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명
1.1. 경기도 고양시의 지명
한뫼 / 一山 / Ilsan /원래 '고봉(高峯)'이라 불렸으며, '고양(高陽)'의 '고'도 여기서 나왔다.[2]
고양시/역사 문서에서도 나와 있듯이 일산(一山)이라는 지명은 오역된 지명이다. 원래는 '큰 산'이라는 뜻의 '한뫼'라는 명칭이였는데 일제강점기 시기 부군면 통폐합때 일본인 조사관들이 '한뫼'의 '한'이라는 말을 '크다'라는 뜻이 아닌 '하나'로 잘못 읽어서 원래였으면 '대산(大山)'이나 '태산(太山)' 정도로 번역되었어야 할 지명이 '산 하나'라는 뜻인 '일산'이 된 것[3], 해당 지역의 구 명칭인 고봉(高峯)이 '높은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것에서 짐작이 가능하다.
1.1.1. 일산동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동(고양)#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동(고양)#|]]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동(법정동). 행정동으로는 1동부터 3동까지 있다. 구한말 경의선이 부설되고 일산역이 설치되었다. 고양군 중면 일산리였다가, 1980년 중면이 일산읍으로 승격되면서 일산읍 일산리가 되었다. 1990년대 초 일산신도시가 개발되고 1992년 고양군이 시로 승격되면서 일산동과 중동(中洞)으로 개편되었다가, 이듬해 일산동을 일산1동으로, 중동을 일산2동으로 개칭했다. 이후 인구 증가에 따라 1995년 일산1동에서 경의선 이남(일산신도시 후곡마을) 지역이 일산3동으로, 이듬해 일산2동에서 역시 경의선 이남(일산신도시 밤가시마을) 지역이 일산4동으로 분동되었다. 같은 해 고양시가 구를 설치하면서, 일산구 관할이 되었다. 2005년 일산구가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로 분리되면서 일산서구에 속하게 되었다. 이 때 일산2동의 일부와 일산4동이 일산동구로 넘어가면서 각각 중산동과 정발산동으로 개칭되었다.
이 일산동 일대에 경기도 2대 학원가인 후곡학원가가 위치하고, 경의중앙선/서해선 일산역과 일산시장이 위치해 있으며 '본일산' 또는 '구일산'이라고도 불리는 옛 일산지역의 중심지다. 명성운수 차고지가 근처에 있으며 여기가 과거 고양군 일산읍 시절의 읍내이자 버스터미널이 있던 자리다.
1.1.2. 일산신도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신도시#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신도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보통 일산이라고 하면 여기를 뜻한다.
1990년대 초반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및 일산동구 일대에 조성된 1기 신도시이다. 조성 당시 행정구역이 경기도 고양군 일산읍(일산동, 주엽동, 정발산동, 장항동, 마두동, 백석동)과 송포면(대화동)이라 대표성이 더 높은 일산읍에서 따 일산신도시라는 이름이 붙었다.
1.1.3. 일산구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경기도 고양시에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존재한 일반구다. 옛 고양군 일산읍과 송포면 및 벽제읍 일부, 원당읍 일부가 일산구에 포함되었다.
2005년에 인구 50만을 돌파해 일산서구와 일산동구로 분할되었으며, 구청사와 행정코드 등은 일산동구가 일산구의 것을 물려받았다.
1.1.4. 일산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로#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일산신도시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도로이다. 일산의 양대 학원가(후곡마을 학원가, 백마마을 학원가), 주요 종합병원(백병원, 일산병원, 암센터), 주거지구를 연결한다.
1.1.5. 경기도 고양시 전체에 대한 통칭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고양시#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고양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990년대 일산신도시 조성 이전까지는 남북분단의 여파로 경기북부 전체가 전방지대로 인식되어 개발 자체가 제한되었기에 경기도 고양군 시절의 고양시가 당연히 이렇다할 것이 없어서 경기도 고양군/고양시의 인지도가 높지 않았고, 고양시 자체의 인지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1기 신도시로 개발된 일산신도시를 중심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일산시'라고도 불리는 일까지 있을 정도다.[4] 당연하겠지만, 일산이 고양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지만, 고양시의 모든 것을 대표하지는 않는다.[5] 마치 분당이 가지는 느낌과도 비슷하지만, 성남시 자체의 인지도는 서울시의 지하철 계획에도 포함될 정도로 처음부터 괜찮은 편이었다.
