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9:44:45

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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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 질버(Silber)는 독일어로 을 의미 하기도 한다.

1. 프로필2. 소개3. 기술
3.1. 특수기3.2. 필살기3.3. 초필살기
4. 성능
4.1. 부리키 원4.2. KOF XI
5. 기타

1. 프로필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silberxi.jpg
KOF XI 공식 일러스트
||<-2><colbgcolor=#2d3b19><colcolor=#ffffff> 질버
ズィルバー | Silber ||
격투 스타일 아류 가라테
생일 / 나이 7월 9일 / 49세(부리키 원)[1]
신장 / 체중 182cm / 84kg
혈액형 B형
출신지 독일
취미 눈을 단련하는 것
중요한 것 불명
좋아하는 음식 훈제
싫어하는 것 수수한 것
잘하는 스포츠 하지 않는다
BGM 부리키 원: A Declaration Of War OST[2]
KOF XI: JACK[3] OST, AST
성우 아리타 히로유키[4]
[clearfix]

2. 소개

SNK의 대전격투게임 부리키 원의 난입 보스. 이후 KOF XI에 부리키 원의 주인공 텐도 가이와 함께 난입 및 숨겨진 캐릭터로 출전했다.

부리키 원의 난입 조건은 처음부터 결승전까지 노미스로 진출할 경우, 혹은 예선에서 1회 컨티뉴한 후 패자 부활전부터 노미스로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것으로 성공시 본래의 결승상대를 날려버리며 난입한다, 중년의 료 VS 질버의 대전영상
질버 플레이 상,

이후 하이퍼 네오지오 64SNK가 망하면서 잊히는 듯 했지만 갑작스럽게 KOF XI의 난입캐릭터로 출현했다. 본래 등장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텐도 가이가 출전하게 됨에 따라 주인공과 보스라는 대칭점으로써 등장하게된 것.

난입 조건은 4스테이지까지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한 번도 파이널 다운 되지 않고(서바이벌 보너스 3회), 초필살기로 피니시 6회 이상. 조건 만족시 쟈즈나 질버가 난입한다.

참고로 피니시는 K.O. 표시가 떴을 때 인식한다. 따라서 '~으로 ~회 피니시'의 조건의 경우 피니시할 캐릭터 기준을 마지막에 등장할 캐릭터(서드 캐릭터)로 잡고, 반드시 연속으로 피니시 한다.

예를 들어 질버 & 쟈즈 조건을 만족시킬 때 각 스테이지마다 초필살기로 2회씩 피니시하려면 각 스테이지마다 세컨드 캐릭터와 서드 캐릭터에게 연속으로 초필살기 피니시한다.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silber-intro2.gif
특이하게도 난입캐릭터 주제에 부리키 원의 난입 이벤트를 재현한 전용 이벤트를 가지고 등장한다.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silber-vs-gai.gif
플레이어블 버전은 2가지로 하나는 가이와 대전시 등장 이벤트로 가이를 똑같이 따라한 후[5] 이후 애송이가... 라고 말한다. 텐도 가이가 부리키 원의 주인공이고 질버가 난입 보스인 걸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료 사카자키와의 대전할 경우로 원래 발구르기를 크게 하면서(지뢰진 같이 땅이 흔들린다) 기합을 내면서 자세를 잡는 데 료와 대전할 경우 발 구르기를 가볍고 빠르게 하면서(충격파가 크게 퍼지면서 소리가 작다) 기합을 넣지 않는다.

3.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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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부리키 원은 레버로 공격하고 2개의 버튼으로 이동하는 조작 방식을 취했고 질버도 그러한 조작 방식을 따라 대부분의 공격이 레버로 나갔다. 그러나 KOF XI에서는 일반적인 커맨드 입력 방식으로 공격한다. 부리키 원을 고증해 레버 입력이 많은 가이와는 다른 부분.

3.1. 특수기

  • 장저 バック掌底
    몸을 홱 돌려서 손등으로 치는 특수기. 단독 버전은 상대를 벽까지 날려 무릎꿇어 다운시키며 카운터 와이어 속성이 붙어있고, 기본기 캔슬 버전은 넉백만 시키는 대신 발동이 빨라지며 초필살기로 캔슬할 수 있다.
    단독 버전과 캔슬 버전 모두 캔슬이 가능한데, 단독 버전을 맞추고 초절원숭이차기로 캔슬해 추가타를 먹이는 게 가능하다. XI에서 상대방을 벽에 박아 바로 다운시켜 무릎꿇게 하는 기술들은 무릎꿇을 때 추가타 가능 판정이 뜨지만 실제로 추가타 가능한 경우는 질버의 단독 백장저 히트 시밖에 없고 이것도 단독 백장저가 너무 느려 실전성은 없다.
  • 날아 무릎차기 飛びヒザ蹴り - 이단차기 二段蹴り
    살짝 날아 이단 옆차기. 강기본기에서 연결된다. 이단 차기는 날아 무릎차기의 파생기로 중단이며 강제 다운이다.

