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 메이든 ローゼンメイデン Rozen Maiden | |
작품 정보 | |
장르 | 판타지, 미소녀 배틀, 순정만화 |
작가 | PEACH-PIT |
구연재 | |
출판사 | 겐토샤 코믹스, 슈에이샤 학산문화사 |
연재처 | 코믹 버즈 |
레이블 | 버즈 코믹스 |
연재 기간 | 2002년 9월호 ~ 2007년 7월호 |
단행본 권수 | 8권[1] (2007. 06. 23. 完) 8권 (2007. 10. 19. 完) |
신연재 | |
출판사 | 슈에이샤 학산문화사 |
연재처 | 월간 영 점프 |
레이블 | 영 점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08년 20호 ~ 2014년 8호 |
단행본 권수 | 10권 (2014. 04. 18. 完) 10권 (2016. 08. 19.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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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まきますか? まきませんか?
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
일본의 2인조 만화가 유닛 PEACH-PIT의 만화.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
모종의 사연으로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소년 사쿠라다 준이 살아 움직이는 인형 신쿠를 만나게 된 것을 계기로 그녀를 비롯한 로젠 메이든들의 싸움 앨리스 게임에 휘말리게 됨으로써 겪는 여러가지 사건들과 그로 인해 성장해 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2. 줄거리
은둔형 외톨이인 중학생. 사쿠라다 준. 그의 취미는 수상한 통신판매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물건이 도착하면 바로 되돌려 보내는 스릴을 즐기는 것이다. 누나 노리는 그런 준을 걱정하지만, 준은 누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어느 날, 정교한 앤티크 인형이 들어 있는 통신판매 제품 상자가 준 앞으로 배달된다. 재미삼아 등에 달린 태엽을 감은 준. 그 순간 인형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준에게 말한다.
「내 이름은 신쿠. 너는 지금부터 나, 신쿠의 노예가 된다.」
태엽을 감은 인간은 인형의 노예가 될 숙명을 지는 것이었다! 신쿠는 '로젠 메이든'이라는 살아 있는 앤티크 인형. 준은 그녀의 마스터로서, 그녀가 가진 '로자 미스티카'를 지키기 위해, 여러 인형들과의 신기한 싸움에 말려드는데...
어느 날, 정교한 앤티크 인형이 들어 있는 통신판매 제품 상자가 준 앞으로 배달된다. 재미삼아 등에 달린 태엽을 감은 준. 그 순간 인형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준에게 말한다.
「내 이름은 신쿠. 너는 지금부터 나, 신쿠의 노예가 된다.」
태엽을 감은 인간은 인형의 노예가 될 숙명을 지는 것이었다! 신쿠는 '로젠 메이든'이라는 살아 있는 앤티크 인형. 준은 그녀의 마스터로서, 그녀가 가진 '로자 미스티카'를 지키기 위해, 여러 인형들과의 신기한 싸움에 말려드는데...
3. 발매 현황
3.1. 구연재
2002년부터 월간 코믹 버즈[2]에서 연재되었다.
원래 로젠메이든은 지금의 서장 전후편에 해당하는 단편이었으나 출판사의 실수[3]로 연재를 계속하게 되었다고 작가들이 직접 인터넷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다. 인터넷 방송 편집본 다행히도 이것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지는 않다. 참고#
작풍은 기존의 소녀만화와 유사하며 등장인물 중 인형들이 많기 때문에 로리타 패션의 의상이 자주 등장한다. 독특한 스토리, 예쁜 캐릭터들로 인해 여성층은 물론 남성층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였다.[4]
2004~2006년에는 노매드 제작의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는데 남성층에게 더 어필하기 쉬운 작화로 변경되었고 스토리도 원작과는 다르게 진행되었다. 귀여운 그림체와 더불어 사회부적응자 주인공인 쥰이 인형들과 생활하면서 점차 사회로 돌아오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려냄으로써 사회성을 불어 넣었고, 이런 장르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마저 팬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인기가 절정이던 당시에는 소녀들에게 구체관절인형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인기가 상승 곡선을 타고 있을 때...
