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7 22:21:50

제19대 대통령 선거/후보 경선

제19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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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TV 토론회타임라인재보궐선거
대권주자후보 경선후보주요 이슈
상황 (지역별 · 정당별 · 세대별)결과 (지역별 · 정당별 · 세대별 · 출구조사 · 결론)


1. 개요2. 더불어민주당
2.1. 후보2.2. 토론회2.3. 결과
3. 자유한국당
3.1. 후보3.2. 토론회3.3. 결과
4. 국민의당
4.1. 후보4.2. 토론회4.3. 결과
5. 바른정당
5.1. 후보5.2. 토론회5.3. 결과
6. 정의당
6.1. 후보6.2. 토론회6.3. 결과
7. 원외 정당

1. 개요

경선 체제로 접어들면서, 각 정당의 후보 선출 과정 등에 대해서 서술한다. 아래 문단의 순서는 경선 승자가 본선에서 받을 전국통일기호와 일치한다.

경선 일정 뉴스

2. 더불어민주당

조기 대선이 점쳐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일 먼저 경선 체제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2017년 1월 8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설 연휴 전까지 예비 후보를 등록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경선 룰에 대해서 당 내 대선 주자들은 모두 “당이 정한 룰을 따르겠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면서도 2012년 경선의 골자인 국민경선, 결선투표제, 모바일 투표 등을 두고 유불리를 따지며 치열하게 수 싸움을 벌였다.

대중적 지지도가 높은 문재인이나 다른 후보들 사이에서 국민경선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다. 당원과 일반 국민 모두 참여한다는 큰 틀에는 이견이 없지만, 선거인단의 당원 비율을 놓고 논란이 있었으며, 이재명은 완전국민경선제를 주장했다. 결선투표제 역시 비주류 후보들에게는 ‘막판 뒤집기’를 노릴 수 있는 승부수인 만큼 양보할 수 없는 룰이다. 그러나, 경선 기간이 짧을 경우 하지 않는 쪽으로도 의견이 모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모바일 투표는 지난 대선 경선 때 공정성 논란을 빚었던 터라, 비주류 후보들 사이에서도 입장이 엇갈렸다. 박원순은 모바일 투표에 대해 일찌감치 반대 의사를 밝혔지만 다른 후보들은 “논의가 더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의견 표명을 유보하였다.

2017년 1월 24일, 결국 완전국민경선제와 결선투표제를 하는 것으로 경선 룰이 확정됐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 슬로건은 내 손으로 정권교체다.

2017년 2월 15일 10시부터 1차 선거인단을 모집했다. 탄핵 선고가 3월 10일로 확정됨에 따라, 1차 선거인단 모집을 3월 9일 18시에 마감하였고 총 163만 명이 등록하였다. 탄핵안이 인용됨에 따라, 3월 12일부터 10일간 2차 선거인단 모집을 진행한다. 2차 선거인단 모집은 21일 오후 6시에 마무리되었다. 선거인단 모집이 마감된 다음 날인 3월 22일부터는 전국 250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전국 동시투표가 치러졌다. ARS 투표는 첫 번째 순회경선 지역인 호남에서 시작했다. 25~26일까지 호남지역 ARS 투표를 이뤄지면 27일에는 호남 지역 대의원 순회투표가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충청(27~28일)과 영남(29~30일), 수도권·강원·제주(31일~4월 1일) 지역 순으로 ARS 투표가 진행되고 4월 2일에는 2차 선거인단에 대한 ARS투표와 재외선거인단 인터넷 투표가 실시된다.

충청과 영남, 수도권·강원·제주의 대의원 순회투표는 각각 29일과 31일, 4월 3일에 치러진다. 이에 따라 4월 3일에 누적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본선 후보를 확정하고 경선은 종료된다. 그러나 4월 3일에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결선투표를 치른다. 4월 4~6일에는 결선 ARS투표가 실시되고 6~7일에는 결선 인터넷 투표, 7일에는 결선 투표소 투표가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4월 8일 전국대의원을 상대로 현장투표가 개최되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출된다.

