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가키 키사메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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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호시가키 키사메 [ruby(干柿, ruby=ほしがき)][ruby(鬼鮫, ruby=きさめ)] Kisame Hoshigaki | |||
TVA | |||
출생 | 3월 18일 | ||
물 나라 안개 마을 | |||
신체 | 195cm | 83.1kg | AB형 | ||
무기 | 사메하다 | ||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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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호시가키 일족 | ||
친척 | 호시가키 시즈마 | ||
별자리 | 물고기자리 | ||
국적 | 물 나라 → 탈주닌자 | ||
좋아하는 음식 | 게, 새우 | ||
싫어하는 음식 | 샥스핀 | ||
싸워보고 싶은 상대 | 누구하고든 | ||
좋아하는 말 | 약육강식 | ||
취미 | 사메하다 손질 | ||
닌자학교 졸업 | 10세 | ||
성우 | 단 토모유키[1] / 문관일[2], 김영선(로드투 닌자 한정) / 커크 손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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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68회 | 154회 | 78회 | 29회 | 33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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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시 이 세상은 거짓투성이야.
나루토에 등장하는 아카츠키 조직의 일원.
2. 패러미터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 인술 | 체술 | 환술 | 현명함 | 힘 | 속도 | 스태미나 | 인 맺기(印) | 총합 |
데이터 북 3 | 4.5 | 4.5 | 2.5 | 3.5 | 5 | 4 | 5 | 3.5 | 32.5 |
3. 갤러리
4. 특징
너도 알고있다... 호시가키 키사메. 원래 안개마을의 닌자였는데 영주 살해 및 국가 테러공작 등의 혐의로 물의 나라에서 각국에 국제 지명수배 중...
유우히 쿠레나이, 16권 141화 中
아카츠키 가입 전에는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의 한 명이었으며 작중 시점에서는 영주 살해, 국가 파괴 공작 등으로 지명수배 중인 탈주닌자. 유우히 쿠레나이, 16권 141화 中
상어와 비슷한 얼굴을 가진 장신[3]의 괴인.[4] 등에 차고 다니는 검은 7인방의 닌자도 중 최악의 칼이라고 불리는 사메하다.
우치하 이타치와 더불어 아카츠키 멤버 중에서 제일 먼저 등장했고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나루토에 온갖 인물들이 등장해도 절대로 등장하지 않은 키사메의 유일한 아이덴티티인 파란 피부의 소유자이며[5] 아가미 같은 구멍이 나 있는데다 눈이 징글징글하게 둥글다. 킬러 비 曰 "의외로 귀여운 눈이네♪ 곧 죽은 생선눈으로 만들어주지♪"
상당히 흉악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차분하고 정중한 성격으로, 아군은 물론 적에게도 예의 바른 경어를 사용한다. 끝까지 마이트 가이에게 '너 누군지 내가 어떻게 아냐?'같은 소리를 들어도 존댓말을 유지했다.[6] 독백에서도 그러거나 자신에 비하면 애송이나 다름없을 호즈키 스이게츠에게도 꼬박꼬박 존대를 하면서 띄워주는걸 보면 그냥 기본적인 성격 자체가 싹싹한 타입인듯.
애니판에선 특유의 말투와 떨림소리 대사 처리, 그리고 악랄한 웃음소리가 더해져서 정중하면서도 한편으론 악역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다.
5.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호시가키 키사메/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6. 인간관계
서로간 험악하거나 사이좋거나 극단적인 경우가 많은 아카츠키 내 인간관계 중에선 동료애가 있는 데다 성격도 싹싹해서 이래저래 사이가 안 좋은 멤버는 없다는 듯 묘사된다. 특히 듀오인 이타치와는 서로 동료 살해에 대한 슬픔과 모순을 공유하는 만큼 사적으로도 알고 지낼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7]사실 자신이 아카츠키에 들어가게 된 계기이자 흑막인 토비와 파트너인 이타치를 빼면 제대로 대화나눈 적이 적다보니 다른 멤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불사 콤비가 당했다는 소식에는 좀비 콤비도 죽을 줄 몰랐는데 어떻게 죽었는지 못 봐서 아쉽다고 비꼬듯 말하는 걸 보면 나름대로 동료애와 신념이 있는 자신과 달리 욕망만을 위해 행동했던 그들을 썩 좋게 보지는 않았던 모양. 그런데 이건 그들을 탓하기도 뭣한게 아카츠키의 진짜 목적인 달의 눈 계획 같은건 본인이나 토비 등만 알고있는 사실이고 사소리 데이다라 같은 다른 멤버들은 애초에 그런 이야기를 듣지도 못했고 아카츠키의 표면적인 목적은 세계정복인 것과 그리고 다른 멤버들은 키사메처럼 자발적으로 들어온게 아닌 사실상 반강제로 들어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반 강제로 들어온 조직에 동료애나 충성심까지 기대하는게 무리수이며 어떻게 보면 카쿠즈나 히단의 행동이 오히려 정상이다.이 말을 들은 페인은 히단과 카쿠즈는 동료라며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긴 했다.