3.1.1. 갑작스러운 완결
2007년 8월 갑작스레 8권으로 로젠 메이든이 완결을 맞았는데, 이유는 출판사와 작가 사이의 트러블로 알려져 있으나 [5]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불화설은 PEACH-PIT이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연재 잡지 홈페이지의 링크를 없애버리면서 나돌기 시작했는데, 소문으로는 출판사가 원고를 잃어버려서라는 이야기가 있고, 담당자가 원고에 커피를 쏟고 원고가 훼손되었는데, 이 담당자는 PEACH-PIT에게 사과도 없이 원고를 다시 그리라고 했다는 소문도 있다. 물론 소문이니 신빙성은 불명. 사실 연재 중에 콘티 체크를 단 한 번도 하지 않거나 심한 오탈자를 내는 등 출판사의 태도가 문제가 많았다. 애니메이션이 한창 방영되면서 코믹스도 덩달아 매상이 올라갈 때에도 제때 재판하지 않아 단행본을 살래야 못 사는 사태도 발생했다는 듯.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이때의 단행본은 8권까지 출간되었는데 위와 같은 사연 때문에 8권은 나머지 일곱 권보다 눈에 띄게 두께가 얇고, 가격도 더 싸다.
3.1.2. 한국 발매
한국어판은 학산문화사에서 여덟 권 모두 정발되었고, 신장판(전 7권)도 2013년 5월 발매되었다. 번역은 초판 때 박선영이 전담했다가 신장판부터 최윤정으로 변경됐다.3.2. 신연재(로젠 메이든 2장)
01권 | 02권 | 03권 |
2008년 12월 19일 2013년 07월 12일 | 2009년 09월 18일 2013년 08월 27일 | 2010년 02월 19일 2013년 10월 18일 |
04권 | 05권 | 06권 |
2010년 09월 17일 2015년 01월 23일 | 2011년 05월 27일 2015년 03월 10일 | 2011년 11월 18일 2015년 04월 30일 |
07권 | 08권 | 09권 |
2012년 05월 18일 2015년 07월 20일 | 2012년 12월 19일 2015년 10월 20일 | 2013년 07월 19일 2016년 01월 19일 |
10권 | ||
2014년 04월 18일 2016년 08월 19일 |
코믹 버즈에서의 완결 이후, 2008년 4월부터 주간 영점프에서 한 달에 한번씩 연재하게 되었다.
어떻게 어영부영 내버린 완결을 용케 이어가는데 성공. 코믹 버즈 연재 당시는 제목을 'Rozen Maiden'으로 표기했었지만 영점프로 옮기며 카타카나인 'ローゼンメイデン'으로 바꾸었다. 한국 정발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 기존에 'Rozen Maiden' 밑에 작게 로젠 메이든이라고 써놓은 표기에서 '로젠 메이든'이라고만 써놓은 표기로 바뀌었다.
내용은 아직 신쿠를 만나기 전인 1화의 사쿠라다 준이, 자신의 손에 들어온 '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 라는 선택지가 주어진 편지에 감지 않겠다는 선택을 한 후[6] 진행된 세계를 무대로 펼쳐진다. 일명 감지 않은 세계. 이는 작품 '로젠 메이든'의 세계관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가지가 뻗어나간다는 패러렐 월드를 차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로 그 어처구니 없었던 결말을 비교적 자연스럽게 잇는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1장 연재 끝낼때
그새 묘하게 바뀐 피치핏의 작화 때문에 눈이 예전보다 조금 동그래진 로젠 메이든들을 감상할 수 있다.
1-4권까지는 '감지 않은 세계'가 메인 무대이고 주인공도 '감지 않은 세계'의 준이다. 사건이 마무리가 되고 5권부터는 메인 무대가 다시 '감은 세계'가 되었고, 주인공도 '감은 세계'의 준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다른 세계의 준이 아예 출연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서로 다른 세계의 준이 다른 세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큰 도움이 되곤 한다.
2013년 7월 19일에 9권이 발매되었다. PEACH-PIT 공식 홈페이지 또한 동시에 스이세이세키와 소우세이세키가 준과 만나기 이전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판 로젠 메이든 츠빌링에도 같이 발매되었다.
신연재판 감상에 대한 블로그. 내용이 궁금한 사람 중 일본어에 자신있는 사람은 보자.#
2013년 4분기에 신연재분을 기준으로 다시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제작자는 스튜디오 딘으로 1화에서 구판의 이야기를 압축해서 보여주고 2화부터 신연재분을 방영하는 방식. 자세한 내용은 로젠 메이든/애니메이션 문서 참고.
한국에서는 판권 문제인지 정발이 한참동안 안되다 학산문화사를 통해 2013년 07월을 시작으로 2013년 10월까지 3권까지 나왔다. 한국 정발판 표제는 '로젠메이든 제2장'이며 번역은 최윤정이 맡았다. 그러나 매달 발매한다는 광고와는 달리 2015년 01월이 되어서야 드디어 4권이 발매됐다. 그 뒤엔 순조롭게 나와서 2015년 4월 10일에 6권까지 발매됐다. 7월 20일에 7권이 발매되었다. 2016년 8월 19일날 마지막 권인 10권이 발매됐다.
