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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라캠퍼스
1.1. 역사1.2. 101 정문 및 수위실1.3. 102 문화교류관(박물관)1.4. 103 감귤화훼과학기술센터1.5. 104 농업창업보육센터1.6. 105 주변전실1.7. 106 자연과학대학 1호관1.8. 107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1.9. 108 생명과학기술센터(증축)1.10. 109 생명과학혁신기술센터1.11. 110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1.12. 111 친환경농업연구소1.13. 112 생명자원과학대학 본관동1.14. 201 자연과학대학 2호관1.15. 202 공동실험실습관1.16. 203 약학대학1.17. 204 글로벌하우스1.18. 301 해양과학대학 1호관1.19. 302 미래융합대학1.20. 303 생명자원과학대학 1호관1.21. 304 해양과학대학 3호관1.22. 305 간호대학1.23. 306 교양강의동1.24. 307 공과대학 4호관1.25. 308 공과대학 1호관1.26. 309 공과대학 3호관1.27. 310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1.28. 311 공과대학부설공장1.29. 312 공과대학 2호관1.30. 313 해양과학대학 4호관1.31. 401 대학본관1.32. 402 사회과학대학1.33. 403 야외음악당1.34. 404 사범대학 1호관1.35. 405 사범대학 2호관1.36. 406 정보화 본부1.37. 501 체육관1.38. 502 학생회관1.39. 503 운동장1.40. 505 교직원복지관 A동1.41. 506 교직원복지관 B동1.42. 507 교직원복지관 C동1.43. 508 교직원복지관 D동1.44. 509 교직원복지관 E동1.45. 510 교직원복지관 F동1.46. 601 국제언어·문화교육센터, 아라뮤즈홀1.47. 602 언어교육원1.48. 603 법학전문대학원1.49. 604 경상대학 1호관1.50. 605 경상대학 2호관1.51. 701 동물병원1.52. 702 아라컨벤션홀(구 국제교류회관)1.53. 703 평생교육원1.54. 704 교수회관1.55. 705 중앙도서관1.56. 706 의료융합기술센터1.57. 707 예술디자인대학 미술관1.58. 708 골프아카데미1.59. 709 의학전문대학원1.60. 710 바이오융합센터 2호관1.61. 713 통합교양강의동/학생군사교육단1.62. 714 예술디자인대학 음악관1.63. 783 수의학과 강의실1.64. 785 해부학실습실1.65. 788 중앙디지털도서관1.66. 801 인문대학 1호관1.67. 802 인문대학 2호관1.68. 804 인재양성관1.69. 805 ~ 808, 810 ~ 811 학생생활관1.70. 809 수의과대학1.71. 후문
2. 사라캠퍼스1. 아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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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캠퍼스 항공 사진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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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캠퍼스 캠퍼스 맵 |
캠퍼스 양 편에 각각 실개천을 끼고 있으나 현무암지대인 제주도의 특성상 비가 올 때가 아니면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이라 평상시에는 그냥 길게 파인 땅처럼 보인다. 학교 서편엔 전통적으로 한라산 산신제를 지내왔던 산천단이 있다. 과거에는 백록담까지 올라가 제사를 지냈으나, 등산로도 없던 한라산에 올라가다 각종 사고가 많이 발생했던 까닭에 1469년(예종 1년)에 제주목사 이약동(李約東)이 지금의 위치로 옮겨 제사를 지내게 한 곳이다.[2] 가 보면 굉장히 오래 묵은 것으로 보이는 큼지막한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는 널찍한 잔디공터가 있고, 그 끝 쪽에 돌로 된 작은 제단 하나가 덩그러니 있다.
