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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 | 사건사고 | }}}}}}}}} |
| <colbgcolor=#b6001f><colcolor=#fff> 인천가톨릭대학교 仁川天主敎大學校 INCHEON CATHOLIC UNIVERS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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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이념 | 그리스도교 생명문화 창출 | ||
| 상징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교색 | ICCU Red | |
| 비전 | 전인교육을 통한 창의적 인재 육성 대학! | ||
| 국가 | |||
| 분류 | 사립대학 | ||
| 개교 | 1996년 3월 2일 | ||
| 총장 | 송태일(안셀모) 신부[인천교구] | ||
| 재단 |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 ||
| 주소 | 강화캠퍼스 |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고려왕릉로 53-1 | |
| 본교 송도국제캠퍼스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문화로120번길 20 | ||
| 대학기본역량진단 |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2021) |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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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 |||
| 송도 | |||
[Clearfix]
1. 개요
| 인천가톨릭대학교 홍보 영상 (2023) |
2. 상세
1991년, 천주교 인천교구 소속 신학생 교육을 담당했던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과 수원가톨릭대학교가 정원 제한으로 신학생 수용 문제를 겪게 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교구에서 설립한 학교이다. 관할 구역뿐만 아니라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위탁[2] 형식으로 북방의 미수복지역인 천주교 평양교구를 담당할 사제를 교육시켜 통일 후의 선교를 대비하고 있다. 2008년 조형예술대학이 설치되고 2011년 신학과가 신학대학으로 승격, 2014년에는 간호대학이 신설되어 현재는 3개의 단과대학과 대학원으로 종합대학 형태를 띄고 있다.재단은 천주교 인천교구 산하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으로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와 가톨릭관동대학교 2개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인천교구 소속 초·중등학교는 '학교법인 인천가톨릭교육재단'이라는 교구 내 별도의 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대학본부[3], 조형예술대학, 간호대학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하며 사제를 양성하는 신학대학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진강산 기슭에 위치해 있다. 학부 및 대학원 외에 대학의 부속기관으로 교리신학원과 문화예술교육원이 있으며, 부속연구소로 겨레문화연구소, 아시아복음화연구소가 설치되어 있다.
2017년 새롭게 선포한 '대학 Vision 2022'를 통해 가톨릭 정신에 바탕을 둔 '그리스도교 생명문화 창출'의 교육이념과 ‘전인교육을 통한 창의적 인재 육성 대학 MASTER’의 비전을 바탕으로 수도권 제일의 생명·문화·예술 특화 대학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역사
- 1991년 06월 06일 - 인천가톨릭대학교 건립 결정 및 공포
- 1993년 12월 29일 - 교육부, 인천가톨릭대학교 설립계획 승인
- 1995년 02월 21일 -
초대 총장 최기복 마티아 교수(신부)[4] 임명 - 1995년 12월 16일 - 교육부, 인천가톨릭대학교 설립 인가 및 신학과 신설 인가(정원 40명)
- 1996년 03월 02일 - 개교식 및 1회 입학식
- 1997년 12월 02일 - 전통종교미술학과 신설 인가(정원 10명)
- 2000년 03월 02일 - 대학원 설립 인가 및 신학과 석사과정 신설 인가(정원 40명)
- 2001년 03월 02일 - 전통종교미술학과를 종교미술학과로 개명
- 2002년 02월 22일 - 제1회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 수여식
- 2002년 03월 02일 - 종교미술학과를 종교미술학부(종교미술학 전공, 조형미술학 전공)로 개명
- 2005년 07월 04일 - 송도국제도시캠퍼스 건축추진위원회 발족
- 2007년 02월 23일 - 인천가톨릭대학교 제2캠퍼스 조형예술대학 기공식
- 2008년 08월 22일 - 인천가톨릭대학교 제2캠퍼스 조형예술대학 준공식
- 2010년 12월 01일 - 제5대 김흥주 베드로 총장 신부 취임[5]
- 2011년 03월 01일 - 신학과, 신학대학으로 승격
- 2014년 03월 01일 - 간호대학 및 간호학과 신설(정원 40명)
- 2015년 03월 02일 - 간호대학 교사 준공식
- 2018년 06월 01일 - 인천가톨릭대학교 (신)송도국제캠퍼스 기공식[6][7]
- 2018년 12월 18일 - 제8대 송태일 안셀모 총장 신부 취임[8]
4. 학부
5. 대학원
6. 캠퍼스
6.1. 강화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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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가천대학교 강화캠퍼스(가천창의팩토리) |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 | 인천가톨릭대학교 강화캠퍼스(신학대학) |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원 신학과가 위치해있는 캠퍼스이다. 강화캠퍼스는 사제를 양성하기 위한 특수한 목적을 가진 캠퍼스이다. 그렇기에 캠퍼스 내에서 진행되는 공개 미사나 가족들의 면회를 제외하면 일반인의 출입은 엄격히 통제된다. 그러나, 1년에 단 한번 존재하는 성소주일에는[10] 인천교구에 소속된 모든 성당이 한데 모여 미사와 축제를 즐긴다.
