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17 16:46:31

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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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과자

1. 개요

전약(煎藥)은 ‘달여 만든 약’이라는 뜻의 한자어고, 쇠가죽으로 만든 아교에 한약재와 꿀을 넣고 끓여서 로쿰과 같이 굳힌 음식이다. 주로 겨울철에 먹는 일종의 보양식품을 의미하기도 한다.

고려시대에는 팔관회의 진찬(珍饌)으로 삼았고, 조선시대에는 내의원(內醫院)에서 만들어 동지 때 왕에게 진상되거나 절식으로 신하들에게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수운잡방(需雲雜方)』등 고문헌에 따르면 만드는 소가죽을 진하게 고아서 젤라틴을 추출하며 이후 꿀, 대추, 계피, 후추, 정향과 각종 약재 가루 등을 섞어 푹 끓인 뒤 굳혀 만든다. #

재료중에 정향, 후추 등 수입 향신료가 들어가는 것을 봐도 당시 조선 평민은 먹을 수 없는 상당한 사치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