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이형택 李亨澤 | |
출생 | 1943년[1] |
본관 | 전주 이씨[2] |
경력 | 은행원 |
부모 | 부친 이강호(李康鎬), 모친 박병숙[3](1917~1992) |
형제자매 | 4남 1녀 중 차남 |
배우자 | 심성자[4] |
자녀 | 장녀 이상희(1970년생) 장남 이상홍(1974년생) |
1. 개요
대한민국 제 15대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의 조카자 15대 대통령 김대중의 처조카다.2. 생애
수십조원을 관리하는 공공금융기관인 예금보험공사의 전무로 있으면서 기록한 공적자금 실적이 환수율이 15%에 불과해[5] 상황이 이러하기 때문에 당시 "추가 대출을 받으면 위기 극복가능"이라는 낙관론으로 일관했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선친들 간에 인연이 닿은[6] 박근혜가 당선되는 호재가 생겼음에도, 아직 복귀할만한 명분이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방만한 관리[7]를 했다는 의혹을 받게 되었고, 이용호 게이트 수사과정에서 산업은행에게 부실 건설사를 250억에 인수하도록 압박 + 국정원의 보물탐사 + 벤처기업 주가조작의 혐의로 구속돼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보도자료][1] 족보상 1942년 12월 6일생.[2] 완창대군파 24세손, 시조 45세손 口환(煥) 항렬이나 따르지 않았다.(족보)[3] 밀양 박씨다.[4] 청송 심씨다.[5] 회수불가능액수는 81조 원. 이 중 대우그룹 사태로 인해 떼일 뻔한 돈이 29조 원이었다. 이후 관계자들이 회수에 나섰지만, 15년이 넘어가는 소걸음으로 진행되면서,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사실상 부채탕감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나마 7조 원은 대우 측에서 갚지 않아도 되는 자금이라 주장하며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6] 김우중 전 회장 선친이 박정희의 은사.[7] IMF 사태 항목 참조.[보도자료] 조선 SBS 경향 한국일보 한경 동아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