마이트 가이에 대해선 본인은 호적수로서 나름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8] 실제로 마이트 가이와 재대결하게 되었을 때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거나 그가 자신을 못알아보자 삐진 듯 비꼬기도 했다.
토비의 성격과 정체를 드러낸 이후 행적을 고려하면 키사메와 이타치가 듀오가 된 것은 키사메 본인이 의도했든 안했든 토비의 계획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타치와 토비 양쪽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숨기고 있는 게 있었으며 서로 그걸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심리전을 하고 있던 정적에 가까웠으니 토비 입장에선 애초에 동료 살해가 본업이었던 데다가 조직과 자신에 대한 충성심도 높은 키사메를 이타치 옆에 배치하도록 판을 짜는 게 최선이었을 것이다.키사메라면 배신할 일도 없고 이타치가 배신하려고 하면 즉시 그를 제거하려고 할테니.
토비가 키사메에게 자기 정체를 밝히기 전, 까불거리기를 좋아하고 덜렁거리는 신입으로만 알았을 적에는 직접적인 접점은 없었지만 죽었다는 소식에 이 살벌한 조직에서 적어도 사람 사는 분위기가 나게 해줬다며 유일하게[9]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봐서는 좋게 봤던 모양이다. 또한, 이 대사를 통해 키사메가 단순히 피에 미친 냉혈한이 아닌 동료애와 인간미 있는 성격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7. 평가
미남미녀가 많은 나루토 캐릭터들 중에서 독보적으로 괴이하고 흉악한 외모를 지닌데다 비중도 그렇게 큰 캐릭터는 아니지만 제법 인기가 있었고 어인을 연상시키는 매우 개성적이며 위압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 데다 나루토에서 몇 안 되는 검사 캐릭터이기 때문으로 보인다.본인도 엄청난 강자고 실력에 대한 자부심도 있지만, 본인보다 강자는 인정할 줄 아는 인물이다. 그가 그보다 강하다고 인정한 인물은 우치하 이타치, 지라이야. 가이의 경우 짐승이라고 하며 그의 지능을 비난했지만, 그렇다고 그의 무력을 무시한 적은 없다.
또한 작품이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억지 미화나 말 몇마디로 주인공의 설득에 넘어가는 등 여러 논란거리가 나오는 다른 악역들과는 달리 키사메는 처음부터 끝까지 악역의 입장을 고수했고 한편으로는 동료애가 있고 비겁하지 않은 등 긍정적인 면도 있으며, 안개 마을 닌자였을 당시, 동료 살해가 자신의 임무라는 모순 때문에 자신이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회의감과 세상이 거짓 투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다 진실된 세상을 만들겠다는 토비의 사상에 매혹되어 아카츠키에 합류했다는 입체적인 과거[10], 그리고 동료를 죽이면서 살아온 자신의 인생에 대해 거짓되고 하잘 것 없다며 자조해왔으나 정작 마지막 순간엔, 동료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본인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자신이 그렇게까지 가망이 없는 인간은 아니었음에 만족하는 인상적인 최후 등으로 그에 대한 작품 내 평가[11]도 독자들의 평가도 높은 편이다. 파트너인 이타치가 과한 미화로 인해 작품 외적으로 쓴소리를 많이 듣는 것을 생각해보면 전형적인 신념있는 빌런으로 선을 잘 긋고 퇴장했다는 평이 많다. 스토리 외적으로도 작품이 진행될수록 사륜안 계열로 대표되는 특수 혈계한계가 남발되는 중에 비교적 평범하게 인술, 체술, 무기술, 변신술을 사용하는 강자라 독자들의 평가도 높다.
