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참가 구단 |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555555,#aaaaa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포르티모넨스 SC | |
Portimonense SC | |
<colbgcolor=white,black><colcolor=black,white> 정식 명칭 | Portimonense Sporting Clube |
창단 | 1914년 8월 14일([age(1914-08-14)]주년) |
소속 리그 | 리가 포르투갈 2 (Primeira Liga) |
연고지 | 포르티망 (Portimão) |
라이벌 | SC 올랴넨스 - 알가르브 더비(Dérbi do Algarve) |
홈구장 |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포르티망 (Estádio Municipal de Portimão) (9,544명 수용) |
모기업 | 쑤닝그룹 |
회장 | 페르난두 호샤 (Fernando Rocha) |
감독 | 세르지우 비에이라 (Sérgio Vieira) |
주장 | 카를리뉴스 (Carlinhos) |
부주장 | 공석 |
역대 한국인 선수 | 이승우 (2021)[임대] 김용학 (2022~ )[2] 박지수 (2023) 이예찬 (2023~2024) 김태원 (2024~ ) 김승민[3] (2024~ )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리가 포르투갈 2 (2부) (2회) | 1978-79, 2016-17 |
캄페오나투 드 포르투갈 (3부) (1회) | 2000-01 |
구단 기록 | |
최고 이적료 영입 | 파울리뉴 (Paulinho) (2018년, From FC 포르투, 252만 €) |
최고 이적료 방출 | 나카지마 쇼야 (Nakajima Shoya) (2019년, To 알 두하일 SC, 3,500만 €) |
[clearfix]
1. 개요
포르투갈 알가르브 지방 포르티망 연고의 축구단이다. 현재 리가 포르투갈 2 소속이다.2. 역사
1912년 창단하였다. 창단 이후 1970~80년대 1부 리그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1990년대 이후 하부 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2009-10 시즌 2부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로 다시 승격되었으나 2010-11시즌 15위로 곧바로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이후 2부 리그에서 중위권으로 계속 머물다가 2016-17 시즌 25승 8무 9패 승점 83점을 기록하며 리가프로에서 우승하며 프리메이라 리가로 7년 만에 복귀하였다.아시아 선수로 재미를 많이 보는 팀 중 하나다. 특히 일본 선수 나카지마 쇼야가 이적 후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FC 포르투로 이적해 큰 이득을 봤다. 이에 고무된 구단은 곤다 슈이치, 안자이 고키를 영입해 일본 선수와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안자이 코키는 2019-20 시즌 주전 풀백으로 나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또한 2020-21 시즌에는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핵심 선수인 사파위 라시드를 영입하며 구단 최초의 동남아시아 선수를 임대로 영입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라시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고 원 소속 구단으로 돌아갔다.
2021년 2월 2일 이승우를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으로 영입하였다. 기사 그러나 1달이 넘도록 이승우는 공식 경기 출전도 못했으며 강등권이던 포르티모넨스는 이승우 없이도 순조로운 승점을 거둬 3월 중순에는 리그 11위까지 올라가버려 이승우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4경기 출전에 아무 활약도 못하고 이승우는 돌아갔다.
나카지마 쇼야가 다시 돌아왔으나 부진하여 그야말로 벤치 신세가 되었고 일본 골키퍼 나카무라 코스케를 새로 영입했으나 역시 벤치 신세.
2021-22 시즌은 12~14위를 왔다 갔다 하고 있다. 31라운드 경기에서 포르투에게 0-7로 대패 당했고 시즌은 13위로 마무리 지었다.
2022-23 시즌을 앞두고 김용학이 콜업돼 1군에서 훈련하는데 이어 박지수가 겨울에 합류하며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박지수는 합류 이후 빠르게 주전을 차지하며 후반기 수비의 한 축으로 거듭났고 강등 싸움을 하던 팀에 큰 역할을 하며 안정적인 리그 잔류에 한몫하는 활약을 한다. 또한 임대 신분이었던 김용학도 시즌 종료 직후 열린 U-20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며 포르티모넨스 완전 이적에 성공한다.
