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테크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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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배경 : 미출시 트리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작성 양식 |
1. 개요
장갑 항공모함
영국 항공모함은 적군함에 다중 화재를 유발하고 구축함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고유한 "융단 폭격" 폭격기를 자랑합니다. 어뢰는 상당히 느리지만, 항공모함 어뢰 중 최고의 정확도를 갖췄습니다.
* ▲ 장점
- "융단 폭격" 폭격기 편대
- 느리지만 정확한 어뢰
- 화재 유발 확률이 뛰어난 폭격기
* ▼ 단점
- 느린 함재기 속력
- 전체 편대를 정비하지만, 느린 함재기 정비 시간
영국 항공모함은 적군함에 다중 화재를 유발하고 구축함을 가루로 만들 수
* ▲ 장점
- "융단 폭격" 폭격기 편대
- 느리지만 정확한 어뢰
- 화재 유발 확률이 뛰어난 폭격기
* ▼ 단점
- 느린 함재기 속력
- 전체 편대를 정비하지만, 느린 함재기 정비 시간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나오는 영국 항공모함에 대한 일람.
2021년 11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별도의 얼리엑세스 이벤트 없이 바로 연구가 가능한 형태로 추가되었다.
뇌격기는 모든 항공모함중 최하위권의 어뢰 항속을 지녔으나, 대신 조준 시간이 굉장히 짧고 안전거리도 짧아 명중률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느리긴 해도 전함 순양함은 쉽게 맞추다보니 엄청 크게 거슬리는 요소는 아니며. 독항처럼 적 구축함을 잡을때 뇌격기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선 독특한 장점. 물론 어뢰 항속이 빨라 유효타로 먹일 수 있는 독항과 다르게 항속 문제로 쉽게 잡지는 못한다. 어디까지나 가능의 영역.[1]
폭격기는 다른 국가와 다르게 급강하 폭격을 수행하는것이 아닌 수평 비행을 하며 고폭탄 다수를 마구 투하하는 융단 폭격을 수행한다. 발당 스펙도 나쁘지 않기에 이론상으로는 전탄 명중시 가장 높은 잠재 딜량을 가지지만 문제는 조준원과 착탄 시간. 융단 폭격의 반동으로 조준원이 큰데다 착탄시간도 오래 걸리다 보니 전함 상대로도 충분한 회피 시간을 주다 보니 실 명중타는 그리 좋게 나오진 못한다. 그래도 정타로 제대로 들어갈 경우 그 뽕맛은 어떤 항모로도 느끼지 못히는 강렬함을 선사한다.
함재기의 내구도가 높은편으로 생환율이 높게 나오는 편으로 영항의 유지력을 올려주는 요소이다. 하술할 문제로 이 생환율이 영항의 유지력에 크나큰 도움을 주는 요소.
항속거리는 평범한 중위권에 위치해있으며, 항속도 높은 체력에 비해 좋게 나오는 편이라서 이동하는데엔 큰 불편함은 없다.
하지만 이 모든걸 발목잡는건 정비시간, 모든 항모중 유일하게 전체 편대를 정비하는 대신 정비기간이 3분대로 엄청나게 길다보니 한번만 전멸해도 유지력에 걱정을 해야하고, 초반에 뇌폭 통합 3편제가 전멸하면 그판은 망했다 봐야할 정도.