순조롭게 진행되나 싶었으나 경선 도중 결과가 누출되어 큰 파장이 일었다. 당초 도중 결과는 누출하지 않고, 최종 공개 때 함께 공개하기로 하였으나, 누출이 되버린 셈이다. 부산일보는 아예 상세한 표 분석까지 한 보도를 내기도 했다. 유출 주체에 대해서 여러 논란이 일었고, 역시나 지지자 간 서로 탓하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애초에 개표를 끝내고 나중에 공개한다는 발상부터가 문제였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홍보의 부재와 시스템의 특이점으로 호남지역에선 ARS 기권표가 10만이나 생겨 논란이 일고 있다.# 우선 2017년 민주당 대선경선 호남 ARS투표율 68.14%는 과거 민주당 호남 경선 투표율과 비교했을때 결코 낮은 투표율이 아니다. 또한 민주당 ARS 투표는 후보 기호순으로 안내되는 게 아니라 랜덤한 순서대로 안내되며 (전화 받는 사람마다 안내받는 후보 순서가 다르다) 후보 소개를 모두 듣지 않으면 후보 선택을 아예 하지 못하게 시스템이 설계돼 있다. 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를 끊을 경우 무효로 처리되나 후보 안내를 모두 듣고 후보를 선택하는 단계에서 선호하는 후보를 고르기만 한다면 감사문구나 재확인 문구를 듣지 않고 끊어도 유효한 투표로 인정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ARS시스템 자체가 무효표를 양산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고 현장 분위기는 특정 후보가 우세했는데 실제 ARS 투표 결과는 달랐다며 의혹을 제기하는 건 소수의 열성적 지지층 보유만으로도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데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설득력 있는 의혹제기라고 보긴 힘들다.

그러나, 정황상 경선을 신청했다하더라도 시일이 꽤 흐른 뒤라서 지방에선 서울 02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것을 애초부터 스팸 등으로 착각하고 받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 때문에 홍보 문제가 지적이 되었고, 뉴스를 통해 ARS 홍보가 재차 이뤄진 뒤 충청권에서는 참여율이 올랐다.[1]

결국 ARS를 통해 후보 선택이 가능한 단계까지 안내메세지를 듣고 후보를 골랐다면 모두 다 유효표로 집계됐으며 그렇기에 호남권 경선 발표시 기권 숫자로 봐야지 무효표로 보긴 힘들다는 것. 이재명 시장도 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ARS 투표 시스템 자체에 대해 본인이 나서서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있는 것. 이재명 후보는 "투표율이 70%에 가깝다고 하기 때문에 전화 못 받거나 안한 사람이 10만 정도 일 것이고 선관위의 부정은 아닐 것" 이라고 말했으며 안희정 후보 측은 "당 선관위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주고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1. 후보

탄핵이 확정된 이후인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경선 후보자 등록을 공고했고, 네 사람 모두 등록을 완료하였다. 3월 14일에는 민주당 당사에서 공명선거 협약식 및 경선 기호 추첨이 진행되었고 기호는 다음과 같다.
기호후보현직등록일캠프슬로건
1이재명경기도 성남시장2017년 1월 31일국민서비스센터이재명은 합니다
2최성경기도 고양시2017년 1월 26일최성캠프김대중·노무현 정신으로 정권교체
3문재인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2017년 2월 13일더문캠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4안희정충청남도지사2017년 2월 2일안희정 캠프정권교체 그 이상의 가치

2.2. 토론회


이중 8차 토론회는 원래 충청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토론회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선관위가 비용 등의 문제로 지역방송국들과 협상을 하다가 MBC충북과 계약을 해버려서 충북지역을 대상으로만 방송되었다. 당에선 충북에만 방송되는 줄 몰랐다고(…). 때문에 급히 대전MBC와 추가로 토론 일정을 잡아 대전/충남 지역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주요 채널 중 JTBC채널A는 참여하지 않았다.

