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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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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183c><colcolor=#ffffff> MBC 아나운서
임현주
Im Hyunju
파일:임현주 아나운서.jpg
출생 1985년 4월 27일 ([age(1985-04-27)]세)
전라남도 광주시 (現 광주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65cm, 45kg, 240mm, B형
가족 배우자 다니엘 튜더(2023년 2월 24일 결혼 ~ 현재)
딸 아리아 튜더(2023년 10월 2일생)[1]
학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 / 학사)
소속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팀 (차장)
(2013년 ~ 현재)
진행 생방송 오늘아침
(2018년 7월 16일 ~ 2023년 9월 15일)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경력3. 방송
3.1. TV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페미니즘 관련 이슈4.2. 네티즌에 의한 신상 털이 피해
5. 여담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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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임현주2011.jpg
JTBC 아나운서 시절 프로필[2]

MBC 소속 아나운서.

2013년 MBC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입사 전엔 부산 KNN, 광주 KBC 아나운서, JTBC 아나운서로 활동 했었다.

2023년 9월 12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9월 17일까지 출근과 방송을 하고 출산휴가에 들어감을 알렸다. #

2. 경력

<rowcolor=#ffffff> 기간 사명 보직 비고
2009년 ~ 2011년 KNN 아나운서 퇴사
2011년 KBC 광주방송
2011년 ~ 2013년 JTBC
2013년 ~ MBC 현직

3. 방송

3.1. TV

<rowcolor=#ffffff> 기간 방송사 제목 역할
2011년 12월 3일 ~ 12월 10일 JTBC 연예특종 서바이벌 진행
2012년 8월 16일 ~ 9월 21일 뉴스 생생 투데이
2012년 3월 4일 ~ 2013년 2월 23일 미각 스캔들
2012년 2월 6일 ~ 7월 9일 뉴스 사사건건
2016년 3월 19일 ~ 2017년 4월 1일 MBC 경제매거진 M
평일
㉠2013년 11월 18일 ~ 2015년 11월 6일
㉡2017년 12월 26일 ~ 2018년 7월 13일
주말
2017년 4월 15일 ~ 2017년 8월 12일
MBC 뉴스투데이
2018년 5월 11일 ~ 9월 7일 아침 발전소
2018년 7월 16일 ~ 생방송 오늘 아침
2018년 12월 8일 ~ 2019년 6월 29일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2019년 11월 16일 ~ 탐나는 TV

4.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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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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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페미니즘 관련 이슈