키사메는 동료의 개념이 희박하고 고독한 성향이 강한 아카츠키 내에서 이질적일 정도로 동료를 위하는 캐릭터이다.[12] 자살한 이유도 토비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였는데, 아카츠키 내에서 생존해 있는 동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멤버는 키사메 한 명 뿐이다.[13]
7.1. 작중 언급
자신이 소환한 상어에게 자신의 몸을 내주다니..
야마시로 아오바
야마시로 아오바
적인 우리들에게.. 동료의 정보를 주지 않기 위해서 그런거야.
우즈마키 나루토
우즈마키 나루토
적이지만 훌륭했어. 호시가키 키사메, 너를 평생 기억하겠어.
마이트 가이
마이트 가이
8. 전투력
키사메는 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과 아카츠키의 멤버답게 매우 강하다. 수둔의 스페셜리스트로 나루토 세계관 최강의 수둔 술사이다. 이는 키사메의 미수급 차크라량 때문인데 덕분에 꼬리 없는 미수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다.[14]사용하는 무기 또한 차크라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닌자에게 극상성인 안개 마을 닌자도 중 최악의 칼이라고 불리는 사메하다다.[15] 그는 뛰어난 사메하다 사용도와 이를 이용한 전략을 선보였는데, 이는 팔미의 인주력인 킬러 비와의 전투에서 특히 부각됐다. 사메하다로 팔미의 차크라를 계속 흡수[16]하면서 전투를 이어갔고 대폭수충파를 발동해 본인에게 유리한 수중전으로 유도한 후, 사메하다와 합체해 상어인간[17]이 되는 등 전투 내내 킬러 비를 밀어붙었다. 후반부의 사메하다의 배신과 4대 라이카게 일행의 지원이 없었다면, 킬러 비는 그대로 제압당해 포획됐을 것이다.[18] 또한, 아스마와 가이를 압도하는 괴력[19] 및 체술, 전투센스 등의 기본기도 탄탄하며, 사메하다가 없어도 상대방의 차크라를 흡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술을 사용하지 않는 체술사에게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카제카게 구출전 당시, 키사메는 가이와 가이반을 오직 자신의 차크라 3할을 가진 상전술의 분신으로 압도했지만 결국 6문을 개방한 가이의 아침공작에 당해 순식간에 패배했다. 후에 바다에서 가이와 재대결을 펼쳤는데, 이번에는 7문을 개방한 가이의 점심 호랑이에 당해 결국 또다시 패배했다. 물론 상성도 극악이었지만 가이는 나루토 세계관 최강의 체술사이기 때문에 키사메는 그저 대진운이 나빴던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또한 1부에서 키사메 본인이 이타치와 지라이야 에게는 미치지 못한다[20]고 언급했고, 이타치는 키사메가 카카시와 제대로 붙으면 무사히 끝나지는 못할 것[21]이라고 발언했기에 엄청난 차크라량에 비해 전투력의 한계점은 존재한다. 종합하면, 키사메는 뛰어난 수둔 실력과 미수급의 차크라량 그리고 사메하다를 다루기 때문에 카게급 이상의 닌자다.
8.1. 작중 언급
아카츠키에서 나만큼 생포를 잘하는 사람도 없지요.
본인
본인
9. 사용 술법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일부 기술을 제외하고 나온 적이 없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나루티밋 임팩트 등)원작에서 나온 기술은 ★을 표시한다.
9.1. 닌자도구
- 대도 사메하다(大刀・鮫肌)
9.2. 수둔(水遁)
- 안개 은신술(忍法 霧隱れの術) ★
- 물 분신의 술(水分身の術) ★
- 수뢰의 술(水牢の術) ★
- 수교탄(水鮫彈の術) ★
물로 강한 회오리를 일으키고 상어 모양으로 차크라를 담은 물을 발사하여 상대방의 차크라를 흡수하는 술법. 원작과 다르게 게임판에서는 상어 두 마리를 소환해서 상어끼리 교대로 공격하다가 물 속에 빠뜨려 상대방을 공격하는 연출로 바뀌었다.
- 오식교(五食鮫) ★
물 속에 차크라로 이루어진 식인 상어 5마리를 소환해서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술법. 물로 만들어진 상어라 수중에서 신체가 부숴져도 다시 복구된다.