2.3. 결과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경선일지역·방식1. 이재명2. 최성3. 문재인4. 안희정선거인단 수
3월 22일호남권 현장 1,862표
(14.9%)
44표
(0.4%)
8,167표
(65.2%)
2,451표
(19.6%)
12,538명
(무효 14표)
3월 25일
~ 3월 26일
호남권 ARS 43,888표
(19.7%)
906표
(0.4%)
133,130표
(59.9%)
44,515표
(20.0%)
222,439명
(기권 104,025명)
3월 27일호남권 대의원 96표
(6.9%)
4표
(0.3%)
1,046표
(75.0%)
249표
(17.8%)
1,396명[3]
(무효 1표)
호남권 합산# 45,846표
(19.4%)
954표
(0.4%)
142,343표
(60.2%)
47,215표
(20.0%)
236,373명
(무효 15표)
3월 22일충청권 현장 861표
(15%)
3표
(0.1%)
2,827표
(49.1%)
2,062표
(35.8%)
5,754명
(무효 1표)
3월 27일
~ 3월 28일
충청권 ARS 18,514표
(15.4%)
190표
(0.2%)
57,284표
(47.7%)
44,064표
(36.7%)
120,052명
(기권 30,235명)
3월 29일충청권 대의원 27표
(1.7%)
3표
(0.3%)
534표
(53.7%)
430표
(43.3%)
994명[4]
(무효 0표)
충청권 합산# 19,402표
(15.3%)
196표
(0.2%)
60,645표
(47.8%)
46,556표
(36.7%)
126,800명
(무효 1표)
3월 22일영남권 현장 1,468표
(18.4%)
9표
(0.1%)
5,586표
(70.2%)
897표
(11.3%)
7,965명
(무표 5표)
3월 29일
~ 3월 30일
영남권 ARS 35,214표
(18.6%)
391표
(0.2%)
121,683표
(64.3%)
31,931표
(16.9%)
225,908명
(기권 36,689표)
3월 31일영남권 대의원 98표
(7.0%)
3표
(0.2%)
1,160표
(82.4%)
146표
(10.4%)
1,407명[5]
(무효 0표)
영남권 합산# 36,780표
(18.5%)
403표
(0.2%)
128,429표
(64.7%)
32,974표
(16.6%)
235,280명
(무효 5표)
3월 22일수도권·강원·제주 현장 및 제주 대의원 5,857표
(22.0%)
68표
(0.3%)
17,267표
(64.9%)
3,434표
(12.9%)
26,636명
(무효 10표)
3월 31일
~ 4월 2일
수도권·강원·제주 ARS 139,339표
(22.1%)
2,000표
(0.3%)
379,633표
(60.2%)
109,676표
(17.4%)
630,740명
(기권 150,944명)
4월 3일수도권·강원 대의원 492표
(10.7%)
41표
(0.9%)
3,034표
(66.3%)
1,011표
(22.1%)
4,584명
(무효 6표)
수도권·강원·제주 합산 145,688표
(22.0%)
2,110표
(0.3%)
399,934표
(60.4%)
114,212표
(17.3%)
661,960명
(무효 16표)
3월 31일
~ 4월 2일
재외국민 선거인단 인터넷 투표 911표
(29.9%)
5표
(0.2%)
2,001표
(65.6%)
130표
(4.3%)
3,047명
(기권 655명)
3월 31일
~ 4월 2일
2차 ARS 99,020표
(23.8%)
1,275표
(0.3%)
203,067표
(48.8%)
112,544표
(27.1%)
415,906명
(기권 96,209명)
총합 347,647표
(21.2%)
4,943표
(0.3%)
936,419표
(57.0%)
353,631표
(21.5%)
1,642,677명[6]
(무효 37표)

선거인단 2,144,840명 가운데 1,642,640명[7]이 참여, 71.6%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최종 결과는 기호 3번 문재인 후보가 57%로 과반 이상 득표율을 확보함에 따라 결선투표 없이 더불어민주당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최종 선출되었다.

3. 자유한국당

최순실 게이트바른정당 분당 사태까지 일어나며 당의 존립부터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17대 대선때의 한나라당처럼 기호도 2번으로 밀려났다. 1. 대권주자 부재 2. 언론 노출 저하 3. 신인이 성장하지 못함의 무한 루프를 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친박의 농도가 높은 당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다수 국민에게 외면 받을 가능성이 크다.