로젠 메이든의 커리어가 사실상 끝나고 나서 시작된 연재이기 때문에 과거만큼의 인기를 얻지는 못하였지만 판매 랭킹에 꾸준히 들며 어느 정도의 건재함은 보여주었다.
2014년 1월 23일 주간 영 점프 8호로 완결됐다. 연재분 66화로 완결났으며 마지막 단행본 10권은 4월에 발매되었다. 결말은 무난하게 잘 났다는 평이 많다.
3.3. 로젠 메이든 제로
2015년 12월 18일 로젠 메이든 신연재가 결정되었다! 제목은 「로젠 메이든 0(제로)」.
자세한 내용은 로젠 메이든 제로 문서 참고하십시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로젠 메이든/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 로젠 메이든
수백 년 전 '로젠'이라는 천재 인형사가 만들어 낸 인형 시리즈로, 존재 여부조차 의심되는 그야말로 환상의 시리즈. 한 개체당 하나씩 주어진 로자 미스티카의 힘으로 살아있으며, 말하고 웃고 울고(눈물 나온다) 화내고 식사까지 하는 등 사람과 별다를 게 없지만 인형은 인형인지라 관절부는 구체관절이고 기껏해야 사쿠라다 준의 허리를 넘을락 말락한 키다. 신연재에서는 더 작아져서 준의 다리만 하다.[7][8]
태엽이 한번 감긴 뒤에는 사람과 계약을 맺어 계약 상대(통칭 미디엄)로부터 힘을 빌려야만 자유로이 행동할 수 있다. 태엽이 풀리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총 일곱 명이며, 서로를 자매라고 부른다. 만들어진 순서에 따라 언니, 동생의 구별도 있는 모양.
시간을 되감거나 여러가지 고유의 기술을 사용하는 등 신비한 능력이 있으며, 묘하게 숫자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인다. 가령 작중에서 스이긴토가 첫등장해서 신쿠를 대면했을 때 처음 한 말은 정확히 "586920시간 37분 만이로구나, 신쿠."였다(...). 잉여력을 발산해 환산해 보자면 딱 66년 11개월 15일 37분. 이 때문인지 애니판에서는 신쿠vs스이긴토 전투무대가 2차 대전스러운 컷이 있다.사실 이 계산은 로젠 메이든 인터넷 방송에서 한 바 있다.
사실 일곱 인형이 모두 동시에 깨어나는 일은 잘 없다고 하며, 로젠 메이든이 전부 깨어나 있는 작중 시점은 상당히 특이한 상황이라고 한다.
인형들 칭호나 제작자 이름을 보아 분명 독일인이 만들었을진대 왜 인형들 이름이 전부 일본식인지는 알 수 없다.[9] 덧붙여 스이긴토의 경우 이름자인 수은등이 만들어진건 꽤 늦은데(1901년), 몇백년 전부터 내려왔다는 이 시리즈에 어이해서 근대의 물품이 운운됐는가도…….[10]
어차피 동력원은 별도로 있으니까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지만,[11] 먹는 것을 참 좋아하고 몇몇 녀석은 식탐이 대단하다. 주로 양식과 과자류를 좋아하며 끝도 없이 먹어댄다. 그런데 인형답게 대변도 소변도 안 누므로 먹은 게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는 불명(…). 그래서 식도 너머가 n필드하고 연결되어있다는 농담이 있다.농담 아닌 거 같은데
- 앨리스
단 한점의 흠 없이 완벽한 지고의 소녀. 그녀들의 아버지 로젠이 얻고자 하는 존재로, 다른 인형들을 쓰러뜨려 모든 로자 미스티카를 모으면 앨리스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애니판에서는 종반 내용을 참조하면 다른 인형의 로자 미스티카를 흡수했을 시 그 인형의 무기와 능력도 자신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원작에서는 힘이 강해지고 해당 돌의 인공정령을 부릴 수 있게 될 뿐 무기와 능력을 사용할 수는 없는 걸로 나온다. 원작 최후의 앨리스에 대해서는 사쿠라다 준 문서 참고.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앨리스는 로젠의 일찍 죽은 딸의 이름이다. - 앨리스 게임
태엽이 감겨 눈을 뜬 로젠 메이든은 '앨리스'가 되기 위해 다른 자매들과 싸워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앨리스 게임'이라 부른다. 제일 마지막에 살아남는 인형이 완벽한 이상적 소녀 앨리스로서 아버지 로젠을 만날 수 있다고.배틀로얄이고만
- 로자 미스티카
일곱 로젠 메이든이 각자 하나씩 가지고 있는 신비한 보석. 로젠 메이든에게 생명을 부여하는 근원이다. 앨리스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다른 로젠 메이든으로부터 이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아 7개 전부 얻는 것이다.