- 천식교(千食鮫) ★물고기를 숨기려거든 그 무리 속에! 상어가 마시고 씹고 먹는 대분류!!키사메가 자신 있는 물의 술 바리에이션 중 하나로, 무수히 많은 차크라의 기탄이 해일이 되어 덮치는 술법. 피에 굶주린 그 명렬한 상어들은 가로막는 산제물을 뼛조각 하나 남기지 않고 물어뜯는다. 재빨리 대량의 차크라 기탄을 단숨에 날리기 때문에 교란이나 술자 본체의 공격을 맞추기 위한 양동 목적의 술법으로도 곧잘 쓰인다.기탄의 무리에 섞여 들어서 그대로 적의 포위를 돌파하기 위해 사용한 적도 있다.진의 서
근/중거리형 공격 및 보조계 술법. 랭크는 A. 물 속에 차크라로 이루어진 식인 상어 천 마리를 한꺼번에 만들어 덮치는 술법. 키사메는 바다에서 이 술법을 가이에게 사용했는데, 가이는 팔문둔갑의 체문의 6문을 개방해 아침공작으로 이 술법에 대항했지만 상어의 수가 너무 많아 모두 해치우는 것에는 무리가 있어 바다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키사메는 이 술법을 공격보다는 아카츠키 멤버인 제츠에게 닌자 연합군의 정보가 적힌 두루마리를 무사히 전해주기 위해 양동 목적으로 사용했고, 결국 성공했다.
- 대교탄의 술(大鮫彈の術) ★
- 폭수충파(爆水衝波) ★
수충파의 발전형인 술법으로 차크라로 물을 대량으로 일으켜 주변 지형을 호수로 만드는 술법.
- 대폭수충파(大爆水衝波) ★진의 서
폭수충파의 발전형인 술법으로 차크라로 물을 대량으로 일으켜 주변 지형을 거대한 물감옥으로 만드는 술법이다. 이 술법은 물감옥 상어춤의 술과 연계되는데, 물 속에서의 전투를 유도하는 술법으로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물감옥은 사용자가 이동하는 것에 따라 움직인다.
- 물감옥 상어춤의 술(水牢鮫踊りの術) ★차크라를 먹고 휘놀며 춤추다! 대지에 세운 거대 물감옥!!'물의 술 대폭수충파'로 적과 함께 통째로 주변 일대를 물로 뒤덮어 거대한 물감옥을 구축. 호흡 불가능한 물속에 상대를 가둬넣고 자신은 닌자도 중 하나 '사메하다'와 융합하여 반어인으로 변한다. 그리하여 얻은 기동력으로 사냥감을 포착. 사메하다와 동조 상태인 그 몸으로 상대의 차크라를 생존이 가능한 한계까지 깍아내고, 질식으로 몰아넣는다. 키사메의 특기인 생포술이다.키사메를 중심으로, 이동하는 물감옥. 이 거대 감옥에서 빠져나가려면, 물속에서 키사메보다 재빨리 움직여 뿌리칠 수밖에 없다.진의 서
근/중/원거리형 보조계 인술. 랭크는 S.[23] 대폭수충파로 주변 일대를 물로 뒤덮어 거대한 물 감옥을 구축한 뒤, 사용자가 상대방을 유도한 물감옥에서 사메하다와 합체하여 반 어인으로 변하여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처럼 싸우는 술법.
게임
- 수교돌파(水鮫突破)
물을 통해 차크라를 이용한 식인 상어를 소환하여 뚫어버리는 술법.
- 대와전술(大渦纏いの術)
파도를 타고 올라간 후 파도 자체를 사메하다에 실어서 상대방을 베어버리는 술법.
- 와전(渦纏)
상대방을 사메하다로 공격하여 내리찍다가 땅 위에서 물이 나오게 하면서 올려치는 술법.
- 잠교삭멸(潛鮫削滅)
자신의 주변에 물과 함께 상어들을 만들어내면서 상대방을 덮치면서 사메하다로 상대방을 찍는 술법.
- 수교산탄(水鮫散弾の術)
물로 강한 회오리를 일으키고 상어 모양으로 차크라를 담은 물을 분산시켜 발사하는 술법으로 수교탄보다 술법의 범위가 넓다.
- 오폭식교(五暴食鮫)
사메하다로 물을 크게 내리쳐 상대방을 날린 후 자신이 내리친 물이 튀어오르면 그 물 속에서 상어 5마리를 소환하여 상대방을 공격하여 위로 날려버린 후 상대방이 떨어지면 덮쳐서 물 속에서 폭발시키는 술법.
