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14:59:21

퍼즈업 아미토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퍼즈업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기타도라 시리즈 작품에 대한 내용은 GITADORA FUZZ-UP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엔씨소프트 로고 화이트.sv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계열사 및 주요 서비스 목록
<colbgcolor=#003368> 계열사 엔씨소프트 | 엔씨아이티에스 | 넥스트플레이 | 엔트리브(2024년 해체) | NC West Holdings | 아레나넷 | NC MCN
제작/유통 게임 리니지 | 리니지 2 | 리니지M | 리니지2M | 리니지W | 아이온 | 블레이드 & 소울 | 블레이드 & 소울 2 | 프로야구 H2 | 프로야구 H3 | 트릭스터M | 러브비트 | 길드워 2 | 퍼즈업 아미토이(싱글 플레이 가능) | 쓰론 앤 리버티 | 배틀크러쉬 | 호연 | 저니 오브 모나크
스포츠 부문 NC 다이노스 | PAIGE
엔터테인먼트
부문
버프툰 | UNIVERSE | 스푼즈 | 투턱곰 | 도구리(IP사업 유지)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1d87df> 파일:퍼즈업 아미토이 앱 아이콘.png퍼즈업 아미토이
PUZZUP AMITOI
}}}
파일:퍼즈업 아미토이.jpg
<colbgcolor=#1d87df><colcolor=#fad80a> 개발 엔씨소프트
유통
플랫폼 안드로이드 | iOS
장르 퍼즐 게임
출시 2023년 9월 26일
서비스 종료 2024년 8월 28일[1]
엔진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파일:애플 앱스토어 이용 등급 만 4세 이상.jpg 만 4세 이상
공식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설명3. 시스템4. 그 외

[clearfix]

1. 개요

엔씨소프트가 제작, 출시한 모바일 퍼즐 게임.

2. 설명

2023년 2월 7일, 엔씨소프트에서 새롭게 발표한 퍼즐게임으로, 글로벌 퍼즐 게임 시장을 목표로 출시를 예고하였다. 물론 지속적으로 신용을 잃어가던 엔씨였던지라,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퍼즈업을 깊은 고심 끝에 개발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퍼즐 게임이 만들기는 쉬운데 돈 많이 버는 물건이라고 엔씨가 생각하고 내놓는 물건으로 의심하고 어떤 악랄한 BM이 판치는 게임일지 역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게이머들의 우려와는 달리 의외로 정상적인 3매치 퍼즐 게임이 나왔다.[2]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평범한 3매치 퍼즐 기반에 독자적인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하는데, 클랜 시스템과 점령전 시스템이 있다는 게 특이점이다.# 또한 블록이 떨어지는 방향을 방향키로 조정할 수 있다.

정식 출시 후 밝혀진 과금 모델은 배틀 패스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는데, 리니지처럼 그렇게까지 악랄하지는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미토이 캐릭터들을 활용한 캐릭터 사업으로 부수적인 수익을 내면서 엔씨의 BM은 악랄하다는 이미지를 희석시키려는 의도인 듯하다.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고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오르는 등 출시 직후 기준 나름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다. [3]

이후 11월에 공개된 쓰론 앤 리버티 쇼케이스에서 캐릭터 능력치 강화 컨텐츠로 아미토이 컬렉션을 수집하는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쓰론 앤 리버티 내 수집 가능한 아미토이 종류로 본 게임의 아미토이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4]

그러나 위의 모든 가정은 본 게임과 뒤이어 출시한 쓰론 앤 리버티가 둘 다 폭망하면서 무의미해졌다. 엔씨의 본래 목표는 쓰론 앤 리버티를 통한 이미지 개선 및 유저 저변 확대를 기반으로 퍼즈업 아미토이와 연계해 아미토이를 통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두 게임 모두 게이머들의 전반적인 관심에서 철저히 배제되면서 이러한 계획은 완전히 실패한 실정이다.