- 인공 정령
일곱 로젠 메이든이 각자 하나씩 가지고 있는 작은 빛으로 이루어진 정령.
- 계약자(미디엄, 마스터)
로젠 메이든과 계약해 그녀들의 싸움을 돕는 인간 조력자.
- 킁킁 탐정
로젠 메이든들이 좋아하는 작중작 애니메이션.
6. 미디어 믹스
미디어 믹스 정보를 볼 수 있는 일본 홈페이지.6.1.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로젠 메이든/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6.2. 드라마 CD
애니매이션과 관련된 드라마 CD와 관련되지 않은 드라마 CD로 나뉜다. 애니메이션 제작 이전에 만들어진 드라마 CD는 애니메이션과 캐스팅이 전부 다르다.애니메이션과 연관되는 트로이멘트 캐릭터 드라마 CD가 발매되었다. 일부 캐릭터들의 성우가 변경되었는데, 모두 애니메이션에 참여했던 성우들로 변경되었다. 대표적으로 신쿠 역할이던 호리에 유이 대신 사와시로 미유키가, 스이세이세키 역할이던 미즈키 나나 대신 쿠와타니 나츠코가 참여했다.[12]
5초만 나온 키라키쇼를 제외한 캐릭터별 에피소드가 있다. 로젠 메이든이 아닌 바라스이쇼의 스토리도 있다.
로젠 메이든 트로이멘트 드라마 CD | |||
Vol.1 | Vol.2 | Vol.3 | Vol.4 |
스이긴토 편 | 카나리아 편 | 스이세이세키 편 | 소우세이세키 편 |
Vol.5 | Vol.6 | Vol.7 | |
신쿠 편 | 히나이치고 편 | 바라스이쇼 편 |
트로이멘트 관련작으로 오리지널 드라마 CD가 세 편 있고 DVD가 발매되고 등장한 "翠星石ののしりボイスCD ズバリ言うですぅ!(스이세이세키의 욕설 보이스 CD 말한다 예요!)"가 있다.(번역)
그 외에 "로젠 메이든 웹 라디오 장미의 향기 Garden Party"와 스이긴토와 카키자키 메구가 주인공인 "스이긴토의 오늘 밤도 앙뉘(水銀燈の今宵もアンニュ~イ)"가 있다.
스튜디오 딘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CD도 있다.
6.3. 외전 만화
슈에이샤의 잡지 리본에서 스핀오프 만화 로젠 메이든 'dolls talk'가 연재되었다. 작화는 만화가 카루키 하루가 담당. 아기자기하고 순정틱한 작화가 특징으로 상당히 그림 톤이 밝다.[13] 주 내용은 신쿠, 히나이치고, 스이세이세키의 일상. 신쿠가 말을 안 듣고 말도 안 되는 놀이를 하는 등 여러모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일상+개그물이다. 스이긴토와 카나리아, 소우세이세키도 자주 얼굴을 비추는 편. 다만 키라키쇼는 등장하지 않는데, 당시엔 아직 본편 2장을 연재 중이었기 때문인 듯하다.
작가가 그릴 때 스토리를 짜서 모모타네 작가님들에게 검토와 수정을 받은 후 통과가 떨어지면 그렸다고 했다. 즉 피치핏 작가의 손길이 들어갔다는 것. 2012년 1월호부터 2014년 4월호까지 연재되어 완결되었다. 단행본은 총 3권.
6.4. 소설
- Die Romane Der Rozen Maiden 시리즈(ディ ロマーネ ディア ローゼンメイデン)
작가는 히구라시 챠보(日暮茶坊). 일러스트는 PEACH-PIT이 맡았다. 만화 1부와 연관된 오리지널 스토리. - Schwarzer Wind(シュヴァルツェァ ヴィンド)
- Kalkgrun Augen(カルクグルン アーゲン)
2006년 11월 발매. 제목은 독일어로 검은 바람을 뜻한다.
2007년 6월 발매. 제목은
- 로젠 메이든 츠빌링에(ローゼンメイデン ツヴィリンゲ/ Rozen Maiden die Zwillinge)
2013년 7월 발매. 일러스트는 역시 PEACH-PIT이 맡았으며 작가는 쿠마 아타로(久麻 當郎). 제목인 츠빌링에(Zwillinge)는 쌍둥이를 뜻한다. 제목대로 스이세이세키와 소우세이세키가 메인 캐릭터. 내용은 잠에서 깬 두 인형이 준과 만나기 전에 있었던 과거 이야기이다.