- 무한교(無限鮫)
물 속에 차크라를 이용한 식인 상어 1마리를 소환해서 물의 깊숙한 곳까지 끌어내린 다음에 엄청난 상어를 소환하여 한꺼번에 상대방을 덮쳐서 폭파시키는 술법.
- 수교인(水鮫人)
물을 통해 차크라를 이용한 식인 상어를 사메하다에 실어놓고 이를 발사하는 술법.
- 폭수뢰(瀑水牢)
사메하다와 융합한 상태에서 주변에 회오리를 생성하면서 상대방을 가두어 공격하는 술법.
- 최강의 자객(最强の刺客)
물 분신으로 상대방을 붙잡은 후에 뒤에서 사메하다로 물 분신과 함께 치면서 상대방만 날렸다가 물 분신에서 변한 물방울을 상어 모양으로 상대방에게 날려서 공격했다가 아래로 떨어지면 물 안으로 빨아들이는 듯한 환술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우치하 이타치와의 합동 기술이다.
- 대수천(大水穿)
사메하다로 상대방을 올려쳤다가 물을 감싼 사메하다로 공중에서 돌진했다가 사메하다에서 회오리를 발생시키면서 상대방을 찌르는 술법.
- 수류충(水流衝)
상대방을 손과 사메하다로 때리다가 자신의 뒤에서 물결을 발생시켜 공격하는 술법.
- 수주(水柱)
사메하다를 휘두르면서 물결을 발생시켜 공격하는 술법.
- 교전(鮫纏)
상어 인간이 된 상태에서 공중에서 상대를 때리다가 상어 모양의 차크라와 함께 상대방에게 발사해 공격하는 술법.
- 돌교(突鮫)
상어 인간이 된 상태에서 상어 모양의 차크라와 함께 돌진하는 술법.
- 수둔 대교소옥의 술(水遁・水鮫騒玉の術)
상어 인간이 된 상태에서 상대방을 물감옥에 가뒀다가 그 안에서 차크라로 된 상어 두 마리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술법.
9.3. 토둔(土遁)
- 토중잠항(土中潛航) ★
9.4.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 소환술(口寄せの術) ★
9.5. 체술(体術)
- 천교(穿鮫)
9.6. 검술(劍術)
- 일관베기(一貫斬り)
- 속 울려치기(裏轟打ち)
- 차넣기(蹴込み)
- 직각내리기(大矩おろし)
- 필요하게 깎기(要削り)
- 성내서 꿰기(怒貫おろし)
- 차서 미끄러뜨리기(蹴滑り)
- 등 베기(背斬り)
- 쳐 버리기(捨打ち)
- 거꾸로 베기(逆茂斬り)
- 떨어질 걸이(落掛け)
- 크게 춤추며 베기(大舞斬り)
- 삭멸난무(削滅乱舞)
- 깎아베기(削り斬り) ★
- 식기베기(喰気斬り)
- 발라내기 회족(おろし回族)
- 크게 무너뜨리기(大壊崩し)
- 사메하다 유린(鮫肌蹂躙)
- 사메하다 회족(鮫肌回族)
* 등 깎기(背討削り)
- 파체돌파(波剃突破)
- 사메하다 괴상(鮫绒壊上)
- 사메하다 낙하(鮫绒落下)
- 크게 베기(大開斬り)
- 역린 부리기(逆鱗下ろし)
- 되돌려 베기(返し斬り)
- 양면열기(両面開)
- 머리 때리기(頭打ち)
- 공중 두들기기(空叩き)
- 갈라 처리하기(掻っ捌き)
- 등뼈 부수기(中骨砕き)
- 조수베기(渦潮斬り)
- 일도양단(一刀両断)
- 전력을 다해(力任せ)
9.7. 기타
- 차크라 흡인술(チャクラ吸引術)
10. 어록
머리 레벨은 짐승 이하인 것 같군요.
상어는 난태생이라 하여 뱃속에서 알을 부화시켜 출산을 하는데⋯ 알에서 깨어난 치어의 수와 어미의 배에서 나오는 치어의 수가 다르기도 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동족 상잔이죠. 부화하자마자 치어끼리 잡아먹는 겁니다. 태어나자마자 동료끼리 서로 죽이는 것이죠. 자기 자신 외에는 모두 먹이로 취급하는 겁니다.
동족 상잔이죠. 부화하자마자 치어끼리 잡아먹는 겁니다. 태어나자마자 동료끼리 서로 죽이는 것이죠. 자기 자신 외에는 모두 먹이로 취급하는 겁니다.
