라 사기 상태에 연사력이 영향을 받는다. 심지어 무려 장갑차 탑재 기관포에 STAT이 박혀서 기동간 사격이 불가능한 패널티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영국산 IFV는 완전히 버려진다. - FV510 Warrior (15) (FV510 워리어)
무장)30mm L21A1 RARDEN 자동기관포
속도가 조금 빠르지만 그냥 밀란이 달린걸 쓰자. - FV510 Warrior 90 (20) (FV510 워리어 90)
무장)30mm L21A1 RARDEN 자동기관포
20원에 장갑이 전면측면이 각각 6,5인 녀석을 불러올수있다. 다만 기관포가 형편없어서 떡장갑을 믿고 보병에게 덤비면 제압을 걸지 못해서 줄줄이 터져나간다. 게다가 정규보병들의 AP가 많이 올라서 전면 6으로도 버틸 수가 없다. 물론 네이팜 보병이나 로켓헬기 상대로는 매우 좋은 탱커가 될 수 있지만 그뿐이다. 애매한 장갑에 펀치력은 사실상 없고 차륜형에 비해 느린 궤도형 깡통을 20포인트나 주고 불러오는건데 이건 말이 안되는 협상이다.
2.6.2. 대전차차량
- 구축전차
- Rover Wombat (10) (로버 웜뱃 탑재형)
- ATGM 지프
- ATGM 장갑차
- FV102 Striker (40) (FV102 스트라이커)
무장)Swingfire MCLOS ATGM
AP가 무지막지한 스윙파이어 대전차미사일을 사용하지만 MCLOS방식이라 들켰다간 금방 파괴된다. 정찰탭의 FV712 Ferret이 더 낫다.
무장)120mm L6 Wombat 무반동총
120mm L6 웜뱃 무반동총을 올린 오픈탑 랜드로버 디펜더. 타국의 10포인트 무반동총에 비해 사거리 및 AP, 제압력이 모두 조금씩 높아서 10포인트 무반동총 차량을 쓴다면 거의 필수적으로 간택되는 유닛이다. 대신 가용량이 약간 줄지만 말 그대로 약간이라 큰 문제는 없다.
2.6.3. 화력지원차량
- 기관포
- FV432 RARDEN (15) (FV432 RARDEN 탑재형)
무장)30mm L21A1 RARDEN 자동기관포 / GPMG MMG
폭스 정찰장갑차의 포탑을 올린 FV432. 현실에서는 서베를린 주둔군인 베를린 여단이 사용했다. - 주포
- FV601 Saladin (15) (FV601 살라딘)
무장)76mm L5A1 주포 - 공병전차
70%의 명중률, HE와 제압력이 굉장히 높기에 엄청난 딜량을 보여주며 대전차 보병과 조합하면 숲, 시가지 전부 쓸어먹고 다닌다. 기관총 구경이 낮아서인지 미국 것보다 5원이 싸서 가성비가 그나마 낫다. 남아공 DLC에서 미국 것과 함께 조준속도가 빨라지는 버프를 받아 더 쓸만해졌다. 센추리온 기반이라 야지속도가 느리고 연료가 금방 떨어진다.
2.7. 헬기(HEL)
프랑스와 독일에는 21세기 무기인 타이거 헬기를 줘놓고는 20세기에 제조한 영국의 AgustaWestland 아파치 헬기는 주지 않는다. 영국은 세계에서 2번째로 아파치를 도입한 나라이다. 네덜란드와 이스라엘에는 아파치를 주지만, 영국에 주지 않았다. 링스 3로 때우라 이말인가;;2.7.1. 수송헬기
- 링스 트리
- Lynx AH.7 (35) (링스 AH.7)
무장)68mm SNEB 로켓 포드
SNEB 로켓을 장비했지만 휴대량이 많지는 않다. 엔진과 테일로터를 개선해서 이동속도가 20km/h 상승한건 덤. 이거 한대로 전진기지 날려버릴수있다. 후방침투 용도로 사용하면 쏠쏠하게 이득볼수있다. 남아공 패치에서 비슷하게 로켓달린 수송헬기들의 가격이 35포인트로 일괄 인상되는 너프를 먹어 아쉽지만, 여전히 쓸만한 헬기. - 중형헬기
2.7.2. 공격헬기
- 기관포
- Lynx AH.7 20mm (링스 AH.7 20mm 기관포 탑재형)
무장)20mm Twin M621 쌍열자동기관포
방공헬기 스팸용으로 간간히 등장. 가격도 싸고 기관포 치고는 대헬기 전에서 의외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 ATGM
- ATGM+AA
- Lynx 3 (링스 3) - 프로토타입
무장)AGM-114A Hellfire SALH ATGM / FIM-92A Stinger 적외선 SAM
포클랜드 전쟁의 전훈을 기반으로 개량된 링스. 현실에서는 시제기 하나만 남기고 취소되었다. 헬파이어 8발 + 스팅어 4발의 애매한 조합이다. 헬파이어만 달려 있으면 모르겠지만 무려 100포인트나 먹는 주제에 스팅어 C도 아니고 OH-58같은 염가헬기들이나 들고 나오는 애매한 명중률의 50%짜리 스팅어 A를 들고 나와 대전차나 대공에 특화되지 못한 헬기다.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애매해서 잘 안 쓰이는 비운의 헬기. 사거리가 175m 짧긴 하지만 대전차는 TOW 2로 충분하다.
