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14:15:55

파나비아 토네이도

파일:Dx1RMJrWkAA9_co.jpg
Panavia Tornado

1. 개요2. 제원3. 특징4. 운용국
4.1. 독일4.2. 영국4.3. 이탈리아4.4. 사우디아라비아
5. 실전6. 대한민국과의 인연7. 후속기종 선정8. 대중 매체9. 관련 문서10. 관련 링크11. 둘러보기

1. 개요

유럽가변익 제트 전폭기. 호커 토네이도의 이름을 계승한 전폭기다.

2. 제원

Panavia Aircraft GmbH Tornado
형식 ADV (Tornado F3) IDS, ECR (Tornado GR4)
분류 요격기 타격 전투기(IDS), 방공망 제압기(ECR)
승무원 2명 (조종사, 화기관제사)
길이 18.68 m 16.72 m
너비 13.91 m (주익 후퇴각 25도), 8.60 m (주익 후퇴각 67도)
높이 5.95 m
날개면적 26.6 m²
자체중량 14,000 kg 13,890 kg
최대이륙중량 27,000 kg
최고속도 마하 2.2
전투행동반경 556 km ~ 1,853 km 1,390 km
최대항속거리 4,265 km 3,890 km
엔진 Turbo-Union RB199 Mk 104 x2 Turbo-Union RB199-34R Mk 103 x2[1]
최대추력 9,104 lbf (40.5 kN) x2 8,992 lbf (40 kN) x2
재연소추력 16,411 lbf (73 kN) x 2 15,736 lbf (70 kN) x2
항전장비 GEC-Marconi AI-24 Foxhunter
I-밴드 펄스 도플러 레이더
-
하드포인트 총 6개소[2]
(주익 하부 2개소[3], 동체 하부 반매립 4개소[4])
총 7개소[5]
(주익 하부 4개소[6], 동체 하부 레일 3개소
[7])
총 9,000 kg (19,800 lb)의 무장 탑재
무장 기관포 27mm 마우저 BK-27 리볼버 기관포 x1 27mm 마우저 BK-27 리볼버 기관포 x2[8]
폭탄 - 통상 무유도 폭탄
페이브웨이 2/3/4 레이저 유도폭탄
LJDAM 레이저 유도 폭탄
JDAM GPS 유도폭탄
BL755 클러스터 폭탄
JP 233 & MW-1 디스펜서[9]
미사일 공대공 AIM-9 사이드와인더
AIM-132 ASRAAM
스카이플래시
AIM-120 AMRAAM
AIM-9 사이드와인더
AIM-132 ASRAAM
IRIS-T
공대지 - 브림스톤 대전차 미사일
스톰 쉐도우 순항 미사일
KEPD 350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
ALARM 대레이더 미사일
AGM-88 대레이더 미사일
AS.34 코모란 대함미사일
기타 외부 탑재물 외부 연료 탱크 최대 2기 외부 연료 탱크 최대 4기
RAPTOR 항공정찰 포드
RecceLite 항공정찰 포드
라이트닝 타게팅 포드
TIALD 타게팅 포드
스카이 쉐도우 ECM 포드
초도비행 1974년 8월 14일
도입 1979년
퇴역 2019년 4월(영국), 운용중(독일,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생산 992기

3. 특징

냉전시대가 도래하면서 미국의 마셜플랜에 의해 유럽에서도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손상된 경제력을 어느 정도 회복하였고 F-104 등의 미국제 전투기를 대체할 수 있는 유럽만의 전투기를 만들자고 유럽의 각 나라들이 1969년도에 의기투합하게 되었다.

유럽 합자법인 '파나비아'[10]의 설립으로 MRA-75[11] 프로젝트가 1969년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가 참여했으나 프랑스가 빠지고 그 자리에 영국이 참여했다. 독일 42.5%, 영국 42.5% 이탈리아 15%로 컨소시엄 지분을 나누었고 영국과 독일의 ROC(required operational capability, 군작전요구성능) 위주로 이탈리아가 협조하는 모양새로 진행됐다. 이들이 원했던 성능은 그 당시 유행하던 가변익[12] 기체에 쌍발엔진으로 일단 제공전투기로 만들어놓은 뒤 다목적으로 쓸 수 있는 중형급 기체였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가 개발사업에 공동 참여하였으며, 이들 나라 외에 사우디아라비아도 구입하였다. 개발 5년만에 1974년 시제기[13]가 완성되었고 1979년 첫 시험비행을 거쳐 양산을 시작했고, 1984년에 처음 배치된후 1999년까지 992대가 생산되었다.[14]

한 기체가 범용 임무를 수행하도록 제조된 것이 아니라, 공용 기체를 바탕으로 임무에 따라 ADV(Air Defence Variant ; 방공요격), ECR(Electronic Combat/Reconnaissance; 전자전 정찰), GR(Ground attack/Reconnaissance; 지상공격 및 정찰), IDS(Interdictor/Strike; 후방차단 및 지상타격) 와 같은 베리에이션으로 나뉘어 생산/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의 GR 버전과 기타 국가의 IDS는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동일한 모델이다. 단, 영국은 ECR 버전을 도입하지 않고 GR 버전에 대레이더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다.

