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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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863aa> 가톨릭상지대학교 天主敎上智大學敎 Catholic Sangji College | |
교훈 | 성실, 봉사 |
비전 | 미래산업사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 |
분류 | 사립전문대학 2/3/4년제 |
개교 | 1970년 상지여자실업고등전문학교 |
설립자 | 셀린, 안젤린, 아녜스 수녀 |
총장 | 차호철(세례자요한) 신부[안동교구] |
사무처장 | 이형철(바오로) 신부[안동교구]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상지길 45 (중구동) |
재학생 | 1,819명 (2024) |
캐릭터 | 밤톨이 |
재단 | 상지학원 (上智學園) |
주요성과 |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LINC3.0사업, HiVE사업 선정(2022년)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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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톨릭상지대학교 전경[3] |
가톨릭상지대학교, 天主敎上智大學敎, CATHOLIC SANGJI COLLEGE
경상북도 안동시 상지길 45에 위치한 전문대학이다. 천주교 안동교구의 교구기관인 학교법인 상지학원(上智學園)이 운영하고 있다. 같은 법인 소속으로는 상지여자고등학교, 상지여자중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부속유치원, 부속어린이집이 있다.
원주의 상지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상지학원(尙志學園)과는 다른 곳이다. 참고로 상지라는 교명 사용은 가톨릭상지대학교가 먼저 사용하였으며, ‘상지(上智)’란 가톨릭 교회에서 ‘지극히 높은 지혜’, 곧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뜻한다.[4]
일본의 가톨릭 계열 명문 대학인 조치대학과 한자가 같으며, 교명의 의미 또한 같다. 여담으로 조치대학은 아예 발음이 아닌 의미를 번역한 ’Sophia University’를 영문명으로 정했다.
2. 역사
1969년 12월 천주교 안동교구의 사목을 담당하던 파리 외방전교회의 초청으로 한국에 들어온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Soeurs de la Doctrine Chrétienne)[5]의 셀린 수녀, 안젤린 수녀, 아네스 수녀가 설립한 안동지역의 여성 교육을 위해 설립한 상지여자실업고등전문학교가 시초이다.2.1. 연혁
- 1969년 상지여자실업고등전문학교 설립인가
- 1970년 상지전문학교로 변경 인가
- 1979년 상지실업전문대학으로 개편 인가
- 1989년 상지전문대학으로 교명 변경 인가
- 1996년 가톨릭상지전문대학으로 교명 변경 인가
- 1998년 가톨릭상지대학으로 교명 변경 인가
- 2012년 가톨릭상지대학교으로 교명 변경 인가
3. 학과구성
3.1. 교육복지학부
3.2. 경영학부[6][7]
3.3. 간호보건학부
3.4. 철도항공학부
- 전기과
- 철도운전시스템과
3.5. 신산업학부[8][9]
3.6. 국제학부
3.7. 성인학습자 전담학부
- 드론운용정비과
- 외식창업조리과(야간)
3.8.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3.9. 산업체위탁교육
4. 학교 시설
캠퍼스맵- 소피아관 - 본 학교의 중심부. 이 곳에서 학사관련 증명서(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등 학사지원 업무를 볼 수 있다. 2층에 강당이 있어서 웬만한 행사나 특강은 여기서 이루어진다.
- 학술정보관 - 도서관, 취업지원실, 상지역사관, 세미나실, 상담실이 있다.
- 율세관 - 식당[10]과 카페, 구내서점 등이 있다.
- 이냐시오관[11] - 철도운전시스템과, 철도전기과, 스마트IoT융합과, 부사관과, 치위생과의 강의실 및 실습실이 있다.
- 셀린관 - 간호학과 작업치료과의 강의실 및 실습실이 있다.
- 아녜스관 - 지역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강의실 및 실습실이 있다.
- 까리따스관 - 전산세무회계과 경영과(야간) 보건의료행정과 중국비즈니스정보과 부동산정보과(야간)의 강의실 및 실습실이 있다.
- 안젤린관 - 유아교육과와 사회복지과의 강의실 및 실습실이 있다.
- 휴먼에듀관 - 하이브리드자동차과의 강의실이 있다.
- 자동차·모터스포츠관 - 하이브리드자동차과의 실습장이 있다.
- 두봉관 - 교목처와 미사를 볼 수 있는 강당과 레스토랑 '시티 엔 파크'가 있고, 지하 1층에는 헬스장이 있었으나 사라졌다. 밤에 강당 앞 테라스에서 보는 안동 시내의 야경이 예술이다.
- 미래관 - 부속 상지유치원과 예담어린이집이 있다.
- 인덕관 - 남학생 기숙사
- 예지관 - 여학생 기숙사[12]
5. 교통
북문시장(540375) | |
급행 | |
순환간선 | |
읍면간선 |
상일금탑맨션아파트앞(540376) | |
급행 | |
순환간선 | |
읍면간선 |
안동의료원(540412) | |
급행 | |
순환간선 | |
일반간선 | |
읍면간선 |
명륜동(540470) | |
급행 | |
순환간선 | |
일반간선 | |
읍면간선 |
농협안동시지부(540939) | |
일반간선 | |
읍면간선 |
웅부공원(540964) | |
일반간선 | |
읍면간선 |
시립도서관(540956) | |
일반간선 |
안동시내에 위치해 있어 안동에 있는 3개 대학교(가톨릭상지대, 안동대, 안동과학대) 중 대중교통 이용이 비교적 편리하다.
