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시카고 공장/포드 토렌스 애비뉴 공장 Ford Chicago Assembly/ Ford Torrence Avenue Assembly, IL | |
<colbgcolor=#003179><colcolor=#FFF> 개요 |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위치 | 일리노이 주 쿡 카운티 시카고 헤그위시 토렌스 애비뉴 |
상세 주소 | 12600 S Torrence Ave, Chicago, IL |
우편 주소 | 60633 |
개장 연도 | 1924년 |
소유 기업 | 포드 모터 컴퍼니 |
규모 | 457,295㎡ |
좌표 | 북위 41도 39분 43초 서경 87도 33분 39초 |
홈페이지 주소 |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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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포드 모터 컴퍼니의 차량들을 생산하는 공장이다.여담으로 많은 굵직한 차량들이 이 공장에서 생산된 바 있었다.
2. 역사
1986년 포드 토러스의 생산라인 |
토렌스 애비뉴 어셈블리 혹은 시카고 어셈블리라 불리며, 1924년 3월 3일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 현재 포드 F-150을 생산하는 포드 리버 루지 공장에서 생산하던 포드 모델 T의 대체 생산지로 설립되었으며, 1928년부터는 포드 모델 A를 생산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을 때는 M8 그레이하운드 및 M20과 같은 군용차들을 생산하였다. 전후부터 1964년까지는 F-100 트럭을 생산하는 기지였으나, 이후 포드, 머큐리 브랜드의 차량을 생산한 후 1986년형으로 출시된 포드 토러스/머큐리 세이블의 산실이 되기도 했다.[1]
2004년부터 공장의 현대화 작업을 위해 4억 달러[2]를 투입했는데, 2005년은 D3 플랫폼 탑재 차량을, 2020년부터는 CD6 플랫폼 탑재 차량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9개의 차량 부품 공장들은 센터포인트 프로퍼티즈가 건설한 포드 시카고 제조 캠퍼스 근처에 위치하여 있으며, JIT 방식을 적용한 핵심 공장이기도 하다. 2023년 8월 기준 4,852명이 근무 중에 있으며, 대부분에 해당하는 4,468명의 인원이 시간당 임금을 받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래 전망이 밝지 않은 공장이기도 한데, 2022년 이후부터 포드가 EV에 눈독 들이고 내연기관 차량들의 퇴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3. 역대 생산차량
3.1. 생산 중
- 포드 익스플로러 (2011년~현재)
- 포드 폴리스 인터셉터 유틸리티 (2011년~현재)
- 링컨 에비에이터 (2020년~현재)
3.2. 단종 차량
3.2.1. 포드
3.2.1.1. 1920년대
3.2.1.2. 1940년대
- 포드 디럭스 (1941년, 1948년)
- 포드 커스텀 (1949년~1951년)
3.2.1.3. 1950년대
- 포드 컨트리 스콰이어 (1950년~1991년)
- 포드 크레스트라인 (1951년~1954년)
- 포드 컨트리 세단 (1952년~1974년)
- 포드 F-100 (1953년~1964년)
- 포드 페어레인 (1955년~1961년)
3.2.1.4. 1960년대
- 포드 갤럭시 (1969년~1976년)
3.2.1.5. 1970년대
3.2.1.6. 1980년대
3.2.1.7. 2000년대
- 포드 파이브 헌드레드 (2005년~2007년)
- 포드 프리스타일/포드 토러스 X (2005년~2007년, 2008년~2009년)
3.2.2. 링컨
3.2.2.1. 2000년대
- 링컨 MKS (2009년~2016년)
3.2.3. 머큐리
3.2.3.1. 1960년대
- 머큐리 마퀴스 (1969년~1976년)
3.2.3.2. 1980년대
3.2.3.3. 2000년대
- 머큐리 몬테고 (2005년~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