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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 이치고 린타로 • 나가토 아오이† • 히로세 타이세이 • 아키 나오하루 | |||
| 무투파 조직원 (카미시로 직속) 햐쿠다 고로 | |||
| 사제 칸다 나오미치 • 시모다 • 야마이† | |||
| 협력자 이즈미 킨노스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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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버그대학교의 등장단체들 ||
| 고문 소믈리에 | 아모우구미 | 쿄고쿠구미 |
| 구 쿄고쿠구미† | 시시오구미 | CODE-EL† |
| 모리 주식회사 | 나츠메 금융 | 라이징 |
| 카이엔† | 메테오 | 텐노지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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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 카르텔 | 우라칸 | 엘 페타스 |
| 미도 휘하의 사병조직 | 너클아이 | 긴다 가문 & 누에 일족 |
| 가이아 | ||
1. 개요
| 神城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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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는 하나다. 배신도 개입도 필요없다." - 조장 카미시로 요시노부 - | |
| [[이즈미 킨노스케|{{{-2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2868b; font-size: 1em;" | |
| [[카미시로 요시노부| 카미시로조장 ]] | |
본토인 요코하마에 대한 자긍심이 무척이나 강해 요코하마 야쿠자들끼리의 단결력을 굉장히 중요시하며, 하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공권력에 맞서 싸울 정도로 무서운 집념을 보인다.
2. 소개
2024년 2월 19일 영상에서 처음으로 주요하게 다뤄졌다.발음은 신성조. "신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자에게는 저주가 없으리"라고 불리는 요코하마 내에서의 무투파 조직. 소큐가이(蒼穹街)[1]를 시마로 삼고 있다고 한다.
요코하마는 항구도시이기에, 예전부터 침략이 많았고, 그로 인해 야쿠자들이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는 언급으로 보아, 강력한 무투파 집단일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현실에서도 최대 최강의 야쿠자 조직이었던 야마구치구미도 항구도시 고베에서 하역 노동자 집단의 조직으로서 출발한 걸 보면 나름의 현실고증인 편.
아모우구미와는 하오전쟁 직후 여러가지 크고 작은 사건들로 인해 부딪치며 현재 본격적인 항쟁이 벌어질 것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아모우구미는 갑작스럽게 시마에 테러를 저지른 일멸군(日滅軍)과 무력충돌이 먼저 발생하여 카미시로구미와의 항쟁은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허나 지금까지 일반인들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지키는 등 묘사된 행적을 보면, 카미시로구미 또한 악역이 아닌 반동세력이 될 전망이 크다.
현재 왜 아모우구미에게 적대적이었는지 나온다. 도쿄와 요코하마는 예전에 큰 항쟁을 벌였고 그때 우루마는 완충지가 되었는데 그때 영향을 받았는지 이에이리구미는 도쿄에게 우호적인 것도 모자라, 요코하마와는 관계를 단절한다고 보기 때문이었다.
3. 전투력
텐노지구미가 관동을 침공하기 위해 위로 올라올 때 카미시로구미가 버티고 있는 요코하마를 피해서 갔다고 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조직원들의 평균적인 전투력이 상당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며 아모우구미와 항쟁이 벌어진 이상 아모우구미는 하오전쟁과 맞먹거나 그 이상의 출혈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2]또 과거에 상부층의 부패를 확인하고 부패한 상관을 죽이고 도주한 이치고 린타로를 보호하기 위해 요코하마 경찰과도 대놓고 전쟁을 벌인 적이 있었으며 결국 경찰 쪽에서 먼저 화친 제안을 해와서 전쟁이 멈췄을 정도였다.[3] 그런데도 살아남은 것을 보면 그만큼 이 조직이 얼마나 무서운 조직인지 알 수 있으며 현재까지의 행적으로 미루어 봤을 때 이 조직의 전투력은 현재 쿄고쿠구미 이상으로 보인댜.
4. 주요 시나리오
텐죠전쟁: 카미시로구미 VS 아모우구미5. 소속 인물
사망하거나 생사불명인 인물은 취소선 처리.