이것 때문에 고양시에서는 예전부터 "고양시"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최성-이재준 시장 시절 일산이나 덕양보다 "고양"이라는 지역 전체를 특히나 강조해왔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널리 사용된 고양고양이라는 마스코트가 바로 그런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출신 이동환이 현역 시장이던 이재준을 꺾고 당선된 이후, 전임 최성-이재준 시장의 색채를 지우려는 일련의 시도 끝에, 고양고양이를 이용한 마케팅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고, 고양시 홈페이지, 고양시 각종 시설 등에서 고양고양이 조형물이 모두 철거되는 과정을 겪고 현재는 일부 기념품 재고만 남아있는 상태. 진영을 떠나서 전국 행정도시들이 저마다 내세우고 있는 마스코트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로 손꼽혔던 고양고양이를 왜 지웠는가에 대한 비판이 계속 이어지는 중.
그래도 근래에는 인구 100만을 넘는 명실상부 대도시[6]이기 때문에 특례시로 지정되기도 하였고 매년 성대하게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등의 영향으로 고양시 자체의 인지도가 예전보다는 많이 개선됐다. 거기다 일산신도시도 이젠 조성된 지 30년이 다 되어 신도시라는 이미지가 많이 약해져 덕양구의 원흥-삼송-지축 신도시와 킨텍스를 중심으로 하는 장항동[7] 신도시에 신도시 타이틀을 약간은 놔준 상태이기도 하다.
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지명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동(원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동(원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一山洞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하며, 무실동으로 이전하기 전의 원주시청 소재지였다.
1.3. 울산광역시 동구의 지명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동(울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일산동(울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일산동으로,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이쪽은 한자가 日山이다.
울산시민들에게는 울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일산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동구는 고양시와 인연(?)이 깊은데 일산동이라는 지명외에도 화정동이라는 명칭도 있다. (게다가 일산동구라는 이름에서도...)
2. 양산
日傘, 위 울산 동구 일산동의 기원이다.3. 일본의 한자어를 한국 한자음으로 읽은 것
3.1. 닛산
[1] 2013년 일산에 개장한 고양 원마운트의 어원이 바로 이것.[2] '양'은 덕양[3] 일각에서는 일제가 제대로 번역을 했으나 민족 정기를 흐리기 위해 大라는 거창한 뜻보다는 하나라는 뜻을 가진 一로 고의 오역했다는 가설도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없으며 민족주의 사관에 근거한 과대해석일 가능성이 크다. 바로 윗동네 파주의 금촌도 일본인들이 잘못 알아들어서 굳어진 지명으로 알려져 있고, 다른 지역도 잘못 알아들었거나 행정구역을 통합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글자를 조합해서 전무후무한 지명을 창조해낸 사례가 많기 때문에 일산도 별반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넉넉히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더 개연성 있다.[4] 실제로 고양군이 고양시로 승격할 즈음에 일산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일산 지역만 분리하여 일산시로 하거나 아예 시 자체를 일산시로 개명하는 것까지 검토 중이었으나 1990년대 중후반 들어 완전히 기각되면서 여론이 고양시를 유지하는 쪽으로 쏠려 덕양/일산 분리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5] 덕양구도 화정지구와 그 안에 있는 고양어울림누리가 있으며 2017년 개업한 스타필드 고양 등이 있고 삼송에 MBN 스튜디오가 있는 등 내세울 만한 부분이 많다. 거기다 덕양구는 산지가 많아 개발이 어려운 대신 서삼릉, 서오릉, 행주산성 같은 전통 문화유산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일산에 비해 압도적인 장점인 부분도 있다.[6] 거기다 현재 장항동을 비롯한 킨텍스 일대, 원흥-삼송-지축 일대, 신원동, 덕은동, 향동동, 창릉신도시 일대가 개발 중이거나 개발 계획에 잡혀있고 그 밖에 원당뉴타운이나 능곡뉴타운까지 추진 중이어서 일부 단지에 한해서 재건축이 성공한 상태이기에 향후 인구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이중 대부분은 덕양구 소속이다.[7] 물론 킨텍스 일대는 일산신도시 바로 옆에 조성되어 있다 보니 일산신도시와 별개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일산신도시의 연장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