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1 03:26:18

이보미

파일:KLPGA 로고.svg 영구시드권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박세리 박인비 신지애 안선주 이보미 이지희 전미정
※ 등재 기준
1. KLPGA 또는 LPGA/JLPGA/LET Tour 정규 투어 통산 20승 이상 선수 (2020 시즌 이전)
2. KLPGA 또는 LPGA/JLPGA/LET Tour 정규 투어 통산 30승 이상 선수 (2021 시즌 이후)
3. 명예의 전당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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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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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LPGA 상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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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LPGA 다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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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1 KLPGA 최저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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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LPGA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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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5ABB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 0 -5px;"
{{{#000,#e5e5e5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서희경
,하이트진로,
이보미
,하이마트,
김하늘
,BC카드,
김하늘
,BC카드,
김세영
,미래에셋,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김효주
,롯데,
전인지
,하이트진로,
박성현
,넵스,
이정은6
,토니모리,
이정은6
,대방건설,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최혜진
,롯데,
김효주
,롯데,
박민지
,NH투자증권,
박민지
,NH투자증권,
이예원
,KB금융그룹,
}}}}}}}}}}}}}}} ||

역대 KLPGA 메이저 대회 - KB국민은행 Star Tour 우승자
2009년 - 제4회
서희경
2010년 - 제5회
이보미
2011년 - 제6회
양희영
}}} ||
<colbgcolor=#ffd9ec><colcolor=#000000> 이보미
李寶美 | Lee Bomee
파일:이보미프로필.jpg
출생 1988년 8월 21일 ([age(1988-08-21)]세)
강원도 인제군[1]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58cm[2], 56kg, A형
가족 배우자 이완(2019년 12월 28일 결혼 ~ 현재)
학력 홍천농업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골프학 / 학사)
종교 천주교 (세례명: 클라라)
소속 노부타 엔터프라이즈
소속사 지애드스포츠
데뷔 2007년 8월 KLPGA 입회
링크 일본 여자 프로 골프 협회 프로필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기록
4.1. 우승 이력4.2. 상금 순위
4.2.1. KLPGA4.2.2. JLPGA
5. 기타

[clearfix]

1. 개요

이제까지 이토록 일본의 골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 선수는 이보미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일본인 골프 팬 블로그
대한민국의 여자 프로 골퍼. 2010년 KLPGA에서 역대 5번째로 대상-다승-상금-평균 타수의 4관왕을 달성한 후 2011년 JLPGA 투어에 진출해 대활약했다.

전미정, 이지희, 신지애, 안선주, 김하늘 등과 함께 JLPGA의 최정상급 선수로, 인기 면에서도 일본 여자 프로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그토록 고대하던 JLPGA의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는데 일본 프로 골프 역사상 남녀를 통틀어 한 시즌에 상금 액수 2억엔을 돌파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투어 MVP, 평균 스트로크 1위 등이 덤으로 딸려 온 2015년은 그야말로 본인 커리어 최고의 시즌이었다. 2016년에도 시즌 6승을 거두며 상금왕 2연패를 달성했다.

2. 선수 경력

2.1. KLPGA 시절

강원도 인제군 출신의 이보미는 딸 넷 중 둘째로 태어났다. 친구 따라 태권도장을 다녔으나 이왕이면 딸이 과격하지 않은 운동을 하길 바랬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며, 수원으로 골프 유학을 갔다.

건국대학교 진학 후 프로로 입문하여, 2007년에는 2부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하며 KLPGA 정회원 자격을 얻었지만 시드전에서 갑작스런 감기 몸살로 하위권에 그쳐 정규 투어 데뷔를 1년이나 미뤘다. 이 때문에 2008년에도 주로 2부 투어에서 활동했다. 2부 투어 상금 상위권 자격으로 시즌 막판에는 1부 투어에 출전하였다.

본격적으로 1부 투어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09년. 초반엔 상위권보다는 중하위권에 자리 잡는 것이 익숙했으나 여름을 기점으로 조금씩 상위권에 얼굴을 비추더니 8월에 열린 Nefs Masterpiece 2009에서 프로 첫 승을 달성하였다.
파일:external/imgnews.naver.com/200908240247.jpg
연장전에서 US Women`s Open 챔피언 출신의 박인비를 누르고 우승했다. 이후에도 꾸준하게 활약한 이보미는 총 상금 2억 1천으로 상금 5위, 평균 타수 4위 등의 성적으로 2009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그리고 맞이한 2010 시즌 KLPGA 투어에서 커리어하이를 찍는데, 4월에 열린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9월 대우증권 CLASSIC 2010, 그리고 10월에는 메이저 대회인 KB국민은행 Star Tour에서 우승하며 KLPGA 대상 - 상금왕 - 다승왕 - 최저타수상까지 모두 차지하였다. 하지만 JLPGA 큐스쿨 일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로써 '대상 수상자가 시상식에 불참'하는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