6.2. 송도국제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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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송도국제캠퍼스 조감도 (2018) |
| <rowcolor=#ffffff> 송도국제캠퍼스 시설 소개 영상 (2020) |
- 일반 학생들이 재학하는 송도국제캠퍼스(2캠퍼스)의 부지는 대단히 협소해서 확장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부지면적 16,000㎡(약 4,800평)으로 바로 옆에 위치한 인천해송고등학교와 크기가 동일하다. 게다가 좁은 부지에 한국순교성인기념성당이 세워진 상태라 학교 부지는 더욱 좁아진 상태로, 간호학과 신설시 겨우 건물 하나 더 지을 수 있었다. 문제는 확장이 불가능한 상태라서 결국 2013년 홍익대학교 송도캠퍼스로 계획했으나 매입을 포기[11]한 송도국제도시 5공구 8만㎡의 대학 부지 중 절반인 4만㎡(1만3천평)규모의 부지 매입을 계약했다.
- 신캠퍼스는 송도2캠퍼스에서 남동쪽으로 3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송도글로벌 교육연구캠퍼스(가칭)로 명명될 예정이었다. 애초 계획은 2014년 착공해서 2017년 1학기까지 1단계로 총 사업비 약 1,000억원(토지매입비 약 260억원, 건축비 약 740억원)을 투입하여 신규 캠퍼스로 이전하는 것으로, 국제유치원, 국제어학당, 국제교류관, 산학연센터, 연구소, 조형예술대학원, 신학대학원이, 2단계로 2020년까지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건의료인 양성을 위한 시설을 건립하고자 했다.기사 링크
- 그러나 재원의 문제와 함께 재단이 의과대학을 위해 관동대학교를 인수하고 여기에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과정에서 신캠퍼스 설립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결국, 미뤄지던 기공식은 2018년 6월 1일 이뤄지게 되었고, 캠퍼스 개설은 2020년 1학기로 변경되었다.
- (신)송도국제캠퍼스는 3개동,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의 연면적 28,818.61㎡ 규모로써 조형예술대학 실기실 및 전시시설, 간호대학 강의 및 실습실, 대형 컨벤션 시설, 각종 복지·편의시설, 창업 및 연구 공간, 평생교육원 등 교육연구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6.2.1. 가브리엘관
학교의 본관이다. 수업이 이루어지는 건물이며 앞으로는 운동장 뒤로는 송도글로벌파크가 있다. 총 6개 층(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과 사무실이 위치해있다. 승강기는 총 4대, 계단실은 총 3개이다.6.2.1.1. 1층
학교 로비를 비롯하여 강의실, 보건실, 매점 및 식당이 위치해있다. 강의실은 총 6개이다. 매점에서는 커피와 에이드와 같은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학기 중에만 연다. 매점 앞 키오스크에서 중식(4,500원) 및 석식 식권(3,500원)을 구매할 수 있다. 그 밖에 삼각김밥, 핫도그, 피자빵, 컵라면, 과자, 음료, 학용품, 조형예술대학 실기 도구 등을 판매 중이다. 중앙에 자판기가 1대 설치돼있으며 음료, 빵, 과자를 판매중이다.6.2.1.2. 2층
간호학과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간이다. 간호학과 실습실과 간호대학 사무실, 세미나실이 위치해있다. VR로 실습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있다. 가브리엘관과 미카엘관 사이의 연결통로에는 프린트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6.2.1.3. 3층
조형예술대학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간이다. 조형예술대학 실기실과 조형예술대학 사무실, 교수 연구실 등이 위치해있다. 중앙에 자판기가 1대 설치돼있으며 음료, 빵, 과자를 판매중이다.6.2.1.4. 4층
RIVUS도서관과 창의융합큐브, 열람실, 직원 휴게실, 교수 연구실 등이 위치해있다. 테라스에서는 전경을 볼 수 있으며 주로 흡연 시 쓰인다. 창의융합큐브에는 편집실, 스터디룸, 자습실이 위치해있다. 도서관은 운영시간이 평일 9~18시이며, 창의융합큐브는 22시, 열람실은 2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6.2.1.5. 지하 1층
체력단련실, 중강의실, 인성교양학부 사무실, 조형예술대학 실기실, 샤워실, 주차장 등이 위치해있다.6.2.2. 미카엘관
6.2.3. 카펠라관
7. 대중교통
7.1. 송도국제캠퍼스
- 버스
- 지하철:
인천 도시철도 1호선 테크노파크역
7.2. 강화캠퍼스
- 버스: 강화 버스 48
8. 동문
9. 사건사고
9.1.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생 성추행 사건
인천가대 신학 캠퍼스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초대 총장은 최종적으로 면직처분되었으며, 홈페이지 연혁에도 이름이 지워졌다.10. 이야깃거리
- 조형예술대학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대학구조조정에서는 매번마다 예체능 대학으로 분류되어 진단 제외된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될 일은 없어서 좋지만 정부의 대학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기에 양날의 검이다..