결국 2024년 8월 28일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였다. #

3. 시스템

기본적인 구조는 매치쓰리퍼즐류 게임과 같지만, '바람 방향 바꾸기'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우측 하단의 방향키를 누르면 퍼즐이 떨어지는 중력의 방향이 바뀌고, 이를 활용해 빈 공간을 채우거나 퍼즐을 움직여 클리어 가능하다. [5]

4. 그 외

  • NC 다이노스가 퍼즈업 아미토이 출시를 기념하여 2023년 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퍼즈업위크’라는 이벤트를 열었다. 주인공인 헤르피도 등장했고,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굿즈들도 볼 수 있었다. 이 외의 다양한 이벤트들을 열었으며, 축제 막바지인 9월 9일에는 JTBC 최강야구[6]과의 협업도 진행되었다.[7][8] 쇼츠 이후 헤르피는 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응원가 챌린지 영상에 등장해 또다시 협업을 선보였다. We are NC 다이노스 승리를 위하여 Come on Come on 마산스트리트여
  • 10월부터 바로 세븐일레븐,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식품 위주의 마케팅을 진행했다. 역시 캐주얼 게임답게 캐릭터 사업 및 IP 확장에 크게 집중해보려는듯 하다.
  • 쓰론 앤 리버티의 게임 요소에 아미토이가 포함되는 등 다른 게임으로도 아미토이 컨텐츠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서비스 종료가 되면서 상술된 ip 확장 시도들은 전부 무위로 돌아갈 듯 하다.

[1] 게임은 계속 할 수 있다.[2] 그 동안 엔씨가 리니지라이크 게임만 만든다고 욕먹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정상적인 게임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의외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미 멀쩡한 게임을 리니지화 시켰다가 말아먹은 경험이 더러 있으니 또 리니지화시키는 전략을 택하기는 엔씨 입장에서도 어려울 것이다.[3] 리니지 시리즈로 게이머들에게 불신을 쌓아온 NC소프트답게 나중에 어떤 악랄한 과금 모델이 추가될지에 대하여 우려하는 반응도 상당하다. 다만 캐쥬얼 게임은 유저들이 현질에 소극적이라 리니지라이크를 채용하면 망할 가능성이 높고, 이미지 세탁이 필요한 NC의 입장 상 그럴 가능성은 낮은 편. 구태여 리니지 모델을 채택한다면 쓰론 앤 리버티 쪽에 추가될 가능성이 더 높다.[4] 본 게임의 스토리는 어느 볼품없는 견습 마법사가 우연히 베네룩스 봉제실이라는, 사람 없이 오랫동안 방치된 듯한 장소에 들어가서 마법으로 첫 아미토이인 헤르피를 깨운 후 그 인형과 함께 여기저기를 여행하며 다른 아미토이들을 만난다는게 현재까지 나온 이야기의 전부이지만, 아미토이가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쓰론 앤 리버티에도 등장하는만큼 베네룩스 봉제실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또한 그 게임에서 밝혀질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5] 대부분 다른 퍼즐들은 한 방향으로만(주로 위에서 아래로) 퍼즐조각이 떨어지고 채워지기 때문에 특수조각을 직접 만들거나 운 좋게 얻어도 클리어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본 게임에서는 원하는대로 퍼즐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어 특수조각들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그 특수조각들끼리 만나게해서 조합하는 것도 좀 더 수월하다. 이동 횟수를 소모하지 않는 것은 덤. 방향 전환을 전략적으로 잘 써야 클리어가 가능한 경우도 제법 있는 편이고 심지어는 방향 전환 몇 번 하는 것으로 클리어가 쉽게 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을 정도.[6] 정용검, 정근우, 정의윤, 정현수 출연.[7] 출연진의 이벤트 체험 외에도 소속 선수인 손아섭, 박민우와의 만남도 진행되었다.[8] 여담으로 정용검을 제외한 3인은 부산고 선후배 사이이며, 또 다른 부산고 출신인 손아섭과의 만남 당시 이 사실이 언급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