- 로젠 메이든 로트 슈바르츠(ローゼンメイデン ロートシュヴァルツ / Rozen Maiden Rot Schwarz)
2014년 4월 발매. 작가는 츠빌링에와 같다.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신쿠와 스이긴토 이야기. 제목 또한 Rot는 독일어로 붉은색을 뜻하며 Schwarz는 검은색을 뜻한다.
6.5. 게임
플레이스테이션 2판 게임으로 'duellwalzer'과 'gebetgarten'이 출시된 적이 있다.이걸 전부 클리어 한 사람이 있는데, 로젠메이든 제로를 번역한 사람이다. 각 게임의 오프닝, 엔딩과 특전영상이나 중간 에피소드 중 일부를 녹화해서 올렸다. 참고로 엔딩에 스태프롤을 같이 붙여서 올렸는데 끝에 타이토가 보이는 걸로 보아 확정.
ver1.0 | ver1.5 |
동인게임으로는 PROJECT-YNP의 DreamToys Factory 팀에서 제작한 'Alibat'이라는 게임이 있다. 정발버전은 아리벳 1.0과 키라키쇼가 출현하는 1.5라는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원래는 인터넷 연결을 통해 멀티플레이가 가능했지만 게임 서버가 닫은 상태라 오프라인 플레이(게임패드로 2p 플레이 가능)만 가능하다. 각각 인터넷 업데이트가 있고 1.0은 1.5로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1.5F가 최신버전이다. 그 외에도 베타버전으로 스이긴토만 출현하는 0.1 버전과 스이긴토, 신쿠, 스이세이세키만 출현하는 0.5 버전이 있었다.이곳에서 0.1, 0.5, 1.0, 1.5 버전의 원본 설치 파일과 로캐일 패치 파일[15], 설치 영상 등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이 사람이 0.5버전부터 1.5F버전까지 로캐일 패치를 만들어 배포했다. 원래 있던 1.5(업데이트 이전)버전의 로캐일 패치를 분석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위의 공식 게임 플레이 영상을 올린 사람이다. 게임을 뜯어서 실행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했다.
공식 홈페이지
2013년 말에는 신 애니화에 맞추어 새로운 어드벤쳐 게임이 제작되었다. 제목은 '로젠 메이든 - 벡셀른 지 벨트 압(Wechseln Sie Welt ab)'.[16] PS3와 PS Vita로 발매되었다. 2014년 1월 30일 정발되었다.
스토리는 '감은 세계의 준'과 '감지 않은 세계의 준'중 하나를 선택해서 진행되며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도 포함된다.
그 외에 고딕은 마법소녀 콜라보 진행 이벤트가 있다.
7. 2차 창작
8. 기타
- 제목인 Rozen Maiden은 흔히 독일어로 알려져 있지만 독일어로 '소녀들'은 Mädchen(멛현)으로 전혀 다르다. 애초에 제목을 독일어로 엄밀히 발음하면 로젠 메이든이 아닌 '로첸 마이덴'이 된다. 독일어로 번역을 제대로 하자면 Rosenmädchen(로젠멛현)이나 Die rosigen Mädchen(장밋빛 소녀들) 정도. maiden은 영어로 소녀, 소녀들이라는 뜻이 있으므로 제목의 기원은 영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Rozen이 네덜란드어로 장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긴 하다.
- 라플라스의 악마 등의 키워드가 등장하지만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 전체적으로 볼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마쥬 느낌이 강하다. 특히 제로에서는 앨리스 토끼굴(糖蜜の井戸-일본어로는 이렇다.)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며, 여주인공의 동생인 하나(華)가[18] 도쿄 십이층의 십삼층에서 히나이치고와 만나는 장면은 흡사 시간을 빼앗긴 모자장수를 연상시키며, 제로까지 안가도 2장 완결 부근에 크로켓하는 왕비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서 2014년에 나온 신 소설에서 신쿠랑 스이긴토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신쿠의 옛 계약자가 나오는데 바로 루이스 캐럴의 소설 주인공의 모티브인 앨리스 리델이다. 신쿠 본인도 앨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와 계약한 것을 우연의 일치라면서 놀란다. 그리고 이 때 앨리스 리델이 추천하여 셜록 홈스를 읽게 되는데 그때부터 추리 소설에 푹 빠진다. 그 이유로 킁킁 탐정을 좋아하는 듯. 그리고 앨리스 말고도 앨리스가 소개하여 신쿠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도도 아저씨'라고 앨리스가 언급하는 찰스 럿위지 도지슨 즉, 루이스 캐럴이다. 잘 읽어보면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신쿠와 같이 있을 때 창작한 걸로 알 수 있다.
