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CARfeine | |
<colbgcolor=#7d6393><colcolor=#FFF>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활동 시작일 | 2019년 10월 19일 ([age(2019-10-19)]주년)[1][2] |
구독자 | 3.84만명[기준] |
링크 | │카페인 MK2[4]│카페인_스트리머[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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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에 진심입니다
유튜브 채널 설명
대한민국의 GTA 온라인 및 기타 게임 유튜버이다.유튜브 채널 설명
2. 활동
초기엔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자막 편집 영상이 주 콘텐츠였으나[6], 2019년경부터 GTA 온라인 영상을 올렸으며, 2021년 [GTA5] 16년 자동차 외길인생의 GTA5 슈퍼카 추천 - GTA5 슈퍼카 TOP 10라는 영상으로 약 3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뒤 GTA 온라인의 이동 수단을 메인 주제로 삼아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하며 2024년 기준 현재 약 3.8만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자동차 애호가이다. 상술했다시피 GTA와 관련한 영상들도 생방송 영상을 제외하면 차량 콘텐츠들이며, GTA 외에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도 포르자 호라이즌 5, 그란 투리스모 7 등 레이싱 게임이 대부분이다.
주로 락스타 게임즈식 감성이 잔뜩 묻은 온갖 밈과 욕설, 블랙 코미디, 디스로 점철된 대본으로 차량을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 대본의 내용이 상당히 찰지다.[7] F1이나 WEC, 굿우드 페스티벌과 같은 실제 이벤트나 실제 차량을 소개하기도 하며 시청자 참여 콘텐츠도 활발히 하고있다. WEC, 오픈 휠, GT3, 토우게 등의 컨셉 레이스 대회 개최가 대표적이다.
3. 방송
주요 콘텐츠는 GTA 온라인이며 스트림 일정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다.[8] 방송 시간은 대략 2~3시간으로 길게는 6시간까지 진행한다.4. 플레이한 게임
- Grand Theft Auto Online
-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
- 포르자 호라이즌 5
- 아세토 코르사
- 아세토 코르사 컴페티치오네[9]
- 그란 투리스모 7
- Lethal Company
- 리그 오브 레전드
- 사이버펑크 2077
- DiRT Rally
5. 제작한 레이스 트랙
GTA 5의 생성기를 사용해 레이스 트랙을 제작한다. GTA 5 레이스 하면 떠오르는 스턴트 레이스 류가 아니라 현실적인 스트리트 서킷을 주로 만들며 자신의 레이스 대회에 활용한다.- 제트샘 터미널 레이스웨이 #
GTA 5 이동수단들의 랩타임을 측정하는 서킷. 저속 코너가 대단히 많고 연석 부스트를 사용하는 구간이 적다. 섹터 2가 변형된 두 번째 레이아웃도 존재한다.
- 알라모 링 #
서킷 생김새 자체는 세브링과 흡사하다. 간척지처럼 알라모의 호수를 매워서 레이스 트랙을 만들었다.
- 이클립스 파크 #
오픈 휠 기준 한 랩 만에 소프트 타이어를 다 갈아먹는 미친 난이도를 자랑한다. 바인우드의 주택가를 돌파하는 서킷이라 장애물들이 산재해있고 길이 매우 좁아 사고가 나지 않는 이상 추월이 어렵다. 본래 더 어려운 레이아웃이었지만 너프에 너프를 먹은 서킷.
- 아르카디어스 그랑프리 #
아르카디어스 빌딩, 메이즈 빌딩 등 마천루가 즐비한 거리를 달리는 서킷. 최근 싱가폴 슬링과 같은 3연속 저속코너가 추가돼 더 어려워졌다. 메이즈 뱅크 앞 코너가 살짝 까다로우며 제 2회 슈퍼카 대회에선 야간 레이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론 팔레토 서킷 #
*론 팔레토 서킷 #
팔레토의 거의 모든 도로를 알뜰하게 경유하는 서킷. 제 2회 슈퍼카 대회에선 날씨가 비로 고정되었다.
- 다이아몬드 링 #
다이아몬드 카지노를 통과하는 서킷. 주차장 저속 코너 부근에서는 거의 100% 사고가 일어나며 서킷 전반적으로 고저차가 심하다. 오르막을 낀 메인 스트레이트가 주 추월 포인트.
- 포트 잔쿠도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
포트 잔쿠도 군사기지를 주파하는 평지 서킷. 길이가 제법 되는 편이고 좁은 구간, 넓은 구간이 반복해서 나와 까다롭다. 만약 잔쿠도 격납고가 없는 플레이어가 레이스에 참가하면 지명수배가 뜨며 크루세이더가 난입하는 참사가 벌어진다. 제 1회 GT3 대회 마지막 그랑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LS 인터내셔널 서킷 #
LS 국제 공항을 사용하는 서킷. 전체적으로 섹터 1은 저속 코너, 섹터 2는 직선주로와 시케인, 섹터 3는 고속코너를 함유하고 있다.
- 서킷 디 라 푸에르타
공항 근처의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출발해 공항지역 일대와 호텔 주차장을 훑는 구역. 공항 구간은 오픈휠 기준 풀악셀로 돌아도 되는 코너가 대부분이지만 마지막 호텔 주차장부분은 연속적인 저속코너가 포함돼있다
- 반젤리코링
스토리모드 보석상 습격 근처인 락포드 힐즈 근처의 도로를 경유하는 서킷. 원래 락포드 플라자 근처에서 헤어핀을 돌고 끝났지만 최근 레이아웃이 바뀌어 락포드 플라자 주변 도로와 짧은 터널까지 통과한다. 메인 스트레이트가 주 추월 포인트.