학교 동편에는 다음카카오 본사가 있다. 직선거리상으로는 가까운데 건천과 숲이 자연장애물로 가로막고 있어 실제 이동 거리는 좀 길다. 한라산 방면인 남쪽으로는 폴리텍대학이 근접해 있고 그 근처에 제주의료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제주도의 모든 곳은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 배산임수 지형으로, 학교의 뒤로는 한라산이 보이고 앞으로는 제주 앞바다가 보인다. 단 내부에서 돌아다닐 때의 직관적인 느낌과 다르게 캠퍼스 전체가 북향이다. 캠퍼스가 한라산과 상당히 근접한[3] 중산간에 위치해 있다 보니 산 전경이 통째로 조망되진 않아 한라산이 생각보다 으리으리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냥 동네 뒷산처럼 보인다. 뭔가 비슷하게 산골짜기에 박혀있는 서울대에서 바라보는 관악산에 비해서도 별로 커 보이지 않는다. 제주대에서 보이는 한라산 봉우리가 백록담인데 뷰가 그렇다 보니 그게 백록담인지 모르는 재학생들도 꽤 있다. 겨울부터 봄까지는 백록담 부근이 쌓여 있는 눈으로 하얘지는데 이것도 적절한 위치에서 안 보면 잘 안 보인다. 몇몇 후문 쪽에 가까이 위치한 건물에서 큰 창문으로 보면 멋있다.
캠퍼스가 넓고 건물밀집도가 낮아 별의별 시설이 넓게 산재해 있어, 재학생도 자기 학과랑 관련 없으면 모르는 건물이 존재한다. 심지어 골프연습장도 있다![4] 캠퍼스 남동쪽 끄트머리 구석에는 농업 연구용 밭도 펼쳐져 있다. 재학생들도 후문과 교직원 아파트[5]로 통하는 길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 기숙사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공과대학 1호관까지의 거리가 직선상으로 1km를 넘는다, 이 때문에 학교에는 15분 주기로 돌아다니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캠퍼스가 해발고도 400m의 중산간의 숲속에 홀로 덩그러니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시내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과반수가 제주대학교를 종점으로 하기에, 생각보다 교통편은 많이 나쁘지는 않다.
학교 자체가 워낙 산중에 있다 보니 학교에서 한참 떨어진 제주시청 오른편의 술집이 밀집해 있는 길거리가 대학가의 역할을 하고 있다. 흔히 시청이라고 부른다. 학생들끼리 "시청 가자"고 말하면 보통 시내로 놀러간다는 의미이다. 제주대에서 제주시청은, 서울특별시 기준으로 관악산에서 한강까지 나가는 것과 비슷한 거리에 있다.
교내 남동쪽 끝에 오름(권제오름)이 있다.
1.1. 역사
1951년 제주대학교 캠퍼스의 처음 위치는 제주시 서문로에 위치한 제주향교 명륜관 자리였다. 도립대학으로 설립 후에는 제주고등학교(이전 제주농고)의 舊 삼도리(삼도동) 교사로 임시 이전했다가, 용담동 부근에 캠퍼스를 신축해서 1955년에 이전하였다. 1964년 서귀포에 신 캠퍼스를 설립해서 이농학부를 이전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이원화 캠퍼스 체제로 바뀌었다.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1980년에 현 아라캠퍼스로 통합이전하였고, 분리되었다 다시 통합된 제주교대의 사라캠퍼스를 포함해서 현재는 2개의 캠퍼스를 운용 중이다.[6]지금은 없어진 옛 용담 캠퍼스 본관 건물은 건축가 김중업의 명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철거된 이유는, 어처구니 없게도 높으신 분들이 꼴 보기 싫다고 밀어버린 것. 공식적 철거 이유는 건물의 노후화[7][8] 지만, 철거를 앞장서서 추진하고 싸인까지 한 본인이 "꼴 보기 싫은 거 시원하게 잘 밀어버렸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으니 공공연한 비밀 취급이다. 높으신 분 꼬장 때문에 쓸데없이 아까운 건물 하나만 날린 것이며, 한국의 건축계에서는 이를 사실상 반달리즘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도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1.2. 101 정문 및 수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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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 |
1.3. 102 문화교류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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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학교 박물관 |
1.4. 103 감귤화훼과학기술센터
1.5. 104 농업창업보육센터
1.6. 105 주변전실
1.7. 106 자연과학대학 1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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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학대학 1호관 |
1.8. 107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
1.9. 108 생명과학기술센터(증축)
1.10. 109 생명과학혁신기술센터
1.11. 110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
1.12. 111 친환경농업연구소
1.13. 112 생명자원과학대학 본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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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자원과학대학 본관동 |
1.14. 201 자연과학대학 2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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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학대학 2호관 |
1.15. 202 공동실험실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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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실험실습관 |
1.16. 203 약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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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대학 |
1.17. 204 글로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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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하우스 |
1층에는 세븐일레븐과 던킨도넛, 베스킨라빈스가 입점했었지만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두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이제 베라나 던킨을 먹으려면 아라동, 제주시청까지 가야한다. 2층으로 올라가면 글로벌하우스라는 식당이 있다. 뷔페식으로 메뉴는 날마다 다르다. 가격은 7,000원이다.