- 등장인물인 스이세이세키를 기반으로 만든 인터넷 팬 캐릭터 실장석이 있다. 다만 이 캐릭터는 원작의 잔해도 안남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인간의 온갖 악덕을 두루 갖춘 징그럽고 사악하고 인간에게 민폐끼치는 기분나쁜 들짐승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절대다수이므로, 실장석의 원본인 스이세이세키를, 더 나아가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찾아보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래서인지 원본을 먼저 접한 팬의 경우 실장석을 싫어하는 경향이 굉장히 강하다. 이후 다른 인형들도 비슷하게 만들어져 '실장 시리즈'라 불리게 되는데 이쪽은 실장석에 비해서 취급과 설정이 월등하게 훨씬 낫다는 게 위안. 당연하겠지만 원작자도 해당 캐릭터와 그 기반으로 형성된 3차 창작물들을 극도로 혐오하고 있다. 본토인 일본에서는 실장석과 그 기반 창작물이 사실상 사장되다시피 했지만 한국에서는 로젠메이든의 인기가 사그라든 뒤 뒤늦게 실장석 열풍이 분지라 원작이 있는지도 모르고 실장석 컨텐츠를 접하다 원작의 존재를 알고는 놀라는 사람들이 있으며 반대로 일본에서도 절멸된 실장석 창작물이 엉뚱하게도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놀라기도 한다.
- 신연재 재개 후 기존의 코믹 버즈판 여덟 권이 총 일곱 권의 신장판으로 출간되었다. 두께가 얇은 8권은 7권에 합쳐졌다고. 참고로 신장판 일곱 권의 표지를 장식한 순서는 로젠 메이든 일곱 자매의 순서와 같다.
- 한때 사이모에 토너먼트에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와 작품 간 대결 구도를 형성하며, '진영'이라는 개념을 모에 토너먼트에 처음으로 도입[19]하는 데 한 몫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때 붙은 명칭이 '로젠 연방'. 화력이 상당했으며, 특히 2006년 우승한 스이세이세키의 경우 최모토도 동시 석권하는 등 리즈 시절 때의 인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경쟁 진영인 관리국에 비해 연방은 조기에 모토계에서 퇴장했다. 그 이유는 상대 쪽의 쌍포는 서로 겹치지 않게 전성기[20]를 맞으며 바톤터치를 하였지만, 이 쪽은 취성석이 모토계 8룡[21]에서 내려올 때 그녀 대신 1옵션으로 내밀 수 있는 인기캐가 딱히 없었기 때문이다.[22]
- 참고로 외국의 로젠메이든 포럼도 있다. 아직도 활동하고 있지만 신애니가 나올때 처럼 많이 활발하지는 않은 듯. 그래도 아직 사람들이 활동하며 로젠메이든 이야기도 하면서 만화나 동인지도 번역도 많이 한다. 찾기 힘든 파일들도 많이 있다. 이름은 desuchan인데 주의할점은 19금짤도 많아서 주의하길 바란다. 참고로 예전 desuchan의 아카이브도 존재한다.
- 구체관절인형이 주역인 작품이니만큼 실제 인형 제품들도 출시되는 게 당연할 테지만, 작품 자체에 걸린 여러 문제로 인한 저작권법의 문제로 라이센스 취득이 어려워서 공식 발매품은 보크스에서 한 차례 슈퍼돌피로 출시했던 제품들만 존재하고 그 이후로는 출시된 바가 없었다. 연재종료 시점이 미묘했던 덕에 카나리아와 키라키쇼는 발매되지 못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발매된 인형은 幼SD 히나이치고였다.
그 때문에 그 유일한 인형 시리즈들의 중고가가 35만엔(한화 약 350여만원)에 육박한다. 그 이외에는 기성 파츠들을 조합하고 의상을 자작하거나 주문 제작하는 방식으로 제작한 팬 커스텀 인형들밖에 없다.
그러던 것이 저작권 문제가 일본에서 해결되면서 2019년부터 인형 제작을 시작한 오사카에 본점을 두고 있는 일본 인형 회사 DOLK가 2020년 7월에 캐스트돌[23]로 신쿠를 출시했으며 가격은 세금 포함 12만 6280엔으로 책정되었다.