레전더리 항모는 아직 없다. 본가나 블리츠에선 오데이셔스, 몰타등 번듯한 10티어 항공모함이 존재하지만 미드웨이, 하쿠류 추가 이후 감감무소식
2. 함선
2.1. 허미즈 - 3티어
| 세계 최초로 특수 구조를 사용하여 건조된 항공모함 중 하나이다. 당대 항공모함 중에서도 빠른 속력을 자랑하였으며 순양함과 비슷한 수준의 장갑과 강력한 부함포를 갖추었다. 한 가지 단점은 격납고가 작다는 점이었다. |
특성 | ||
|
부함포 | |||||||
명칭 | 탑재 수 | 장전 시간 | 사거리 | ||||
102mm/45 Mk V | 3×1 | 4초 | 3.5km | ||||
탄종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
고폭탄 | 1,500 | 6% | 17mm | ||||
명칭 | 탑재 수 | 장전 시간 | 사거리 | ||||
140mm/50 BL Mk I | 6×1 | 5초 | 3.5km | ||||
탄종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
고폭탄 | 2,000 | 8% | 23mm |
뇌격기 | ||||
명칭 | 함재기 내구도 | 최고 속력 | 피탐지 | 최대 비행 거리 |
Fairey Albacore | 2,000 | 146knot | 10km | 26km |
공격 편대 크기 | 편대 내 함재기 | 함재기 수용량 | 정비시간 / 동시 정비 수 | |
4대 | 2대 | 12대 | 270초 / 4대 | |
어뢰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탑재 수 | |
5,367 | 3km | 42knot | 1발 |
폭격기 | ||||||
명칭 | 함재기 내구도 | 최고 속력 | 피탐지 | 최대 비행 거리 | ||
Fairey Swordfish | 1,900 | 147knot | 10km | 28km | ||
공격 편대 크기 | 편대 내 함재기 | 함재기 수용량 | 정비시간 / 동시 정비 수 | |||
2대 | 4대 | 12대 | 270초 / 4대 | |||
폭격 방식 | 폭탄 탄종 | 탑재 수 | ||||
융단 | 고폭탄 | 4발 | ||||
폭탄 최대 공격력 | 폭탄 관통력 | 화재 확률 | ||||
3,500 | 27mm | 25% |
생존 | 내구도 | 어뢰방호 | 장갑 |
33,200 | 0% | 10 - 76mm | |
기동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최고속도 |
750m | 9.6초 | 25knot | |
피탐지 | 수상 피탐지 | 공중 피탐지 | 연막 내 발포후 피탐지 |
11km | 7km | x |
대공포 | 수량 | DPS | 사거리 |
102mm/45 Mk V | 3×1 | 8 | 3.5km |
강화 장치 | |||
1번 슬롯 | 2번 슬롯 | 3번 슬롯 | 4번 슬롯 |
부함포 강화 장치 1 편대 강화 장치 1 | 부함포 강화 장치 2 편대 강화 장치 2 | x | x |
소모품 | ||||||
사용대상 | 명칭 | 효과 | 작동 시간 | 쿨타임 | 사용 횟수 | 슬롯 위치 |
모함 | 피해 복구반 | 모든 상태이상 제거 밎 작동시간 동안 면역 유지 | 60초 | 90초 | 무제한 | AUTO |
사출 전투기 | 적 항공기를 자동으로 요격하는 전투기 사출 | 600초 | 40초 | 4회 | AUTO |
세계 최초로 순수 항공모함으로 설계되어 건조된 항공모함, 설계는 허미즈가 더 빨랐지만 진수는 일본의 호쇼에 밀려 2번째가 되었지만, 다소 급하고, 가벼운 함재기를 쓰려던 호쇼와 다르게 퓨리어스와 아거스를 운영하여 얻은 데이터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설계가 반영되었기에 신형기도 무리없이 운영이 가능하여 대전기 내내 참전하였다. 실론 해전에서 정찰기에 발각 당한뒤 D3A의 무더기 공습으로 폭탄 40여발을 얻어맞고 격침당했다.
초창기 항공모함이지만 이미 많은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조한 덕택에 3티어 항모중 25노트로 두번째로 빨라 위치 지정엔 딱히 큰 불만 사항이 없는 편이며 내구도는 아직 저티어다 보니 크게 체감되는 요소는 없다.