건물 지하쪽으로 가면 세이슌이라는 일식집이 있었으나 현재 폐업했다. 그런데 간판과 메뉴판은 있어서 몇몇 신입생들이 속기도 한다.
코로나 이후 사실상 모든 시설이 문을 닫고 건물 전체가 방치상태 놓여 있다.
1.18. 301 해양과학대학 1호관
1.19. 302 미래융합대학
1.20. 303 생명자원과학대학 1호관
1.21. 304 해양과학대학 3호관
1.22. 305 간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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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대학 |
구름다리를 통해 교양강의동과 연결되어 있는 건물이다. 그래서 전공이 많은 간호학과의 경우 몇없는 교양을 교양강의동에서 듣는 강의로 신청해 하루종일 저 건물에서만 수업을 듣기도한다.
1.23. 306 교양강의동
교양강의동[13] 건물이 별도로 존재해 대부분의 교양수업을 여기서 한다. 교양동에서 수업이 있는데 바로 전후 수업[14]이 연강으로 교양동과 먼 단대 건물에서 있으면 힘들어진다.교양동은 특이하게도 간호대학 건물과 구름다리로 이어져있다.[15] 간호대학 건물은 원래 생명대 건물이었는데, 생명대가 이전하면서 간호대학이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함께 입주했다.
교양동 3층에는 복사실이 있다.[16]
1.24. 307 공과대학 4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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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과대학 4호관 |
1.25. 308 공과대학 1호관
1.26. 309 공과대학 3호관
1.27. 310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28. 311 공과대학부설공장
1.29. 312 공과대학 2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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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과대학 2호관 |
1.30. 313 해양과학대학 4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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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과학대학 4호관 |
1.31. 401 대학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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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
1.32. 402 사회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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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학대학 |
1.33. 403 야외음악당
친환경농업연구소 앞 잔디밭 가장자리에 덩그러니 서 있다. 무척 오래되고 낡아서 외관상 별로다.1.34. 404 사범대학 1호관
1.35. 405 사범대학 2호관
1.36. 406 정보화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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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 본부 |
1.37. 501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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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관 |
1.38. 502 학생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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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회관 |
학식은 정식, 특식,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맛은 그저그렇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그렇다. 정식은 특식에 비해 반찬 하나가 적은데 식판은 같은 식판을 쓰다 보니 빈 칸이 생겨 뭔가 심리적으로 부실해보인다. 양식은 그냥 돈가스가 나오고, 토·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정식은 덮밥 또는 볶음밥이 주메뉴이며 여기에 김치와 반찬 하나, 국이 나온다. 특식은 찌개 또는 탕류, 아니면 고기 반찬이 주메뉴로 나오는데 때로는 둘 다 나올 때도 있다. 여기에 밥과 김치, 반찬 2가지가 추가된다. 돈가스는 넓은 접시에 밥과 돈가스, 김치와 샐러드가 나오며 여기에 스프도 하나 추가된다.
2017년 2학기부터 중식이 사라지고 양식에 치즈오븐스파게티, 빠네크림파스타가 추가되었다. 치즈오븐스파게티는 철판 위에 스파게티가 있으며 그 위에 치즈가 올려져 나온다. 부식은 피클과 음료수(콜라와 주스 중에서 선택). 빠네크림파스타는 빵속에 크림스파게티가 들어있고 빵의 뚜껑인 듯한 빵 조각, 그리고 빵 1조각이 더 나온다. 부식은 치즈오븐스파게티와 동일하게 피클과 음료수.
2018년 1학기에는 빠네파스타가 크림파스타로 변경되었다.
