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22 00:51:40

청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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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법정동
청덕동
淸德洞 | Cheongdeok-dong
<colbgcolor=#0061af><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용인시
일반구 기흥구
행정표준코드 4146311400
관할 행정동 구성동
면적 3.76㎢
1. 개요2. 역사3. 교통
3.1. 도로교통3.2. 버스교통
3.2.1. 구성지구 순환3.2.2. 구성지구 경유
3.3. 철도교통
4. 상권5. 주요 시설6. 교육7. 환경8. 주거9. 사건 사고
9.1. 구성지구 행복주택논란9.2. 법화산 난개발 논란
10. 여담

1. 개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법정동이자 언남동과 함께 행정동구성동(용인)의 일부이다. 택지지구인 구성지구가 위치해있다. 구성지구는 총 9개의 아파트 단지와 중간중간의 작은 주택단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도 영동고속도로 남쪽에 청덕 광도와이드빌 아파트가 위치해있다.

또한 2017년에는 기존 10단지 자리로 예정되어있던 부지에 용인테크노밸리가 완공되어 기업들이 입주해있다.
학교는 청덕초등학교, 청덕중학교, 청덕고등학교가 있으며 유치원은 청덕초의 병설유치원과 용인아람유치원 등이 위치해있다.

2. 역사

청덕동은 과거 동변면 수청동(물푸레)와 덕수동에 속해있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하여 두 마을이 합쳐지면서 청덕이라는 지명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전에는 청덕리로 불리면서 작은 산골마을에 지나지 않았을 정도로 구성 지역 중에서 개발이 늦었다.

다만 산골마을이라는 환경과 88컨트리클럽이 자리잡고 있어, 수도권 지역 부자들의 별장지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이를 증명하듯 바로 옆 동백동 백현마을 맞은편에 오래된 별장타운인 향린동산이 자리잡고 있다.

구성지구 개발 타임라인:
  • 1999. 12. 15 :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 2001. 12. 29 : 개발계획 승인
  • 2003. 12. 30 : 실시계획 승인
  • 2010. 02. 19 : 사업 준공

이러듯 열악한 동네였으나,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구성택지개발의 일환으로 구성지구와 동백죽전대로가 조성되어 급속도로 도시화가 되었다. 다만 '구성'이라고 하면 이 일대가 아니라 구성동행정복지센터가 있는 언남동 일대나, 역사적으로 구성이라고 불렸던 구성역 일대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실제로 구성지구라고는 잘 부르지 않고, 법정동 이름을 딴 청덕지구, 혹은 아파트 단지 이름과 공유해 물푸레마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애초에 이 지역에 위치한 학교 명칭도 청덕 명칭을 붙이고 있다. 그래서인지 주민들의 구성동에 대한 소속감은 굉장히 희박하다. 본인들이 속한 동이 구성동인지도 모르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젊은 청덕동 거주자들은 언남동 쪽으로 갈때 구성에 간다고 표현할 정도. 아파트들은 총 9단지로[1] 이루어져 있으며, 4단지와 8단지를 제외하고는 모든 아파트가 휴먼시아 아파트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3단지의 경우는 산 중턱에 조성되어있는데[2], 휴먼시아임에도 불구하고, 경사 사면을 살려 아름다운 곡선형 테라스 아파트로 조성되어있어 건축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기도 하다. 기사
비단 3단지 뿐이 아니라 구성지구 내 아파트들은 대부분 경사지를 이용한 실험적인 건축물이 많아서 다른 단지에 비해 아파트들이 여유롭고 개성있는 모습을 띄고 있으며[3], 이웃한 동백지구처럼 도시 자체 녹지축과 공원이 많아 쾌적한 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물푸레마을이라는 지명에 어울리게 탄천이 이곳에서 발원되기 때문에 하천 물이 정말로 맑다.

3. 교통

도로교통은 동백죽전대로와 석성로의 접근성이 좋은 편으로 자차가 있다면 매우 좋은편이다.

버스교통은 이 동네를 다니는 광역버스는 용인 버스 1241이 유일하다.
청덕동 자체의 독자적인 버스 노선이 전무하여 보정동이나, 동백동 등 인근 지역을 오가는 버스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버스 노선이 주로 동백동~보정동(보정역)~오리역~미금역로 묶이거나, 31번 등의 구성역과 다이렉트로 이어지는 노선이다.

철도교통의 경우엔 동백과 마찬가지로 전무한 상태이나 동백신봉선의 청덕역이 예정되어 있다.

3.1. 도로교통


종축으로 동백죽전대로가 지나가고 횡축으로는 구성로, 석성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간다. 단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가까운 진입나들목이 없어 이용하지 못한다. 이로 인하여 주민들은 주로 마성IC나 삼막곡 지하도로를 관통해 광교상현IC를 이용하는 편.
언동로 근처의 청덕동 광도와이드빌 사거리에 동백IC 신설이 예정되어 있다.