기존에 영입하려던 반기문의 도중하차로 인해 대통령 권한대행중인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출마 권유를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하지만 박근혜 탄핵 이후 황교안이 보나 마나 떨어질 게 뻔하고 무리한 출마보다 대선과 막바지 국정관리에 집중하려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일단 당 지도부는 3월 13~15 3일간에 걸쳐 후보 등록을 받고 여론조사를 통해 상위 3명만을 살려두는 컷오프를 한 다음, 3월 31일까지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문제는, 컷오프 이후에 추가 후보등록을 받는 특별규정을 두었다는 것이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를 유도하기 위한 특례성 조치로, 이럴 경우 컷오프가 아무런 의미도 없게 되기에 기존 주자들의 반발이 심하다. 실제, 홍준표와 이인제 등은 15일까지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추가 기간에 등록하여 바로 본선에 진출하겠다고 하였다.

더군다나 그렇게 특혜를 주면서까지 영입하려고 노력한 황교안 대행은 3월 15일 엄정한 대선 관리와 국정 안정을 위해 불출마를 선언해버렸다(…). 당황한 당 지도부는 문제가 된 특례 규정을 폐지하고 후보등록기간을 16일까지 연장했다. 또한 컷오프에서 상위 4명이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 경선방식이 여론조사 100%에서 당원투표가 추가된 룰으로 변경되었다.

한편, 언론 및 인터넷 일각에서는 지지율도 고만고만한 1-3% 내외의 후보들이 모여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고 경쟁하는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의 아홉 잡룡이라고 비야냥거렸다. 이는 제15대 대통령 선거 당시 신한국당의 9잠룡에 견주어 표현한 것이다. 1997년 신한국당의 9잠룡은 하나같이 커리어나 정치경력, 전망 등이 밝고 화려했으며 YS를 도운 상도동계의 중진서부터 미래 신한국당을 이끌어갈 재목으로 평가받는 인재 등으로 가득했는데 2017년 자유한국당의 9잡룡(...)은 지지율도 그렇고 일부 후보는 경선에 출마하는 것 자체가 의아할 정도로 평가받았기 때문에 1997년의 9잠룡과 2017년의 9잡룡이 더더욱 비교되었다.그 와중에 피닉제는 9잠룡과 9잡룡 양쪽 모두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

3월 18일 1차 컷오프를 통해 김진, 신용한, 조경태를 탈락시켜 6명을 남겼고, 이후 2차 컷오프에서 안상수, 원유철을 탈락시켜 4명으로 본선을 치르게 된다.

민주당 출신인 조경태가 1차 컷오프에서 떨어지고 2차 컷오프에서 비박 안상수와 친박이지만, 비교적 친박 성향이 약한[8] 원유철이 떨어지자 사실상 비박은 홍준표 한 명밖에 안 남은 상황이라 지나치게 친박세가 강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오죽하면 그 홍준표가 친박에게 우호적인 말을 하거나 김진태를 칭찬하는 등 점점 유해지는 수준이라는 주장도 있다.[9]

홍준표 후보에 대항하여 이인제-김진태-김관용 단일화설도 돌고 있는데, 경선 종료를 얼마 안 남긴 시점이어서 셋 모두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친박들의 마지막 동앗줄 김진태의 예상 외의 선전 등으로 홍준표도 마냥 안심하고 있을 상황은 아니다. 피닉제의 생존 능력을 무시하지 마라.

경선 현장 투표율이 18%에 그치면서 망했어요 테크를 완벽히 타고 있다. 이전 대선에 절반도 안되는 투표율인데다가 당대표 투표율에도 못 미친다...

3.1. 후보

기호후보현직등록일슬로건상황
1이인제한국UN봉사단 총재2017년 3월 16일대역전의 시작 불사조[10] 이인제
2김관용경상북도지사2017년 3월 14일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
3김진태국회의원 (강원 춘천)2017년 3월 15일하나된 보수 유일한 대안
4홍준표경상남도지사2017년 3월 16일강하고 당당한 서민대통령
안상수국회의원 (인천 중·동·강화·옹진)2017년 3월 14일 2차 컷오프
원유철국회의원 (경기 평택 갑)2017년 3월 15일 2차 컷오프
신용한서원대학교 석좌교수2017년 3월 15일 1차 컷오프
조경태국회의원 (부산 사하 을)2017년 3월 15일 1차 컷오프
김진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고문2017년 3월 16일 1차 컷오프

3.2. 토론회

썸네일 왼쪽에 이재용 아니다.