가격은 2019년 1학기 기준으로 정식 3,000원, 특식 4,000원, 돈가스 4,000원, 라면 1,500원(점심시간에는 나오지 않는다.), 공기밥 1,000원, 치즈오븐스파게티 5,000원, 크림파스타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대학교 홈페이지>대학생활>학생생활안내>금주의메뉴링크 를 참고하거나 에브리타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층에는 문구점, 카페(한라카페테리아), 미용실, 안경점, 사진관, 서점, 편의점, 제주대학교 기념품 샵, 구두수선실 등의 각종 부대시설이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3, 4층에는 학생회를 비롯하여 각종 동아리방들이 있다.
제주도라는 특성상 신관 1층 로비에는 매년 4월 초에 4.3 임시분향소가 개설된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 게시판에는 동아리 모집 포스터 등이 붙어 있다.
신관 건물 앞에는 원래 농구장 코트가 있었으나 2019년 2학기부터 공사기간을 거쳐 현재는 수변공원 아라연[18]이 들어서 있다.
1.39. 503 운동장
캠퍼스 서편 끝의 대운동장에서는 매년 학교 축제가 열린다. 원래는 본관 앞 잔디밭에서 열려 왔는데, 축제기간에 비가 내리며 잔디밭이 진창이 되어 축제가 망테크를 탄 일이 있은 이후로 대운동장으로 위치를 옮겨 연다. 최근 한차례 공사가 있었다. 그리하여 골대 뒷편 공간에 농구코트를 만들어 두었다. 농구코트 뒤에는 작지만 배드민턴을 칠수있는 코트도 있다. 그러나 관리를 딱히 하지는 않는지 선만있고 네트가 없다.평소에는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 농구하는 사람, 축구연습을 하는 사람, 그리고 조깅/산책을 하는 사람 등 자유롭게 이용되고 있다. 외부인이어도 자유롭게 들어와 사용가능하다.
제주대학교 교직원 아파트와 유치원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가끔 자전거나 씽씽카, 롤러를 타는 어린이들을 볼 수 있다. 가끔 고양이와 교수님이 출몰한다. 체육교양에 경우 여기서 수업을 하기도한다.
1.40. 505 교직원복지관 A동
1.41. 506 교직원복지관 B동
1.42. 507 교직원복지관 C동
1.43. 508 교직원복지관 D동
1.44. 509 교직원복지관 E동
1.45. 510 교직원복지관 F동
1.46. 601 국제언어·문화교육센터, 아라뮤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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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뮤즈홀 |
1.47. 602 언어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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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교육원 |
1.48. 603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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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학전문대학원 |
1.49. 604 경상대학 1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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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 1호관 |
1.50. 605 경상대학 2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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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 2호관 |
1.51. 701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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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병원 |
수의과대학의 맞은편에 있는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이다. 1995년 10월 개원하였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료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휴진이다.
1.52. 702 아라컨벤션홀(구 국제교류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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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컨벤션홀 |
1.53. 703 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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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원 |
1.54. 704 교수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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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회관 |
2018년 1학기 기준으로 고기국수 5,000원, 따로국밥(순대) 6,000원, 몸국 6,000원, 순두부뚝배기 6,000원, 소불고기뚝배기 7,000원, 낙지볶음(2인분, 공기밥포함) 12,000원, 돔베고기 20,000원, 공기밥 1,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지만 2021년 2학기 기준으로 기존 메뉴들이 사라지고 6,000원에 국밥, 순두부 그리고 공기밥은 1,000원에 판매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문을 닫았는데, 사실 원래부터 적자여서 닫은거였다.
1.55. 705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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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도서관 |
2016년 중앙도서관 확장사업으로 기존 건물 바로 뒤에 통로로 이어지는 신축도서관을 짓기 시작해 2017년 2학기에 완공되었다. 기존 중앙도서관에 있던 일반 도서는 전부 신축도서관으로 이전되었다. 도서를 대출하고 싶으면 신축도서관 2~3층으로 가면 된다. 과거의 중도 자료실 입구에는 카드를 찍어야 들어갈 수 있는 차단기가 있으나, 그냥 앞에 서기만 하면 열리기 때문에 아무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었지만 신축도서관으로 출입할 때는 모바일 신분증을 태그해야 입장할 수 있다.
중도가 멀고 높아 오르기 귀찮은 학생들을 위해 정문과 멀지 않은 쪽에 제2도서관[21][22]이 있다고 써있었다만, 2도서관에도 잡지류는 갖춰져 있다.