2.2. JLPGA 시절

2.2.1. 2011년

JLPGA 큐스쿨을 통과하여 자신만만하게 일본 무대를 노크했으나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이전 해에 KLPGA 2인자 생활을 청산하고 JLPGA로 와서 최상위에 자리 잡은 안선주를 비롯, 오랜 기간 톱 클래스 프로로 활약해 온 전미정[3]과 이지희[4] 등이 일본세를 누르며 맹활약하였고, 깊은 러프와 난해한 코스 등이 주를 이루는 일본의 코스[5]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KLPGA와 JLPGA를 양립하며 활동한 2011년은 어중간한 결과를 내고 말았다. KLPGA 상금 20위 / JLPGA 상금 40위를 하였고 2개 투어 어디서도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2.2.2. 2012년

이때부터 본인의 역량을 보여 주기 시작했다.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에서 JLPGA 첫 우승을 달성한 뒤, 2승을 추가하며 시즌 3승으로 전미정에 이어 상금 2위를 차지했다. 밝은 미소로 갤러리들과 아이 컨택트 하며 프랜들리한 이미지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 것이 이 시점부터다.
파일:external/file.osen.co.kr/201403111107779872_531e709161540.jpg
2012년 우승자 이보미(우), 2013년 우승자 전미정(좌)
시즌 마지막 대회인 LPGA 투어 챔피언십 - 리코컵에서 우승하며 JLPGA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다.

2.2.3. 2013년~2015년

메이저 1승 포함 총 2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7위, 2014년은 3승과 함께 상금 랭킹 3위를 기록하며 꾸준하게 좋은 경기력은 보여 주었으나 가장 원했던 상금왕은 손에 넣지 못한 채 2015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2014년 9월 지병으로 고생하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는데 아버지가 가장 원했던 것이 딸의 상금왕 등극이었다. 이것이 큰 자극제가 된 이보미는 결국 2015년 대형 사고를 쳤다.
파일:external/dimg.donga.com/74334344.2.jpg
사상 최초의 2억엔 달성 가능성을 높이 본 일본의 언론 기사

시즌 7승, 총액 2억 3천대로 1위 및 역대 일본 골프 투어 최다 상금 갱신, 평균 타수 1위, 메르세데스 벤츠 대상 등 화려한 시즌을 보낸 것이다.[6] 시즌 초반엔 우승 없이 4주 연속 2위 등 다소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으나 이를 참아 내며 본인 플레이에 집중하였고 5월에 열린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승을 따며 쾌 진격을 거듭했다. 2주 연속 우승을 2회나 달성하면서 경쟁 투어 프로들을 압도한 이보미는 결국 아버지의 유언을 지켰고, 본인의 다음 목표인 올림픽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파일:2015JLPGA어워드.jpg
2015 JLPGA 어워드

2.2.4. 2016년

세계 순위 포인트에 유리한 LPGA 초청 대회를 최대한 많이 참여하면서 올림픽 포인트 획득을 노렸으나 생각보다 잘 되진 않았고, 결국 4명 만이 선택되는 올림픽 대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JLPGA 무대에 다시 전념한 11월,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연장전 혈투 끝에 승리해 시즌 6승 및 JLPGA 통산 20승을 달성하며 KLPGA 영구 시드권을 획득하였다.

2년 연속 상금왕도 거의 확정적인 상태로, KLPGA 상금 1위 시즌 이후 2015년부터 제2의 전성기를 써 내려갔다.

2016 다이요 에리에르 레이디스오픈에서는 26위를 기록했으나 시즌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상금왕 2연패를 확정지었다. 본인은 "성적이 안 좋은 상태에서 상금왕을 확정지어 멋적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리코컵에 출전, 2년 만의 메이저 우승 + JLPGA 사상 최초의 평균 타수 60대 달성을 목표로 출전하였으나 결국 TOP 10 진입에 만족하며 2가지 목표 달성에는 실패하였다. 내년 목표는 평균 타수 3연패와 JLPGA 사상 최초의 60대 타수 달성으로 잡아 놓았다.

2.2.5. 2017년

파일:이보미인터뷰.jpg
2017년 1월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2016년 한 해 너무 피곤했다"고 밝혔다. 본래 우승을 일찌기 달성은 못 해도 꾸준히 상위권에 들면서 컨디션을 관리하는 타입이었는데, 첫 대회는 3위로 잘 끊었지만 이 후 27위 - 15위를 하더니 급기야 미야자키에서 열린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3년 4개월 만에 컷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새로 바꾼 아이언 클럽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 샷 하나 하나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등 최대의 강점이던 아이언 샷이 크게 흔들리며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7]
파일:external/www.maniareport.com/213562_1402758_2727.jpg
친구 김하늘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중 본인은 아직 우승이 없는 상태다. 골프가 우승 한번이 쉽지 않은 스포츠이긴 하지만 지난 2년간 JLPGA를 초토화 시켰던 이보미의 이야기라면 사정이 다르다. TOP 10에도 많이 못 드는 등 전체적으로 슬럼프에 빠진 모양새.

