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23:31:32

티탄(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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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관련 메커니즘
2. 관련 카드 일람
2.1. 티탄 하수인
2.1.1. 정규전
2.2. 기타 관련 카드2.3. 정규전
3. 관련 문서

1. 개요

일반 공격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특수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Titan

티탄에서 추가된 동명의 특수 능력.[1] 거수와 비슷하게 전설 하수인에 특수한 능력을 가진 것이다.

티탄 능력을 가진 하수인은 공격을 할 수 없는 대신 세 개의 특수 능력을 갖고 있으며, 공격 선언을 하기 위해 하수인을 클릭하면 대신 세 개의 특수 능력 선택지가 등장한다. 다만 이미 발동한 능력은 다시 사용할 수 없고, 세 개의 능력을 모두 사용했다면 그 때부터 평범한 하수인처럼 일반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키워드의 심볼은 세 개의 원형 불빛이며, 불이 켜지는 것으로 이미 사용하여 더는 사용할 수 없는 능력을 표시한다. 모든 능력을 사용하면 세 개의 불빛이 전부 들어온다.

여담으로 나중에 재활용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키워드인데, 그 이유는 일단 컨셉부터가 '티탄' 캐릭터에 제한되기 때문. 기존 확장팩들 키워드도 대부분은 한 번 쓰고 넘기지만 나중에 간혹 다시 쓰거나 인기가 많을 경우 상시 키워드로 바뀌기도 하는데 [2], 이 경우에는 정말 일회성에 가깝다. 거수처럼 아무데나 붙여도 무난한 키워드가 아니기 때문에, 나오더라도 아예 다른 범용 키워드가 될 것이다. 다만 설정상 티탄이 아닌 시초자가 티탄 키워드를 들고 나왔으니, 무궁한 존재들도 티탄 키워드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그렇게 조바알은...

그러나 이후 고대 신인 요그사론이 해당 키워드를 들고 나오면서 일관성도 없고 설정이랑도 안 맞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사실 이도 그럴것이 고대 신부터가 본인들 소속인 공허의 최고위 존재인 공허의 군주들에 의해 만들어진 부하다. 즉, 티탄에 걸맞은건 오히려 공허의 군주들이고 고대 신은 티탄 수호자에 더 걸맞은 위치이다. 그래도 고대 신이 손쉽게 티탄 수호자들을 타락시키고 육신의 저주를 건 것을 보면 티탄 값을 하지 않느냐는 반박도 있지만 이미 공식 설정 상 고대 신 중 최강인 이샤라즈는 티탄한테 강제로 아제로스에서 뜯겨나간 뒤 실컷 두들겨 맞고 불사신임에도 죽어버렸다. 그리고 고대 신들을 봉인한 것은 티탄 수호자들이니, 설정상 강함에서부터 격차가 너무 크게 나서 와우 유저들에게는 위화감이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3]

여담으로 티탄 중 대부분은 이름 앞에 이명이나 그럴싸한 수식어를 들고 오는데, 카즈고로스나 아만툴, 시초자 등은 그냥 이름만 떡하니 붙여놓았다. 작명에 일관성이 없다.

1.1. 관련 메커니즘

  • 티탄 하수인에겐 인게임상 표기되지는 않지만 클라이언트 상으로는 돌진 키워드가 붙어있다.[4]
    • 따라서 패 외의 장소에서 소환되었을 경우, 복사되었을 경우, 휴면되었다 풀렸을 경우, 구덩이 두목 레스카로 인해 빼앗아 왔을 경우, 아나크로노스의 효과로 되돌아올 경우에도 그 턴에 티탄 능력을 발동시킬 수 있다.
  • 티탄의 특수 능력은 일반 공격권을 소모해 발동 시키는 메커니즘이다. 그러므로 일반 공격권과 관련된 메커니즘을 그대로 적용받는다.
    • 가령 티탄에 질풍이 부여되면 한 턴에 2개의 능력을 발동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광풍은 3개의 능력을 모두 발동하고도 공격권이 남아 그 턴에 직접 공격도 할 수 있다.
    • 티탄이 빙결 상태일 경우 능력을 발동할 수 없다.
    • 티탄이 침묵 상태일 경우 일반 공격이 가능 하지만, 이미 능력을 발동하고 그 뒤에 침묵을 걸면 공격권을 소모했기에 그 턴에는 공격할 수 없다.
  • 티탄은 무작위 진화, 발견, 생성으로 생성되지 않는다.[5]
  • 티탄을 복사하여 소환할 경우 해당 티탄의 능력 사용 여부도 동시에 복사한다.

2. 관련 카드 일람

2.1. 티탄 하수인

2.1.1. 정규전

직업 재편 카드
전사 카즈고로스
주술사 천둥을 부르는 자 골가네스
도적 V-07-TR-0N 프라임
성기사 평화수호자 아미투스
사냥꾼 복수자 아그라마르
드루이드 생명의 어머니 이오나
흑마법사 파괴자 살게라스
마법사 노르간논
사제 아만툴
악마사냥꾼 에메랄드 별 아르거스
죽음의 기사 시초자
공용 해방된 요그사론

2.2. 기타 관련 카드

2.3. 정규전

3. 관련 문서


[1] 사실 원문에서는 확장팩 이름은 TITANS, 키워드 이름은 Titan으로 표기가 다르다. 한국어는 특성 상 대소문자 구분이 없고 복수형 생략이 잦아 확장팩 이름과 능력 이름이 같아지게 되었다.[2] 발견(하스스톤), 휴면(하스스톤), 퀘스트/보상, 생명력 흡수, 속공(하스스톤), 교환성[3] 사실 강함의 격차만 보면 무궁한 존재들도 티탄 키워드를 주긴 애매하다. 무궁한 존재들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행성을 박살낼 권능을 가진 티탄들에 비해 유저들에게 레이드로 썰릴 정도로 약하기 때문. 다만 무궁한 존재들은 죽음의 판테온이라 불리며 격 면에서는 티탄 판테온과 동급으로 취급되며 티탄들과 역할도 비슷하기에 넘어가는 분위기였으나 고대 신은 티탄들과 적대하며 역할도 완전히 상반되기에 설정 논란이 거센 편이다.[4] 하지만 효과란에 표기는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의 바람 알아키르의 전투의 함성 효과로 드로우 되지는 않는다.[5] 이 특성은 기원의 보조를 받아야 하는 갈라크론드 영웅 변신 카드도 마찬가지다. 특수 하수인 전용 키워드인 거수도 티탄과 유사하지만, 발견에서는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