널리 알려진 명성은 주로 공대지 임무를 수행한 전폭기형인 IDS가 쌓았다. IDS/GR(영국군 제식부호) 계열기는 적의 레이더 추적을 피하기 위해 고속/초저공으로 지면 위를 기어가며(그리하여 얻은 타이틀이 이른바 고소공포증 환자용 비행기였다.) 정밀유도폭탄 운용에 특화되도록 개발되었으며 이러한 능력을 위해 가변익이 채택되었다. 사실상 스텔스 전투기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이런 레이더 회피 능력으로는 토네이도는 1급이었으며(고속 저공침투 및 회피능력은 같은 가변익기인 F-111도 뛰어났다.) 걸프전 당시 영국 공군, 이탈리아 공군에 의해 저공침투를 통해 주로 후방 비행장 공격 임무를 수행했다. 여기서 큰 활약을 했지만 손실도 많아 이미지에 먹칠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사후 평가시 대부분 위험도가 큰 임무에 투입되어 벌어진 희생으로 밝혀졌으며 동일 임무를 다른 기종의 다른 나라 공군기가 했으면 피해가 더 컸으리라 여겨지면서 이미지를 회복했다.

영국 공군에 납품된 공대공 전용 요격기형인 ADV/F(영국군 제식부호)형의 경우 영국이 독자적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레이더, 엔진 개량으로 요격특화형으로 개량했는데 오히려 성능이 이전보다 떨어진 믿지 못할 사태를 불러일으켜 비판 받기도 했다. 기본형에서 동체길이를 늘이고 대형 레이더를 장착했으며, 이에 대응하려고 엔진추력도 강화했지만 커진 덩치에 비해 엔진 힘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듯하다. 본 기종을 운용했던 조종사의 회고를 보면 저고도에서의 가속 성능은 우수했으나 중고도에만 와도 가속성능과 상승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한다. 일반적인 공대공 무장에 연료 탱크 2개만 단 상태에서도 추력부족이 눈에 띄게 드러났다고 한다. 다만, 커진 덩치 만큼 비행시간도 늘어나서 장시간 초계에는 유리했다고 한다. 훗날의 유로파이터 타이푼처럼 동체 하부에 공대공 미사일을 반매입식으로 탑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본래 탑재하기로 계획했던 레이더의 개발이 늦어져서 초기 생산분(F2)에는 레이더가 들어갈 공간에 납과 콘크리트로 된 무게추가 들어갔다는 일화가 있다.[15] 레이더 개발이 완료되자 F2A로 개량할 계획이었으나 1대만 개량하고 계획의 중단되고 나머지는 F3로 개수된다.

ECR형은 형식명칭과 달리 전자전기가 아니라 방공망 제압기다. 토네이도 ECR의 개발 목적은 적 방공망 제압 및 파괴(SEAD/DEAD)로, 미 공군의 와일드 위즐과 동일한 임무를 수행한다. 따라서 스탠드오프 재머의 조기경보레이더, 음성 통신 및 데이터링크 주파수에 이르는 광대역 전파방해 능력은 물론, 자신이 아닌 아군기를 위협하는 적 사격통제레이더 등을 교란하기 위한 고출력 재밍 성능처럼 전술기 기반 에스코트 재머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능 역시 보유하고 있지 않다. 이는 EF-111, EA-6, EA-18G 등의 에스코트 재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대형 재밍 포드가 ECR에게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잘 드러난다. ECR형은 방공망 제압 작전을 위해 AGM-88과 같은 대레이더 미사일 및 토네이도 자체보호 재머(TSPJ) ECM 포드 운용능력 등이 추가되고 엔진이 교체된 것 외에도 HARM에 표적의 위치 정보를 장입하기 위한 전파방사원 위치특정체계(ELS) 등 전자전 장비가 보강되었으며[16] 그 외에는 IDS와 동일하다. 현재 독일 공군, 이탈리아 공군이 운용하고 있지만 독일의 ECR이 완전히 새로 만든 기체인데 반해 이탈리아의 ECR은 IDS를 개수한 기체라 상대적으로 성능이 독일보다 떨어진다. 독일 공군의 토네이도는 코소보 항공전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신생 루프트바페의 첫 실전을 기록했다.

토네이도의 가변익은 대표적인 가변익기인 F-14 톰캣의 가변익과는 달리, 날개 후퇴각의 변화에 맞춰 파일런의 각도를 바꿀 수 있는 익각연동식 하드포인트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날개 아래에 무장을 설치하는 데 난점이 많아서 주로 동체 아래에 무장을 설치해야 했던 F-14와는 달리, 토네이도는 날개 아래에 무장을 설치하는 데에 크게 지장이 없다. 이것은 러시아의 가변익 전폭기Su-24와도 공통되는 부분.

