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7px -10px" {{{#!wiki style="margin:-6px 0px; display: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0040><tablebgcolor=#000040>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0040><tablebgcolor=#000040> |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81818,#e5e5e5 | |||||
초대 김시권 | 2대 정인구 | 3대 하철수 | 4대 강한석 | 5대 김철수 | |
6대 김병주 | 7대 이진원 | 8대 김상철 | 9대 이정수 | 10대 박용준 | |
11대 이정웅 | 12대 이두희 | 13대 김규하 | |||
※ 초대~4대:육군유도탄사령관(소장) ▸ 4대~10대: 육군미사일사령관(소장) ▸ 11대~현재: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중장) | |||||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 |
{{{#!wiki style="margin: -7px -10px" {{{#!wiki style="margin:-6px 0px; display:inline-table" | <tablebordercolor=#E82028>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E82028> |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81818,#e5e5e5 | |||||
초대 이형석 | 2대 김봉철 | 3대 김계원 | 4대 정래혁 | 5대 이치업 | |
6대 박경원 | 7대 김동수 | 8대 전부일 | 9대 안광영 | 10대 이준학 | |
11대 임지순 | 12대 나희필 | 13대 윤흥정 | 14대 최영식 | 15대 김선일 | |
16대 권영각 | 17대 정진권 | 18대 정순현 | 19대 김찬기 | 20대 편동수 | |
21대 윤인하 | 22대 편장원 | 23대 양상태 | 24대 오형근 | 25대 김현수 | |
26대 이풍길 | 27대 김승광 | 28대 김기성 | 29대 김군식 | 30대 이명구 | |
31대 하정열 | 32대 이승우 | 33대 김인동 | 34대 전인범 | 35대 이진원 | |
36대 김종태 | 37대 김정수 | 38대 허강수 | 39대 정해일 | 40대 정진팔 | |
41대 민인기 | 해체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기간 | 1983년 ~ 2015년 |
임관 | 육군사관학교 39기 |
최종 계급 | 소장 |
최종 보직 | 육군미사일사령관 |
주요 보직 |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제27보병사단장 육군본부 전력기획처장 합참 전력분석과 기동전력담당 합참 전력계획과 지상전력담당 제7보병사단 포병연대장 제11보병사단 포병연대 제55포병대대장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전 군인. 육군 육군미사일사령관을 끝으로 소장 계급으로 예편했다.2. 생애
충남 공주시에서 출생해 대전고등학교(58회), 1983년에 육군사관학교(39기)를 졸업하고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했다.대한민국 국방부장관 군사보좌관, 제27보병사단장 등을 역임하였다. 굉장히 빡센 FM적인 군인으로, 간부들에게 설령 가정사에 문제가 있어도 임무가 우선임을 강조할 정도였다.[1] 또한 육군미사일사령관 시절 직무유기가 확실시되면 무조건 보직해임을 시킬 정도였다. 전임 사령관이자 육사 1기 후배인 김병주 장군때와 다르게 빡세다보니 김장군을 그리워하는 간부들이 많았다고 한다.
FM의 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다.
- 모부대 지휘관 시절 예하부대에서 당직근무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근무자들 징계는 물론 지휘관은 보직해임시켜 지휘책임을 물었다.
- 미사일사령관 취임 후, 전임 사령관인 김병주 장군이 그해 사업비를 다 사용한것을 확인하였고(당시 4/4분기가 남음), 예산을 고르게 사용을 못했다는 명목으로 재정참모를 교체해버렸다.
- 모 참모가 지휘관 강조사항을 하달하는데, ‘지휘관 강조사항이랍시고 무조건 예하부대에 전파하지 말고 규정, 지침, 법리적으로 문제 없는지 확인하고 전파해라.’ ‘지휘관 지침이 법과 규정을 초월할수 없다.‘라고 하면서 해당 참모에게 멍청한 소리 말라고 일갈했다.
또한 연대장과 사단장 시절 휘하부대에서 병사의 포상실종사고가 터졌는데 연대장시절에는 무사발견[2]으로 해프닝에 그쳤지만 사단장 시절에는 기어이 자살사고가 터지면서 중장진급이 물건너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