이번에는 상어가 문어를 먹을것 같은데요?[24]
'나도 그곳에 가보고 싶었다.'
11. 기타
나이가 많은 편인데 카카시나 가이보다도 많았다. 그의 나이는 1부 때는 29세, 2부 때는 33세로 5대 미즈카게보다 2살 더 많으니 보통이라면 이타치에게 존댓말 들어야 할 입장이다.[27]안개 마을 닌자니 안개 마을 닌자 아카데미를 졸업했을 것인데 후배 자부자가 동료들을 죽이는 졸업시험을 치렀다는 내용이 자부자 본인 입에서 나온 것과는 달리 키사메가 어떤 졸업시험을 치렀는지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키사메가 자부자보다 선배이고 정보보안을 위해 동료를 죽이는 더러운 임무들을 맡은 것으로 보아 키사메도 자부자처럼 동료를 죽이는 졸업시험을 치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2차 창작에선 주로 아카츠키 멤버들과 세트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타치와도 꽤 붙어나오는데 일단 2인 1조 페어이기도 했고 서로 나름 동료애를 지니는 타입이어서 그런 듯.
사족으로 삼국전투기에 출연했다. 조홍의 목을 베려는 망나니로...
토비의 정체가 밝혀진 뒤로는 토비를 마다라로 알고 있었거나 그의 정체를 알고 있음에도 일부러 마다라라고 언급했다는 가설이 존재한다 이 부분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후속작 보루토에서는 같은 성씨를 가진 호시가키 시즈마라는 신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닌자도 7인방 구성을 꾀함과 동시에 사메하다를 탈취했다. 키사메처럼 뺨에 아가미가 달려있는 것으로 보아 같은 일족인 듯하다. 하지만 시즈마의 실력은 키사메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약골이었고 인성은 키사메와 비교하면 큰 실례일 정도로 쓰레기란 평가를 받는다.
연재분의 오탈자로 인하여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대사가 있다. 원래 내용은 원작 364화에서 연재분에서 비를 맞고 있는 우치하 이타치를 걱정하며 호시가키 키사메가 한 말인데 몸에 해로워요(お体に障りますよ…)[28]라는 문장이 오식되어 발음[29]이 똑같은 문장인 몸을 만지겠어요...(お体に触りますよ)라고 나와버려서 이런 네타가 탄생한 것. 단행본에선 수정되어 나왔으나 어차피 발음은 똑같고 애니메이션화가 되며 목소리까지 붙어 일본에서는 이타치의 오레오처럼 키사메의 대표적인 개그요소로 자리잡았다.
가이와의 첫 만남 신을 한국에서 패러디한 6문 짤에서 이타치의 말을 듣고 어이없어하며 한 대사인 "머라구여??"도 나름대로 유명해서 구글에 연관검색어로 뜰 정도이다. 험악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인터넷 초딩 같은 귀여운 말투에 물음표가 2개 들어가는 게 포인트. 직후에 허무하다는 듯 "그럼 우린 지금까지 뭐 한거죠" 라고 묻다가 이타치와 함께 도주한다.
그외에도 본인은 진지한 편이지만 순수 인간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외모와 전투 스타일, 그리고 개그 캐릭터인 가이와 엮이다보니 개그 소스가 꽤 많다. 가이반과의 1차전[30], 가이와 1:1을 한 2차전[31] 모두 진지함 위주인 아카츠키 배틀 치고 재밌는 에피소드로 꼽힌다.
24년에서는 기존의 난독증 사스케 밈에서 어째 이상성욕자 기믹이 추가되었다. 토비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는 듯 하다가 갑자기 성적 흥분을 느낀다며 삼천포로 빠지는 흐름이 특징.