6. 주변 환경
학교 앞에 원룸촌이 형성되어 있고, 구도심이라 근처에 중앙 문화의 거리와 음식의 거리가 있으므로 즐길 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하다. 걸어서 3~5분 거리에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이 있으니 아프면 참지 말고 가자.[13]7. 여담
- 2019년 상반기에 간호교육인증평가 최우수 등급인 5년을 받았다.
- 2018년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S등급 선정되었다.
- 2016년 하반기에 대구경북지역 최초 세계작업치료사연맹교육과정 인증을 획득하였다.
- 2100호대 기관차 2116호가 운동장 한 쪽에 실습용으로 정태보존 중이다. 철도운전시스템과 출신 학생의 말에 따르면 2010년까지는 관리가 잘 되어 기동이 가능했다고 하나[14] 현재는 방치가 되었지만 가끔 실습용으로 쓰인다.
- 철도운전시스템과는 야간자율학습[15]을 하는 것과 깜지[16]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휴대폰도 내야 한다.[17] 이는 지도교수의 방침이라고 한다. 심지어 주말이나 종강 후에도 학교에 나와야 한다[18](방학은 일부 기간만).방학 기간은 3일 정도이며 진심으로 빡세게 하고 싶지 않거나 일반적인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으면 차라리 다른 대학교 철도과로 들어가라고 교수가 직접 말할 정도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안동 토박이들은 보통 줄여서 "상지대"라고 부르며, 안동에서 상지대라고 부를 때 특별한 설명이 없다면 원주의 상지대학교가 아닌 이곳을 가리킨다. 하지만 외지인들은 상지대학교와의 혼동을 우려해서인지 줄여 부를 때는 "가상대" 라고 부르는데, 몇몇 안동 토박이들은 어감이 이상하다고 가상대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하기도 한다.
- 안동시내의 경우 시내 중심가였지만 지금은 구도심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 의존도가 높다. 방학 전후 평일 유동인구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 가톨릭상지대학교 근처 상점인 옥상마트는 기숙사 학생들의 원성이 있다. 특히, 여기숙사가 심하다.
8. 출신 인물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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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구] 안동교구 소속[안동교구] 안동교구 소속[3] 이미지는 산 속인 것처럼 되어 있지만 실제론 안동시 시내와 바로 붙어있는 주택가에 있다. 거리뷰로 확인해보자. 하지만, 경사가 심한 탓에 걸어다니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사진과 다르게 운동장에 잔디가 없다.[4] 가톨릭 기도서에 수록된 성모 마리아에 대한 호칭기도에서 마리아를 ’상지의 옥좌’라고 칭하는 것을 볼 수 있다.[5] 현재도 한국관구의 본부가 안동교구 안에 위치해 있다. 홈페이지[6] 2023학년도부터 반영[7] 구) 사회실무학부[8] 2023학년도부터 반영[9] 구)융합기술학부[10] 석식은 이용객 부족으로 중식만 제공한다. 메뉴가 단조로워 학생들의 만족도는 낮다. 5500원이라 가성비도 떨어진다.[11] 5층건물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다.[12] 여학생 기숙사가 언덕 위에 있다. 상단 이미지의 맨 아랫쪽에 건물 2채(가동-2,4인실/나동-2인실,신입생만 사용가능)가 그것.[13] 거주지 근처에 2차 병원 이상의 존재 여부는 의외로 삶의 질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14] 회로 일부를 끊어 놓아 전동기는 작동하지 않는다. 엔진 기동 후 주간제어기 조작까지만 가능했다고 한다. 움직이는 것 빼고 모두 가능했는데, 가끔 주기적을 잘못 울리거나 아무도 없는 한밤중에 기관차가 저절로 기동되는 등의 일이 생겨 학교 인근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단다.[15] 매일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학교에 있어야 한다.[16] 지각 및 결석 등 이 학과만의 규칙을 지키지 않거나 한 사람이라도 잘못을 할 경우 연대 책임으로 깜지를 쓰며, 구술 테스트 할 때도 못 외우는 경우 깜지를 쓰는 벌칙성 깜지 이외에도 무조건 암기 중심의 학습방법을 지향하는 특성상 자습시간도 깜지쓰는 시간이라고 보면 된다. 더군다나 깜지의 분량은 1~2장이 아닌 A4용지 기준 양면으로 글씨롤 12 포인트 크기로 빽빽히 써서 기본 5장 이상이고 기간 내에 다 쓰지 못할 경우 양이 2배로 늘어난다.써보면 알겠지만 깜지 쓰는 동안 자신이 원하던 공부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기본으로 발생한다.[17] 휴대폰은 점심, 저녁 시간 외에는 절대로 휴대폰을 만질 수 없으며 심지어 쉬는시간에도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18] 심지어 가끔 일요일도 학교에 나오게 되며 공휴일도 당연히 예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