뇌격기는 4대가 1기 편대를 구성하여 다니고, 정비는 4대씩 270초간 진행되며 최대 12대를 격납할 수 있다. 1기당 어뢰 1발을 투하하며 2대가 공격에 투입해 한번에 2발을 투하한다. 남들은 6대씩 구성하고 다니는데 자기 혼자 4대씩 다녀서 이 뭣같은 항공모함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 실상은 3티어 최강의 뇌격기의 성능을 자랑한다. 어뢰 속력이 독항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라서 느린 어뢰 속력이 부각되지 않고, 공격력도 비슷한데 영항 종특의 짧은 어뢰 신관이 그대로 탑재되어 안그래도 약한 저티어 선박에게 회피 불능 초근접 뇌격빵을 날리는게 가능하다. 4대 정비에 270초나 걸리지만 대공이 약한 티어대다 보니 단단한 함재기의 장점이 부각되어 사실상 부족할 일은 없다. 항속거리가 26km로 많이 빡빡한 편이지만, 이 단점과 더불어 4대만 다니는건 강력한 뇌격 능력을 가진 최후의 양심이라 생각하자.
폭격기는 4대가 1기 편대를 구성하여 다니고, 정비는 4대씩 270초간 진행되며 최대 12대를 격납할 수 있다. 1기당 폭탄 4발을 투하하며 2대가 공격에 투입해 한번에 8발을 투하한다. 영국 항모의 종특을 바로 발현한 뇌격기 처럼 바로 융단 폭격을 사용하는 특성을 가진다. 하지만 시작지점부터 먼저 떨어지는 다른 영항과 다르게 폭탄 투하를 TOT로 한꺼번에 투하하다 보니 실 명중률이 높게 나오는 편이다. 탄착 시간만 익숙해진다면 너도나도 다 줘패는 상당히 강력한 폭격 성능을 보여주며 저티어라 갑판도 약한 시점이다 보니 효율적. 폭격기 역시 28km로 빡빡한 편이지만 뇌격기와 마찬가지로 최후의 양심이라 생각하자
저티어지만 영항만의 강점이 잘 녹아들어있어 재밌게 탈 수 있는 저티어 항공모함.
2.2. 퓨리어스 - 5티어
| 비교적 선체가 큰 군함으로 초기에는 순양전함으로 건조되었지만, 몇 단계에 걸쳐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었다. 1925년 취역하였으며 당대 속력이 가장 빠른 항공모함으로 기록되었다. |
특성 | |||
|
부함포 | |||||||
명칭 | 탑재 수 | 장전 시간 | 사거리 | ||||
102mm/45 QF Mk XIX | 6×2 | 3초 | 4.5km | ||||
탄종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
고폭탄 | 1,500 | 6% | 17mm |
뇌격기 | ||||
명칭 | 함재기 내구도 | 최고 속력 | 피탐지 | 최대 비행 거리 |
Fairey Barracuda Mk II | 3,000 | 161knot | 10km | 28km |
공격 편대 크기 | 편대 내 함재기 | 함재기 수용량 | 정비시간 / 동시 정비 수 | |
2대 | 6대 | 18대 | 270초 / 6대 | |
어뢰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탑재 수 | |
5,200 | 2.4km | 35knot | 1발 |
폭격기 | ||||||
명칭 | 함재기 내구도 | 최고 속력 | 피탐지 | 최대 비행 거리 | ||
Fairey Barracuda Mk II | 3,000 | 161knot | 10km | 30km | ||
공격 편대 크기 | 편대 내 함재기 | 함재기 수용량 | 정비시간 / 동시 정비 수 | |||
2대 | 6대 | 18대 | 270초 / 6대 | |||
폭격 방식 | 폭탄 탄종 | 탑재 수 | ||||
융단 | 고폭탄 | 6발 | ||||
폭탄 최대 공격력 | 폭탄 관통력 | 화재 확률 | ||||
4,750 | 32mm | 25% |
생존 | 내구도 | 어뢰방호 | 장갑 |
44,100 | 0% | 10 - 76mm | |