  • 2018년 4월 12일부터 뉴스투데이에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3]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글과 언론 인터뷰로 이를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였다. 특히 "지상파 여자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면서 안경을 쓴 사례는 없었다[4]"며 최초임을 어필하였고 이런 인터뷰를 바탕으로 안경을 쓰고 나온 최초의 여성 앵커라고 화제가 되어 이를 소재로 삼아 방송에 출연했다.
파일:임현주 아나운서 안경.jpg
그런데 안경을 쓰고 나온 여성 앵커는 지상파(전국방송 기준)에서는 2017년 KBS의 유애리[5]가 최초이고, 임현주는 2번째다. 종편까지 넓혀보면 JTBC안착히, 강지영도 있다.[6] JTBC 시절엔 안경을 쓰고 진행한 적은 없다. 그러므로 "지상파 여자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면서 안경을 쓴 사례는 없었다"는 임현주의 주장은 거짓이 된다. 이를 알고 그랬다면 자신의 사상 전파를 위해서 사실을 날조한 것이고, 모르고 그랬다면 언론인으로서의 책무인 사실 확인을 유기한 것이다. 외신에 소개된 최초의 안경 쓴 여성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도 왜곡 혹은 과장 보도된 측면도 있으며 아래 논란들에 대한 의심도 이러한 외신과 국내 언론의 집중 관심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그리고 고도근시라면 눈이 안경 렌즈에 왜곡되어 작게 보이고 눈가까지 왜곡되어 보이지만 임현주의 안경은 도수가 거의 없어 보인다.
  • 생방송 아침 뉴스를 노브라로 진행하여 화제가 되었다. 기사 링크
    기사 내용에서 임현주는 "겉보기에 브래지어를 했는지 안 했는지 알 수 없는 의상이다. 보는 사람에게도 불편함이 없으리라 생각하니 나도 편안함을 느끼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방송에 임할 수 있었다. 혹시나 해서 살펴 본 시청자 게시판에도 항의글 하나 올라오지 않았다. '가끔 이렇게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방송 해도 되겠는데?' 신선한 경험이자 발견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남성들을 겨냥해 "혹여 노브라 기사에 성희롱적인 댓글을 다는 남자들이 있다면, 어느 더운 여름날, 꼭 하루는 브래지어를 차고 생활 해 보길 권합니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해당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임현주에게 관심도 없었던 애먼 사람들을 저격한다’는 의견과 ‘임현주의 발언에 동감한다’는 의견으로 크게 엇갈렸다.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해당 기사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악플은 자신이 아닌, 다른 연예인의 노브라 관련 기사의 악플을 언급한 것이다.[해당발언] 악플 관련 법적 대응 예고에 관한 기사는 이와 별개이다.
  • 2020년 4월 29일,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김국진, 김구라 등이 박해미에게 한 '여성스럽다'는 표현에 대해 지적했고 이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여러 반응이 오갔다. 당사자인 박해미는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아서 김국진에게 애교부리는 반응까지 했으나 임현주가 이러한 지적을 하자 김국진과 박해미가 당황하며 어떻게 고쳐야 하나고 질문했고 이에 '너답다', '매력있다'로 이야기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8] 이후 MC들과 박해미가 무의식적에 성차별적인 표현을 썼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며 마무리했다. #[9]
해당 방송이 방영되자 "이미 다수에 의해 선택되어 널리 쓰이는 단어이므로 그 의미에 대해 개인이 성향/취향에 따라 부정적일 수는 있어도 표현 자체를 부정할 순 없다."는 의견과 "현대 사회의 추세를 감안할 때, '여성스럽다'는 표현은 문제의 소지가 크며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과 같은 기준으로 여성성을 생각한다는 전제가 담긴 표현이기 때문에 지적한 것은 정당하다."는 의견들이 대립을 이뤘다.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대화 도중 발끈하며 끼어든게 아니라 가만히 있다 MC측에서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시던데 이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 있는가'라며 물었고 이에 대한 대답으로 '사실 조금전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하면서 위의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다만, 김국진의 "여성스럽다"는 말에 대해 "거슬린다"는 말을 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있다. 조금 유한 표현을 써도 괜찮지 않냐는 비판이 많으며[10], 노브라 관련 이야기에서는 자신은 필요없다고 왜 하는 지 모르겠다며 말하자 다른 출연자들은 하는 게 더 편하다고 말해 당황하였다. 때문에 유튜브 영상에서는 인신공격적인 비난과 별개로, 비판적인 댓글이 많다.
결국 후술할 논란까지 발굴된 뒤 유튜브에서는 더 이상 활동을 안 한다.
  •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도 알아가는 중입니다"라며 TED(테드) 강연 영상 중 페미니즘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다. 페미니즘에 대해 "왜 페미니즘이라는 주제가 이토록 격렬하면서도 이해와 논의가 이루어지기보다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인지, 오해하는 지점은 무엇인지, 혹은 그 이름에 부담을 가져야 하는지, 본질은 무엇인지,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함께 알아갔으면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
  •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페미니즘은 누구나 알면 좋은 것이고, 페미니즘을 통해 세상을 보면서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졌다'고 말하였다. #

4.2. 네티즌에 의한 신상 털이 피해

대통령 윤석열의 미국 순방 도중 불거진 욕설 논란 당시 일부 강성 우파 네티즌들이 해당 논란을 최초 보도한 MBC에 대해 강한 반발과 비판을 가했는데, 그 과정에서 일부 보수 유튜버 및 보수 매체를 중심으로 당시 논란을 보도한 동명이인 기자 임현주에 대한 신상털이를 가했다.

그런데 쌩뚱맞게도 임현주의 신상 정보를 이용해 해당 기자가 전라도 출신에 前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과 동갑이라는 등 허위사실들을 유포하였으며, 일부 지지자들은 기자가 아닌 아나운서 임현주의 SNS에 좌표 찍기를 하는 등 두 사람 모두에 대한 인신공격을 저질렀다.[11]

MBC는 이에 대해 "무분별한 공격 및 좌표 찍기 등 사이버 테러는 범죄이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개인에 대한 사이버 테러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가장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강하게 맞섰다. 관련기사

