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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colbgcolor=#0083ff><colcolor=#fff> 출생 | 1977년 1월 29일 |
| 학력 |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가족 | 배우자, 자녀 2명, 남동생[1] |
| 직업 | 강사, 변호사, USCPA |
| 약력 | 제45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35기 수료 수원지방검찰청 조세소송전담 공익법무관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maine 주) |
| 종교 | 천주교[2][3] |
| 소속 | |
| 과목 | 행정법, 행정소송법, 상법, 세법학, 인생 |
| 링크 | 한서법률사무소 , |
[clearfix]
1. 소개
"안녕하세요. 메가공무원/우리경영 에서 행정법/상법 가르치고있는 정인국입니다."
변호사, 미국 공인회계사이자 해커스 공무원, 공단기 출신 강사. 현재는 메가공무원에서 행정법을, 우리경영아카데미에서 상법, 행정소송법, 세법학을 강의 중이다.2. 강의
2.1. 공무원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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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현 |
공무원 강의에서는 현재 행정법만 강의하고 있다. 공단기 시절 실강 중에 헌법도 강의해 달라는 학생들의 요구가 많았지만, 당시 변호사 업무도 같이 하고 있어 헌법은 현재 계획에 없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행정법만 강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2023대비 행정법 기본이론강의중 헌법을 공부한지 너무오래되어 기억도 안난다고 언급하였다.
2.1.1. 강좌 커리큘럼(2023기준)
| 구분 | 9급 | |||
| 입문 | 프리스쿨 | |||
| 기본&심화이론 | 올인원* | |||
| 기출 | 기출1000제(홀수)* | 기출1000제(짝수) | ||
| 파이널 | 단기간에 끝장내기(홀수) | 단기간에 끝장내기(짝수) | 실전동형모의고사 | |
| 구분 | 특강 | |
| 기출해설 | 국회사무처10개년 기출문제 해설 | 시행처별 기출문제 해설* |
| 판례 | 최신판례 | |
| 암기 | 앞글자 정리사항 | |
| 조문 | 행정소송법 | 행정심판법 |
2.2. 회계사, 세무사 강의
2.2.1. 상법
김혁붕 강사의 상법신강으로 수업을 한다. 본서를 읽고 그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중요 내용에 밑줄을 치는 형식.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다운 법리적 설명으로 수업을 이끌어 나간다. 또한 CPA 수험생의 대다수가 비법학전공자이기 때문에 난해한 법학 용어를 현실에 빗대어 풀어 설명하기도 한다. 대체로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꽤 높은 편. 정인국 강사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평가받는게 판서인데, 이걸 보완하기 위해 따로 필기노트를 출시하였다. 수험생카페에서도 입소문이 타 점점 수강생이 많아지는 추세이다.김혁붕 강사의 강의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 티가 나며, 김혁붕 강사 특유의 잦은 반복 소위 떠먹여주기에 질리고 그냥 자기는 필요한 부분만 듣는, 특히 재시 이상의 수강생 중에서 상법강의를 들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선택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2.2.2. 행정소송법
컴팩트, 효율적인 전달, 수험목적 적합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한다. 앞글자 따는 것이 상당히 주효했었던지라 과목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의 행정소송법 수강생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선택지이다. 특히 기본서가 굉장히 잘 구성되어있어서 기본서만 돌려도 충분한 수준.2.2.3. 세법학
원래 기본강의인 유예1순환 세법학 강의를 진행하였으나 2024년 2차 대비 과정에서는 유예1순환은 진행하지 않고유예2순환, 3순환만 진행한다.(2순환, 3순환은 모의고사 과정이며 1순환 강의 안하는 이유가 정병창 세무사의 이적인듯 함)
문제풀이 강의인 세법학 특강이 있다.
수업은 어떤 논제에 대해 큰 숲을 보여주고 와꾸를 짜가면서 세부내용을 가르치는 편.
특히 회계학의 와꾸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접근법에 감탄한다.
