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color:#fff;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D1D1D,#e2e2e2 | 2011~2015 | |||
| (2011) | (2011) | (2011~2012) | (2012) | |
| (2012) | (2012) | (2012~2013) | (2013) | |
| (2013) | (2013) | (2013~2014) | (2014) | |
| (2014) | (2014) | (2015) | (2015) | |
| (2015) | (2015~2016) | |||
| <colbgcolor=#DC7D74,#010101><colcolor=#EDECEE,#DDDDDD>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2015) Divorce Lawyer in Love | ||
| | ||
| 장르 | 로맨스 | |
| 방송 시간 | 토 · 일 / 오후 10:00 ~ 오후 11:10 | |
| 방송 기간 | 2015년 4월 18일 ~ 2015년 6월 14일 | |
| 방송 횟수 | 18부작 | |
| 제작 | 삼화네트웍스 | |
| 채널 | SBS | |
| 제 작 진 | <colbgcolor=#DC7D74,#010101><colcolor=#EDECEE,#DDDDDD> 제작 | 박태영, 김영준 |
| 연출 | 박용순, 남태진 | |
| 극본 | 김아정, 박유미 | |
| 출연 | 조여정, 연우진, 심형탁, 왕지원 外 | |
| 시청 등급 |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2015년 4월 18일부터 2015년 6월 14일까지 방영되었던 SBS의 주말 드라마로, 박용순 PD[1]가 연출하고 김아정 작가[2]가 집필했다.2. 특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상사로 맞게 된 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리는 드라마이다. 오랫동안 이 시간대의 시청률 잔혹사를 겪고 있던 SBS가 어떻게 스토리를 이어갈지가 가장 큰 핵심이였으며, 입소문으로 매니아층은 꽤 뒀지만 그것이 다였고, 평균 시청률은 3~4% 대로 상당히 고전하였다. 나름대로 재밌다는 반응도 많았지만 안타깝게도 주연 배우들의 인지도가 높지 못하여 이슈몰이에 실패한 케이스[3].이기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가 징계먹은 악덕 변호사 vs 뭐든지 평화적으로 해결하길 원하는 평화주의자 변호사라는 점이 일본 드라마 리갈 하이와 비슷한 면이 있다. 리갈 하이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여자 주인공 고척희는 여자판(…) 코미카도 켄스케, 남자 주인공 소정우는 하뉴 하루키와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의견이 주류.
현수막에 "의뢰인을 내가 족같이 모시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왔다. 스샷(댓글), 영상
3. 등장인물
3.1. 주요 등장인물
3.2. 법률 사무소 선택 등장인물
3.3. 척희네 가족들
3.4. 정우네 가족들
- 장미회(성병숙): 정우 모
3.5. 민규네 가족들
3.6. 그 외
3.7. 특별출연
4. 비판
4.1. 창작물의 반영 오류
- 2015년 4월 25일 방영분을 보면 변호사 사무장이 사무실 광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그런 짓거리는 변호사법위반에 해당된다[4](...).
- 드라마 시작의 전제에 의하면 소정우는 2015년 4월 변호사로서 적법하게 소송대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으나, 실제로는 변호사법 제31조의 2에 따라 변호사시험 합격 후 6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야 단독 또는 공동으로 사건을 수임할 수 있다. 따라서 소정우가 2015년 4월 현재 단독으로 소송대리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014년 1월에 치러진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것이어야 하고, 로스쿨 3기의 입학은 2011년 3월이므로 최소한 2010년 여름에 리트 시험을 치른 것이 된다. 즉, 소정우가 2008년 지하철 참사 후 1) 3년 동안 척희 밑에서 사무장을 했다는 사실, 2) 참사 4년 후 로스쿨에 가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은 시간적으로 불가능하다.
| 이 문서의 2015년부터의 저작자는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 사건번호113, 내 인생의 단비, 49일 등을 연출하였다.[2] 간통죄 폐지후 시나리오를 급 수정했다고 한다.[3] 연기력의 문제가 아니다. 조여정, 연우진, 심형탁 등 주연 배우들은 연기력으로 오히려 한 몫 하는 배우들.[4] 변호사법에 따라 제정된 '변호사업무광고규정'이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규정한 광고 방법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