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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문 Die fröhliche Wissenschaft | |
<nopad> 1887년 제2판 [1] | |
<nop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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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작가 | 프리드리히 니체 |
장르 | 철학 |
언어 | 독일어 |
발매일 | 1882년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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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즐거운 학문 (Die fröhliche Wissenschaft)』은 프리드리히 니체가 1882년에 출간한 책이다. 1887년에 서문과 5부를 추가하여 제2판을 출간했다.[1] 1887년 제2판 표지 가운데에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 있다. "나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모방하지 않으며 내 집에 기거하노라. 그리고 마음껏 웃을 줄 모르는 모든 대가들을 비웃노라. ㅡ 내 집 문 위에 적힌 글. (Ich wohne in meinem eignen Haus, Hab niemandem nie nichts nachgemacht Und – lachte noch jeden Meister aus, Der nicht sich selber ausgelacht. ㅡUeber meiner Hausthür.)"[2] 1882년 초판 표지 가운데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다. "시인과 현자에게는 만물이 친구이고 그에게 바쳐진 것이며, 모든 체험이 유익하고, 매일매일이 신성하며, 모든 인간이 신과 같은 존재이다. ㅡ 에머슨. (Dem Dichter und Weisen sind alle Dinge befreundet und geweiht, alle Erlebnisse nützlich, alle Tage heilig, alle Menschen göttlich. ㅡ Em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