중앙도서관 입구 우측에 농협은행ATM기기가 있고 옆에 무인반납함이 있다. 자료실 개관 시간이 지나서 문을 닫거나 하면 무인반납함에 책을 넣어서 반납할 수 있지만, 다음날에 반납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반납예정일 하루 전에 반납하도록 하자.
도서관 열람실을 이용하려면 제주대학교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로그인하여 좌석배정기에 모바일 학생증을 태그해서 원하는 자리를 등록할 수 있다. 사용이 끝나면 다시 태그하여 자리를 반납한다.
2018년 1월에 제주대학교 모바일 신분증 앱이 바뀌었다.
2019년 2학기부터 12월 말까지 중앙도서관이 석면제거 작업에 들어가 열람실이용이 불가능해졌다. 단 신축도서관은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바람.
1.56. 706 의료융합기술센터
1.57. 707 예술디자인대학 미술관
1.58. 708 골프아카데미
1.59. 709 의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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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전문대학원 |
1.60. 710 바이오융합센터 2호관
1.61. 713 통합교양강의동/학생군사교육단
1.62. 714 예술디자인대학 음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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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디자인대학 음악관 |
1.63. 783 수의학과 강의실
1.64. 785 해부학실습실
1.65. 788 중앙디지털도서관
1.66. 801 인문대학 1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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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대학 1호관 |
이 곳 옆에는 인문대학 2호관으로 향할 수 있는 오르막길이 있는데 폭풍의 언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67. 802 인문대학 2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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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대학 2호관 |
전면에 유리재질이 많아 제주대 건물중 예쁜쪽에 속한다. 1층에 스터디카페처럼 공부할수있는 공간이 있는데, 와이파이가 잘 안되니 유의하자.
1.68. 804 인재양성관
1.69. 805 ~ 808, 810 ~ 811 학생생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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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생활관 4호관 |
시설은 당연히 최근 지어진 순으로 깨끗하고 좋다. 특히 과거에 지어진 2,3호관은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다.(4호관부터는 공용이 아니다) 그래서 보통 학점 커트라인도 6>5>4>3,2 다. 그러나 방음 만큼은 다른데, 4호관을 제외하고 방음이 정말 안좋다. 그래서 방음에 신경쓰는 기숙사생의 경우 4호관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6호관이 캠퍼스주요건물과 가깝고 4호관이 가장 멀다. 4호관은 후문과 아예 붙어있다. 학교의 가장 뒤에 외진 곳에 있어서 기숙사 거주 학생들에게는 시내로부터 먼 것에 더해 학교 내에서도 먼 이중 패널티가 있다. 자연대, 생명대는 기숙사에서 정문까지 걸어서 20분에서 25분 가량이 소요된다. 하지만 516도로를 지나 서귀포로 가는 시외버스들이 학교 후문 근처 산천단 한국폴리텍대학 정류소를 지나가므로 시내를 나갈 때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음악학부 건물인 음악관이 기숙사 바로 옆에 있어, 남자기숙사의 음악관과 접한 면의 방에서는 음악학부 학생들이 연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심지어 2016년 현재 기준으로, 신축 기숙사를 기존 남자기숙사와 음악관 사이에 짓고 있었으며 음악관이 신축건물로 이사를 했다.(골프장 근처이다)
기숙사 입주인원 선발 기준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기준 타시도, 서귀포시, 제주시가 1차적인 기준이며 각 기준 내에서는 성적순으로 자른다. 그래서 한림읍처럼 제주 시내에서 머나먼 시골에 사는 학생은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행정적으로는 제주시라서 기숙사에 떨어지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23]
여자기숙사(2호관: 338명 수용)와 남자기숙사(3호관: 742명 수용)의 수용인원 차이가 심해 여학생이 기숙사에 입주하는데 애로사항이 크다. 이는 실제로 여자 기숙사 신관(2호관 A동) 건물이 남자 기숙사 신관(3호관 A동) 건물보다 작기 때문이다. 캠퍼스가 넓고 건물 밀집도가 낮은데 왜 이렇게 지은 건지 알 수가 없다. 이외에도 남녀 기숙사를 비교해보면 의도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부분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원래 남긱과 여긱이 지금과는 반대의 건물을 쓰고 있었는데, 여긱에서 자살사건이 생긴 후 서로 바꾸었다"는 괴담도 있다. 물론 구라다.