같은 로젠메이든 시리즈의 스이긴토가 2023년 8월에 출시되어 기간한정 선주문을 받았다. 다음 인형으로는 스이세이세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 동방 프로젝트의 캐릭터 앨리스 마가트로이드가 로젠 메이든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원래 앨리스란 캐릭터는 로젠 메이든보다 훨씬 이전부터 만들어졌고,[24] 그 당시에도 인형술사 기믹도 이미 있었다. 다만 2003년[25] 동방요요몽에 새로 등장하면서 추가된 기믹들은 확실히 로젠 메이든의 영향이 의심된다. 로젠 메이든 작중 등장하는 인형의 개수가 7체인 점이나, 최종 목표가 앨리스인 점 등.
- 코믹스&구판 애니메이션&신판 애니메이션의 그림체를 정리한 사진. 왼쪽부터 신판 애니, 구판 애니, 원작이다.
구작과 신작의 그림체 평의 호불호가 개인에 따라 갈리는 듯. 대체로 구판이 개성있어서 더 낫다는 평도 있고 신판이 더 깔끔하고 부드러워서 좋다는 평도 있다. 코믹스는 PEACH-PIT 특유의 개성이 살아있어서 혹평받는 일은 거의 없는 모양.
- 캐릭터들의 고딕풍 디자인 덕에 코스프레계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작품의 인기가 많이 식은 2010년대 이후에도 로젠 메이든 캐릭터를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
-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의 작가 시노가 과거 이 작품의 패러디 웹코믹을 그린 적이 있다. 섹드립 테이스트가 짙어 특히 준과 키키자키 메구가 귀축변태로 나오며 거기에 동조하는 다른 인형들에 의해서 스이긴토가 안쓰러울 정도로 주요 희생양으로 다뤄진다. 이세계 삼촌의 작가인 호톤도신데이루도 비슷하게 스이긴토가 희생당하는 패러디 웹코믹을 그린 바 있는데, 간호사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맛이 간 메구에 의해서 고양이로 새뇌된다던지 잠이 덜 깬 준에 의해서 즉석에서 가워크 모드랍시고 신체가 무자비하게 꺾여서 다시 되돌리니 VF-1 발키리로 신체가 변형되어버리는 등 눈물이 앞을 가리는 에피소드가 줄을 잇는다.
- 세치혀의 실사 클레이 애니메이션에서 돌격!! 크로마티 고교와 같이 있는 한컷이 잡혔다.
- 동인 음악 작곡가 SHIKI가 2008년에 로젠메이든의 인형들을 모티브로 작곡한 음악들을 담은 Trancer Doll's라는 앨범을 냈다.
9. 외부 링크
[1] 슈에이샤에서 나온 신장판은 7권 완결.[2] 출판사가 부도나는 등의 요인으로 인해 출판사를 두번이나 옮긴 잡지이며, 이런 상황에서도 용케 폐간되지 않고 살아남고 있는 희귀 케이스였지만 결국 겐토샤 코믹스(幻冬舎コミックス)를 끝으로 2018년 폐간되었다.[3] 아래 참고 글들을 읽어보면 실수라 하기엔 애매하다. 아니 실수라기엔 고의라고 봐야 할 듯.[4] 한때 남성향 대세였다는 이유로 남성 팬이 더 많을 거라 오해하는 경우도 많은데, 작품 자체는 엄연히 여성 취향의 내용이며, 팬도 여성 팬들이 더 많다. 과거 네이버 책 조회수 남녀 성비가 3:7에서 2:8 정도였고 라프텔에서의 리뷰 성비도 여성비율이 좀 더 앞서는 등 각종 객관적 자료가 이를 뒷받침한다. 다만 각종 객관적 통계에서 늘 남성 팬이 더 많은 가히리가 한때 여성향 대통합 장르였던 것과 비슷하게 활발한 코어 팬으로 가면 남성 비율이 더 앞설 수도 있다. 아무튼 기본적으로 여성 팬이 더 많고 로젠 메이든으로 입덕한 여덕도 꽤 되기 때문에 이 작품을 여성향으로 보기도 한다. 이 작품이 흥했던 곳 중 인형계, 코스계, (과거의) 백합계 자체가 여초이기도 하고.[5] 아래 링크에도 나오지만, 휴재 당시 "자세한 사정을 말씀드리지 못해 실로 유감이지만 편집부측에 연재의 의지가 있다면 다음 호에서 재개 여부를 밝히겠다"고 코멘트했다. 딱봐도 본인들 의사로 연중한 게 아니라고 밝히는 문장이라서 불화설이 돌았던 것.