법조인 출신 답게 법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으며 타 법 지식을 바탕으로 그림과 각종 도표정리를 통해
이해시키는 편임
방대한 세법학에 앞글자 암기를 도입하여 중요사항을 암기시킴 (매년 버전 업그레이드)
수업 중 질문은 받지 아니함
비단 세법학 수업 뿐 아니라 수업 중 강의실 나가서 다시 들어오는걸 극도로 싫어함
실무에서 상속, 증여세를 전문적으로 하다 보니 상속, 증여세에서 실무 사례를 매우 풍부하게 풀어줌.
특히 JTBC 프로그램 해설자 자격으로 출연하여 상속, 증여세에 대한 지식을 전달 함(가끔 보면 재밌음)
2.2.3.1. 교재 및 특징
세무사 시험 2차시험 수험판이 회계학을 전공하는 사람들답게 상당히 보수적인 편인데, 그러다 보니 세법학 강의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당시에는 마루타 소리가 많았다. 특히 우리경영에서 나간 다른 모 상법강사가[4] 세법학 강의를 시작하자 상당히 많은 디스가 있었다.[5] 정인국 강사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2020년 시험을 치르고 나서는 괜찮은 선택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6]교재는 과거 정연대 강사가 사용하던 세법학의 바이블과 세법학M을 사용한다. 교재의 평이 원체 좋았던 책이었고 저자직강이던 시절에는 책은 훌륭한데 상세한 내용까지 강의하는 등 강의가 좀 어렵다는 평이 있었으나 정인국 강사가 좀더 쉬운 내용위주로 강의한다는 점에서 보완되었다라는 의견들이 있다.
이 위는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고 타사 강사의 세법학 스터디 가이드를 쓰게 되었다. 다만 책 갈아타는 것 자체는 좋은데 6월 중순까지 세법학M 나온다고 답변 달다가 6월 막판에 안내기로 결정한 것은 기존에 책 보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무책임한 처사가 아닐까 생각된다. 차후 세법학 바이블도 안쓰게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2.2.3.2. 장점
상법강의에서 나오는 평인 '비법학전공자에 대한 전달력' 부분은 세법학에서도 여전히 강력하게 작용하며 특히 세법학을 처음 접하는 수강생들에게 어떤식으로 답안을 작성해야되는지 굉장히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필기노트를 답안작성 방식으로 해버림으로써 세법학에서 답안작성으로 애먹는 학생들에게 목차짜는 것과 빌드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때문에 상당한 강점을 갖는다. 특히 동차생들 중에서 기본강의 듣고 GS만 돌리는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시간절약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특히 뭘 봐야되는지, 뭘 안봐야되는지를 정확히 짚어주며, 안봐야되는 주제는 왜 안봐도 되는 이유도 알려준다. 당연히 선택은 수험생 몫.
2.2.3.3. 단점
교재의 편집 오류들이 생각보다 자주 발견되며 교재 추록이 우리경영아카데미 내에서 최악으로 꼽힐정도로 안좋다.[7]기본서에 해당하는 세법학 바이블이 1년 일찍 나온다.[8]
세법학 1부의 3/4와 세법학 2부의 1/4인 국세기본법, 법인세법, 소득세법, 부가가치세법을 심화종합반[9]에서 촬영하고 나머지는 유예 1기에서 촬영한다. [10] 이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수강생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 있다.