5.1. 수뇌부
5.1.1. 수뇌부 No.1 (두목)
5.1.1.1. 카미시로 요시노부(神城義信)
5.1.2. 수뇌부 No.2 (부두목 및 일가)
5.1.2.1. 나나미 카즈치카(名波和親)
5.2. 간부
5.2.1. 이치고 린타로(市合麟太郎)
5.2.2. 나가토 아오이(長門碧)
5.2.3. 히로세 타이세이(広瀬大聖)
5.2.4. 아키 나오하루(安芸直治)
5.3. 간부 후보(무투파 조직원)(카미시로 직속)
5.3.1. 햐쿠다 고로(百田吾郎)
5.4. 사제
여담으로5.4.1. 칸다 나오미치(神田直道)
5.4.2. 시모다(下田)
스포츠컷 사제. 형님인 나가토 아오이, 동기인 칸다 나오미치와 함께 이에이리구미에게 마지막 경고를 하러 갔으나 시모다는 살벌한 분위기에 피해망상에 더불어 생명의 위기를 느낀 간부 시바하라가 쏜 총에 복부를 정통으로 맞아 의식불명 상태가 되어 사망한 줄 알았으나 2024년 5월 6일 영상에서 나가토가 아직 목숨이 남아있다는걸 알아채고 칸다가 병원으로 업고가며 목숨은 건질 듯하다. 전쟁의 첫 피해자지만 목숨은 건졌다는 점에서 쿄엔전쟁의 루크 쿠로바네와 비슷하다.
5.4.3. 야마이 미츠루(山井充)
5.4.4. 키다(木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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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식객 또는 임시 조직원
6.1. 이즈미 킨노스케(和泉錦之助)
7. 카미시로구미/적대 조직
8. 여담
- 국내 팬덤에서는 외형 면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다. 지금까지 등장한 조직원들이 모두 이상한 쪽으로 개성적이게 생겼다는 반응이 가장 크며, 외형적으로만 봤을 땐 한구레 조직 느낌이 강하다.[4] 그나마 현재는 상단 소개 이미지처럼 주요 조직원이 전부 나오면서 보기 괜찮다는 의견이 나온다. 기존에 외형으로 많이 까였던 아키 나오하루는 최근 코토게 카부토와의 전투에서 귀엽다는 일면과 야베 미츠하루와 호쾌하게 맞붙은 히로세 타이세이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뒤늦게 후방에 나온 이즈미 킨노스케의 수수한 디자인과 코토게를 압도한 강함이 먹힌 모양이다.
- 그나마 다행인 건 일반인을 건드리는 외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텐노지구미처럼 인의는 있는 듯하다. 아무래도 텐노지구미의 설정붕괴 비판을 인식하고 처음부터 인의있는 조직으로 설정한 듯하다. 다만, 이 때문에 결국 이들도 텐노지구미처럼 종전 후 선역화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 캐릭터 디자인 때문도 그렇지만, 지금까지 휴버대 적대 조직들 중에서 정이 안간다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텐죠전쟁이 시작되는 계기가 너무 인상깊고 색다른 전개이기에 만약 이대로 스토리가 진행되어 끝난다면 평가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1] 소큐 즉, 창궁은 창공(蒼空) 또는 창천(蒼天)과 같은 뜻이다. 즉, 푸른 하늘.[2] 하오전쟁 이전 토가리 겐야, 키도 죠이치로의 실력을 생각하면 조직원들 중 이들 못지 않는 강자가 있을 것이 틀림없다.[3] 2024년 9월 25일 영상에서 이치고 린타로의 과거를 통해 밝혀지기로 요코하마의 경찰 상층부가 마피아와 결탁해서 마약을 퍼트릴 정도로 부패했음이 드러난다. 또한 과거 이치고의 아버지와 이치고의 선배가 같은 방식으로 마약 중독자에 의해 총기 살해를 당했는데 이들이 마약 중독자들을 히트맨으로 써먹어서 죽여왔다는 것과 대규모 작전때마다 허탕을 쳤던 것도 이치고의 도청을 통해 드러난다. 경찰과 전쟁하는 와중에도 해당 비리를 폭로하기도 했다고...[4] 국내 팬덤에서 나나미 카즈치카와 나가토 아오이, 히로세 타이세이, 아키 나오하루의 모습이 처음 공개 되었을 때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구리다는 평이 많았으며, 그 뒤에 나온 이치고 린타로 역시 평이 좋지는 않았다.[5] 텐케이전쟁, 하오전쟁은 아모우구미 쪽이 명분을 가지고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