3.3. 결과

3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홍준표 후보가 자유한국당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최종 확정되었다. 국민 여론조사와 책임당원 현장투표 각 50%씩 반영한 결과로 경선 결과 발표는 득표율만 공개되었다.
자유한국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경선일 경선 방식 1. 이인제2. 김관용3. 김진태4. 홍준표
3월 29일
~ 3월 30일
국민 여론조사 24.6% 11.2% 17.5% 46.7%
3월 31일 전당대회 (개표) 5.1% 12.2% 21.1% 61.6%
최종 합산 득표율 14.85% 11.70% 19.30% 54.15%

4.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 이후 불안정한 지도 체제를 이어갔지만 2017년 1월 15일부로 박지원이 대표에 취임하면서 정상화되었다. 벌써부터 먼지가 일기 시작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과는 달리 안철수가 무난히 후보가 될 거라는 예상이 많으나, 손학규도 국민의당에 합류할 것을 시사했다. 경선이 빨리 끝나 더불어민주당보다 빨리 본선 준비 체제에 들어갈 경우 지지율 역전을 위한 시간을 벌 수 있다. 정운찬과도 교류를 하고 있지만, 정운찬 본인은 아직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지켜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11]

3월 5일이 되도록 룰 협상이 지지부진이었다. 손학규 측이 주장하는 대로 모바일 투표는 배제되었으나, 여론조사 반영 여부를 놓고 손학규와 안철수 양측이 날카롭게 대립했다.# 결국 3월 10일 현장 80%, 여론조사 20%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이후 손학규 측이 전국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투표소 마련을 요구하면서 또 다시 협상이 깨지는 분위기였으나, 3월 13일, 당은 최종 후보 선출일을 4월 5일로 하고 현장투표를 7회 하자는 절충안을 제시했고, 이날 회의에서 이 안이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이번엔 안철수가 이에 반발하여 협상을 중단하는 등 혼란이 있었으나, 4월 4일에 경선을 끝내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 그 와중에 하필 당 후보 선출일과 세월호 인양 예정일이 겹쳐서 손학규 징크스가 다시 주목을 받을 뻔했으나 다행히 세월호는 3월 23일에 인양작업이 시작되었다.

3월 17일 예비경선을 통해 6명의 예비후보 중 3명을 컷오프하고 안철수, 손학규, 박주선을 경선 후보로 확정지었다.#

3월 25일(토) 첫 경선인 광주/전남/제주 경선에 62,441명이 참여해 경선이 크게 흥행했다. 예비 대선 취급 받아서 호남에서만 25만 명 동원한 더불어민주당 경선과 비교하면 안된다. 정당사상 처음으로 시행된 완전국민경선제라는 실험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경선을 마쳤고, 비가 내리는 기상 상황에도 6만 2천여 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참가해 흥행을 일으키면서 당은 청신호가 켜졌다며 자축하는 분위기다. 다만 박주선, 손학규 후보 측은 흥행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후보에게 크게 지면서... 안습... 개표 결과 전체 62,441표 중 안철수(37,735표, 60.43%) 후보가 손학규(14,246표, 22.82%) 후보와 박주선(10,195표, 16.33%) 후보를 크게 따돌리며 압승하였다.(무효 265표, 0.42%)

3월 26일(일) 두 번째 경선 전북 경선도 30,382명이 참여해 흥행했다. 당은 또 다시 고무된 분위기다. 개표 결과 전체 30,382표 중 안철수(21,996표, 72.63%) 후보가 손학규(7,461표, 24.63%) 후보와 박주선(830표, 2.74%)를 크게 이겼다.(무효 95표, 0.03%) 사실상 안철수로 후보가 결정된 분위기.

3월 28일, 부울경 지역 경선은 평일에 치뤄진 데다 국민의당의 지지기반이 아니어서 투표 참여자가 극히 저조했다. 원래 오후 6시까지였던 투표시간을 급히 1시간 연장하는 결정을 내려서 겨우 목표로 한 인원인 1만 명을 채웠고, 역시 안철수 후보가 압승을 거두었다.