2019년 5월에 청덕동 광도와이드빌~신갈역간 기흥로116번길 도로가 개통하면서 새로운 횡축도로가 탄생했다.

3.2. 버스교통

3.2.1. 구성지구 순환

  • 용인 버스 31
    • 구성지구 주민 대다수가 애용하는 마을버스, 단지와 가깝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4]죽전동, 분당선과 연계해주는 노선이기 때문에 이용객이 매우 많다.
    • 구성지구 조성 당시 개통된 노선으로 동천역으로 연장된 것을 제외하고는 노선의 변화가 전무하다.
    • 청덕에서는 언남동을 갈 때 이 노선을 주로 이용한다. 구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때가 대표적이다.
  • 용인 버스 31-1
    • 구성지구와 단국대, 동백지구를 이어주는 마을버스노선.
    • 증차로 이전에 비해 배차간격이 줄었지만 여전히 배차간격이 20-30분으로 매우 길다. 버스 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법화터널가서 810번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 용인 버스 31-2
    • 비교적 최근에 개통한 노선으로 구성지구와 구성역을 다이렉트로 이어주는 31번의 급행격 노선이라고 볼 수 있다.
    • 하지만 출퇴근 시간 이외에는 긴 배차간격과 한방향으로만 운행한다는 단점으로 출퇴근 시간 외에는 이용객을 거의 볼 수 없다. 구성역 GTX-A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많다.
  • 용인 버스 65
    • 구성지구와 동백지구, 용인시내를 이어주는 시내버스 노선. 위의 31-2번과 함께 구성지구를 시계방향으로 순환한다.
    • 긴 배차간격으로 뒷목이 절로 잡히지만 대체노선이 없기에 이용객은 그 배차간격에 비하면 은근히 되는편이다.
  • 용인 버스 1241
    • 구성지구의 유일한 광역버스로 구성, 보정, 분당 궁내동을 경유하여 강남까지 간다. 이처럼 중간정차가 많기 때문에 이용객은 신분당선 개통과 궁내동 경유 이후에는 미금역으로 가서 신분당선 타는것이 더 빠르기 때문에 이용객이 많이 줄었다. 또한 시간에 쫓기거나 도심으로 향하는 주민들은 810번을 타고 윗동네의 8100번을 타러간다.

3.2.2. 구성지구 경유

  • 용인 버스 810
    • 법화터널입구 정차, 동백과 분당을 잇는 노선으로 이용객이 많다. 하지만 1, 2,5단지를 제외하면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짧은 배차간격으로 인하여 이용객과 수요는 매우 많다.
  • 성남 버스 390
    • 법화터널입구 정차, 동백과 분당, 판교를 이어주는 노선으로 이용객이 꽤 된다.
    • 마찬가지로 접근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분당을 다이렉트로 이어주기 때문에 810번의 급행 격으로 타는 이용객도 적지 않다. 하지만 배차간격이 20분으로 10분인 810번의 2배니 되기 때문에 먼저 오는거 타고 가는게 더 빠르다.
  • 용인 버스 810-2
    • 청덕중고교.지식산업센터 정차
    • 중학교 앞이라는 구성지구에서 도보 15분의 낮은 접근성과 근처의 용인테크노밸리와 청덕고교의 출퇴근, 통학 수요만 존재하는 노선.
    • 1단지 주민들이 구성역 갈 때나 31-2, 31번에 비해 10분으로 배차간격이 짧아 평시에 구성역을 이용하려는 청덕 주민들이 이용한다.

  • 용인 버스 77
    • 810-2번과 같다.
    • 일부 광교 통근자들이 탑승한다.
  • 용인 버스 670
    • 청덕고등학교입구 정차, 포곡과 동백, 광교를 잇는 노선이다. 광교 방향 버스만 승하차 가능하며, 접근성은 나쁘다.

3.3. 철도교통

현재까지는 전무한 상태이나 동백신봉선의 청덕역이 신설이 확정되었다.

4. 상권


주택지구는 잘 형성되어 있고 공원 녹지도 훌륭하나 공간이 비교적 한정적이다보니 동네 자체적인 상권이 매우 부실하여 유배지라는 별명이 붙었으나, 2017년 들어서 용인테크노밸리가 완공되어 인근에 식당이나 카페가 입주하고, 테크노밸리 안에 메가박스 용인테크노밸리도 입점하면서 상황은 조금 나아지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자체 상권이 영 좋지 않은건 여전해서 번화가 상권에서 흔한 PC방이나 노래방조차 PC방 하나 빼면 전무하고 그 흔한 프랜차이즈 음식점 브랜드도 몇 없을 정도. 또한 은행 업무 보기가 심히 불편해 원래는 구성농협 청덕지점 하나 뿐이었으며, 그나마 2019년 6월 IBK 기업은행용인테크노밸리에 입주하며 조금은 나아지긴 했다. 아파트마다 있는 ATM기는 신한은행밖에 없다. 그나마 물푸레마을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롯데ATM이 있어서 유사시 이용할 수 있지만, 제휴 은행이 아니라면 수수료가 나오고 일반적인 은행 ATM에 비해 자잘한 오류가 있다는 점은 감수해야 한다. 또한 2022년 8월 말에 베스킨라빈스 청덕점이 생겼다.

