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23 13:05:09

팔메롤라 국제공항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0BCE4 10%,#fff 10%,#fff 90%,#00BCE4 90%)"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00BCE4> 상징 국가 · 국기 · 국장
역사 역사 전반 · 마야 문명 ·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 · 축구 전쟁
정치·치안·사법 정치 전반
외교 외교 전반 ·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 TIAR
경제 경제 전반 · 온두라스 렘피라
국방 온두라스군
교통 팔메롤라 국제공항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온두라스 축구 국가대표팀 · 스페인어
인물 렘피라 · 살바도르 나스라야
지리 테구시갈파
민족 온두라스인
}}}}}}}}} ||

Aeropuerto Internacional Palmerola
Palmerola International Airport
소재지온두라스 코마야과
개항2021년 10월 21일
활주로17/35(2441m x 45m)
IATA 코드XPL
ICAO 코드MHPR

1. 개요2. 상세3. 운항 노선4. 외부 링크

1. 개요

온두라스 코마야과(Comayagua)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중 하나로 꼽히는 수도 테구시갈파톤콘틴 국제공항을 대체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개항과 함께 톤콘틴의 모든 국제선이 팔메롤라로 이전되었다. 이 때문에 항공사의 안내 또한 보통 테구시갈파 공항으로 안내된다.

2. 상세

코마야과 도심에서 남쪽으로 6km 떨어져 있으며, 온두라스와 미 공군 기지인 소토 카노 기지의 북동쪽 부지에 건설되었다. 여객 터미널은 톤콘틴의 세 배에 달하는 연간 17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건설되었으며, 활주로는 원래 초대형 수송기 C-5를 수용했던 만큼 제한적이지만 광동체 항공기의 운항도 가능하다.

건설에는 스페인 정부 차관과 함께 민간 자본이 투입되었으며, 톤콘틴의 시설도 문제지만 민간 투자 협약 관계로 팔메롤라가 국제 여객편을 전부 취급하는 조건으로 되어 있다. 다만 DHL 과테말라의 단거리 화물노선은 논외인 듯. 수도 테구시갈파에서는 북서쪽으로 8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톤콘틴 공항과 사이에 셔틀버스가 다닌다.

2021년 10월 21일 1단계 시설이 개장하면서 톤콘틴의 모든 국제선이 팔메롤라로 이전되었으나, 국내선은 현재 아직 톤콘틴에 남아 있다.

3. 운항 노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