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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알만툴 게임, 아오오니.
1. 개요
RPG 만들기 툴로 만든 호러 게임. 호러 게임/목록에서 파생된 문서이다.일본에서 쯔꾸르 게임들이 인기를 끌면서 호러 게임들도 많이 만들어졌는데, 요즘 나오는 PC게임 못지 않은 호러 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다.
2. 쯔꾸르 호러 게임 목록
- 가여운 레이나
- 개미지옥
- 겉의 세계
- 괴이증후군
- 기억소녀
-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 최종투쟁
-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 G
- 도라에몽: 노비타의 바이오 하자드
- 동쪽의 꼬마신령
- 마녀의 집
- 모게코 캐슬[1]
- 모시모死, 네에
- 무리가 없는 시리즈
무서운 걔임[2]- 물방울소리
- 별가루의 세계
-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 불을 끄기만 하는 시급 높은 숙직
- 빗 속의 구미도
- 빨간 망토 다크사이드
- 살육의 천사
- 슐트
- 스텔라의 동화
- 신역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
- 실례합니다
- 아마야도 버스정류장
- 아오오니
- 안개비가 내리는 숲
- 알콩달콩 전원주택
- 알콩달콩 유치원
- 얀데렐라
- 옥도사변
- 월요일
- 유메닛키[4]
- 이니그마 : 가족이라는 이름의 환상
- 이은날 시리즈
- 이치로 소년 기탄
- 인형의 실
- 일요일에 살해당한다
- 저택괴담
- 조안나의 이상한 저택
- 카작
- 콥스파티
쿠로 선배와 검은 저택의 어둠에서 헤매지 않아[5]- 클로에의 레퀴엠
- 파렛트(パレット)
- 하얀 새
- 학교소녀(學校小女)
- 학생들의 공포괴담
- 환상소녀의 이상한 비밀의 과자집
- BLACK LABO
- Dreaming Mary
- Gingiva
- HORORO
- Ib
- Insanity Destiny
- OFF
- NOSAVE
- ReturN
- Re:Kinder
- Space Funeral
- STYGIAN
- Panic room
- Pocket Mirror
- PSYCHE
- (Mario) The Music Box[6]
- Fausts Alptraum
[1] 다만 모게코 제작 게임답게 개그끼나 병맛끼도 꽤 있다. 특히 몇몇 엔딩은 상당히 무서운 반면 상당히 웃기고 황당한 것도 있을 정도. 오히려 이러한 넘치는 병맛에 게임이 무섭긴커녕 흥미진진할 정도(...). 다만 게임 중간중간 유메닛키스러운 맵 공간이 있기에 정신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다.[2] 병맛게임. 공포영화 리스트에 무서운 영화가 있는 셈(...)[3] 팬 게임들 중에서도 병맛 게임이 많지만 대부분은 호러 게임. 원래 팬 게임 제작자가 무서운 분위기를 목적으로 게임을 만들었는데 못 만들어서 병맛 게임이 된 경우도 많다.[4]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꽤 공감할만하다.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로 괴이한 그림체가 나오는게 한둘이 아닌데다, 음악도 상당히 찝찝한 기분을 주기 때문이다. 팬 게임들에서도 이 컨셉을 이어받는다.[5] 사실 조금 음산한 분위기일뿐인 제작자 본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탐색 호러풍 세쿠하라 게임[6] 마리오 시리즈의 마리오를 주인공으로 한 2차 창작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