12. 게임
12.1. 시노비 스트라이커
자세한 내용은 호시가키 키사메(NARUTO TO BORUTO: SHINOBI STRIKER) 문서 참고하십시오.13. 둘러보기 틀
닌자대전 준비 편 분기별 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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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관련 문서
[1] 성우분이 실물과 비슷하게 생기긴 했다.[2] 1미도 맡았다.[3] 아카츠키 중에서 키가 제일 크다.[4] 키사메라는 이름 자체가 백상아리를 뜻한다.[5] 그래도 파란색은 등 푸른 생선 키사메의 컨셉인 어류나 상어를 연상시켜서 어울리기라도 하지, 원작 코믹스의 채색판에선 초록색(…)으로 칠해졌다.[6] 물론 나름대로 인정한 상대가 자신을 기억조차 못한게 본인에겐 나름 충격이었는지 '당신은 벌레만도 못한 지능아니냐'며 쏘아붙이기도 했다. 이는 의외로 작중에서 키사메가 순수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몇 안되는 장면이기도 하다.[7] 이타치와 키사메가 나뭇잎 마을에 잠입하게 되었을 때 오랜만에 고향에 왔으니 모처럼 차라도 마시지 않겠냐고 제안하고 이타치도 가볍게 이를 받아들였다. 또한 본인이 이타치를 자주 언급하기도 했고 싸고도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타치 또한 예토전생 이후 킬러 비가 가진 사메하다를 보고 키사메가 결국 죽었냐며 씁쓸한 반응을 보여준다.[8] 실제로 당시 나뭇잎에 잠입했던 이타치와 키사메 본인에 대해 이타치는 상대의 발만 보고 눈을 보지 않는다라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그의 핵심 능력 중 하나인 환술을 걸리지 않고 본인이 싸우자니 딱 본인에게 취약한 체술만 극도로 발달시킨 타입이라 양쪽 다 나름대로 엿먹긴 했다. 이 시점에서 최소 한 명의 인주력을 사냥하기도 했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병기 취급받는 인주력보다도 까다로운 상대를 만난 것.[9] 페인, 코난, 이타치는 토비의 정체를 알기에 그 정도로 죽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애초 동상이몽의 관계였고 토비가 있거나 말거나 계획은 착착 진행되고 있었으므로 설령 진짜 죽었다고 해도 딱히 아쉬울 게 없는 입장이다.특히나 이타치와는 서로 숨기고 견제하고 있던 상황이니 더더욱.[10] 참고로 파트너인 우치하 이타치도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살해하는 게 임무였다.[11] 키사메가 자결한 직후, 나루토와 가이의 대사에서 알 수 있다.[12] 다만 이타치와의 첫만남 당시를 생각하면 키사메 역시도 고독한 기질이 강한 캐릭터다. 그러나 이러한 면모도 그가 원래부터 그랬다기보다는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적에게 정보를 넘겨주지 말아야한다는 그의 가치관에서 비롯된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적과 내통하고 있던 자신의 상관마저 죽이며 정보가 새어나가는 것을 막았다. 또한 일부러 동료들을 차갑게 대하며 정을 주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또한 언제 적에게 정보가 누설될지 모르니 사전에 망설임 없이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은 것.[13] 비와 쥬조도 이타치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희생했으나, 이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다.[14] 인주력을 제외한 인물들중 차크라량이 미수급이라고 언급된 인물은 에이와 센쥬 하시라마뿐이다.[15] 카게급, 미수급 적들과의 전투에서 사메하다의 역할이 매우 커서 사메하다 빨로 생각 될 수 있지만, 사메하다도 어중이 떠중이가 쉽게 쓸 수 있는 장비가 아니다.[16] 이 과정에서 전투에서 입은 심각한 부상도 순식간에 회복했다.[17] 술법 명칭은 '물감옥 상어춤의 술'이다.[18] 킬러 비도 자기가 구름 마을 밖이라는 걸 들키지 않기 위해 전력인 완전 미수화나 미수옥 등 스케일이 큰 술법들을 사용하지 못했으며, 키사메와의 전투에서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아군 2명을 지키며 싸워야 한다는 핸디캡이 있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킬러 비의 판단은 결국 틀렸다. 