한편 토네이도의 가변익이 가진 또 다른 특징으로는 날개 아래에 무장 외에도 외부 연료 탱크를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가변익기는 익각연동식 하드포인트를 가진 가변익을 지닌 경우라 하더라도 외부 연료 탱크는 날개 후퇴각의 변화에 따라 파일런의 각도도 바뀌게 되는 날개 아래에는 달지 않고 파일런의 각도가 처음부터 고정되어 있는 날개뿌리에 다는 것이 보통으로, Su-24의 경우가 그러한 사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17] 더불어 F-14처럼 익각연동식 하드포인트가 없는 가변익을 지닌 경우라면 애초부터 날개 후퇴각의 변화에 따라 파일런의 각도를 바꿀 수가 없기에 더더욱 파일런의 각도가 처음부터 고정된 날개뿌리에 외부 연료 탱크를 다는 경향이 있다.[18] 하지만 토네이도는 예외적으로 날개뿌리가 아닌 날개 아래에 외부 연료 탱크를 달고 있는데, 이는 토네이도의 가변익이 다른 가변익기들의 가변익과는 달리 주익 글러브의 면적이 좁아서 그곳에 하드포인트와 파일런을 설치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기체 크기에 비해 수직 미익이 굉장히 크다.

엔진은 영국의 롤스로이스, 독일의 MTU, 이탈리아의 FiatAvio가 합작한 Turbo-Union RB199 터보팬 엔진을 2기 장착한다. 전체적으로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 F404나 소련의 RD-33[19]과 비슷한 체급과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이들보다 더 작고 가벼우며 그만큼 추력도 적다. RB199는 지상공격형에서는 충분한 추력과 성능을 제공하였지만 방공형인 ADV 버전에서는 부족한 추력과 떨어지는 고고도 성능으로 잡음이 많았다. 이는 토네이도와 RB199 엔진이 저고도 운용을 상정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고고도 전투기로의 운용과는 조화가 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RB199 엔진은 컴팩트한 축에 드는 비슷한 체급의 엔진들 중에서도 가장 작았기 때문에 고고도 전투기에 필요한 대추력을 뽑아내기에는 당시의 기술로는 한계가 있었던 탓도 있다. 엔진 노즐부에는 전투기로서는 드물게도 역추진 장치##가 달려 있어 착륙시 가동하여 착륙거리를 줄이는데 사용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토네이도 전투기의 사진을 보면 수직미익을 비롯한 후방 동체 부분이 그을음에 더럽혀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4. 운용국

4.1. 독일

파일:german-tornado-aircraft-afghanistan.jpg

공군뿐만 아니라 해군 항공대도 상당한 수량을 도입했다. 독일 공군은 대지공격형 IDS 212대와 방공망 제압형 ECR 35대를 도입하였다. 독일 해군은 대지공격형에다 대함공격, 대레이더 공격 및 정찰능력을 부여한 개량형을 112대 도입하였다.

해군 보유분은 항공모함이 아닌 지상에서 발진하여 운용되었는데, 냉전기 서독 해군은 소련폴란드, 동독에 둘러싸여 사실상 "소련의 바다"였던 발트해의 최전선을 맡은 NATO 주요 국가로서 스카게라크 해협 너머로 소련 해군 발트함대가 진출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주 임무였기 때문이다. 어차피 좁아터진 발트 접근로 해역 특성상 소련 해군과 함대함 정면대결을 벌이느니 지상발진 항공기의 대함공격으로 수상함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었고, 서독 해군은 이를 위해 냉전이 끝날 때까지 발트해 코앞의 슐레스비히 기지와 에게벡(Eggebek) 기지에 2개 비행단, 96기의 토네이도를 집중 배치하고 있었다.

냉전의 종식과 군축에 의한 군 조직의 축소 및 개편으로 독일 해군의 토네이도 운용이 중단되고, 그 중 일부가 독일 공군으로 이관되어 RF-4E의 정찰임무를 인계받았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독일 공군은 대지공격형(IDS) 94대와 방공망 제압형(ECR) 28대를 운용하고 있다.

4.2. 영국

파일:D1nG6u6XcAEkY1C.jpg

대지공격(정찰)형과 방공요격기형을 도입하여 운용하였다. 대지공격형 IDS는 총 230대가 도입되어 GR4까지 계속 개량해가면서 각종 유도무기 운용능력을 갖추었다. 요격기형 ADV는 총165대가 도입되어 방공임무에 종사했다. 영국군은 ECR은 따로 도입하지 않았으나 대지공격형과 요격기형 모두 ALARM 대레이더 미사일 운용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등장하면서 요격기형 ADV가 2011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했고, 타이푼의 개량이 진행되고 F-35가 도입되면서 대지공격형도 2019년 4월1일에 마지막 남은 토네이도가 퇴역했다.