기동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최고속도 |
1,070m | 12.5초 | 31.5knot | |
피탐지 | 수상 피탐지 | 공중 피탐지 | 연막 내 발포후 피탐지 |
12.8km | 8.9km | x |
대공포 | 수량 | DPS | 사거리 |
20mm Oerlikon Mk IV | 9×1 | 32 | 2.0km |
20mm Oerlikon Mk V | 6×2 | 37 | 2.0km |
40mm/39 QF Mk VIII | 6×8 | 119 | 2.5km |
102mm/45 QF Mk XIX | 6×2 | 56 | 5.0km |
강화 장치 | |||
1번 슬롯 | 2번 슬롯 | 3번 슬롯 | 4번 슬롯 |
부함포 강화 장치 1 비행 관제 강화 장치 1 | 부함포 강화 장치 2 대공포 강화 장치 2 편대 강화 장치 2 | x | x |
소모품 | ||||||
사용대상 | 명칭 | 효과 | 작동 시간 | 쿨타임 | 사용 횟수 | 슬롯 위치 |
모함 | 피해 복구반 | 모든 상태이상 제거 밎 작동시간 동안 면역 유지 | 60초 | 90초 | 무제한 | AUTO |
사출 전투기 | 적 항공기를 자동으로 요격하는 전투기 사출 | 600초 | 40초 | 4회 | AUTO | |
뇌격기,폭격기 | 순찰 전투기 | 지역을 순찰하며 자동으로 적 항공기를 요격하는 전투기 편대 호출 | 60초 | 10초 | 3회 | 2번(패드 ↑) |
실질적인 세계 최초의 항공모함, 본래 커레이저스급 대형경순양함(?) 이라는 괴랄한 선박의 3번함이었지만, 건조 도중 항공기의 영향력을 본 해군이 이를 실험하기 위해 건조되던 퓨리어스에 항공갑판을 깔아 실험적으로 운용되었다. 이후 군축으로 자신을 포함, 나머지 2척 역시 항공모함으로 개장 받고 본격적으로 항공모함으로 운영되는데, 맏언니들인 커레이져스와 글로리어스는 개전 초기에 격침당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커레이져스급으로써 활약한다.
함체는 순양함 함체 특성 덕택에 기동력이 더욱더 크게 강화된다. 장갑도 그렇게 얇은 편은 아니라서 자잘한 소구경탄에 대한 방호력은 보장하는 수준. 물론 대구경 고폭탄이나 철갑탄엔 속절없이 무너지므로 조심해야한다.
뇌격기는 6대가 1기 편대를 구성하여 다니고, 정비는 6대씩 270초간 진행되며 최대 18대를 격납할 수 있다. 1기당 어뢰 1발을 투하하며 2대가 공격에 투입해 한번에 2발을 투하한다. 기존에 강력한 뇌격기는 어디가고 나사빠진 뇌격기가 찾아와 굉장히 실망하는 구간, 그도 그럴께 42노트던 어뢰가 35노트로 많이 느려지는 시점이기 때문. 안전거리가 더 짧아지긴 하지만 더 많은 예측이 필요한 만큼 난이도가 빡센 편이며 덤으로 대공 강한 선박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시기이므로 느린 재정비 시간의 단점이 크게 부각되다 보니 전티어 처럼 패고 다니던 폭군의 이미지는 많이 희석된다. 28km라는 아쉬운 항속 거리는 덤.
폭격기는 6대가 1기 편대를 구성하여 다니고, 정비는 6대씩 270초간 진행되며 최대 18대를 격납할 수 있다. 1기당 폭탄 6발을 투하하며 2대가 공격에 투입해 한번에 12발을 투하한다. 폭탄 스펙이 강화되어 본격적으로 딜을 욱여 넣을수는 있지만 폭격 범위가 넓어지고 착탄이 TOT로 한번에 투하하던 전티어와 다르게 순차적으로 투하하다 보니 조준 난이도가 크게 오르는 시점. 특히 구축함 상대를 할때 체감이 커지는데 TOT로 예상 지점만 갖다대면 곧바로 8발이 꽃히는 허미즈와 다르게 순차로 앞부분부터 착탄하다 보니 그 지점까지 예상하여 움직여야 하는것. 이론은 강력하지만 이 두 난점으로 다시 한번 숙련되야 하는게 퓨리어스의 큰 난관. 항속 거리도 30km로 부족한 느낌은 덤.
