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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윤동희의 선수 경력을 다룬 문서.2. 아마추어 시절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1학년 때부터 9경기에 나와서 .367의 타율을 기록했고, 2학년 때 야탑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전학을 오자마자 주전 유격수를 차지했다.[1]
2학년 최종 성적은 19경기 70타수 타율.286 20안타 2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3학년 때는 9경기 31타수 타율.387 12안타 2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이다.
협회장기 32강에서 대전고 이대겸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1차지명 발표 이후에도 꾸준히 1라운드 야수 후보로 꼽혔고 실제로 삼성 라이온즈가 김영웅을 지명하면 바로 롯데 자이언츠가 윤동희를 뽑을 거란 예측이 있었지만 2차 지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유격수치고 큰 체격과 함께 유격수 수비에도 의문부호가 붙으며 평가가 조금씩 떨어지면서 결국 예상보다 낮은 순번인 3라운드까지 밀려났지만 팬들의 예상대로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2]
김풍철 롯데 스카우트 팀장은 유격수 수비 불가로 보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3. 롯데 자이언츠
새해를 넘긴 1월 4일, 롯데 자이언츠 구단과 계약금 8,000만원으로 신인계약을 완료했다.#3.1. 2022 시즌
5월 13일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16경기 51타수 19안타 1홈런 11타점 5도루 .373/.414/.588 OPS 1.00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퓨처스리그 레벨이지만 키스톤 수비를 하는 1년차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든 성적.
퓨처스리그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돌고 있다. 유격수, 3루수, 2루수, 심지어 중견수까지 소화하는 걸 보아 곧 1군 진입할 가능성이 생겼다.
5월 31일 처음 1군에 콜업되었고 당일 LG 트윈스전에 6번 1루수로 선발출장해 데뷔전을 치른다. 그러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6월 1일에는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데뷔 첫 안타, 타점, 장타, 득점을 기록했지만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6월 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지명 당시에는 유격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나 최근에는 중견수로 주로 출장하고 있는 것을 봐서 결국에는 외야수로 전향하는 걸로 가닥이 잡힌 듯 하다.[3]
9월 3일 기준 62경기 208타수 65안타 40득점 33타점 5홈런 15도루 .313/.371/.471 OPS .842를 기록하며 퓨처스 팀내 타율 3위, 김주현과 함께 팀내 홈런 공동 2위, 팀내 도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년차라는 걸 생각하면 대단한 성과.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팀 동료인 한태양과 조세진, 그리고 상무에 가있는 손성빈과 함께 U-23 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완전히 정착했는지 외야수로 등록되었다.
1년 동안 퓨처스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외야수로 전향한 것은 유격수가 매우 급하고 외야수는 비교적 널널한[4] 롯데 입장에선 아쉬운 부분이다.
이후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입단 이후 입스에 걸려 어쩔 수 없이 외야수로 출장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이후 상태가 호전되면서 마무리캠프에서는 내야수로 등록되면서 병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즌 후 질롱 코리아에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10월 31일 팔꿈치 치료로 보류되었다. 윤동희가 나간 자리는 김민석이 합류하게 되었다. 이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시즌 후 상무 야구단에 박세웅, 이강준, 조세진, 추재현, 한태양과 같이 지원했지만 입대를 포기한 박세웅을 제외하면 혼자 최종 탈락했다. 그리고 이는 다음 해에 전화위복이 되어 돌아왔다.
3.2. 2023 시즌
자세한 내용은 윤동희/선수 경력/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3.3. 2024 시즌
자세한 내용은 윤동희/선수 경력/2024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기복이 있는 모습이지만 전체적인 모습으로는 전년도보다 확실히 모든 툴에서 스텝업하는 데 성공하였다. 공격에서는 데뷔 첫 10홈런을 달성했고, 구단 내 21세 이하 타자 최초 150안타를 달성했다.[5] 더불어 수비에서도 중견수까지 소화해내며 팀 내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성장하며 본인의 가치를 더욱 더 끌어올렸다.[6]
3.4. 2025 시즌
자세한 내용은 윤동희/선수 경력/2025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4. 국가대표 경력
자세한 내용은 윤동희/선수 경력/국가대표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
5. 연도별 주요 성적
- 푸른 글씨는 단일 시즌 1위, 붉은 글씨는 시즌 1위, 진한 글씨는 시즌 5위 이내.
윤동희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 연도 | 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2022 | 롯데 | 4 | 13 | 2 | 1 | 0 | 0 | 1 | 1 | 0 | 0 | 2 | .154 | .154 | .231 | .385 | -13.6 | -0.32 |
2023 | 107 | 423 | 111 | 18 | 1 | 2 | 45 | 41 | 3 | 28 | 69 | .287 | .333 | .354 | .687 | 88.0 | 0.35 | |
2024 | 141 | 613 | 156 | 35 (5위) | 4 | 14 | 97 (5위) | 85 | 7 | 67 | 114 | .293 | .376 | .453 | .829 | 113.0 | 3.13 | |
<rowcolor=#373a3c> KBO 통산 (3시즌) | 252 | 1049 | 269 | 54 | 5 | 16 | 143 | 127 | 10 | 95 | 185 | .289 | .356 | .409 | .765 | 105.8 | 3.16 |
[1] 김성용 감독 말로는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김하성, 박효준, KIA 타이거즈에 1라운드로 뽑힌 박민을 이을 야탑고등학교 유격수 계보라고 한다.[2] 롯데 바로 앞순번인 삼성 라이온즈가 3라운드에서 윤동희를 지명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삼성이 윤동희를 거르고 차동영을 지명했다.[3] 여담으로 아마 시절 유격수 프로에 와서 3루를 보다가 중견수로 가는 과정이 전준우와 상당히 유사하다.[4] 추재현, 조세진 등 핵심 유망주가 있고 손아섭이 이탈했지만 고승민과 황성빈이 안착하면서 외야진이 예상보다 안정되었다.[5] 기존의 최다안타 기록은 20 한동희의 128안타. 동희가 동희의 기록을 깼다.[6] 황성빈이 폼을 끌어올려 주전 라인업에 입성한 이후로는 황성빈이 중견수에 주로 기용되며 우익수로 기용되는 일이 많아졌는데, 시즌 후반에는 황성빈이 좌익수로, 윤동희가 다시 중견수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