이러다보니 상권을 이용하거나 타 지점 은행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인접한 언남동, 동백동, 보정동 등으로 나가야 하는데, 보정동은 중간에 터널이 2개나 있어 도보로 가는 게 거의 불가능하며 버스를 이용해야 되고, 언남동 역시 주요 상업지구까지 가려면 3km는 가야해서 도보로 가기에는 시간이 다소 걸리는 관계로 버스가 필수다. 그나마 동백동 상권까지는 2km 정도로 상황이 좀 낫긴 한데, 문제는 이동하는 사이에 동백죽전대로석성로가 만나는 구성교차로가 있고 이 근처가 도보로 다니기엔 다소 위험한지라 버스로 이동하는게 안전하다. 근데 청덕동과 동백동을 잇는 버스노선이 대부분 동백지하차도를 지나가지만 동백이마트사거리부터 동백지구 안쪽을 빙빙 돌다보니 버스는 탔는데 걸어가는거랑 시간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5. 주요 시설

6. 교육

7. 환경

법화산이 감싸고 있어 도심지치고 드물게 전원풍경을 간직한 몇 안되는 지역이다. 또한 청덕 아람공원은 탄천을 끼고 탄천 산책로와 바로 위 뒷산의 산책로가 조성되어있다. 동네 주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법화산 등산로도 청덕에서 올라가는게 제일 최단 경로이다.

8. 주거

9. 사건 사고

9.1. 구성지구 행복주택논란

2014년 국토교통부가 물푸레마을 내 초등학교(가칭:구이초등학교) 부지를 주택용지로 용지변경 후 행복주택을 짓기로 강행하면서 일어난 논란이다. 당연 기존 청덕초등학교의 포화상태로 초등학교 신설을 요구하던 물푸레마을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쳤으며. 이에 주민들은 용인시청앞 시위부터 자녀들의 등교거부를 행사하는 등 강력하게 행복주택 신설에 반대의사를 표명하였다.
이로 인하여 당시 19대 비례대표였던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도 국토부에 철회를 강하게 요청하면서, 행복주택 신설은 없었던 일이 되어버렸다. 이후 해당부지는 초등학교 신설이 추진되다 지속되는 학생 수 감소 등으로 교육부 측에서 난색을 표한 상황. 현재는 코스모스 밭으로 조성하였다.

9.2. 법화산 난개발 논란

용인시 행정오류 탓… 법화산 녹지, 난개발에 결국 사라진다
용인시의 행정 오류로 인하여 원래 건축허가가 안되는 구성지구의 도시공원지역에 건축허가가 난 것, 용인시는 즉각 행정처리를 반려했지만 시행사측에서 행정소송을 냈고, 결과는 시행사 측에서 승소하게 되면서 일어나게 되었다. 이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며, 지역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0. 여담

  • 정식 명칭은 구성지구이나 물푸레마을로 더 잘 알려져있다.
  • 청덕초등학교의 교패(?)를 보면 가로가 쳐져있고 구일초등학교 써져있는데 아마 옛 지명으로 추측된다.
  • 단독주택단지가 아파트 사이사이에 잘 조성되어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과거 MBC 집드림 프로젝트가 이곳에서 진행되었다. 현재도 곳곳에 세련된 단독주택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네이버 메인이나 전원속의 내집같은 건축잡지에 심심찮게 소개되는 모습이 보인다.
  • 탄천의 발원지이자 상류이다. 가끔 길을 가다보면 왜가리가 날아들기도하고 고라니가 하천 물을 마시는 광경도 목격가능하다.
  • 상권은 생필품과 카페, 소규모 병원, 학원 등으로 채워져있고 유흥업소는 pc방과 당구장 각각 1개 이다.
  •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이 동네에 과거에 거주하였다.
  •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 청덕동에 위치한 청덕고등학교에서 촬영되었다.

[1] 원래 계획은 10단지까지였으나, 용인테크노밸리 개발로 1단지가 줄었다.[2] 대신 3단지에 사는 학생들은 여름에 땀에 찌든 채로(....)올라온다. 겨울도 마찬가지[3] 다만 사면지에 단지들을 모아놓다보니 주차공간이 모자라다는 단점이 있다.[4] 구성동 주민들은 언남동 지역을 구성이라 부르고, 청덕동 지역은 청덕으로 나누어 부른다[5] 이전 명칭 물푸레마을 6단지 휴먼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