3.2. 필살기

  • 초 원숭이 차기 超猿蹴り
    이단차기와 같은 이단 옆차기지만 더 멀리 날아가고 돌진속도도 더 빠르고 대미지도 더 크다. 약버전은 발동이 빠른 대신 화면 반 정도, 강버전은 약간 발동이 느린 대신 화면 끝까지 돌진한다. 돌진 중 하단 회피가 있어 하단 장풍을 흘릴 수 있다.
  • 급강하 뒤꿈치 떨구기 急降下カカト落とし
    수직으로 급상승하면서 때리고 떨어지면서 다시 공격하는 필살기. 막타는 다운공격이 가능하다.
  • 귀부동 흘리기 鬼不動流し
    다리를 들어올려 반격 자세를 취하며, 반격에 성공하면 기본잡기처럼 꿀밤을 한 대 때린다. 전신 반격기로 약, 강 구분 없이 상·중·하단 모두 반격할 수 있다. 다만 하단의 경우 반격이 되지 않아 역으로 카운터 피격당하는 경우도 있다.

3.3. 초필살기

  • 초 귀부동 흘리기 超鬼不動流し
    귀부동흘리기의 강화 기술. 귀부동과 마찬가지로 전신 반격기이며, 이쪽 역시 하단의 경우 반격이 되지 않아 역으로 카운터 피격당하는 경우도 있다. 카스미B.제니의 반격초필과는 달리 반격판정 발동과 동시에 암전이 뜬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지만, 그 반대급부로 퀵 시프트가 가능해 태그 콤보로 대미지를 크게 줄 수 있다. 1타와 2타 사이에서 드림 캔슬이 가능하다.
  • 난격 乱撃
    난격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4번 공격하는 기술. 강기본기 및 백장저에서 무난하게 연결된다. 바네사의 챔피언 펀처처럼 공중에서 히트해도 지상으로 끌려내려와서 맞는다. 퀵 시프트가 가능한데, 총 4히트 중 2히트째가 상대에 주는 경직이 매우 길고 3타는 띄우기 때문에 2히트나 3히트째에서 퀵 시프트를 하는 것이 정석. 1타와 3타 사이에서 드림 캔슬이 가능하다.
  • 절 뒤꿈치 떨구기 絶カカト落とし
    급강하 뒤꿈치 떨구기의 강화 기술. 상승 판정은 없고 강하 시 중단 판정에 강제 다운이 붙어있으며, 강제 가드 크러시 속성이 붙어있다. 급강하 뒤꿈치 떨구기 후속타로 들어감은 물론 점프 C가 강제다운이기 때문에 여기서도 들어간다. 내려찍기 공격이 적중하지 않았을 경우 좁은 범위에 충격파를 발생시키는데, 충격파라서 지뢰진 판정이 있을것 같아 보이는 것과는 달리 상단 판정이라 서서 가드가 가능하다. 가드할 경우 한 방에 가드 크러시가 뜨고, 히트 및 가드시 드림캔슬이 가능하므로 아래 나올 초절 원숭이차기를 가드 불능으로 넣을 수 있다.
  • 초절 원숭이 차기 超絶猿蹴り
    리더 초필살기. 초 원숭이 차기의 강화판으로 초고속 돌진 후 3연속 공중 발차기를 먹인다. 피격판정이 극히 작아 사이코 볼같은 높은 장풍도 흘린다. 발동이 초광속이라 원거리에서 뭘 하든 딜레이 캐치가 가능.

