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마틴 John Martin | |
존 마틴 | 헨리 워렌 作 | |
<colbgcolor=#441910,#441910><colcolor=#e6ceb6,#e6ceb6> 출생 | 1789년 7월 19일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노섬벌랜드 헤이든브리지 | |
사망 | 1854년 2월 17일 (향년 64세) |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맨섬 더글러스 | |
직업 | 화가, 판화가, 삽화가 |
부모 | 부 윌리엄 펜윅 마틴 모 이사벨라 톰슨 |
배우자 | 수전 마틴 (1818년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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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화가, 판화가, 그리고 삽화가.그는 종교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웅장하고 환상적인 정경이 묘사된 작품들을 주로 창작했다. 이러한 특색 덕분에 그는 생전에 대중들은 물론 존 러스킨을 비롯한 수많은 평론가 및 동료 화가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판을 받아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훗날 라파엘 전파, 엑토르 베를리오즈, 브론테 자매, 조지 루카스, 쥘 베른, 토마스 콜, 하인리히 하이네, 허버트 조지 웰스 등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현재는 18세기 낭만주의 시대를 상징하는 화가들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2. 대표작
2.1. 회화
벨사살의 연회 (1820) (Belshazzar's Feast) 예일 영국 예술 센터 |
맥베스 (1820) (Macbeth)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의 멸망 (1821) (The Destruction of Pompei and Herculaneum) 테이트 브리튼 |
이집트의 일곱 번째 재앙 (1823) (Seventh Plague of Egypt) 보스턴 미술관 |
대홍수의 전야 (1840) (The Eve of the Deluge) 윈저 성 |
대혼란 (1841) (Pandemonium) 루브르 박물관 |
천국의 평원 (1851) (The Plains of Heaven) 테이트 브리튼 |
최후 심판의 날 (1851) (The Great Day of His Wrath) 테이트 브리튼 |
최후의 심판 (1853) (The Last Judgement) 테이트 브리튼 |
2.2. 판화
지옥의 의회를 주재하는 사탄 (1824) (Satan Presiding at the Infernal Council)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
빛의 창조 (1824–1827) (The Creation of Light) 영국 왕립예술원 |
혼돈의 다리 (1824–1827) (Bridge of Chaos) 영국 왕립예술원 |
바빌론의 몰락 (1831) (The Fall of Babylon) 대영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