6월 말에 열린 어스 몬다인 컵에서는 대회 3연패를 노렸으나 최종 7위로 마무리 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보미에게는 매우 보람 있었던 대회로, 4월 중순에 있던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 이래, 8개 대회 만의 TOP 10이었기 때문이다. 우승이 아니면 왠지 부진한 것 같은 느낌을 주었던 최근 2년과 비교하자면 격세지감이 든다.

일본의 골프조호알바넷이라는 매체에서는 이보미의 2017 시즌 부진의 요인을 퍼팅에서 찾았는데 전년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던 성적에서 올해는 20위권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부에선 지난 2년간 여러 기록을 세우면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극에 달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도 있는데 이런 부정적인 여론을 불식시키는 것은 결국 선수 본인이 성적으로 답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다.
파일:2017캣레이디스우승.jpg
그러던 8월 20일, 전년에 우승한 캣 레이디스 대회에 타이틀 방어를 위해 출전하여 9개월 만의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1~2라운드를 1위로 출발한 이보미는 3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4개의 버디를 잡으며 총 12언더파의 성적으로 JLPGA 통산 21승째를 와이어 투 와이어로 달성했다. 해당 대회의 첫 타이틀 방어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2.2.6. 2018년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8]에서 컷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또 다시 받았다. 2라운드에서 2오버파로 그만 컷을 넘지 못하게 되었는데, 이는 아마 2018년 초 동계훈련을 할 당시 애를 먹인 손가락 부상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2018년에는 탑10에 든 대회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JLPGA 진출 이래 최악의 성적표(상금 순위 83위)를 받았다.

2.2.7. 2019년

우승은 하지 못해 캣 레이디스 이후 2년 이상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9년 하반기부터 기록이 호조를 보이며 상금 순위 21위를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2017년보다 나아진, 무난한 성적을 보였다. 2019년 12월의 결혼 후에도 JLPGA에서의 투어 생활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2.2.8. 2023년

2023년 2월 27일,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이번 시즌 후 JLPGA 투어 은퇴 의사를 밝혔다. 마지막 시즌을 팬들과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에 발표했다고 한다.

2023년 7월 31일 JTBC GOLF 프로그램 '클럽하우스' 이보미 특집 1편에 출연했다.

이후 11월 10~12일에 열리는 KLPGA 투어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JLPGA 투어를 은퇴하는 것이 완전히 골프 선수를 은퇴하는 것이 아니라 안선주처럼 한국에서의 활동은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

3. 플레이 스타일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적이다. 드라이버 거리는 240 - 250야드대로 딱히 장타자로 분류할 순 없으나 페어웨이를 안정되게 지키는 플레이로 스코어를 관리 하는 타입. 아이언도 정확하여 온 그린 율이 높은 편인데 굳이 문제가 된다면 숏 게임. 특히 퍼팅은 월드 클래스급 선수 중에서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스윙은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워너비로 칠 정도로, 무리함 없이 안정적이고 간결한 리듬으로 한다. 2015년을 기점으로 백스윙 탑은 올리 되 지면과 평행하기 보다 살짝 수직으로 들어 올린 뒤 찍어 지듯이 스윙을 하여 부족했던 거리를 확보함과 동시에 아이언 샷의 날카로움을 가다듬었다는 평이다.

4. 기록

4.1. 우승 이력

  • 메이저 우승은 볼드 처리
  • KLPGA 투어 통산 4승, JLPGA 투어 통산 21승 기록

2009년 8월 KLPGA 투어 Nefs Masterpiece 2009
2010년 4월 KLPGA 투어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2010년 9월 KLPGA 투어 대우증권 CLASSIC 2010
2010년 10월 KLPGA 투어 KB국민은행 Star Tour
2012년 3월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2012년 11월 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012년 11월 JLPGA 투어 LPGA 투어 챔피언십 - 리코컵
2013년 9월 JLPGA 투어 일본 여자 프로골프 선수권 대회-코니카 미놀타 배
2013년 10월 JLPGA 투어 히구치 히사코-모리나가 제약 레이디스
2014년 5월 JLPGA 투어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
2014년 7월 JLPGA 투어 센츄리21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014년 8월 JLPGA 투어 NEC 카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
2015년 5월 JLPGA 투어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
2015년 6월 JLPGA 투어 어스 몬다민 컵
2015년 8월 JLPGA 투어 닛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015년 9월 JLPGA 투어 골프5 레이디스 프로골프 토너먼트
2015년 10월 JLPGA 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015년 11월 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015년 11월 JLPGA 투어 다이오 제지 에리엘 레이디스 오픈
2016년 3월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2016년 6월 JLPGA 투어 어스 몬다민 컵
2016년 8월 JLPGA 투어 메이지컵
2016년 8월 JLPGA 투어 CAT 레이디스
2016년 11월 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017년 8월 JLPGA 투어 CAT 레이디스[9]
  • 기타 우승: 제1회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단체전 우승[10]