[6] 원래의 준은 1화에서 감겠다는 선택을 한 후에 신쿠를 배달받는다.[7] [8] MSD(구체관절인형의 여러 사이즈 중 하나) 정도의 사이즈로 보기도 한다.[9] 하지만 설정상으로는 독일이름이 존재한다. 근데 코믹스 기준 사용하는 언어는 프랑스어다. 신쿠가 처음 히나이치고와 만났을때 프랑스어로 이야기하는 장면도 있고, Oui 나 Bébé, Non 등을 봐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水銀燈の今宵もアンニュ~イ 에서 An Nuit(アンニュ~イ)마저 프랑스어이다. 하지만 코믹스에서도 독일어 책을 읽는 것을 보여주었고 애니메이션판은 독일어만 나온다. 설정이 미디어믹스에서 바뀐듯...[10] 한동안 이름이 없다가 수은등이 만들어진 후 붙은 이름이라면 납득이 간다.[11] 헌데 애니에서는 배고파하는 부분이 있다. 뭐지??[12] 이전 버전까지 성우 순서가 뒤바뀌어 있었는데, 애니메이션 제작 전의 드라마 CD에서의 성우(호리에 유이, 미즈키 나나) 는 애니메이션의 성우와 다르고, 애니메이션 제작 이후의 드라마 CD에서의 성우(사와시로 미유키, 쿠와타니 나츠코) 는 애니메이션에서와 성우가 같다.[13] 또한 원작에 비해 눈이 좀 크게 그려져있다.[14] Kalk는 석회라는 뜻이다. 라임을 뜻하는 독일어는 limette. 원래 라임그린이라는 의미로 쓰려 했으나 과일 라임과 석회가 둘 다 영어로 lime이라 오류가 생긴 모양.[15] 원본은 일본어 로캐일에서만 실행 된다. 0.1버전은 로캐일 제한이 걸려있지 않다. 이 사람이 직접 0.1 버전을 사서 cd 이미지 파일을 올렸다.[16] 직역하면 '가짜 세계들을 바꾸다'라는 뜻.[17] 로젠 메이든에서 유래된 것은 맞지만 극단적일 정도로 변화되어 원본과의 유사성을 찾기도 힘든데다 원작자인 피치핏이 극도로 혐오하고 있는데다 관련성을 부정하고 있다. 따라서 함부로 연관짓거나 눈치없이 원작자 피츠핏 작가에게 보내는 등의 행위를 하다가는 욕을 거하게 먹을 수 있다.[18] 실제로 이를 이용해 히나이치고가 하나를 놀렸다(はなもげ)[19] 이 둘이 모토계를 분할하기 이전에 오타쿠 업계의 패권을 차지한 최고 인기 캐릭터는 건담 시드의 라크스 클라인 × 키라 야마토 페어였으며, 이후 패권작으로 예상되었던 2005년 딸백 TVA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의 여파로 두 진영은 인기투표에서 브레이크 없이 날뛰기 시작했다.[20] 타카마치 나노하는 2004년 말 - 2006년 초, 페이트 테스타로사는 2006년 중반 - 2008년 말.[21] 그녀가 2009년 아이사카 타이가로 대체되기 전엔 샤나, 나가토 유키, 사카가미 토모요, 히이라기 카가미, 카츠라 히나기쿠, 현랑 호로, 페이트가 멤버였다.[22] 신쿠는 원래 인기 2위였지만 애니판과 사이모에에서 전부 이미지를 망쳐 작중 4위까지 나락행 열차를 타버렸고, 그나마 사정이 나았던 신생 2인자 스이긴토도 애니판에서 비중이 낮았다.[23] 구체관절인형이 레진 캐스팅 기법으로 만들어지는 데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돌크에서 종종 구체관절인형을 이르는 다른 명칭으로 캐스트돌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는 한다.[24] 이 당시의 앨리스는 오히려 여신전생 시리즈의 마인 앨리스를 모티프로 삼은 캐릭터였다.[25] 로젠 메이든 연재 1년 뒤다.[26] 영점프 앱은 한 화에 한번씩 좋아요를 누를 수 있다. 즉 두개가 갈라져서 높은 게 아니라는것.[27] 공식적으로는 아카라이브 이주 선언을 했지만 아카라이브보다는 위의 스이세이세키갤로 이주했다고 보는 편이 맞는 듯. 현재 주딱이 갤러리 점령을 우려해서 직접 점령했다.[28] 현재 활성화가 가장 잘돼있다.[29] 현재는 거의 사용을 안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