2.3. 강의 스타일
수업 방식은 판서와 필기노트 빈칸 채우기 방식. 2015년까지 ppt를 사용해 강의했으나 2016년부터 칠판에 판서하는 방법으로 바꾸어 수업을 진행한다. 초심자 입장에서 개념을 하나하나를 다 풀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초심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같은 개념을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물어보고 되뇌게 한다. 기본서와 필기노트를 병행하여 수업하기 때문에 수업 중에 필기를 통해서 채워나가야 한다. 그래서인지 수업 집중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사실 필기노트를 열심히 볼 수밖에 없는 게, 본인도 인정하는 악필...이기 때문에 잠시만 판서를 놓친다면 칠판을 보면서도 따라 쓸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필기노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효율성을 굉장히 강조한다. 수험은 정독보다 다독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대부분 그냥 순서대로 진행하는 기출문제 강의를 홀수/짝수 번으로 나눠서 진행할 정도로 다독을 강조한다. 물론 수험 범위에서 벗어난 학문적인 질문을 하는 학생들에게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다. 그리고 전국 수석이라고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100점 받는 강의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11] 그래서 기본서와 기출문제집도 얇고 커리큘럼 자체가 많지가 않다. 심지어 각론은 총론의 이해도가 높으면 문제풀이로 충분하다며 기출문제집만 발간한다.
3. 저서
- 《조세사례연구》(2009)
- 《그들이 말하지 않는 로스쿨의 진실: 흔들리는 로스쿨, 정말 사법시험의 대안인가?》(공저, 2015)
- 《새로운 거물들: 21세기 자본의 지형을 바꾼 사모펀드의 모든 것》(번역서)(2016)
- 《상속대전: 상속이라는 힘든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51가지 전략》(공저, 2021)
4. 말버릇/어록
- "본인이 장사하는데, 무슨장사? 술장사~"
-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직접영향"[12]
- "소멸시효가 지났어도 돈은 갚아야죠 인간의 도리야"
- "인디안이 기우제를 올리면 무조건 비가 와요 왜 그래요?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해 내가 그래요 내가 그래"[13]
- "불법 앞엔 평등이 없어요"
- "45구경 권총을 꺼내가지고 조준 사격을 해"[14]
- "너 영업취소"
- 맞추면 책 한권 / 책 줬나? / 책 줄게. / 책 한 권 줄게. /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15]
- "판사님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상황극이 일품이다 - "~는 너무 가혹하자나요……"
- 여의도에는 감자탕 집이 없어. 아, 누가 찾아보니까 여의도 서쪽에 원당 감자탕이라고 있긴 있다더라. 근데 그 넓은 곳에 몇 개 밖에 없다고.
- 주총 결의일에 서프라이즈~
- 중학교때 남고 나왔어요, 여고 나왔어요? [16]
- 동물중에 가장부자인동물이 뭔지아세요?̊̈ 양이에요 양 [17]
- 이거나 합시다 [18]
-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19]
- 이사람이 평소에 우유를 좋아한단말이야.. [20]
- 5분, 10분도 안 되는 면접을 통해서 사람의 인생을 판단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 B1A4 아세요? 복사 용지 같잖아~
- 르세라핌? 의료기구 같지 않아요?
- 요새 대세는 누구야? 뉴진스[21]
- 아들아 축하한다 너도 드디어 국가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다
상황극이 일품이다 - ’우리 헤어지자‘ 도달하기만 하면 효력이 발생해요.
- 미국 농담이 있는데 옆집에 의사가 이사와서 인사하면서 목이 뻐근하다 했더니 스트레칭하라고 얘기듣고 다음에 보자고 했는데 진료청구서가 날아왔대. 그래서 옆집 변호사한테 물어봐서 이거 맞냐 물으니까 진료 활동 명시를 안해서 무효라고 듣고 고맙다고 했는데 1,000달러 짜리 법률상담 청구서가 날아왔대. 뭘까? 미국은 둘다 영리행위다.
- 밑에서 두번째줄 중간넘어가면요~
- 저 혼자 읽어볼게요
- 저 보수 아직 안 주셨어요. / 그건 회사에서 줄테니까 내 물건 좀 돌려주게. / 닥치세요.
- 가끔 어떤 고객들 보면 나보고 왜 얘기가 다르냬. 니 얘기가 다른 거 거든요?
- 쉽네, 누워서 떡먹기. 실제로는 누워서 떡 먹기 어려워요.
- 어. 형, 너무 악독해.