4.3. 이탈리아

파일:Tornado_Italian_Air_Force_(18625878299).jpg

대지공격형 IDS 82대와 방공망 제압형 ECR 18대를 도입하였다. 이외에 F-104의 퇴역과 유로파이터 타이푼 배치 사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국으로부터 요격기형 ADV 24대를 임대하기도 했다(1995년~2004년). 2018년 12월 기준으로 대지공격형 IDS 70대와 방공망 제압형 ECR 5대를 운용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레벤톤과 경주를 시키기도 했다. 2:1로 토네이도가 이겼지만 세 번 모두 치열한 접전을 벌여 레벤톤의 위상을 높여주는 데 한몫 했다.

우크라이나로의 공여 루머가 돌고 있다.

4.4. 사우디아라비아

파일:article_5cdbcd2b850884_17119438.jpg

원 제조국 이외의 유일한 해외 운용국이다. 1985년에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알 야마마 계약'라 불리는 일련의 무기 구매와 원유 스왑딜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그 핵심 사항중 하나가 바로 토네이도의 구매였다.[20] 1989년부터 두차례에 걸쳐 대지공격형 IDS 96대와 요격기형 ADV 24대를 도입하여 운용하였다. 요격기형 ADV는 2006년에 퇴역하였고, 2018년 12월 기준으로 대지공격형 IDS 81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상기한 계약 건에 따라 영국군의 최신사양(GR.4)에 준하는 개량이 되어있다.

5. 실전

걸프전과 보스니아/세르비아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라크전에도 투입되었다. 미국 외 서방국가 항공병기 가운데 무기탑재량과 행동반경에 있어서 우수한 성능과 실전 참가 경력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걸프전에서는 이라크군에게 가장 많이 격추된 다국적군 전투기로 유명하다.(영국군 6대, 이탈리아군 1대 격추당했다.) 이는 영국 공군과 이탈리아 공군의 초저공 침투 전술 때문이라고 분석되기도 한다. 이 전술은 언덕 사이로 숨어다니면서 지상 레이더망을 피해 재빠르게 폭탄을 투하하고 후퇴하는 딱 좋은 지형이었던 유럽의 전장에서는 유효했겠지만[21], 사방이 탁 트인 이라크의 사막 지형에서는 멀찌감치 지켜보고 있던 맨패즈, 대공포의 공격을 맞기 딱 좋을 뿐이었다. 이후 저고도 침투/공격은 버려지다시피 하고 유도폭탄, 공대지 미사일 등의 스탠드 오프 무장을 고고도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22] 참고로, 역시나 저고도에서 GAU-8 기관포로 적 전차들을 잡기위해 만들어졌던 A-10 또한 이 때를 기점으로 AGM-65를 비롯한 유도무기를 주 무장으로 삼게된다.

리비아 내전 당시 오디세이 새벽 작전 에서 영국군 소속의 토네이도가 참전하여 공습 임무를 맡았으며,[23] 무아마르 알 카다피의 최후의 도주 경로에도 나타나 맹공습을 퍼부어 결국 견디지 못한 카다피가 시민군에 잡혀 처형당하게 만들었다.

2015년 12월 영국 의회의 IS 시리아 폭격 표결이 통과되자마자 반-IS 작전인 "내재적 결의" 작전 (Operation Inherent Resolve)의 일환으로 영국 공군 소속 토네이도 전폭기들이 폭격을 개시했다. 표결 토론 때부터 공습개시를 준비하고 있다가 정말로 표결이 통과된지 수 분만에 작전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 전에는 참여하고 있지 않았던 건 아니고 이라크 국경 내의 표적들만을 공격했는데 이번 표결안으로 시리아 내부까지 공습을 확대한 것이다.

6. 대한민국과의 인연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 대한민국 공군에서 적군 방공망 제압임무(SEAD)를 맡던 F-4 팬텀 II(RF-4E)가 노후화되면서 대체 후속기종으로 정찰 겸 방공망 제압이 가능한 토네이도 ECR 도입을 고려한 바가 잠깐 있다. ECR은 고성능 정찰 포드로 지상 및 해상 수색정찰 능력이 뛰어났고 전파방사원 위치특정 장비까지 있기에 적 방공망 제압에도 활용도가 높았다. 그 당시 국내 항공잡지에도 토네이도를 소개하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그러나 2000년대, ECR의 도입 수량이 매우 적고 운용 유지비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갈 것이라는 판단하에 공군의 방공망 제압기 도입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결국 해당 임무는 2008년 F-15K를 도입하여 전력화를 완료한 전투비행단이 계승했다.