2023-24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만 18세의 중앙 수비수 이예찬을 1군 멤버로 영입했다. 그러나 팀은 리그 16위를 기록하여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1차전에서 1-2로 패배하는 등 결국 2부 리그로 강등됐다.
2024년에 추가로 영등포공고 출신의 김태원이 포르티모넨스행이 확정됐다.#
2.1. 리그 소속 기간
- 1부/프리메이라 리가: 1976-1978, 1979-1990, 2010-2011, 2017-2024 (21시즌)
3. 악질 구단?
이전 서술에서는 포르티모넨스가 아시아 유망주 선수들을 무자비로 수집하여 제대로 기용하지도 않고 비싸게 되팔렘하는 악질 구단으로 적혀 있었지만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악성 국뽕들에 의해 잘못 와전되어 이미지가 실추된 케이스로 포르티모넨스의 진상을 알게 되면 이해가 된다.포르티모넨스가 아시아 시장에 꽤나 관심이 많았고 특히 일본인 선수들인 나카지마 쇼야와 나카무라 코스케등의 활약으로 본전을 뽑아 먹으면서 이미지가 좋아져 일본인 선수들과 한국인 선수들을 많이 영입한 것은 사실이다. 포르티모넨스는 포르투갈에서 명문 구단도 아니고 중하위권 구단으로 재정도 넉넉치 못하기에 이런 구단 입장에서는 값싼 아시아권 선수들이 와서 활약해서 비싼 돈으로 팔 수 있다면 매우 좋은 선순환을 남긴 것이다.
문제는 나카지마 쇼야, 코스케 이후로 대거 영입한 일본인 및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상이 대부분 저조하다는 것이다. 이후에 영입이 성공해서 제대로 1군에 써먹어본 선수가 후쿠이 타이치[4],박지수[5] 정도이다. 애초에 포르투갈 리그에서 주전으로 뛸 정도의 기량이며 한국, 일본이 아니더라도 아시아권 선수는 당연히 자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의 선수이기에 포르티모넨스에서 성공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포르투갈 리그 수준을 간과하고 말하는 몰상식한 발상이나 다름 없다.[6]
포르티모넨스가 또한 애초에 영입 타율이 썩 좋은 구단도 아닌지라 유망주들도 좋은 유망주들을 당연히 영입할 수 없기에 이후에 영입한 이승우[7],김용학[8],김태원[9],이예찬[10],고바야시 유키[11] 전부 실패 혹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한국이나 일본에서 S~A급 유망주들이 아닌 유럽 진출은 원하는데 기량이 애매한 선수들을 영입하여 사용하니 당연히 구단 입장에서는 도박을 건 셈이고 통하면 좋겠지만 안 통하는 경우가 더 많안 결국 남미,포르투칼 선수들에게 밀려 벤치행이나 U23 레벨에서 뛰는것인데 국내에서는 이를 마치 포르티모넨스에서 악질적으로 아시아 유망주 선수들을 기용 안하고 되팔렘할려는 악의적인 목적이 있는 비열한 구단인것처럼 묘사해놓는 바람에 이미지에 꽤나 큰 손해를 보게 됐다. 게다가 대다수의 한국인 유망주들은 애초에 U23 레벨에서도 탑급이나 수위급 활약을 보여준적도 없다.
포르티모넨스는 U23 레벨에 많은 한국인이 있을 정도로 여전히 한국인 선수들에 관심이 많고 U리그 출신, 유럽 하부리그를 전전하던 선수도 이적할 정도로 한국인 선수들 사이에서는 그래도 유럽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는 구단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악성 국뽕들에 의해 자신들의 기대치를 채워줄 수 있는 한국인 선수들을 단순히 기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성 구단, 악질 구단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는 실정이다.
