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9 22:28:51

전설 유물/베를리힝겐의 철제 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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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부스트4. 추가 정보5. 기타

1. 개요

Berlichingen's Iron Prosthetic Hand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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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스트

4. 추가 정보

고트프리트 폰 베를리힝겐은 16세기의 독일 제국 기사이자 용병 겸 시인으로, 1504년 전투에서 오른손을 잃은 후 철제 의수를 착용한 것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 기계 손은 시대를 매우 앞서 나간 물건으로, 손가락에 관절이 있을 뿐만 아니라 손 내부에 손가락을 고정해 주는 스프링 방식의 기계 장치가 들어 있었습니다. 베를리힝겐은 이 의수를 사용해 전투에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말의 고삐를 잡거나 깃펜으로 글을 쓰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이 철제 손은 종종 현대 인공 기관의 시초로 여겨지며, 인간의 적응력과 의학 및 공학 분야에서의 독창성을 잘 보여줍니다.
Gottfried von Berlichingen was a 16th-century German imperial knight, mercenary and poet who became legendary for his prosthetic iron hand after losing his right hand in battle in 1504. This mechanical hand, remarkably advanced for its time, had joints on its fingers and spring-loaded mechanisms within the hand, which allowed the fingers to be locked into place. With it, the knight was able to not only wield a wide variety of weapons in battle, but also hold the reins of his horse and even write with a quill. The iron hand, often seen as a precursor to modern prosthetics, highlights human adaptability and ingenuity in the fields of medicine and engineering.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