4호관 BTL기숙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우선 배정되고 남은 호실을 내국인 재학생에게 개방하는 선발 방식을 가지고 있다. 내국인 여학생은 3학년부터 입주신청 가능하며 남학생은 4학년만 가능하다. 그래서 외국인을 자주 만날수있고, 룸메가 외국인인 경우도 꽤 있다.
4호관 BTL기숙사는 층마다 자판기가 있는데, 가격이 매우 혜자로워서 자판기에 있는 음료수라면 굳이 편의점에 가서 살 이유가 없다.[24]
남자기숙사 신관(3호관 A동)은 제주도가 대한민국 최남단인데도 불구하고, 2013년 1학기까지만 해도 각 호실에 에어컨이 없었다. 하지만 2013년 2학기부턴 달렸다.
새벽 1시가 통금시간[25]이라 1시부터 5시까지는 각 동의 현관문의 자동문이 잠긴다. 하지만 안에서는 언제든 열 수 있다. 1시가 지나면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와 현관문 앞에 서서 누군가가 지나가다가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수시로 볼 수 있다. 단 2018년 현재 기준 경비 아저씨가 1시부터 2시까지 문 앞을 철통같이 지켜서 나가는 인원을 단속하며 걸리면 벌점 3점이다. 2019년 부터는 경비 아저씨가 없다.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2010년대 이전에는 따로 야간 통금이 없이 항상 문이 개방되어 자유롭게 출입하는 분위기였는데 어느순간 심야시간대에 자동으로 문이 잠기기 시작했다. 문단속 초기에는 잠금장치에 붙은 전자석의 세기가 약해서 이를 파악한 학생들이 그냥 힘으로 밀어서 열고 다녔었으나 1년 정도만에 강력한 잠금장치로 보강되었다.
2017년에 5호관을 개관한데 이어 2018년에 6호관이 개관하였다. 6호관 지하에는 기숙사식을 주는 식당이 있는데, 1호관과는 다르게 신세계에서 운영한다. 1호관 식당보다 비싸 호불호가 갈렸으나 1호관 가격이 올라 둘다 5000원이 되었다. 2022년 2월 24일부로 신세계푸드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6호관은 F동 1층에 CU가 있다. (참고로 행정실과 식당이 있는 1호관에는 GS25가 있다.)제주대학교 학생생활관
- 805 학생생활관 3호관
- 806 학생생활관 1호관
- 807 학생생활관 2호관
- 808 학생생활관 4호관
- 810 학생생활관 5호관
- 811 학생생활관 6호관
1.70. 809 수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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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과대학 |
1.71. 후문
동물병원과 학생생활관 4호관 사이에 있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있다. 또는 교내 순환버스로 인문대 정류장을 지나 학생생활관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후문 뒤쪽에 원룸촌이 있다. 식당, 술집이 몇 있어, 기숙사에 거주하거나 후문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후문에서 술 마시러 자주 모인다. 후문에서 더 올라가다 보면 한국 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로 갈 수도 있다.516도로에 있는 산천단 한국폴리텍대학 정류소에서 하차하면 제대 후문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길을 몰라도 거기서 내리는 사람은 대부분 기숙사생이기때문에 그들을 따라가면 기숙사가 나온다.