본격적인 영국 항공모함의 특성이 강해지는 시기...... 이지만 기존에 없던 단점이 확 하고 다가오다 보니 운영상에 난점을 너무 크게 느끼는 구간이다. 익숙해지면 끊임없는 폭탄 다발과 못피하는 뇌격으로 착실히 딜을 쌓지만, 그 단점이 끔찍하게도 크다는 것.
2.3. 임플래커블 - 7티어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서 가장 발전된 기술로 제작된 항공모함이다. 편대당 함재기 수가 다른 국가 항공모함보다 적었지만, 장갑 비행 갑판을 사용하여 더 뛰어난 생존력을 자랑하였다. |
특성 | |||
|
부함포 | |||||||
명칭 | 탑재 수 | 장전 시간 | 사거리 | ||||
114mm/45 Mark II BD | 8×2 | 5초 | 4.5km | ||||
탄종 | 최대 공격력 | 화재 확률 | 관통력 | ||||
고폭탄 | 1,700 | 8% | 19mm |
뇌격기 | ||||
명칭 | 함재기 내구도 | 최고 속력 | 피탐지 | 최대 비행 거리 |
Fairey Spearfish | 2,800 | 168knot | 10km | 30km |
공격 편대 크기 | 편대 내 함재기 | 함재기 수용량 | 정비시간 / 동시 정비 수 | |
2대 | 8대 | 24대 | 270초 / 8대 | |
어뢰 최대 공격력 | 어뢰 사거리 | 어뢰 속력 | 탑재 수 | |
5,933 | 2.4km | 35knot | 1발 |
폭격기 | ||||||
명칭 | 함재기 내구도 | 최고 속력 | 피탐지 | 최대 비행 거리 | ||
Fairey Spearfish | 2,350 | 174knot | 10km | 32km | ||
공격 편대 크기 | 편대 내 함재기 | 함재기 수용량 | 정비시간 / 동시 정비 수 | |||
2대 | 8대 | 24대 | 270초 / 8대 | |||
폭격 방식 | 폭탄 탄종 | 탑재 수 | ||||
융단 | 고폭탄 | 8발 | ||||
폭탄 최대 공격력 | 폭탄 관통력 | 화재 확률 | ||||
5,600 | 32mm | 29% |
생존 | 내구도 | 어뢰방호 | 장갑 |
57,200 | 16% | 13 - 114mm | |
기동 | 선회반경 | 전타시간 | 최고속도 |
950m | 13.5초 | 32knot | |
피탐지 | 수상 피탐지 | 공중 피탐지 | 연막 내 발포후 피탐지 |
14.5km | 10.1km | x |
대공포 | 수량 | DPS | 사거리 |
20mm Oerlikon Mk IV | 14×1 | 50 | 2.0km |
40mm Bofors Mk VII | 20×1 | 174 | 3.5km |
40mm Bofors Mk IV | 3×2 | 68 | 3.5km |
40mm Bofors Mk VI | 5×6 | 146 | 3.5km |
114mm/45 Mark II BD | 8×2 | 71 | 5.0km |
강화 장치 | |||
1번 슬롯 | 2번 슬롯 | 3번 슬롯 | 4번 슬롯 |
부함포 강화 장치 1 비행 관제 강화 장치 1 | 부함포 강화 장치 2 대공포 강화 장치 2 편대 강화 장치 2 | 위장 시스템 강화 장치 1 표적 탐지 시스템 강화 장치 1 | 부함포 강화 장치 3 대공포 강화 장치 3 편대 강화 장치 3 비행 관제 강화 장치 2 |
소모품 | ||||||
사용대상 | 명칭 | 효과 | 작동 시간 | 쿨타임 | 사용 횟수 | 슬롯 위치 |
모함 | 피해 복구반 | 모든 상태이상 제거 밎 작동시간 동안 면역 유지 | 60초 | 90초 | 무제한 | AUTO |
사출 전투기 | 적 항공기를 자동으로 요격하는 전투기 사출 | 600초 | 40초 | 4회 | AUTO | |
뇌격기,폭격기 | 순찰 전투기 | 지역을 순찰하며 자동으로 적 항공기를 요격하는 전투기 편대 호출 | 60초 | 10초 | 3회 | 2번(패드 ↑) |
회피 기동 | 활성화 시간동안 함재기 편대가 받는 피해량이 50% 감소 | 10초 | 150초 | 2회 | 3번(패드 →) |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의 단점을 개선하여 건조한 항공모함, 물론 일러스트리어스급의 체급을 유지하며 단점을 개선하다 보니 일러스트리어스급 보다 장갑이 덜어진 문제도 있었다. 2차 대전에서 영국 해군을 항공력으로 수호한 항공모함이었지만, 종전후 너무 낮은 격납고로 인하여 선배보다 빠르게 퇴역, 스크랩 되었다.