4.2. 상금 순위

4.2.1. KLPGA

• 2009년: 215,038,797원(5위)
• 2010년: 557,376,856원(1위)
• 2011년: 145,390,250원(20위)
• 2012년: 17,110,000원(무순)[11]
• 2013년: 26,342,000원(무순)
• 2014년: 7,000,620원(무순)
• 2016년: 9,000,000원(무순)
• 2017년: 45,333,333원(무순)
• 2019년: 5,182,500원(무순)
• 2020년: 43,533,040원(88위)
• 2022년: 10,933,333원(무순)
• 2023년: 2,700,000원(무순)

4.2.2. JLPGA

• 2011년: ¥19,150,622(40위)
• 2012년: ¥108,679,454(2위)
• 2013년: ¥80,837,099(7위)
• 2014년: ¥119,783,686(3위)
• 2015년: ¥230,497,057(1위)
• 2016년: ¥175,869,764(1위)
• 2017년: ¥37,676,800(16위)
• 2018년: ¥8,688,475(83위)
• 2019년: ¥52,278,500(21위)
• 2020~21년: ¥16,852,374(82위)
• 2022년: ¥6,848,000(100위)
• 2023년: ¥0

5. 기타

  • 천주교 신자라 2016년 부룬디에 학교 건립 지원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 2015년 10월 일본의 한 예능에 출연하여 "눈꺼풀과 콧대를 고쳤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파일:이보미일본예능출연.jpg}}}||
  • 예능 출연 당시 "결혼은 30대 초반에 해도 괜찮다"고 밝혔다.
  • 2016년 일본인들이 뽑은 올해의 한국인 중 3위로 선정되었다.[13]
  • JLPG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좋아하는 색은 흰색과 분홍색이며, 취미는 쇼핑과 독서라고 한다.
파일:이보미평창홍보.jpg}}}||
파일:이보미성화봉송.jpg}}}||

[1] 출생지는 강원도 인제군이고, 경기도 수원시에서 골프 유학 생활을 했다.[2] '160cm'로 알려져 있었으나, JLPGA 홈페이지에는 158cm라고 나온다.[3] 1982년 11월 1일생. 2016년 현재 JLPGA 24승을 기록, 한국인 최다승 보유자가 되었다. KLPGA 영구시드권자다.[4] 2016년 JLPGA 21승을 기록했다. 전미정 - 안선주와 마찬가지로 KLPGA 영구시드권자가 되었다.[5] 당시만 해도 KLPGA는 거리가 짧은 코스가 대다수인 투어였다.[6] 메이저 우승이 없는 것이 유일한 흠. KLPGA를 주무대로 뛰던 전인지가 2개, 신지애가 1개, 대만의 테레사 루가 1개씩 차지했다.[7] 스포츠동아 기자 주영로의 글 중 ; 이보미의 장기는 자로 잰 듯 반듯한 아이언 샷이다. 그린적중률(파온 비율)에서 줄곧 1∼2위를 유지했다. 2012년 2위(72.5830%), 2013년 2위 (73.0924%), 2014년 2위(73.9444%), 2015년 1위(74.5880%), 2016년 1위(74.4694%)로 컴퓨터만큼 정교한 아이언 샷을 뽐냈다. 그러나 올해는 6위다. 72.2222%로 최근 6년내 가장 저조하다. 본인은 홀가분하다며 더욱 절치부심하겠다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컷 탈락 이후 LPGA 첫 메이저 대회인 ANA Inspiration에 참가하였으나 5오버파로 전체 66위에 그쳤다.[8] 우승자는 이민영2. 2라운드까지는 JLPGA 베테랑 선수 이지희가 공동 2위까지 오르며 이지희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점쳤으나 파이널 라운드에서 이민영2의 활약으로 우승컵은 이민영2의 품에 안겼다.[9] 타이틀 방어 성공.[10] 유소연와 같은 조[11] 타 투어 프로이므로 상금 순위에서 배제.[12] 이때 센터로 나온 선수가 페이커다.[13] 1위 박근혜, 2위 김정은, 4위 빅뱅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