- 알타 시티 서킷
알타 지역 일대에서 출발해 리틀 서울을 통과하는 트랙. 마지막 섹터 3가 성격이 다른 두 개의 레이아웃이 있다
- 베스푸치 서킷
베스푸치 사무소 일대부터 해안가의 인도까지 레이스 트랙으로 사용하며 대단히 좁고 길이가 짧다. 스즈카 서킷처럼 8자형의 레이아웃을 가진 것이 특징.
- P.S 뱅크 그랑프리 #
메인 스트레이트가 퍼시픽 스탠다드 은행 앞의 긴 직선주로이다.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고속 코너들이 많지만 로스 산토스 커스텀 구간이 꽤 어렵다. 고저차가 엄청난 서킷 중 하나.
- 통바 힐즈 #
이니셜 D의 고갯길을 모티브로 했으며 바인우드 북쪽의 고갯길은 대부분 통과한다. 맵 자체도 상당히 긴 편이며 토우게 배틀 대회가 열리는 곳이다.
바리에이션으로 갈릴레이 천문대에서 테킬라라까지, 바인우드 사인에서 추마쉬까지 가는 포인트 투 포인트 레이스가 있다.
- 블레인 카운티 랠리 스테이지 01 #
WRC 스테이지를 모티브로 한 포인트 투 포인트 레이스. 실제 랠리 스테이지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대회에는 부적합하다.
6. 진행한 레이스 대회
- 제 2회 로스 산토스 슈퍼카 챔피언십 #
투리스모 오마조의 압도적인 시즌. 투리스모 오마조를 탄 새벽과 비질이 대부분의 그랑프리에서 원투 피니쉬를 하며 모든 그랑프리에서 우승하였고 포인트로 BOP를 맞춘 와중 네로 커스텀을 탄 레드벨벳이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최종 순위는 1위 새벽, 2위 비질, 3위 레드벨벳으로 마무리 되었다.
- 제 2회 로스 산토스 오픈 휠 챔피언십 #
모든 선수가 프로젠 PR4를 선택하고 2인 1조로 팀을 이루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1위를 달리던 레드우드 소속 드라이버인 새벽이 마지막 코너에서 스핀하며 이변이 생겼으나 당시 챔피언십 2위였던 에스텐시아 소속 드라이버인 레드벨벳 또한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고 패널티 점수까지 받게 되어 5점차로 새벽이 우승, 레드벨벳은 2위로 마무리 되었다.
컨스트럭터 우승은 스프렁크 팀의 나이프조로와 라이젤.
- 제 2회 로스 산토스 토우게 배틀 #
제스터 RR을 탄 새벽과 8F 드래프터를 탄 핸드케이지의 경합이 이루어졌다. 고전적인 레이싱 라인으로 승부를 본 새벽과 다르게 핸드케이지는 체크포인트를 활용해 이로하자카 점프를 하는 기행으로 끈질기게 쫓아왔고, 마지막 구간에서 새벽이 무리하게 방어하려는 움직임으로 트랙 밖으로 스핀, 결국 핸드케이지가 승리한다.
- 제 3회 로스 산토스 토우게 배틀 #
피스터 그라울러를 탄 블랙카우와 이너스 파라곤 R을 탄 새벽의 대결. 새벽이 전반적으로 내내 꽁무니를 따라갔으나 후반부 직선주로에서 슬립스트림을 이용해 블랙카우를 추월. 이후 긴 직선주로 뒤 헤어핀에서 방어에 성공하며 새벽이 우승한다.
- 제 1회 로스 산토스 GT3 챔피언십 #
사실상 이탈리 RSX의 독주. 이탈리 RSX를 사용한 두 팀이 선두권을 계속 차지했다. 8F 드래프터 팀이 분투했으나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3위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고 컨스트럭터 챔피언은 핸드케이지와 하우투헤이스트의 이탈리 RSX 파워 메탈 팀. 드라이버 챔피언은 핸드케이지가 차지하였다.
7. 여담
- 지능 범죄를 약 10시간만에 성공했다.
- 차량 대거 삭제 논란이 터지자 락스타 게임즈에 아예 쌍욕을 박고, 2024년 들어서 생방송 방제를 "GTA 5는 망해야 해"라는 내용을 붙이며 스트라우스 젤닉 체제이후 막장화가 된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를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도 타 스트리머들처럼 Grand Theft Auto V 와 Grand Theft Auto Online을 손절하지 않고 계속 붙잡고 주력 콘텐츠로 하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애증의 게임이 되어 버린듯 하다.
- 미대생이다.
- 갤럭시 사용자다.
[1] 공개된 제일 오래된 영상 기준.[2] 더 오래 된 비공개 영상이 존재하므로 사실상 2013년경 활동을 시작했다. 나이를 추정해보면 대략 중학생 정도.[기준] 2024년 10월 14일[4] 주로 GTA가 아닌 실제 모터스포츠나 실제 차량의 역사 관련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5] 2022년 이후로 영상이 거의 안 올라오고 있다. 당시에는 스트리머 채널 자체 편집자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6] 해당 시기의 영상들은 현재 모두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7] 그래서 유튜브 영상의 댓글을 살펴보면 'GTA 5의 번역자로 채용해야 한다' 등의 우스갯소리가 많다.[8] 초기에는 9시-10시부터 켜서 두 시간 정도 진행하였으나 현재는 본인 마음대로 켠다.[9] 사용 휠 기종은 트러스트마스터 T150.[10] 레드불 팬은 확실히 아니며, 츠노다 유키, 알렉산더 알본, 페르난도 알론소, 샤를 르클레르,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본인은 그냥 티포시로 정리한다.[11] 부계정 닉네임도 녹턴 뭐시기이나, 현재는 녹턴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