4. 스쿼드
4.1. 1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1 | | GK | 비니시우스 실베스트르 | Vinicius Silvestre | ||
3 | | DF | 지에 우아타라 | Zié Ouattara | ||
4 | | DF | 루카스 아우베스 | Lucas Alves | ||
5 | | DF | 바그네르 레오나르도 | Wagner Leonardo | ||
6 | | MF | 엔히크 조쿠 | Henrique Jocú | ||
7 | | MF | 카린호스 | Carlinhos | ||
9 | | MF | 로베르토 이노호사 | Roberto Hinojoza | [1] | |
11 | | FW | 안데르송 올리베이라 | Anderson Oliveira | ||
13 | | DF | 고바야시 유키 | Yuki Kobayashi | ||
14 | | DF | 무스타파 세크 | Moustapha Seck | ||
15 | | MF | 요니 곤잘레스 | Yony González | ||
17 | | FW | 히카르두 마토스 | Ricardo Matos | ||
18 | | DF | 파흐드 무피 | Fahd Moufi | ||
19 | | FW | 곤살루 코스타 | Gonçalo Costa | ||
20 | | MF | 루퀸하 | Luquinha | ||
21 | | MF | 페드루 사 | Pedro Sá | ||
22 | | DF | 필리페 헤우바스 | Filipe Relvas | ||
23 | | DF | 이예찬 | Lee Ye-Chan | ||
25 | | MF | 루카스 벤투라 | Lucas Ventura | ||
27 | | MF | 구스타보 클리스만 | Gustavo Klismahn | ||
29 | | DF | 카를로스 가르세스 | Carlos Garcés | [B] | |
30 | | MF | 김용학 | Kim Yong-hak | ||
31 | | GK | 마테우스 | Mateus | ||
32 | | GK | 나카무라 코스케 | Kosuke Nakamura | ||
35 | | FW | 브라이언 로체스 | Bryan Róchez | ||
38 | | MF | 파울루 에스트렐라 | Paulo Estrela | ||
42 | | FW | 프란시스쿠 카르도주 | Francisco Cardoso | ||
53 | | DF | 세르지우 콘세이상 | Sérgio Conceição | ||
70 | | FW | 루이 고메스 | Rui Gomes | ||
71 | | MF | 데니스 아데니란 | Dennis Adeniran | ||
77 | | FW | 엘리우 바렐라 | Hélio Varela | ||
85 | | FW | 브루노 레이스 | Bruno Reis | ||
88 | | GK | 주앙 빅토르 | João Victor |
}}}}}}}}} ||
5. 기타
- 응원가는 Portimonense, expoente algarvio.
[임대] [2] 2022-23 시즌 임대 신분으로 먼저 합류했다.[3] 서울대학교 U리그 출신으로 11월 경에 포르티모넨스 U23 스쿼드에 등록이 된 것이 확인됐다.[4]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를 온 것이라 애초에 수준은 보장이 된 선수였다.[5] 국가대표에도 간간히 들던 선수인만큼 당연하지만 주전급으로 뛸 정도가 됐다.[6] 포르투갈에서 주전으로 뛴 아시아 선수들은 대부분 국가대표서도 레귤러로 뛰는 선수들이다. 당장 한국서 석현준도 한때는 차출 1순위였고 이란의 타레미는 말할것도 없는 아시아의 올타임 레전드급 선수, 스포르팅의 모리타 역시 국가대표측에 매번 차출되는 핵심이다.[7] 벨기에 중위권 팀에서도 못 뛴 기간이 더 긴 선수가 애초에 포르투갈 리그에서 뛸 수 있을리가 없었다.[8] 고교,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기대가 높았으나 더 높은 무대로 올라갈 수록 성장이 정체되는 모습이고 포르티모넨스측에서도 교체로 간간히 기용은 했지만 기대 이하에 피지컬이 매우 부족한 모습이였다.[9] 고교레벨에서는 탑급이였고 2005년생이라는 어린 나이, 최근 좋은 활약덕에 1군 승격 가능성이 그나마 있는 편이다.[10] 냉정히 고교 레벨에나 연령별에서 탑급이였던적이 없다.[11] 셀틱에서 거의 2년 가까이 날려먹은 선수라 기량 미달임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