- 그럼 OO가 뭐라고 그래요? 닥치라고 하죠.
- 재미없어요? 재미없어요?
- 누구신분증?[22]
- OOOO ㅇㅌㄲ ㅁㅎㄴ [23]
- 쭉가요?
5. 여담
진짜 너무귀엽다….- 굉장한 악필이다.
- 자꾸 판서를 보고 읽으라고 시킨다. 학생들이 한템포 늦게 읽기 시작하는 것은 개그포인트.
??? : 아, 잘썼잖아요. - 유흥업소 같은 다른 강사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비유가 많다. 이 독특한 비유가 기억하기 쉽다는 호평이 많다.
본인이 장사하는데 무슨 장사? 술장사 - 사례를 들 때 굉장히 간단하게 도로나 산을 그려놓고 어디냐고 물어본다.
당연히 대부분 틀린다. - 자꾸 뭘 던진다. 행정규칙은 주로 칠판지우개가 날아가고
담당공무원: 판사님, 행정규칙대로 했습니다. 판사: (휙), 각하와 기각을 설명 할 때마다 분필이 하나씩 산산조각난다.이 '각'자는 깨뜨릴 각자에요. (분필집어 들고) 앞에 학생 놀라지 마요. 콱 데구르르 - 법인 설명할 때 학생한테 팔다리 있냐 없냐고 묻는다.
법인은 없기 때문에... - 사회 이슈에 관해 굉장히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법에 대한 예시를 들 때 이러한 지식으로 사례를 들기 때문에 기억에 잘 남는다. 본인의 정치적인 방향은 거의 안드러내려고 한다고 말은 하는데 사회 문제에대해서 본인의 관점을 다 이야기하고 본인이 말해서 뭐가 되냐고 말하면서 넘기는 경우가 있다.
청와대 개방 관련 등 - 최근 강의에서는 자막 서비스를 한다.
가끔 못알아 듣는 발음이 있어도 문제없다.2배속 이상으로 들어도 자막만 잘보면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다.서비스 초반에는 자막이 늦게 업데이트 되었지만 요즘은 정말 빠르게 되는 편이다. - 저서에서 알 수 있듯이 로스쿨 비판론자이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9급 공무원보다 행정법을 못한다거나 공인회계사시험 상법이 변시 상법보다 훨씬 어렵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인 강사의 주장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 MBTI가 INTJ이다.
- 나무경영아카데미의 정병창 세무사와 친하다고 한다.
- 영화를 좋아하고 평균보다는 나름 자주 보는 편이라고 한다. 수업 중에도 예시를 들 때 영화를 예로 자주 든다. (밀양: 제 3자가 피해를 입었는데 어떻게 총주주가 용서해주냐, 야망의 함정, 런어웨이, 넘버3, 달콤 살벌한 연인, 수취인불명, 파이널 디씨전, 사랑과 영혼,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행오버 등) 영화와 관련된 배경 지식이나 원작 소설 등도 두루 알고 있다.
(알쓸신잡에 출연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 - 고대 나왔지만 막걸리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한다. 학원 자리 옮길 때 사발에 담긴 막걸리 먹고 힘들어 보였는지 원장님이 돼지머리에 있는 5만원을 빼서 주셨다고 한다.
- 굉장한 악필인데 수강생이 화면을 캡쳐해서 맞추면 선물을 준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을 처제가 보고 웃겨서 연락을 줬었다고 한다.
- 생각 외로 노래를 잘해서 주변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보라고 권유받았다고 한다. 대학교 노래동아리 남자 중에서 제일 잘했다고.
- 고객에게 생일 선물을 보냈는데 알고 보니 음력으로 챙겼었다고 한다. (다행히 그래도 고맙다고 들었다고 한다.)
- 조정식 강사가 과후배라 몇 가지 에피소드를 들었는데 참 특이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에피소드는 여기서는 비밀.