7. 후속기종 선정

영국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독자적인 개량과 F-35 도입으로 토네이도 세력을 제일 빨리 대체하였다. 2019년 4월 1일에 영국 공군 소속 토네이도는 모두 퇴역하였다. 이탈리아 역시 영국과 비슷하게 타이푼과 F-35로 대체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두 나라는 유로파이터 사업과 F-35 사업에 모두 참여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도입시기가 10년 정도 늦고 토네이도 이외에도 F-15와 유로파이터 타이푼 보유량이 상당한 반면 미국제 최신 스텔스 전투기인 F-35의 도입은 요원하므로 영국과의 협력하에 당분간 토네이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토네이도 일부 대체를 위해 48기 규모의 유로파이터의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독일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무기 금수조치를 시행하면서 도입이 막혀있는 상태이다.

제일 복잡한 행보를 보인 것은 정치, 외교적으로 고려할 요소가 많은 독일이었다.

2017년 10월경, 독일 공군에서 85기의 파나비아 토네이도를 대체하기 위해서 미국 정부보잉F-15 이글이나 F/A-18E/F 슈퍼 호넷의 자료를 요청했다. 둘 중 어느 쪽을 토네이도의 후속기종으로 선정할지에 대한 결정은 2019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보통 ECM이 특화된 계열기인 EA-18G 그라울러를 가지고 있는 F/A-18E/F 슈퍼 호넷이 더 유리하다고 점쳐지는 상황이나, 미국은 호주에 EA-18G 12기를 수출하기 이전까지는 전자전용 공격기를 해외로 수출한 적이 없었다.[24] 이 탓에 독일 공군이 기존에 운용하였던 ECR 사양의 대체가 가능한지 의문이 생긴다는 여론도 일고 있다. 만약 EA-18G의 도입이 불발되어 기본형 F/A-18E/F 슈퍼 호넷만을 도입하기로 결정된다면, 토네이도 ECR을 도입하지 않고 토네이도 GR에 대레이더 미사일을 장비시켜 운용했던 영국 공군의 사례를 답습하게 될 수도 있다. 물론 F-15의 도입이 결정될 경우에도 이는 마찬가지로, 이 경우에는 F-15K를 도입한 대한민국 공군의 사례를 답습하게 된다.

한편 2017년 5월 18일, 독일 공군F-35의 도입을 검토하기 위해서 F-35에 대한 비밀 자료 제공을 미국에 요청했다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하였다. 록히드 마틴도 이에 응하듯이 2018 베를린 에어쇼에 F-35를 전시하기도 했다.

독일 공군은 2019년 2월 1일에 토네이도의 후속기종 후보에서 F-35를 탈락시켰고 유로파이터 타이푼F/A-18E/F를 유력한 후보로 선정한 상태이며, 2019년 중반에 결정될 예정이라고 했다. 타이푼의 경우에는 자국 항공산업의 보호와 주변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독일 정부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25] B61 전술핵 운용 능력의 인증 절차가 완료되어 있지 않아서 추가적인 예산 집행을 필요로 하고 있기에 경쟁에서 불리했다.

2020년 3월의 보도에 따르면 토네이도를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이를 운용할 기본 컴퓨터를 신형으로 교체하는 근대화 개수를 통해서 2030년까지 운용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예산이 승인되었다고 한다.

2020년 3월 27일에 토네이도의 대체기가 발표되었는데 타이푼 90대, 슈퍼 호넷 30대, 그라울러 15대로 결정되었다. 그라울러는 토네이도 ECR의 대체기며, 슈퍼 호넷은 B61 핵무기 운용을 위해 채택되었다. 타이푼은 자국 항공산업 보호 및 운용경험 보유로 인한 이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프랑스-스페인과 진행하는 차세대 전투기 FCAS 개발을 고려하여 선택되었다. 독일이 F-35 도입을 꺼린 것도 FCAS 개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친유럽/중립 성향이었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물러나고 비교적 친미 성향인 올라프 숄츠 총리가 집권한 후 2022년 1월, 독일 정부가 토네이도 대체기로 F-35를 재검토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2년 2월 말,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발발하자 슐츠 총리는 1,000억 유로의 국방 특별기금 편성을 발표한 후 직접 토네이도를 대체할 핵무기 운반 전투기로 F-35를 최유력 후보로 언급했다.#

2022년 3월 14일, 결국 F-35 도입이 최종 결정되었다. 2025년부터 총 35기가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토네이도를 대체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토네이도 ECR의 대체기로서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전자전기로 개량한 유로파이터 EK가 총 15기 도입될 예정이다.[26]

앞서 독일에서 우려했던대로, 독일의 F-35 선정은 프랑스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고, 양국의 주도권 다툼과 함께 FCAS 개발이 일시 중단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는 개발이 정상화된 상태이다.