7티어의 유일한 장갑항모로, 그 특성 덕택에 고폭 폭격이던 철갑 폭격이던 엿이나 쳐 잡수라는급의 높은 폭탄 방호력과 고폭탄 방호력을 보여준다. 물론 그 반동으로 철갑탄에 대한 취약성이 강해지지만 이건 모든 7티어 항공모함이 갖고있는 문제인데다 어차피 수상함에 걸리면 찢기는 항모의 숙명이기에 항모대 항모로써 상당한 강점으로 다가온다, 기동성도 무난히 좋고 방뢰도 좋아서 항모가 있는 소수전에서 빛을 발하는 장점.
뇌격기는 8대가 1기 편대를 구성하여 다니고, 정비는 8대씩 270초간 진행되며 최대 24대를 격납할 수 있다. 1기당 어뢰 1발을 투하하며 2대가 공격에 투입해 한번에 2발을 투하한다. 느린걸 제하고는 좋아진 어뢰와 준수한 항속, 높은 내구도를 가졌지만, 그걸 다 떠나서 유일하게 7티어 항공모함중 1회 공격에 2발이라는 저조한 화력이 발목을 잡는다. 한번에 2대씩 공격하는건 임플래커블과 미국의 사이판이 있지만, 사이판은 한기당 2발을 투하 하므로 4발씩 공격하므로, 한번에 두발씩 투하하는건 오로지 임플래커블뿐. 이렇다 보니 최대한 신중히 조준하여 많은 명중타를 내는것이 주 과제라 볼 수 있다, 안전거리가 짧아 명중타 내기가 쉽다는게 위안점, 항속 거리는 30km로 그렇게 긴 수준은 아닌편.
폭격기는 6대가 1기 편대를 구성하여 다니고, 정비는 8대씩 270초간 진행되며 최대 24대를 격납할 수 있다. 1기당 폭탄 8발을 투하하며 2대가 공격에 투입해 한번에 16발을 투하한다. 이론상 1회 분량당 최대 공격력은 항모중 최강치를 찍지만 전티어의 문제가 그대로 있는 걸 생각하면 최대 데미지는 별따기 수준. 그래도 그 높은 이론상 데미지는 어디 가진 않아서 정타로 때리면 뼈아프게 들어가는 뽕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항속 거리가 32km다 보니 융단 폭격 특성을 살리려고 기동하다 보면 금방 돌아가는 소소한 단점은 여전.
끝까지 유지되는 고질병은 너무 느린 정비 능력, 유일하게 전편제 / 3분으로 고정되다 보니 작은 실수로 인해 전 편제가 갈리면 안그래도 낮은 유지능력이 너무 크게 박살이 나다 보니 강력한 무장을 사용 조차도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무조건 풀편대로 박기 보다도 프리 드랍을 1번 시행해 함재기를 계속 쌓아두어 후반을 도모하는것이 좋다. 7티어 부터 대공이 무척이나 살벌하기에 이렇게라도 안하면 임플래커블의 후반은 없는 셈이니 선택이 아닌 필수.
영국 항공모함의 정수인 만큼 장점도 강력해졌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은 함선. 단점이 쉽게 부각되다 보니 그 인기도는 처참하다. 하지만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살린다면 다른 항공모함에서 느낄 수 없는 영항만의 강점에 중독 되기엔 충분한 성능.
[1] 물론 공방의 멍청한 구축함은 맞아주는 경우가 더러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