- 대학교 4학년 때 노원구에서 학원 알바를 했는데 과학 수업도 부탁해서 했다고 한다. 과학 선생 중에 경희대 한의예과가 있었는데 면허 빌려주고 놀러다니는 유형이라 술을 진창 마셔대는데 다음날 오후 6시 수업도 못 나올 수준이라 강사를 한 명 더 구했다고 한다. (참고로 한의사 면허를 빌려주는 건 불법이라고 한다.)
- 친구 중에 미녀와 야수라고 불렸던 커플이 있었는데 (당시 기준) 박력있는 컨셉으로 고백해서 사귄 이야기를 듣고 시도해봤는데 왜 그렇게 사람이 무례하다는 얘기를 듣고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 이름만 똑같은 동명이인에게 전화가 와서 걸어봤더니 아들이 아빠와 이름이 똑같아서 전화를 걸어본 에피소드가 있다고 한다.
- 기타를 좋아한다고 한다.
- 어린 한소희를 쇼핑몰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썰이 있다. 너무 예뻐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몇년 뒤에 티비에 나오더란다.
[1] 동생을 사랑하는마음에 대성학원 반배치고사를 대신봐줬다가 서울대반에 들어갔다.[2] 외가쪽에 신부님도 계신다고하신다.[3] 요즘은 잘 못나가신다고…[4] 법학 석사로 알려져있다.[5] 세무사 시험장에도 안들어가본 인간한테 세법학 강의 듣는게 말이나 되냐 라는 식[6] 적중률도 그렇고, 수강생이 천천히 누적되기 시작하여 구체적인 피드백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기 때문[7] 당장 같은 학원 내 1타 강사들의 추록을 보면 절대다수가 편집사항이 많으면 오려붙이면 되는 것으로 주는데, 본 교재의 경우 무조건 다 손으로 수정하게끔 강요된다. 다만 강의를 우리경영 뿐만이 아니라 여러개를 하다보니 그럴 가능성이 높다.[8] 2021년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은 2020년 출간 교재로 공부한다. 유예 1기 강의를 목표로 하여서 그런 걸수도 있고, 애당초 세법학은 개정사항이 적은 편인기도 하고 개정사항에 따른 출제방향 변경 자체가 적은 편이라고 강사 본인이 이야기하기도 한다. 다만 업데이트를 본인이 해야되는데 전술한 추록이 최악이라는 걸 고려하면...[9] 1.5차라 불리는데, 기본강의와 객관식반 사이에 있는 종합반이다. 강사 본인 스케줄 때문인지 그렇게 촬영되는데, 사실 1차 수험생들 입장에서 심화종합반에서 세법학 배워봐야 큰 의미가 없다. 그 시간에 회계학 1,2부를 더 돌리는게 낫기 때문.[10] 유예 1기에서는 심화종합반 촬영분이 제공된다. 다만 유예 1기 현강을 듣는 수강생들 입장에서는 절반 정도를 촬영본으로 학습해야 한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린다.[11] 일반적인 수험생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국가직 일반행정을 비롯한 다수부처 직렬은 합격 후 부처 배치가 있어서 점수가 중요하고, 성적이 좋으면 청와대는 아니더라도 선호 부처/기관을 선택해서 갈 수 있다. 따라서 본인 목표를 고려해서 들을지 말지를 선택하면 된다.[12] 처분의 개념을 설명하면서[13] 주식 투자해서 한 번도 돈을 잃어본 적이 없다고 하신다.[14] 비례의 원칙 설명하시면서[15]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16] 중학교때 라고 물어보신거 맞다.[17] 양도소득세를 내니까….???:이거나 합시다[18] 농담후 학생들의 반응이 없을때[19] 삼천포로 새다가 멈출때 하는 말이다.[20] 우유부단해가지고 우물쭈물하다가 90일을 놓쳐버렸습니다. 제소기간 도과됐어요.[21] 대세효를 설명하시는중[22] 그렇죠 언니신분증[23] 제소기간 도과로 인한 불가쟁력을 설명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