키사메 또한 궁극기 중 하나인 '수둔 대교탄의 술'을 사용하지 않았었다. 또한 계속해서 자신의 무기에게 배신 당해 결정타를 넣을 기회를 놓친데다가 라이카게의 갑작스런 난입이라는 변수가 존재했었다.[19] 1부에서 아스마는 키사메가 한 손으로 휘두른 사메하다를 두 개의 차크라도로 막으며 힘겨루기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고, 카제카게 구출전 때 가이는 키사메가 사메하다로 공격한 것을 쌍절곤으로 막았지만 그마저도 힘겹게 버티는 수준에 그쳤다. 세 번째로 재회하고나선 가이의 발차기를 한팔로 쳐내는 모습도 보여준다. 단, 이때 가이는 팔문둔갑을 쓰지 않은 노말 상태였다.[20] 이 두 명 모두, 카게급 이상의 강자다.[21] 오로치마루는 1부 시점 카카시가 두려워할 정도였기에 키사메와 오로치마루의 우열 역시 간접적으로 추론이 가능하다.[22] 심지어 네지가 본 키사메는 사실 본체의 차크라의 3할로 만들어진 상전술의 분신이었다.[23] 유일한 S랭크의 수둔 인술이다.[24] 킬러 비가 문어가 상어를 잡아먹는다며 공격하자 반격함과 동시에 미수 차크라를 흡수하며 하는말[25] 동료를 죽인 이상 우리도 변변한 죽음은 못 맞을테니 각오해 두라는 이타치에게 역시 우린 이미 변변찮은 인간들이라며 화답했지만, 거기에 대해 이타치는 '변변치 못한 죽음을 맞을 것' 과 '자신들이 변변치 못한 사람들' 을 구분하며 사람은 죽을 때 비로소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알게 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동료를 살해하며 스스로에게 모순을 느끼던 키사메였지만 죽기 직전 동료를 위해 자살을 선택한 자신을 긍정한다는 걸 의미한다. 공식 번역은 이게 맞으나 일부 아마추어 번역가들이 "변변치 못한 인간 축에도 못 끼는 사람인 것 같군요."로 오역했고 이 때문에 뜻을 반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은근 있는 편이다.[26] 이는 원문이 イタチさん……… どうやら私はろく‘でも’ない人間… …でもなかったようですよ…인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은 아니었던 것 같군요 부분을 では로 표현했다면 헷갈릴 여지가 적었겠지만, でも라고 했기 때문에 ~도 아니었다 같은 어감이 되어 의도를 알기 위해 문맥을 더 살펴야 하는(=일본어 소양이 좀 더 좋아야 하는) 문장이 된 것이다. 일본인도 어감이 헷갈려 올린 질문의 답변에서도 보다 명확하도록 では를 써서 설명하고 있다.[27] 이타치는 1부 때 18세, 2부 때 21세.[28] 정발판에서는 "감기 걸리겠습니다."[29] '오카라다니 사와리마스요.'[30] # 안면인식부터 시작해서 비열님을 능가하는 수둔, 즐거워보이는 파도타기, 질풍전에서 추가된 네지의 “보면 알잖아요”와 의미를 알 수 없는 물 분신 씬(서로 횡이동을 하다가 가이의 뒤에 등장해서 그냥 해맑게(…) 웃으며 주먹질하려는 걸 가이가 파리 잡듯이 쌍절곤으로 툭 쳐서 없애버린다. 12:30 경 유튜브 버전) 등. 거기다 문구가 오식된 만지다 밈까지 합쳐지다보니 수둔 오식교(五食鮫)의 오식(五食)의 한자를 그걸로(誤植) 바꾸거나, 상어의 숫자를 일식, 이식,... 하고 세는 걸 일촉(一触), 이촉,... 등으로 1번 만지고 2번 만지고 바꿔 부르는 등 발음이 같은 걸 이용한 언어유희까지 있다.[31] 1부 때 가이한테 1대 발로 차인 걸 포함해서 엄밀히는 3차전이긴 하다. # 사메하다와 합체한 상태로 바퀴벌레처럼 기어서 도망치는 모습도 웃기지만, 가이 vs 키사메 매치를 위해 약속이라도 한 듯 무능하고 모자란 모습을 보여주는 아군이 압도적이다. 정작 맞은 키사메는 잘만 움직이는데 본인은 지면에 발이 껴서 못 움직이는 나루토(+삔 발목 치료한다고 야마토와 함께 한참을 허비한다. 카무이 공간에서 배를 꿰매던 카카시가 떠오르는 장면), 청춘을 부정하는 어둠의 가이, 아카츠키가 나타났는데 오구오구해 준다고 사메하다가 자기 차크라 다 빨아먹도록 방치하고 랩의 라임을 위해서 추적 방향을 틀리게 말히는 뇌청순 킬러 비, 사메하다도 없는 맨몸 키사메한테 선공 걸어놓고 도리어 차크라를 빼앗기며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알 수 없는 아오바 등. 오랜만에 나온 소환거북은 공중에서 2단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쓰여서 뎃테이우 드립이 달린다. 그나마 닌자다운 진지한 장면은 손가락 살짝 까딱하는 것조차 캐치당해서 1방 더 얻어맞는 키사메. (형한테 손가락 내리라는 말 들은 비열님과 비슷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