- 한국에는 총 6개의 가톨릭 신학대학[13]이 있는데, 모두 대동소이하니 자세한 이야기는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을 참조.
- 천주교 인천교구는 관동대학교 인수 외에 추가적으로 산하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의 바로 뒤 舊 경찰종합학교 부지 63,748m2(1만9천평)를 매입해서 종합의료시설로 조성할 예정이고, 이곳에 의과대학 임상교육 및 간호대학을 조성할 예정으로 있다.기사 링크
- 간호학과가 신설된 이후 대다수의 것들이 조형예술대학 학생보다 간호학과생들을 편애하는 정책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장학금
- 밀어주는 학과 순위로는 (강화도 캠퍼스 제외) 간호학과 >>> 회화과(신부님들이 종교 관련된 과를 많이 밀어주신다.) > 문화콘텐츠학과(장비가 Apple로 도배되어 있다.) >>>>>> 시각디자인 학과 = 환경디자인 학과
- 2017년 9월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새로운 장비 드론이 들어왔다. 당연히 문화예술콘텐츠 학생만 사용 가능하다.
- 조형예술대학 학생들은 교양신청시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영어 수업을 듣자, 그 과목만 간호학과 수강금지다.
괜히 다른 과목 들어서 점수 깔아주지 말자. - 가톨릭 대학이지만 절대 종교적인 강요가 없다.
불교 믿는 학생들도 있다사실 이건 가톨릭계 대학 대부분이 비슷하다. -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같은 재단이라 통합에 대한 제안이 있다.
- 학생들은 출입이 불가한 시설이 존재한다.(사제관, 카펠라관 등) 종교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카펠라관은 불법적인 용도 변경으로 벌금을 맞은 뒤 학교 측에서 성당에 대여한다는 명목으로 용도 변경을 회피하고 있다.
[인천교구] 인천교구 소속[2] 서울대교구는 선교가 불가능한 개성시 등 경기도 북부지역을 담당하고, 서울대교구장은 침묵의 교회인 평양교구의 교구장을 대리하고 있다.[3] 원래는 강화캠퍼스에 위치했으나 송도국제캠퍼스로 이전했다.[4] 총장 재임 중 신학생들을 상대로 강제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져 2020년 5월 8일에 면직되었다.[5] 한국순교성인성당 주임신부를 겸임했으나 총장직을 '18.12월에 송태일 신학대학장에게 이임하였다. '12.10월에 교황청에서는 김흥주 베드로 신부를 고위성직자 품위인 몬시뇰로 임명하였다.[6] 주소는 송도동 193-3이며, 2020년 3월부터 수업 진행을 목표로 하고있다.[7] 구 송도캠퍼스는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와 한국순교성인성당이 반반 나눠서 쓰고 있다.[8] 신학대학장 겸임[9] 신학생 양성과정에도 나와 있지만, 신학과의 대학원 과정은 학칙상 일반대학원의 한 부류로 칭하지만 다른 대학원과 과정이 꽤 많이 다르다. 쉽게 말해 아무나 못 가는 곳. 일단 대학원 입학 자격이 신학대학 졸업자로 한정된다. 그리고 대학원 입학 첫 해를 대학원 1학년으로 규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학부과정의 연장선상으로 보기 때문에 보통은 5학년이라고 칭한다.[10] 聖召週日. 부활절 이후 4번째 주일(부활 제4주일)의 별칭으로 성소는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뜻하는 말이다. 이 날은 성직자, 수도자, 신학생은 물론 성소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이날 전국의 모든 가톨릭 신학대학과 수도원이 하루동안 일반 신자들에게 개방된다.[11]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인천광역시의 특혜로 거의 돈을 들이지 않고 캠퍼스를 얻은터라 그만한 특혜를 요구하다 결국 파토났다.[12] 실제로 이용해도 문제 없다.[13] 서울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 수원가톨릭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전가톨릭대학교, 광주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