F-35 35기와 유로파이터 ECR 15기 도입과 별개로 남은 40~50여 기의 규모의 독일 공군 토네이도 대체 기종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27]

8. 대중 매체

  • 가사라키 - 2화에서 영국 공군 소속 ECR형, 독일 공군 소속 IDS형이 나오며 베기르스탄의 수도 카하를 미 해군의 A-12 어벤저 2와 함께 신나게 공습 레이드를 한다.
  • 마블 코믹스얼티미츠 - 지구 침공을 준비하던 치타우리 외계인인 클라이저를 캡틴 아메리카가 탑승한채 그대로 갖다 박아버린다(!). 클라이저는 피토관에 관통된 채로 유류탱크와 충돌하여 일어난 폭발에 휘말렸지만 외계인이라서 죽지 않았다.
  • 블루 토네이도/토네이도 전투비행단 - 이탈리아 영화감독 안토니오 비도의 1991년 작 영화. 토네이도 전폭기를 조종하는 인물들이 UFO를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탑건과 미지와의 조우를 반반 섞어놓은듯한 괴작.
  • 팰콘 4.0 - 발칸반도 전장의 독일군/영국군 소속 전투기 및 공격기로 등장한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시리즈 내내 IDS GR.4형이 자주 등장했던 편이다.
    그러나 최신작인 7편에서는 아예 나오지 못했다.
    • 에이스 컴뱃 5 The Unsung War - F-14의 가속력과 피치, 롤 방향 기동성, A-6의 안정성과 내구도 및 요 방향 기동성이 합쳐진 비행기. GR.1의 특수무기 BDSP는 아래쪽으로 짜잘한 폭탄을 줄줄이 뿌리는데, 조준선과 탄착점이 난해하여 쓰기 쉽지 않지만, 고고도에서 쓰면 광역 타격을 넣을 수 있고, 저고도에서 뿌리면 꽤 묵직한 한 방을 때려박을 수 있다. 보기와 다르게 상당히 넓은 스플래시 대미지도 갖고 있다.
      GR.1의 킬레이트를 채우면 BDSP를 미사일 형식으로 바꾼 SOD를 쓰는 GR.4와 XMAA 4중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쓰는 F3, 전파방해 능력이 있는 ECR이 풀린다. 이 네 종류 토네이도들의 진가는 미션 8 HANDFUL OF HOPE에서 첫 체감이 가능하고, 미션 21 SOLITAIRE에서 드러난다.
      기동성과 생존 능력은 괜찮은데 기총의 연사가 느리고 미사일과 특수무기는 보유량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 이거저거 시키는 일이 많다는 에컴5의 전반적인 환경과 만나서 발목을 꽤 세게 잡기도 한다. 특히 전자전 포드 자체가 이 게임에서 여러 모로 나사가 빠져 변호하기도 어려운 성능을 가진 물건이어서 ECR 모델은 자연스레 버려지기 일쑤.
    • 에이스 컴뱃 6 Fires of Liberation - GR.4가 나온다. 균형 잘 잡힌 공격기 취급으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미션 12 《Weapons of Mass Destruction》에서 쓰기 좋다.
    •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 PS3Xbox 360에서만 GR.4가 공격기 병과로 튀어나온다. PC판 인핸스드 에디션에서는 짤려버려 아예 나오지 않는다.
    •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 토네이도라는 이름으로만 등장한다. 지상공격형 딱 한 종류만 있는데다 시그니처 기체가 하나도 없는 기종이라 묻혔다.
  • 에이스 하이 - 주연인 베른슈타인이 모는 기종으로 등장한다. 독일 공군 시절에는 IDS 버전이, 에어리어 69로 온 이후로는 ADV 버전이 등장한다.
  • 워 썬더 - 독일 트리에 공격기판 토네이도 IDS가 3대, 영국 트리에는 전투기 버전인 토네이도 F.3와 공격기 버전인 토네이도 GR.1이, 이태리 트리에도 요격기판 토네이도 ADV와 공격기판 토네이도 IDS가 존재한다. 어느 쪽이던 심각한 기동성과 애매한 무장으로 평가는 나쁜 편이다. 4세대 연필
  • 월드 인 컨플릭트 - NATO 진영으로 융단폭격을 호출하면 등장한다. MW-1 디스펜서로 지정된 지역에 폭탄을 쏟아붓는다. 커다란 폭격기가 느긋하게 날아와서 폭탄을 떨어뜨리고 가는 미군과 소련군의 융단폭격과는 달리, 토네이도가 폭탄을 쏟아붓기 때문에 소규모 항공지원이라고 착각하고 방심하다가 크게 얻어맞기 좋다.
  • 최종병기 그녀 - OVA 1화 첫장면에서 일본을 공습한다. 해상을 초저공으로 침투해와 다시 고도를 높힌 뒤 GBU를 투하하는 등 운영방식에 대한 고증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공습에 성공한 뒤 귀환하는 과정에서 치세에게 끔살
  • 헬싱 - 5권/OVA 4화에서, 최후의 대대에게 탈취당한 인빈시블급 항공모함 이글에게 3기 편대가 미사일 공격을 시도한다. 하지만 립 판 빙클레의 마탄에 투발했던 미사일과 기체 3기 전부 격추당하며, SAS에 이어 전투력 측정기로 등극. 하지만 어째 그 뒤에 등장하는 SR-71의 화려한 불꽃놀이와 이어지는 서비스신 때문인지, 존재감은 없는 편이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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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C-160R, C-130J, A4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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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 해군 함대항공단
Royal Navy Fleet Air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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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헬기 와일드캣 AH.1/HMA.2육/해, 그리핀 HAR.2, H135, AS365, 주피터 HT.1, AW101R, WS-5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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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보이저 KC2/KC3, A400M 아틀라스 C1, C-17A ER, 허큘리스 C4/C5, AW.660R, 쇼트 벨파스트R, 블랙번 버벌리R, 브리스톨 브리타니아R, 더글라스 다코타R, 핸들리 페이지 헤이스팅스R