5. 여담

  • JTBC 아나운서 시절 신화방송 2화 히어로 채널 편에 대통령 딸 역으로 출연했다.
  • MBC 보도국 소속 기자 가운데 동명이인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윤석열 욕설 파동 이후 언론탄압 논란 당시 해당 기자가 일부 보수 유튜버들에 의해 "광주 출신에 이준석과 동갑이다"는 식으로 왜곡된 불상사가 발생했다. 자세한 건 위 참고.
  • 2013년 MBC 입사 당시 사장 김재철이 직접 최종 면접을 봐 뽑은 아나운서인데,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을 기점으로 파업 기간 중 선배 신동진과 함께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하는 등,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낸다. 손정은에 의하면 2017년 파업에 앞선 총회를 갖던 중, 뉴스 원고를 읽고 방송하기 싫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 임현주의 세상을 여는 아침 2019년 2월 10일, 롱디의 출산 휴가로 대신 진행하는 마지막 날 작별 멘트 중 울컥하였는데 본인이 MBC에 입사했을 당시 가장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라디오 진행이라고 밝혔다.
  •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저들의 댓글에도 일일이 좋아요와 하트를 눌러주고, 여러 의견들을 반영해서 피드백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현재는 라디오스타 출연 예고 영상을 포함한 모든 영상들의 댓글을 막았는데, 이는 악플 고소 예고 기사#에서 '소중한 댓글이 비뚤어지고 억눌린 감정을 분출하는 댓글들로 덮이는 게 싫어서'라고 밝혔다. 영상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는다.[13]
  • 영국 출신 작가인 남편 다니엘 튜더와 만나게 된 이유로 한 '블로거'를 뽑았다. 임현주가 다니엘 튜더의 책을 읽고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후기를 간단히 남겼는데, 이 임현주의 후기를 보고 어떤 블로거가 블로그 글을 포스팅 했고, 그 블로거의 글을 읽은 다니엘 튜더가 임현주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며 인연이 시작된 것. # 이후 2023년에 득녀했다.

6. 관련 문서



[1] 태명은 '일월이'. 배우자도, 새 생명도 같은 1월에 찾아왔기 때문이라고 한다.[2] 프로필의 KBS는 오타로, KBC 광주방송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3]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마음 편하게 안경 끼고 싶을 때 끼고 컨디션 좋을 때는 굳이 안 껴도 된다'고 밝혔고 1달에 2~3번은 안경을 쓰지 않고 진행하였다.[4] 딱히 방송국에 여성 앵커는 안경을 쓰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다거나, 금기시 되는 것은 아니고 그냥 관습에 가까웠다.[5] 다만 이 사람은 당시 KBS 사장 고대영보다도 입사 연차가 더 높고, KBS제주방송총국장에 아나운서실장도 지낸 최고참 아나운서다. 2017년 말 총 파업 당시 뉴스광장 및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을 대타로 진행할 당시 나이가 60살로 정년퇴임을 앞둔 상황이었고, 이듬해 연초에 정년퇴임했다.[6] 강지영은 아예 진행 도중 안경을 고쳐 쓰는 움짤이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유명해졌다. 김경란도 2002년 초 청주에서 지역순환 근무를 하던 시절 KBS 뉴스광장 지역 뉴스를 진행할 때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한 적이 있다. 또한 MBC에는 1980년대에도 여성 아나운서가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한 적이 있다. 증거 영상(진행: 이은경)[해당발언] "노브라 여성을 봤을 때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대할 사람이 현재로서 많다고 할 수 있을까? 누가 옳고 그르고를 따지기 전에 단지 익숙하지 않아 어색함을 느끼는 데는 십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결을 달리해 노브라를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을 이전에 여러 사례를 통해 우리는 목격했다. '문란하다, 자극적이다, 자기 생각만 한다, 예의가 없다, 꼴보기 싫다…' 나는 잠시 뒤 노브라로 생방송을 하게 된다."[8] 참고로 박해미 또한 페미니스트로 미투 운동이 활발하던 당시 이순재거침없이 하이킥을 찍었을 때 "나는 뭐 문제 없었냐"고 물어봤다고 한다.[9] 김구라는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으며, 안영미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10] 혐오 발언이 아닌 이상 무작정 필터를 거치지 않고 발언자를 성차별자로 몰아가는 것은 상대의 성향을 자기 멋대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11] 기자 임현주는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의 경력을 쌓은 기자로, MBC에는 아나운서 임현주보다 이른 2006년에 입사했다. 광주광역시 출신도 아니다.[12] + DJ[13] 정황상 유튜브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고소하겠다고 글을 올린 후 삭제한 것으로 각종 사이트에 커뮤니티 스크린샷이 올라왔다. 현재는 커뮤니티 전체 삭제 및 모든 동영상의 댓글들도 모조리 막아놓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