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ENS EUROSPRINTER | ||
OSE 120 DB 152 | 한국철도공사 8100호대 전기기관차 DB 189 | BB RE 474 DB 182 | OBB 1016 | OBB 1116 | MAV 470 | GySEV 1047 OBB 1216 | SŽ 541 | PKP IC EU44 | DLB 183 CP 4700 | SNCB 18 | SNCB 19 | ||
한국철도공사 8200호대 전기기관차 | DSB EG | ACS-64 | DJ1 | HXD1 |
암트랙의 여객용 차량 | |||||||
현역 | |||||||
SC-44, ALC-42 | P40DC, P42DC, P32AC-DM | Acela | ACS-64 | Avelia Liberty | EMD F40PH | ||
퇴역 | |||||||
PRR GG1 | E60 | FL9 | P30CH | HHP-8 | AEM-7 | Budd Metroliner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Siemens Amtrak Cities Sprinter-64 | }}} | |||
외부(암트랙 소속 차량) | |||||
외부(SEPTA 소속 차량) | |||||
차량 정보 | |||||
<colcolor=#18567d> 차량형식 | 전기 기관차 | ||||
도입년도 | 암트랙 : 2012년 ~ 2016년 SEPTA : 2015년 ~ 2018년 | ||||
제작사 | 지멘스 | ||||
소유기관 | 암트랙 SEPTA | ||||
운영기관 | |||||
기관차 번호 | 암트랙 : 600 - 665, 667 - 670 SEPTA : 901 - 915 | ||||
차량 제원 | |||||
{{{#!wiki style="margin: 0 -10px -6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color=#18567d> 전장 | 20,320㎜ | |||
전폭 | 2,984㎜ | ||||
전고 | 3,810㎜ | ||||
중량 | 98 ton | ||||
궤간 | 1,435㎜ | ||||
급전방식 | 가공전차선 방식 교류 25,000V 60Hz[1] 교류 12,500V 60Hz[2] 교류 12,000V 25Hz[3] | ||||
제어방식 | 지멘스 VVVF-IGBT | ||||
동력장치 | 3상 교류 유도전동기 | ||||
지속 최대 출력 | 5.0MW(7,000 마력) | ||||
순간 최대 출력 | 6.4MW(8,600 마력) | ||||
영업 속도 | 200km/h | ||||
설계 속도 | 220km/h | ||||
차륜배치 | Bo'Bo' | }}}}}}}}} |
[clearfix]
1. 개요
미국 암트랙과 SEPTA에서 발주하고 독일 지멘스가 제작한 오이로슈프린터와 벡트론 계열의 전기 기관차.열악한 미국의 철도환경을 개선하려는 정부의 굳은 의지에 힘입어 Viewliner II 객차에 이어 도입이 성사된 기종이다. 오이로슈프린터와 벡트론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미국의 철도 안전기준을 충족하도록 개조되었으며, 전 차량이 미국 내에서 생산된다는 점이 특징. 도입 과정도 좀 독특한데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동부로 올때는 대륙횡단열차[4]에 견인돼서 온다.
2013년 2월에 초도물량 3기가 암트랙에 인도되었다. 2기는 테스트 센터로 보내고 1기는 북동간선(NEC)으로 보낸 상태. 문제가 없으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인도를 시작해 총 70량의 ACS-64로 HHP-8 등 암트랙 소유의 여객용 전기 기관차를 전부 대체할 예정이다. 주요 운영 루트는 HHP-8과 마찬가지로 동북 간선이 될 듯.
빠른 도입과 좋은 성능으로 HHP-8과 AEM-7 기관차는 광속으로 퇴역했다.
2014년 2월 처음으로 여객열차에 운행하던 날, 철도 애호가로 알려진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부통령이 시승하였다.
2014년 현재는 북동간선, 키스톤 코리더 구간을 잘 달리고 있다. 워싱턴역 이전 구간까지는 디젤전기기관차가 설렁설렁 열차를 몰다가 워싱턴역 구내에서 기관차를 바꾸고 전철선로인 북동간선 구간을 진입하면 장난아닌 가속을 느낄 수 있다. Viewliner 객차 탑승 기준으로 감속도 훌륭하고 속도에 비해 승차감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 중론.
2015년 5월에 SEPTA가 계약하여 ACS-64를 13대 도입하여 EMD AEM-7과 ALP-44 차량들을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8년부터 반입을 시작한다고.
총계약금액은 70대분 4억 6천 6백만 달러, 13대분 1억 1천 8백만 달러 - 1억 5천 4백만 달러로, 대당 70대분 665만달러, 13대분 909만달러-1182만달러 정도의 금액으로 계약되었다.
2. 사고이력
- 2015년 5월 16일 필라델피아에서 601호기가 탈선사고로 대파된적이 있다. [5]
3. 매체에서 등장
4. 모형화
- Bachman에서 h0스케일, KATO에서 N스케일로 모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