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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목록 전체 보기
<colbgcolor=#5503a6><colcolor=#ffffff> 임우택 | |
배우 | 신명성 |
출생 | 2004년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성진고등학교 3학년 2반 17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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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의 등장인물. 드라마판 배우는 신명성.2. 특징
"총소리 졸라, 진짜 졸라 크더라" 개구지지만 나름 소신과 고집 있는 3-2반 잔망남. 공식 인물 소개 |
3. 작중 행적
개구지지만 나름 소신과 고집 있는 3-2반 17번 잔망남. 정황상 도수철의 절친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권일하, 우희락, 김덕중, 왕태만과도 잘 어울린다.1화에서는 수철이 그리는 그림의 모델 역할을 맡아 포즈를 잡고 있었는데, 중간에 왕태만이 방귀 테러를 일으키자 가장 먼저 냄새를 맡게 되어 코를 틀어막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대피한다.
2화에서는 사격훈련 끝나고 학교로 복귀하는 도중에 중형 구체떼의 습격으로 인해 다른 애들과 우왕좌왕 흩어져 피해야만 했고, 자신은 국영수, 조장수, 차소연과 함께 주차장 쪽으로 피신한다.
3화 초반부에서 구체에 의해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 장수의 총을 받고 쏘라고 했지만, 정작 본인과 영수는 총에 총알이 없어서인지 쏘지 못했지만, 이때 차소연이 구체를 쏘아 죽여 위기를 모면한다. 만에 하나 소연의 도움이 없었으면 본인과 영수, 장수는 되려 죽었을지도 모른다.
3화 극후반부에서 구체의 습격을 받아 텐트 막사 안으로 피신하던 도중에 때마침 옆에 있던 김원빈 병장이 구해주려 하다가 그만 소형 구체들에게 얼굴을 잡혀 죽어가게 된다. 이때 도망치던 도수철에게 발견되지만 김원빈 병장이 도수철에게 우택이는 못 구하니 그만 포기하고 도망쳐라는 명령을 내려서 수철은 우택을 포기하고 도망쳤다. 보는 눈이 없자 김원빈 병장이 우택과 같이 구체들을 모두 제거해버렸다. 3학년 2반 멤버 중 두 번째 사망자.
절친이었던 우택의 죽음과 소대장의 죽음으로 도수철은 남은 구체들을 모두 처치하고 나서 서울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하여 휴게소에서 무전기를 일부러 고장내서 다른 아이들을 서울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발을 묶어놓는 계기가 된다.
이후 5화에서 우택과 인혜가 죽은 일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는 다른 친구들의 언급이 나온다.
10화 에필로그인 치열의 꿈에서는 훈련에 참여한 모두가 생존했다는 설정이어서 1부 때 사망한 친구들과 함께 직접 재등장.
4. 주요 대사
와~ 총소리 졸라, 진짜 졸라 크더라. 응? 아니, 오줌 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진짜 똥 쌀 정도였다니까? 그만큼 진짜 온 몸에 오금이 지렸다는 거지. 덕중이 봐봐, 쟤는 진짜 똥 쌌다니까?
다른 얘들, 다른 얘들은...?
5. 기타
원작에서의 캐릭터명은 임주택으로 드라마판 임우택과는 달리 노안 설정이 있었다. 극 초반에만 친구들과 함께한 것은 동일하지만 이때는 실사격 훈련 후 이영재와 함께 달아났던 것 때문에 생존 확인 후 적전도주로 간주되어 퇴소되었으며 후반부에 복구 작업에 동원되는 모습으로 재등장할 때 죄책감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1] 원작 임주택은 성동고등학교 3학년 2반 남자 12번. 남녀 구분 없이 매기면 이영재(26번) 바로 다음인 27번.[2] 파트1 1화에서 왕태만의 방귀 테러에 맨 처음으로 방귀 냄새를 맡고 한 말.[3] 텐트 막사 안에서 소형 구체에 의해 죽기 직전 김원빈 병장에게 손을 내밀며 말한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