2. 사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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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캠퍼스 항공 사진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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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캠퍼스 캠퍼스 맵 |
사라캠퍼스 홈페이지
2.1. 101 사라교육관
2.2. 102 체육관
2.3. 103 실과교육관
2.4. 104 도서관
2.5. 105 예술교육관
2.6. 106 전산교육관 및 학생회관
2.7. 107 게스트하우스
2.8. 108 온실
2.9. 111 미래창조관
2.10. 112 운동장본부석
2.11. 113 사봉생활관
2.12. 114 부설초등학교본관
2.13. 115 부설초등학교서관
2.14. 116 수위실
2.15. 118 교사교육센터
[1] 여의도 면적의 약 40%에 가깝다.[2] 제주목사 또는 조정에서 파견한 어사가 한라산신제를 지내기 위해 또는 유람 목적으로 백록담에 오를 때는 걸어서 간 것이 아니라 가마를 타고 올랐다. 자연히 백성들의 고충이 컸었다. 남사록의 저자이기도 한 청음 김상헌이 소덕유-길운전의 난 진압 이후 백성들을 위무하기 위한 안무어사로 1601년에 입도했을 때 백록담에서 한라산신제를 지냈는데 그 때에도 가마를 타고 올랐었다. (남사록은 당시 제주의 풍토와 문화를 기록한 저서다.)[3] 제주대에서 한라산 등산로인 관음사코스의 시작점은 걸어서도 갈 수 있다[4] 그리고 식당도 있다. 학생들조차 잘 모르는 곳으로 은근 싸고 낭낭하게 먹을 수 있게 뷔페식으로 되어 있다.[5] 캠퍼스 사진에서 캠퍼스 가장 오른쪽, 대운동장 옆에 숲속에 파묻혀 있는 건물들이 교직원아파트이다.[6] 아라캠퍼스는 아라동(我羅洞)에 있어서 아라캠퍼스이고 사라캠퍼스는 사라봉(沙羅峰) 자락에 있어서 사라캠퍼스이다.[7] 하지만 같은 김중업이 설계하였고 5년 먼저 만들어진 부산대학교 인문관(본관) 역시도 같은 시기에 노후화를 이유로 철거될 뻔 했으나, 전국건축사협회 및 건축을 전공 교수 등 각계 각층의 철거 반대운동으로 인하여 철거를 면하고 2003~2004년에 보수공사를 거치면서 현재는 등록문화재 제641호로 지정되어 있다.[8]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 하지만 해당 건물은 80년대 말 개교한 제주사대부고에서 사용하였었는데 그 당시 사대부고 3회 졸업생의 말에 따르면 2층 복도에서 뛰어가다가 복도가 내려앉아 1층복도로 떨어진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9] 여담으로 서귀포시에는 회전교차로로 되어있는 교차로가 아주 많다. 그래서 시가지 일부를 제외하고는 신호등이 별로 없다.[10] 제주대학교박물관 앞의 돌하르방2기 옆으로 옮겨졌다.[11] 현존하는 전통 돌하르방 47기 중 4기이다.[12] 제주도에서 오사카로 건너간 재일교포들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이주사를 알고 싶다면 재일교포 문서 참고.[13] 보통 교양동이라 부른다.[14] 보통 전공수업[15] 2층과 3층이 이어져있다.[16] 원래는 임프레스(사과대 복사실)라는 이름으로 사회과학대학 뒤편에 위치해 있었는데 2017년 사회과학대학 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2017년 1학기에 교양동으로 이사하였다.[17] 구라도서관에는 책도 비치되어 있다. 단, 대출은 불가능[18] 이 명칭은 학내구성원 응모를 통하여 당선작을 선정한 것이다. 여담으로 우수작은 아라못, 가작은 백록원, 노루세미 등이 있다.[19] 물론 교양동에서도 외국어 교양을 강의하기 때문에 수강신청 때 강의실이 어딘지 잘 확인해야 한다.[20] 계좌송금은 가능하다.[21] 흔히 이도라고 부른다. 책을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는 자료실 없이 열람실만 있다[22] 그러나 2020년 현재 2도서관은 약학대 건물로 사용하기 위해 폐관된 상태이다.[23] 통학 거리와 시간으로는 후문근처 산천단 정거장에서 15분 간격의 281번을 이용하거나 정문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제주대입구 정거장에서 길건너서 281번으로 환승하면 되는 서귀포 시내에서 통학하는 학생보다도 훨씬 멀고 오래 걸린다.[24] 2020년 11월 20일, 적자를 이유로 사라졌다.[25] 학교 주변에서 놀 경우한정. 제주는 수도권과 달리 대중교통이 빨리 끊기는편이라 시내로 나간다면 별로 의미없는 통금시간이 될 수 있다. 제주대가 보통 시내버스 종점인데 시내버스는 밤 10시면 슬슬 끊기고 심야버스도 11시면 끊긴다. 택시를 이용할 수 있지만 심야할증이 붙고 시내에서 거리가 다소 있어서 혼자 타기엔 요금이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