지원기 조기경보기 {웨지테일 AEW.1}, E-3D, 페어리 가넷 AEW.3R, 님로드 AEW3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MRA1, 넵튠 NR.1R, 님로드R, 아브로 섀클턴R, 페어리 가넷R
정찰기 RB-45CR, 에어시커 R1, 섀도우 R1/R1A, 센티넬 R1R, 캔버라 PRR, 코멧 CR, P.66 펨브로크R
신호정보수집기 RC-135W
공중급유기 보이저 KC2/KC3, 아브로 벌컨 K.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K.1/BK.1AR, 빅커스 밸리언트 BK.1R, 록히드 트라이스타R, 빅커스 VC10R
무인기 MQ-9A, 워치키퍼 WK450, 제피르
훈련기 프롭 텍산 T1, 어벤저, 프리펙트 T1, 튜터 T1, B.125 불독R, DHC-1 칩멍크R, T67 파이어플라이R, 비글 허스키R, HP.137 제트스트림R, 쇼트 투카노 T.1R
글라이더 바이킹 T1
제트 호크 T1/T2, 페놈 T1, 타이푼 T1/T1A/T3, 캔버라 TR, BAe 125R, 냇 T.1R, BAC 제트 프로보스트R
다목적기 팰콘 900LX, BAe 146, BAe 125R, 안도버 CR, 드 해빌랜드 헤론R, 디펜더 R Mk2/T Mk3R, BN-2 아일랜더 R Mk1/CC Mk2R, 파이어니어 CC.1R, DHC-3 오터R
※ 윗첨자*: 가상적기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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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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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nautica Militare,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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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F-104G/S/S-ASA/S-ASA/MR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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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000A, A-200A, F-16A/BL/R
5세대 F-35A/B
6세대 {GCAP}
공격기 A-11B, AV-8B+
전자전기 EA-200B, YEC-27J, 아에리탈리아 G.222 VSR, PD-808GER
수송기 A319CJ, A340-500, C-27J, C-130H/J/J-30, Do 228, 피아지오 P.180해/공/C, 팰컨 50, 팰컨 900, 아에리탈리아 G.222 A/RM/SAA/TCMR, 브레다-피토니 BP.471R, 브레다-자파타 BZ.308R, CV-440-75/96R, C-119J/GR, DC-6R, G.212R, SM.102R 포커 F27-600L/R
다목적기 알라파마 발도R, 암브로시니 S.1001R, Helio H-395R, LA-250R, MB.308R, U-166AR
비행정 HU-16 알바트로스R, P.136R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G550 CAEW, {E-7}NAEW&CF
해상초계기 P-72AS, P-1150AR, S2F-1R
신호정보수집기 슈퍼 킹 에어 350
정찰기 RT-33AR, RF-104GR, U-166BR
공중급유기 {KC-46}, KC-767A, KC-130J, KC-707R
무인기 SUAV 스캔이글
UAV MQ-1C, MQ-9A, RQ-7, P.1HH 해머헤드, S-100
UCAV {유로드론}
훈련기 프롭 T-260A/B, T-2006A, 암브로시니 S.7R, 카프로니 트렌토 F-5R, G.46R, G.59R, G.80R, G.82R, M.416R, MB.323R, P.148R, P.149R, 템코 T-35R
제트 A-11T, F-16B, F-35A, MB-339A/CD/RM/PAN, 피아지오 P.180, T-345, T-346, TF-2000A, 파나비아 토네이도EA-200A, TF-104GR, T-33AR
특수목적기 VC-319AJ, CL-215-1A-10R, CV-440-75R, 걸프스트림 IIIR, DC-9-30R, VC-180AR, PD-808VIP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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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 윗첨자C: 카라비니에리에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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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헬기 CH-4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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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4세대 / 4.5세대 파나비아 토네이도 ADVR , F-15C/D/S/SR/SA, 유로파이터 타이푼
공격기 파나비아 토네이도 IDS
