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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12월 15일 패치로 엘리트 바바리안이 대폭 상향된 후 개발된 덱이다.여러차례 너프 이후 현재는 거의 없는 추세...였으나 2020/11/3 패치로 많이 쓰였고, 다시 망했다(...)
2021년 4월 메타의 중심에 올랐다. 당시 딱히 정해진 조합도 없이 스펠마냥 거의 모든 덱에 들어가고 있다. 심지어 골렘덱에도 들어갔다!
2021년 10월 이후 엘리트 바바리안은 자이언트 고블린+스파키 덱, 엘릭서 골렘+전투 치유사 덱에 보조딜러로 이용되며, 아처 퀸 출시 이후 배틀램과 조합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후 특정 기간동안 삼총사, 골드나이트 덱에서 쓰이다가 이전의 시야 확창 패치가 연구된 이후 거의 사라졌다.
현재는 덱 전체가 특정 기간 강세를 유지하다 툭 하면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아마도 엘릭서 대비 역공 효율 때문인 듯 하다.
2. 엘리트 바바리안 + 분노 덱
- 엘리트 바바리안의 강력한 데미지와 빠른 이동속도에 분노를 끼얹어 더욱 파괴력을 올린 덱이다. 순환을 아주 가볍게 하여 계속해서 엘바를 뽑아내는 덱과, 각종 강력한 카드들을 모두 집어넣어 말 그대로 상대방의 수비 유닛을 '압도하는' 덱으로 나뉜다.
과거에는 힐, 빙결로 분노를 대신하는 변종도 있었으나, 이 덱 자체가 망하게 생긴 탓에 싸그리 사라졌다.
2.1. 예시
| 엘바분노 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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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엘릭서 비용 4.6 | |||
상대와의 덱 상성이 정말 좋다면 (특히 미니언 패거리를 견제할 카드가 없다면) 정말 생각없이 들어가도 게임을 이길 수 있는 반면, 수비가 탄탄한 덱을 상대할 때에는 메가 나이트, 엘릭서 정제소, 대포카트 등으로 엘릭서 차이를 계속 벌려나가 종국에는 완벽하게 압도해야 이길 수 있다.
간혹 그러한 각을 주지 않는 상대에게는 타워를 하나 내주고 반대쪽으로 올인을 가서 3크를 노리는 전략도 고려해볼만하다.
도전자 3 리그 이전까지 레벨로 밀어붙이는 유저들이 약간 있다. 16렙 반사경 엘바는 덤.
3. 엘리트 바바리안 + 호그 라이더 덱
과거에는 같이 보내는 조합이었다면 현재는 엘바로 방어, 역공을 노리는 추세다.3.1. 예시
| 엘바호그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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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엘릭서 비용 3.3 | |||
- 엘리트 바바리안이 버프를 먹었을 시절에 구아넥 덱 로켓 버전에서 미니페카만 엘리트 바바리안으로 바꾼 덱이다.
- 덱 특성상 미니 페카 + 호그 라이더보다도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호그 라이더와 엘리트 바바리안의 엘릭서 비용의 합이 10으로 딱 들이맞아서 같이 보내기도 좋다. 다만, 요즘은 엘리트 바바리안이 잘 막힐 뿐더러 10 엘릭서라는 무거운 수치 때문에 기습공격을 가는 데 어려운 경우가 많다.
4. 엘리트 바바리안 + 배틀 램 덱
| 대표 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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