그 외에 ABCD로 발동하는 정체 불명의 초필살기가 하나 있는데, 암전은 발생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는 쓰레기 기술로, 슈퍼 캔슬로 쓰면 스킬 게이지까지 깎아먹는다. 반격기도 아니고 공격력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속도가 높아지는 것도 아닌 전혀 용도를 알 수 없는 기술. 이것 때문에 질버가 급조된 캐릭터가 아닌가란 얘기도 나오곤 했는데, 정식 커맨드 리스트에도 없고 (구) 공식 사이트에서도 이것만 빠져있는걸 보면 더미 데이터나 버그일 가능성이 높다. 참고 동영상 일본에서는 이 버그를 애쉬의 상퀼로트에 빗대 오니퀼로트(鬼キュロット, 귀신 퀼로트)라 한다.

4. 성능

4.1. 부리키 원

최종보스로 등장한 부리키 원 시절에는 모든 캐릭터로 질버까지 클리어하면 선택이 가능했다. 게다가 최종 스테이지에서 질버를 만나려면 시작부터 한판도 지지 않고 노 컨티뉴인 상태라면 질버가 난입이 가능해서 난입 조건도 쉬운 편. CPU로 나올 때는 최종보스답게 꽤 무서운 성능이지만 플레이어가 다룬다면 덩치가 크고 기술이 좀 굼떠서 강력한 캐릭터이긴 해도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개캐까지는 아니라는 평가를 받는다. 일본 유저층에서는 랍 파이슨이나 료 사카자키같은 최강 캐릭터들보다도 티어를 낮게 쳐주는 편이다. 그래도 파이슨, 료, 소콜로프, 송과 더불어 게임 내의 5대 강캐로 자리잡고 있다.[6]

4.2. KOF XI

캐릭터 성능은 다이몬 고로, 장거한을 계승하는 KOF XI의 파워형 캐릭터(성우도 장거한과 동일하다) 걸음과 대시 속도가 미친듯이 느린 데 그냥 긴급회피로 이동하는 게 더 빠를 지경. 역대 KOF 사상 최악의 속도로 특히 대시 속도가 쿨라가 뒤로 걷는 속도보다 느릴 정도면 말 다했다. 이 때문에 질버 조작시엔 대시보단 점프를 이용한 러시나 모으기 커맨드를 이용한 대기군인식 플레이가 사용된다. 또 뒤구르기가 완전 무적이라 방어가 생각보다 좋다. 뒷구르기를 캐치할 수 있는 방법이 예측 기본잡기 뿐이기 때문.

기본기들이 전체적으로 발동속도가 느리지만 판정과 범위, 위력 등이 엄청난 것이 특징. KOF XI의 높은 콤보 보정이 있는 데도 저딴 말이 안 나오는 위력을 낸다.

특이한 기본기들이 꽤 있다. 우선 대점프 C와 일반 점프 C가 강제 다운이고, 앉아 C 어퍼는 느리고 캔슬도 안 되지만 상대방을 띄워서 추가타가 들어간다.

초필살기인 절 발꿈치 떨구기는 왠지 고우키의 재계와 비스무리하지만 성능은 당연히 넘사벽의 차이가 난다. 무적이므로 암전 부수기 등에 사용할 수 있고 점프C가 강제다운이라 점프C 공중히트 뒤에도 들어간다. 리더 초필살기는 광속발동, 초광속 돌진, 모으기 등 절대판정 빼고 오스왈드의 조커와 유사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꽤 괜찮은 놈이라 대회에서도 리더로써 상당히 많이 활약한다.

캐릭터 공략은 이것을 참조. 그러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 기타

KOF XI에서는 김갑환, 쉔 우, 그리폰 마스크에겐 악인으로, 아델하이드 번스타인에겐 강한 자로 인식되는 듯 하며 오스왈드에게 승리시엔 '암살자, 오스왈드인가...'라고 중얼거리는 데 이후 작품이 나오지 않아 자세한 관계는 불명.

국적, 이름, 그리고 유파에서 루갈 번스타인부리키 원 바리에이션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1] 작중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프로필에 생년이 표기되지 않았다. 다른 캐릭터를 통해 유추하자면 1950년생.[2] 난입 및 대전 테마[3] 쟈즈와 테마를 공유한다.[4] 장거한과 같은 성우.[5] 라운드 시작 전 가이가 훅(근거리 강 펀치) - 스트레이트(원거리 강 펀치) - 하이 킥(원거리 강 킥)으로 몸을 풀 때 똑같이 훅(근거리 강 펀치) - 스트레이트(원거리 강 펀치) - 하이 킥(서서 강 킥)의 순으로 따라한다[6] 5대 강캐 외에도 가이, 히팅, 파약도 성능 자체는 훌륭하지만 소위 말한 강캐들에 비하면 평가가 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