2.8. 항공(AIR)
- 제공기 트리
- IR
- Sea Harrier FRS.1 (70) (시 해리어 FRS.1)
무장)30mm Twin ADEN 자동기관포 / AIM-9L 적외선 AAM
Harrier GR.3보다 미사일은 2개 더 많지만 헬기 잡는데는 어차피 2발이면 충분하니까 GR.3를 고르자. - SemAct+IR
- Tornado F.2 (115) (토네이도 F.2)
무장)27mm Mauser BK-27 자동기관포 / AIM-9L 적외선 AAM / Skyflash 반능동레이더 AAM
토네이도의 전천후 요격기 버전. ECM 30%에 7,700미터 장거리미사일 4발을 들고 나오며 데미지도 6이다.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편. 115포인트이다. - Tornado F.3 (135) (토네이도 F.3)
무장)27mm Mauser BK-27 자동기관포 / AIM-9L 적외선 AAM / Skyflash SuperTEMP 반능동레이더 AAM
엔진과 전자 장비 개량을 받은 토네이도. 반능동 미사일 사거리가 8,400미터로 길고 ECM도 10% 증가했으며, 사이드와인더도 2발 더 추가되었다. 그런데 구린 기총은 변하지 않았다. - 레이더+IR
- Eurofighter Typhoon (175) (유로파이터 타이푼) - 프로토타입
무장)27mm Mauser BK-27 자동기관포 / AIM-9M 적외선 AAM / AIM-120 AMRAAM 레이더 AAM
영국 최강 등급 제공기. 무장은 AIM9M 4발, 암람 4발로 F-15C와 무장이 같고 연료량은 1000L 더 뒤지지만 선회반경은 300으로 더 좋은편이다. ECM도 50%로 상향됐다. 팩당 엘리트1개로 2팩 가용. 175포인트이다. 이 동네의 생태계 파괴종 라팔에 비해 고작 5포인트 싼데 미사일 명중률, 미사일 개수, 기총 명중률, 스텔스에서 모두 열세라 영 애매하다. 라팔과 가용량도 같아서 최정예병으로 쓰면 단 하나밖에 안 나오는데 믿고 가기엔 많이 불안한 성능이다. 그래서 보통 토네이도 F3을 쓰던가 영연방에선 캐나다 호넷 등을 쓰고 유파는 잘 안쓰게 된다. 이것도 고증이라면 고증일지도. - 해리어 트리
스팸 폭격기에서 정밀타격 폭격기까지 다양한 라인업. 영연방덱을 주요 덱으로 쓴다면 F-111C의 강력함 때문에 페이브웨이를 장착한 GR7형 외에는 거의 버림받는다. - 지상공격기(고폭탄)
- Harrier GR.1 (50) (해리어 GR.1)
무장)30mm Twin ADEN 30 자동기관포 / 550kg MC/GP Mk.10 항공폭탄×2 - 멀티롤(로켓+IR)
- Harrier GR.3 (75) (해리어 GR.3)
무장)30mm Twin ADEN 30 자동기관포 / 68mm SNEB 로켓 포드 / AIM-9L 적외선 AAM
SNEB 로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히드라 로켓을 사용하는 미국의 해리어보다 탄분산이 좁다. 생존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유닛 저격 용도로는 더 효과적이다. 기관포 연사력도 실제로는 발칸과 같이 때문에 헬기도 잘 잡는다. - 멀티롤(고폭탄+IR)
- 멀티롤(LGB+IR)
- Harrier GR.7 (120) (해리어 GR.7)
무장)30mm Twin ADEN 30 자동기관포 / GBU-12 Paveway II SALH 레이저유도고폭탄 / AIM-9L 적외선 AAM
무장이 페이브웨이(!) 4발이다. 상면 3인 전차에게 다 꽂히면 터진다. 10HE는 적을 조준하지 않고는 타운을 폭격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빨리 클릭하면 2개 이상의 타겟을 공격할 수 있다. 보병을 상대로 빨리 클릭하는 게 활용방법이다. 레이저 유도폭탄의 일괄너프 이후 한동안 안 쓰였지만, 남아공 패치에서 숙련도가 하나도 아니고 무려 두 단계나 올라 정예병으로 2기가 나오도록 버프되면서 다시 선택할만한 기체가 되었다. - 재규어 트리
- 지상공격기(집속탄)
- 지상공격기(AGM)
- 토네이도 트리
- 멀티롤(집속탄+IR)
- 방공제압기
- SEAD+IR
- Sea Harrier FA.2 (120) (시 해리어 FA.2)
무장)30mm Twin ADEN 30 자동기관포 / ALARM 대레이더 / AIM-9L 적외선 AAM
영국의 SEAD기. 미사일 명중률은 좋지만 가격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ECM도 떨어져서 KF-16이나 레이븐처럼 일직선으로 날아서 대레이더 미사일을 다쓰고 후퇴하는 방향으로 운용할 경우 생존을 보장하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선회하는 도중에 끝사정거리에서 미사일을 쏘도록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지어 120포인트나 먹는 시드기 주제에 은밀성이 보통이 아닌 떨어짐이라 더 안타깝다.(이래서 그냥 영연방이면 캐나다 일렉트릭 부두를 시드기로 쓰는게 나을 수도 있다) 기간병으로 뽑자니 은근 빗나가고 베테랑으로 뽑자니 백발백중이라 명중률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