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에 대한 내용은 정기환(1933)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13e7d><tablebgcolor=#013e7d> | 한국마사회 역대 회장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nopad> 임시정부 | <nopad> 이승만 정부 | |||
초대 나명균 | 2대 서정유 | 3대 김안기 | 4대 이재간 | 5대 김우경 | |
<nopad> 이승만 정부 | <nopad> 허정 내각 | <nopad> 장면 내각 | <nopad> 송요찬 내각 | ||
6대 김성광 | 7대 김영근 | 8대(서리) 김희숙 | 9대 이재간 | 10대 한영주 | |
<nopad> 박정희 정부 | |||||
11-13대 김덕승 | 14대 최재홍 | 15·16대 김동하 | 17대 오용운 | 18·19대 임지순 | |
<nopad> 전두환 정부 | <nopad> 노태우 정부 | <nopad> 문민정부 | |||
20-22대 이건영 | 23대 유승국 | 24대 성용욱 | 25대 오경의 | 26대 김봉조 | |
<nopad> 국민의 정부 | <nopad> 참여정부 | ||||
27대 오영우 | 28대 서생현 | 29대 윤영호 | 30대 박창정 | 31대 이우재 | |
<nopad> 이명박 정부 | <nopad> 박근혜 정부 | <nopad> 황교안 대행 | <nopad> 문재인 정부 | ||
32대 김광원 | 33대 장태평 | 34대 현명관 | 35대 이양호 | 36대 김낙순 | |
<nopad> 문재인 정부 | |||||
37대 김우남 | 38대 정기환 | }}}}}}}}} |
<colbgcolor=#013e7d><colcolor=#fff> 제38대 한국마사회 회장 정기환 鄭基煥 | Jeong Gi-hwan | |
출생 | 1963년 7월 4일 ([age(1963-07-04)]세) |
전라북도 장수군 (現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 |
현직 | 한국마사회 회장 |
재임기간 | 제38대 한국마사회 회장 |
2022년 2월 11일 ~ 현직 | |
학력 | 전라고등학교 (졸업) 가톨릭대학교 (사회학 / 학사) |
가족 | 배우자, 슬하 1남 1녀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베네딕토) |
병역 | 육군 일병 복무만료 (소집해제) |
경력 | 한국가톨릭농민회 사무총장 국제가톨릭농민운동연맹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비상임이사 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문재인 정부) 한국마사회 적폐청산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전문위원 한국마사회 상임감사 한국마사회 회장 (제38대 / 문재인 정부)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공기업인.현재 한국마사회 회장으로 있으며, 임기 기간은 2022년 2월 11일부터 2025년 2월 10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2. 생애
1963년 7월 4일생으로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태어났다.전라고등학교,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학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가톨릭농민회에서 농업·농촌·농민 권익보호를 위한 농민운동을 했으며 국제가톨릭농민운동연맹 회장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비상임이사, 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를 거쳤다.
2017년 12월부터 2019년 5월까지 문재인 정부 들어 신설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거쳐 한국마사회 적폐청산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내고 2019년부터 2021년 7월까지 한국마사회 상임감사를 지냈다.
2022년 2월 11일부로 한국마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전까지 정치권 낙하산 인사들의 독무대였던 한국마사회 회장 자리에 운동권으로 분류돼 온 가톨릭농민회 출신이 오면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시선도 많다.
문재인 정부 막바지에 임명된 마지막 한국마사회 회장으로서 풀어야 할 과제로는 같은 회사에 속해 있으면서도 직급·업종별로 민주노총·한국노총으로 나뉘어 반목하는 심각한 노-노갈등,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마중지로 인한 경영상태 악화, 온라인 발매 시행 등 시급한 현안들이 산적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