3월 30일, TK+강원 지역 경선도 평일에 치뤄진 데다 국민의당의 지지기반이 아니어서 투표 참여자가 극히 저조했다.[12] 역시 1만 명을 채웠고, 안철수 후보가 압승을 거두었다.

4월 1일, 경기 지역 경선은 2만 4천여 명이 참여했다. 손학규 후보 측에서는 과거 경기도지사 경력으로 내심 높은 지지율을 바랐지만 결과적으로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20% 내외의 지지율을 얻는 데 그쳤다. 안철수 후보는 18,870표, 77.44%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다른 지역 경선과 비교해서도 가장 높은 지지율이 나왔다.

4월 2일, 서울 및 인천 지역 경선은 3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 결과적으로 안철수 후보30,633표, 86.48%라는 어마어마한 지지율로 6연승을 달렸다. 특히나 안철수 후보는 서울 지역 경선에서는 무려 24,744표, 89.66%라는 몰표를 받았다. 안철수 후보가 6연승을 달림에 따라 누적 득표율 71%대를 달성하여 대이변이 없는 한 사실상 대선후보로 확정되는 모양새가 되었다.

4.1. 후보

기호후보현직등록일캠프슬로건
1안철수국회의원 (서울 노원 병)2017년 3월 13일국민캠프대신할 수 없는 미래, 안철수
2박주선국회부의장 (광주 동·남 을)2017년 3월 14일빅맨 박주선
3손학규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2017년 3월 14일손학규 캠프믿을 수 있는 변화, 손학규
양필승로컴 CEO, 씨케이티 그룹 회장2017년 3월 13일컷오프
김원조세무사2017년 3월 14일컷오프
이상원농업경영인2017년 3월 14일컷오프

4.2. 토론회

4.3. 결과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경선일경선 지역1. 안철수2. 박주선3. 손학규투표자수
3월 25일광주광역시15,976표
(59.42%)
6,153표
(22.89%)
4,756표
(17.69%)
27,006명
(무효 121표)
전라남도20,532표
(62.31%)
3,877표
(11.77%)
8,544표
(25.93%)
33,081명
(무효 128표)
제주특별자치도1,227표
(52.48%)
165표
(7.06%)
946표
(40.46%)
2,354명
(무효 16표)
3월 26일전라북도21,996표
(72.63%)
830표
(2.74%)
7,461표
(24.63%)
30,382명
(무효 95표)
3월 28일부산광역시3,341표
(79.11%)
263표
(6.23%)
619표
(14.66%)
4,238명
(무효 15표)
울산광역시1,076표
(64.43%)
117표
(7.01%)
477표
(28.56%)
1,672명
(무효 2표)
경상남도3,114표
(73.84%)
435표
(10.22%)
679표
(15.95%)
4,270명
(무효 12표)
3월 30일대구광역시1,896표
(70.27%)
370표
(13.71%)
432표
(16.01%)
2,708명
(무효 10표)
경상북도2,663표
(68.25%)
426표
(10.92%)
813표
(20.84%)
3,917명
(무효 15표)
강원도3,620표
(77.09%)
108표
(2.3%)
968표
(20.61%)
4,708명
(무효 12표)
4월 1일경기도18,870표
(77.44%)
552표
(2.27%)
4,944표
(20.29%)
24,420명
(무효 54표)
4월 2일 서울특별시24,744표
(89.66%)
962표
(3.35%)
2,007표
(6.99%)
28,780명
(무효 67표)
인천광역시4,889표
(72.88%)
66표
(0.98%)
1,753표
(26.13%)
6,722명
(무효 14표)
4월 4일대전광역시3,434표
(89.75%)
108표
(2.82%)
284표
(7.42%)
3,832명
(무효 6표)
세종특별자치시187표
(93.04%)
3표
(1.49%)
11표
(5.47%)
201명
(무효 0표)
충청남도3,800표
(89.48%)
62표
(1.46%)
385표
(9.07%)
4,257명
(무효 10표)
충청북도1,532표
(69.23%)
64표
(2.89%)
617표
(27.88%)
2,220명
(무효 7표)
현장투표 (80%)133,927표
(72.71%)
14,561표
(7.91%)
35,696표
(19.38%)
184,768명
(무효 584표)
4월 3일
~ 4월 4일
여론조사 (20%)84.20%2.95%12.85%-
총 합 75.01%6.92%18.07%-

합산 75.01%의 지지를 받은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최종 선출되었다. # 특이하게도 최종 선출된 후보(안철수)의 수락연설보다 최종 탈락한 후보들(박주선, 손학규)의 연설이 앞섰고 또한 짧지 않은 편이었다.