지원기 조기경보통제기 E-3A, 사브 2000 AE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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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C-130H/J
무인기 UCAV 윙룽-1, 윙룽-2, {바이락타르 아큰즈}
훈련기 PC-21, BAE 호크 65/65A/165/165A, MFI-395 슈퍼 무샤크
※ 윗첨자R: 퇴역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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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군 사양 ECR은 Turbo-Union RB199 Mk 105 x2 탑재[2] 붉은 선이 하드포인트, 파일:Panavia_Tornado_ADV_hardpoints.jpg[3] 주익 파일런마다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2발과 연료탱크 동시 탑재 가능[4]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전용[5] 붉은 선이 하드포인트, 파일:800px-Panavia_tornado_ids_hardpoints.jpg[6] 외곽 파일런은 ECM 포드 및 BOZ 기만체 포드 전용[7] 무장 장착점은 좌우 레일에 각각 3개소(무장의 크기에 따라 레일 앞뒤 2개소 혹은 레일 중앙 1개소 사용), 중앙 레일 1개소로 총 7개소[8] ECR 사양은 기관포 미탑재[9] 클러스터 폭탄처럼 폭탄 자체가 투하되어 자탄을 살포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체에 장착된 상태에서 자탄을 살포하는 포드 형식의 집속탄 무장[10] 공동 생산을 위해 설립된 컨소시엄의 이름. 오늘날에는 영국의 방위산업체인 BAE 시스템스가 이 컨소시엄의 업무를 승계했다.[11] 1975년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하겠다는 뜻.[12] 그 당시는 저공침투 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저공, 고공 비행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서는 가변익으로 양력을 조절하는 것이 유리했다.[13] 시제기의 레이더와 전방 동체, 미익 조립은 영국, 중앙동체는 서독, 주익은 이탈리아, 엔진은 합자법인 Turbo Union에서 만들었다.[14] 각 나라에서 따로 부품을 만들어 조립했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는 실현하지 못하였다.[15] 이때 농담으로 이 무게추를 블루 서클 레이더라 부르기도 했다. 그동안 영국 레이더가 블루 빅센, 블루 폭스 등 블루란 단어가 자주 들어간것과 콘크리트 재질임을 연결하여 영국에 있던 시멘트 제조회사인 블루 서클을 가져다 붙인 것.[16] 이로 인해 내장 기관포를 전부 들어냈다.[17] 가변익 기구로 인해서 기계적 구조 자체가 복잡해진 날개 안으로 연료 배관을 넣어야 한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가변익이 아닌 일반적인 날개를 단 기종들의 경우에도 F/A-18·F/A-18E/F 등과 같이 함재기로서의 운용을 위해 날개를 접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이런 이유로 날개에 삽입된 내부 연료 탱크의 용량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상기한 F/A-18·F/A-18E/F의 경우에는 내부 연료 탱크와 연료 배관이 날개의 중간 부분 정도까지에만 들어가 있고, 접철 기구에 의해 접혀지는 날개의 말단 부분에는 내부 연료 탱크와 연료 배관이 배치되어 있지 않다.[18] MiG-23처럼 익각연동식 하드포인트가 없는 가변익을 지녀서 날개 후퇴각의 변화에 따라 파일런의 각도를 바꿀 수가 없으면서도 날개뿌리가 아닌 날개 아래에 외부 연료 탱크를 부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가변익의 작동에 문제가 생긴다.[19] MiG-29의 엔진[20] 이 계약건은 계약 이면의 대규모 뇌물거래 정황이 있어서 영국 사법당국의 조사가 진행되기도 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의 협박성 반응에 영국 총리가 조사를 강제로 중지시키는 등 뒤가 꽤나 구린 구석이 있다. 상세는 본문의 링크 및 유로파이터 타이푼 문서를 참조.[21] 유럽 지형에서는 유효하다고 단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럽이나 그와 비슷한 지형에서의 실전에서 검증된 바는 없다. 일단 Bo-105와 마찬가지로 본토 전장상황을 고려해 만든 기체니까 그렇게 짐작.[22] 걸프전 당시엔 토네이도 단독으로는 유도폭탄 운용이 불가능해서 블랙번 버캐니어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23] 같이 갔던 유로파이터는 대부분의 조종사가 유도무기를 못써서 이번엔 토네이도가 유도를 해줬다.[24] 또한 호주에게 그라울러를 팔 수 있었던 것도 호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친미 진영에게 있어 제일 위협인 중국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리적 특성이 큰 몫을 차지하기도 했다. 만약 호주가 중국의 항공력 투사가 가능할 정도로 가까웠더라면 그건 또 그 나름대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다.[25] 유로파이터를 비판하면서 F-35 도입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공군참모총장이 F-35 지지 발언 직후 해임되었다.[26] 슈퍼 호넷의 도입이 무산되면서 그라울러보다 유로파이터 ECR이 군수체계면에서 더 괜찮은 선택이 되었기 때문.[27] 유로파이터와 F-35 중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알려져있으나 확실한 사실은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