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he 100 Best Mystery and Thriller Books of All Time미국 타임지에서 2023년에 선정한 역대 최고의 추리 & 스릴러 소설 100선. 명성있는 추리 작가들과 타임지 편집자들이 독창성과 열정, 예술성, 평단과 대중의 평가, 추리 장르와 문학계에 미친 영향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따로 순위를 매기지 않고 시대순으로 나열했다. 또한, 한 작가 당 하나의 작품만을 선정했다.
2. 리스트
2.1. 20세기 이전
- 윌리엄 윌키 콜린스 《흰옷을 입은 여인》 (1860)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1866)
- 애나 캐서린 그린 《레번워스 살인 사건》 (1878)
- 헨리 제임스 《나사의 회전》 (1898)
2.2. 1900년대
2.3. 1920년대
- 애거서 크리스티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1926)
- 마저리 앨링엄 《The Crime at Black Dudley》 (1929)
- 미뇽 G. 에버하트 《The Patient in Room 18》 (1929)
2.4. 1930년대
- 대실 해밋 《몰타의 매》 (1930)
- 루돌프 피셔 《The Conjure-Man Dies》 (1932)
- 나이오 마시 《A Man Lay Dead》 (1934)
- 도로시 L. 세이어즈 《Gaudy Night》 (1935)
- 존 딕슨 카 《세 개의 관》 (1935)
- 대프니 듀 모리에 《레베카》 (1939)
- 에릭 앰블러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1939)
2.5. 1940년대
- 제임스 M. 케인 《Double Indemnity》 (1943)
영화 《이중 배상》의 원작 - 체스터 B. 하임스 《If He Hollers Let Him Go》 (1945)
- 요코미조 세이시 《혼진 살인사건》 (1946)
- 도로시 B. 휴스 《고독한 곳에》 (1947)
2.6. 1950년대
- 조지핀 테이 《시간의 딸》 (1951)
- 샬롯 제이 《Beat Not the Bones》 (1952)
- 이언 플레밍 《카지노 로얄》 (1953)
- 아이라 레빈 《죽음의 키스》 (1953)
- 레이먼드 챈들러 《기나긴 이별》 (1953)
- 마거릿 밀러 《내 안의 야수》 (1955)
- 그레이엄 그린 《조용한 미국인》 (1955)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재능있는 리플리》 (1955)
2.7. 1960년대
2.8. 1970년대
2.9. 1980년대
-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 톰 클랜시 《붉은 10월》 (1984)
- 바바라 바인 《A Dark-Adapted Eye》 (1986)
- 아야츠지 유키토 《십각관의 살인》 (1987)
- 토마스 해리스 《양들의 침묵》 (1988)
2.10. 1990년대
- 월터 모슬리 《Devil in a Blue Dress》 (1990)
- 린다 호건 《Mean Spirit》 (1990)
- 퍼트리샤 콘웰 《Postmortem》 (1990)
- 헨닝 망켈 《얼굴 없는 살인자》 (1991)
- 엘리너 테일러 블랜드 《Dead Time》 (1992)
- 도나 타트 《비밀의 계절》 (1992)
- 페터 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1992)
- 발레리 윌슨 웨슬리 《When Death Comes Stealing》 (1994)
- 할런 코벤 《페이드 어웨이》 (1996)
- 리 차일드 《추적자》 (1997)
- 다카무라 가오루 《레이디 조커》 (1997)
- 야스미나 카드라 《Morituri》 (1997)
- 기리노 나쓰오 《아웃》 (1997)
- 폴라 L. 우즈 《Inner City Blues》 (1999)
- 발 맥더미드 《A Place of Execution》 (1999)
- 토니 케이드 밤바라 《Those Bones Are Not My Child》 (1999)
2.11. 2000년대
- 바바라 닐리 《Blanche Passes Go》 (2000)
- 추 샤오롱 《Death of a Red Heroine》 (2000)
- 요 네스뵈 《레드브레스트》 (2000)
- 데니스 루헤인 《미스틱 리버》 (2001)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바람의 그림자》 (2001)
- 테스 게리첸 《외과의사》 (2001)
- 스티븐 L. 카터 《The Emperor of Ocean Park》 (2002)
- 세라 워터스 《핑거스미스》 (2002)
- 카밀라 레크베리 《얼음공주》 (2003)
- 로베르토 볼라뇨 《2666》 (2004)
- 케이트 앳킨슨 《케임브리지 살인사건》 (2004)
-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05)
- 마이클 코넬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2005)
- 히가시노 게이고 《용의자 X의 헌신》 (2006)
- 나오미 히라하라 《스네이크 스킨 샤미센》 (2006)
- 메건 애벗 《Queenpin》 (2007)
- 로라 립먼 《죽은 자는 알고 있다》 (2007)
- 마이클 셰이본 《유대인 경찰연합》 (2007)
- 올가 토카르추크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2009)
- 콰이 쿼티 《Wife of the Gods》 (2009)
2.12. 2010년대
- 루이즈 페니 《네 시체를 묻어라》 (2010)
- 타나 프렌치 《페이스풀 플레이스》 (2010)
- 김언수 《설계자들》 (2010)
-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 《추락하는 모든 것들의 소음》 (2011)
- 길리언 플린 《나를 찾아줘》 (2012)
- 루이스 어드리크 《라운드 하우스》 (2012)
- 요코야마 히데오 《64》 (2012)
- 윌리엄 켄트 크루거 《철로 된 강물처럼》 (2013)
- 리안 모리아티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2014)
- 셀레스트 응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2014)
- 레이첼 호젤 홀 《Land of Shadows》 (2014)
- 비엣 타인 응우옌 《동조자》 (2015)
- 애티카 로크 《블루버드, 블루버드》 (2017)
- 켈리 개릿 《Hollywood Homicide》 (2017)
-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2018)
- 수자타 매시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 (2018)
- 앤지 김 《미라클 크리크》 (2019)
- 헬렌 필립스 《당신이 필요한 세계》 (2019)
- 레일라 랄라미 《The Other Americans》 (2019)
- 루스 웨어 《헤더브레 저택의 유령》 (2019)
- 스테프 차 《너의 집이 대가를 치를 것이다》 (2019)
2.13. 2020년대
- S. A. 코스비 《검은 황무지》 (2020)
- 디파 아나파라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 (2020)
- 실비아 모레노-가르시아 《멕시칸 고딕》 (2020)
- 앨리사 콜 《When No One Is Watching》 (2020)
- 데이비드 헤스카 완블리 웨이든 《Winter Counts》 (2020)
- 로빈 기글 《Survivor's Guilt》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