5. 바른정당

새누리당에서 분리되었으나 최순실 게이트의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기문바른정당으로 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되었으나 대권 포기선언을 하게 되면서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김종인이 탈당 이후 바른정당 측과 접촉하면서 개헌을 고리로 한 제3지대 빅텐트 및 김종인의 대선 출마론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3월 28일까지 대선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바른정당은 19일부터 국민정책평가단 투표를 위한 권역별 토론회를 시작하고 19일 호남권, 21일 영남권, 23일 충청·강원권, 24일 수도권에서 토론회, 25~26일은 여론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28일 후보 지명 대회에서 당원투표를 진행해 국민정책평가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대본 없는 토론 컨셉으로 유승민과 남경필의 1대1 진검승부를 보여준 토론이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으나,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5.1. 후보

기호후보현직등록일슬로건
1유승민국회의원 (대구 동 을)2017년 3월 16일정의로운 세상, 용감한 개혁
2남경필경기도지사2017년 3월 17일준비된 미래

5.2. 토론회

5.3. 결과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에서 유승민이 약 60%에 가까운 지지를 받으며 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3월 28일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와 당원 및 대의원 선거인단 투표,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유승민 후보가 62.9%(총 36,593표)를 득표하며 37.1%(총 21,625표)를 득표한 남경필 후보를 이기고 바른정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다.
바른정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경선일지역1. 유승민2. 남경필선거인단 수 (유효 투표수)
3월 19일호남권183표
(63.10%)
107표
(36.90%)
446명 (290명)
3월 21일영남권446표
(64.83%)
242표
(35.17%)
1,030명 (688명)
3월 23일충청권201표
(56.46%)
155표
(43.54%)
544명 (356명)
3월 25일수도권777표
(57.34%)
578표
(42.66%)
1,980명 (1,355명)
국민정책평가단 합산 1,607표
(59.76%)
1,082표
(40.24%)
4,000명 (2,689명)
3월 25일
~3월 26일
여론조사 63% 37%
3월 26일
~3월 27일
당원 온라인 11,673표
(66.84%)
5,792표
(33.16%)
49,052명 (15,791명)
3월 28일대의원 현장2,713명 (1,495명)
총합 36,593표
(62.9%)
21,625표
(37.1%)

6. 정의당

정의당은 원내 정당 가운데 가장 먼저 대선 체제에 돌입했다. 2017년 1월 9일 정의당은 "14일 전국위원회에서 경선 절차와 방법 등을 확정한 뒤 내부 경선을 거쳐 늦어도 2월 말까지는 '정의당 후보'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선거 준비 기간은 20일 대통령후보 선출 선거 공고, 25~26일 후보 등록 후 15일 간의 선거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 2월 11~16일 인터넷·현장·ARS 당원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2월 16일 후보가 확정되었다.

6.1. 후보

접수순후보현직등록일슬로건
1심상정국회의원 (경기 고양 갑)2017년 1월 25일노동이 있는 민주주의
2강상구정의당 교육연수원 부원장2017년 1월 26일가슴 뛰는 변화

6.2. 토론회

  • 1차 2017년 2월 2일 18시: 국민TV 토론회
  • 2차 2017년 2월 4일 13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토론회

6.3. 결과

정의당의 대선 후보 경선은 2017년 2월 11~16일 인터넷·현장·ARS 당원투표로 진행됐다. 2월 16일, 투표 결과 선거권자 총 20,227명 중 투표자는 10,239명(투표율 50.62%)이었다. 심상정 대표는 8,209표(80.71%), 강상구 교육연수원 부원장은 1,962표(19.29%), 무효 68표로 심상정이 정의당 후보로 결정되었다.
정의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후보명득표수득표율당락 여부
온라인 투표현장 투표ARS 투표총합
심상정4,437143,7588,20980.71%선출 (1위)
강상구1,30476511,96219.29%탈락 (2위)
선거인단 수20,227
투표수 (투표율)10,239 (50.62%)

7. 원외 정당

7.1. 개혁국민신당

4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받았다. 심사료는 100만원이고 직책당비인 3000만원까지 합치면 3100만원이다.

