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2-12 07:14:20

지름

1. 두 점 사이 거리의 상한
1.1. 초구에서
2. 기름의 방언3. 지르다의 명사꼴4. 대한민국 쇼핑정보 커뮤니티

1. 두 점 사이 거리의 상한

1.1. 초구에서

초구[1]의 둘레는 지름의 길이와 원주율 [math(\pi)]를 곱해서 구한다. 보통 지름의 길이를 기호로 쓰면 diameter에서 딴 [math(d)]가 쓰인다. 반지름의 길이를 나타내는 [math(r)]은 반지름을 영어로 한 'radius'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학교 교육에서는 지름과 지름의 길이를 구분하며, 지름은 (실수가 아닌) 선분이다. 그러나, 거리공간에서 지름은 실수로 정의된다.

한자어로는 '직경()'이, 현대에 들어 순우리말인 '지름'이 널리 쓰이게 되었다. 다만 전공 서적 등에서는 여전히 직경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인다. '지름'이라는 말은 徑에 지름길이라는 뜻이 있는점과 관련 있어 보인다. 영어로는 지름은 'diameter', 반지름[2]은 'radius'로 많이 다르다.

기호는 ⌀[3]를 사용하며 "파이"로 읽는다.[4] 하지만 이 기호를 지원하는 폰트가 많이 없기에 Ø도 많이 사용된다.

2. 기름의 방언

기름의 동남 방언, 서남 방언이며 앞의 구개음화된 것이다. 동남 방언의 '지릉/지렁'과 헷갈릴 수 있는데, 이는 간장을 뜻한다.

3. 지르다의 명사꼴

현대인들의 소비생활을 비꼬아 생긴 신조어. 돈을 막 쓴다거나 무언가를 샀을 때 쓰는 말이다. 자세한 것은 지름신 항목을 참조.

4. 대한민국 쇼핑정보 커뮤니티

바로가기[5]

인기 쇼핑정보 커뮤니티인 뽐뿌의 해킹 이후, 보이콧 활동으로 임시정지를 당한 회원들이 흩어지게 되면서 만들어진 대체 사이트 중의 하나.

흔히 쓰는 지르다에서 파생된 단어와 ZRM(Zone of Rational Members: 합리적인 회원들의 공간)의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보통 커뮤니티의 생성은 재미나 친목, 상업성 위주로 만들어지만 지름은 박해를 피해 온 유저들이 일으킨 만큼 건전하고 합리적인 성향의 유저를 위한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표방한다.

[1] , 를 임의의 차원으로 일반화한 개념이다.[2] 한자어로 반경()이라고 한다.[3] 유니코드 U+2300, 입력은 alt키를 누른 상태로 숫자패드에서 8960, 자세한 내용은 알트 입력법 참고[4] 이어폰의 3.3파이 잭의 그 파이와 같다.[5] 2020년 2월 22일 기준 딜딜이라는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