유한열이 등록하여 출마하려 하였으나 후보 등록 직전 본인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결국 회의 끝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하였다. #

7.2. 국민대통합당

창당대회 겸 대통령후보 지명대회에서 별도 경선 없이 장성민이 대선후보로 추대되었다.

7.3. 국민행복당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받았고, 그 결과 남궁준국민행복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이명수로 변경되더니 끝내 대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뭐지?

7.4. 노동당

파일:external/www.laborparty.kr/ace96c58b0f1b5b860d0f38c45902917.png

후보를 낼 계획이 있었지만 아무도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13] 결국 전국위 투표에 따라 대선 후보를 내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하였다.

7.5. 늘푸른한국당

2017년 2월 16일, 늘푸른한국당은 이재오를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 추대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리고 28일의 연석회의에서 치러진 대선 후보 적임자 투표에서 이재오 대표가 최다득표자가 되었다.#

마침내 2017년 3월 12일, 이재오대선 후보 추대를 수락했다. #

그리고 2017년 3월 20일, 이재오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그가 공식적으로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7.6. 민중연합당

2017년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대선 후보 선출 찬반투표를 진행했고, 김선동이 유효 선거권자 14,072명 중 10,148명(72.1%)이 투표하여, 찬성 9,677표(95.4%)를 득표해 민중연합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로 결정되었다.

민중연합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투표 방식은 온라인 투표와 ARS 투표를 통한 찬/반 투표였으며, 김선동 후보는 온라인 투표에서 6,921표의 찬성표와 210표의 반대표, ARS 투표에서 2,756표의 찬성표와 261표의 반대표를 얻었다고 한다.

7.7. 새누리당(2017년)

당초 대선후보 경선을 치룰 예정이였으나[14] 조원진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입당하면서 별도의 경선 없이 조원진이 대선 후보로 추대되었다.

7.8. 통합민주당

안동옥이 등록하여 출마하려 하였으나 최종 등록을 하지 않아 무산되었다.


[1] 수도권 ARS 투표의 경우 선거인단들에게 어떤 번호로 전화가 오는지, 투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문자로 비교적 자세한 설명을 보내왔다. 다른 지역 또한 그렇다면 추가 바람.[2] 라디오 방송 토론회였지만 CBS 노컷뉴스 페이스북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동시에 생중계 되었다.[3] 호남권 전체 대의원 선거인단 1,949명[4] 충청권 전체 대의원 선거인단 1,468명[5] 영남권 전체 대의원 선거인단 2,684명[6] 전체 선거인단 2,144,840명[7] 더민주 경선에서는 유효표만 집계하여 발표하였다. 실제 참여인원까지 포함하려면 무효표도 포함하여 계산하여야 하며, 무효표 37표를 포함하면 1,642,677명이다.[8] 태극기 집회 참석을 자제하자고 밝히는 등 강성 친박들과 궤를 달리했다. 개념 친박[9] 사실 일각에선 홍준표는 2차 컷오프에서 안상수가 올라가리라 예상하고 친박 2명 대 비박 2명 구도나 친박 단일화 대 비박 단일화 구도를 예상했었으나 그 생각이 무너져서 우왕좌왕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김진태가 그렇게 셀 줄 누가 알았겠어? 애초에 4.13 총선 참패 이후 전당대회에서 친박 이정현을 당 대표로 뽑았던 당이니 이상한 일도 아니다.[10] 진짜 공식 슬로건이다(…). 피닉제가 또[11] 근황을 봤을 때, 정운찬은 교류가 어느 정도 있는 늘푸른한국당이나 국민의당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12] 다만, 강원도에서 투표에 참여한 사람 수가 TK 지역 전체의 투표 참여자 수에 못지 않았다.[13] 당의 구성원들 특성상 금전적인 문제가 클 가능성이 높다.[14] 변희재, 정광용, 정미홍 등이 참여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