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 전철 전동차 시리즈 | |||||||||
고베 본선 | 타카라즈카-묘켄선 | ||||||||
신 1000계 | 신 2000계 | 3000계 | 5000계 | 5100계 | 6000계 | 7000계 | 8000계 | 8200계 | 9000계 |
교토 본선 | |||||||||
신 1300계 | 신 2300계 | 3300계 | 5300계 | 6300계 | 7300계 | 8300계 | 9300계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 한큐 8200계 전동차 阪急 8200系 電車 Hankyu 8200 Series | }}} | ||
외부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간선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 | 2량 1편성 | |||
도입시기 | 1995년 | |||
제작회사 | 아루나 공기 | |||
소유자 | 한큐 전철 | |||
운영자 | ||||
운용시기 | 1995년 ~ 현재 | |||
차량기지 | 니시노미야 차고 | |||
차량 제원 | ||||
전장 | 19,000 mm | |||
전폭 | 2,750 mm | |||
전고 | 4,095 mm | |||
궤간 | 1,435 mm | |||
신호 방식 | AF궤도회로방식 패턴식 ATS 데드맨 장치 | |||
제어 방식 | 도시바제 GTO-VVVF | |||
제동 방식 | 발전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6330F만 회생제동 병용 | |||
편성 출력 | 600kW | |||
최고속도 | 설계 | 130㎞/h | ||
영업 | 115㎞/h | |||
기동 가속도 | 2.8km/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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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
한큐 전철이 1995년 고베선 출퇴근시간 증결 목적으로 생산한 2량편성의 단편성 전동차로, 총 2편성 4량(...)밖에 생산되지 않은 레어템이다.2. 특징
기본적으로 모든 한큐 차량에는 한큐 마룬(阪急マルーン)이라 일컫는 고동색 도장, 천장 부분의 한큐 아이보리(阪急アイボリー)라고 일컫는 아이보리색의 차체 천장부 도색, 나뭇결 무늬 형태의 내장재, 그리고 차량의 생산 시기마다 재질은 다르지만 올리브색의 좌석 시트가 채용되어 있다. |
또한 광폭형 출입문 이외에도 간토 지방의 6비차(혹은 5비차)나 2000년대 초중반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차량에 달려 있던 접이식/수납식 롱시트를 한큐 내에서는 최초로 채용했으나, 고객들로부터 앉아서 갈 수 없다는 등의 클레임이 많이 접수된 데다가 당시 경쟁사인 JR 서일본의 신쾌속에 비해 경쟁력에서 밀리기 시작하면서 한큐는 끝내 이 차량을 양산하려던 계획을 아예 때려치우고(...)[3] 2007년 차량 갱신 공사때 9000계 수준의 내장재로 싸그리 교체해 버리게 된다.
구동음은 8000계와 큰 차이가 없다. 8000계 계열에 사용된 도시바제 GTO는 다른 도시바제 GTO와 비교했을 때 저속 영역에서의 맑고 가벼운 음색이 포인트. #8200계 구동음
3. 여담
- 아침 출퇴근시간에 집중적으로 운용되며 8200계 단독으로는 회송 목적으로만 운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이부 30000계 전동차 2량편성과 비슷한 이미지를 준다.
- 전차로 D에서 타카하시 케이스케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차량번호는 8200F. 처음에 타쿠미의 2000계와 배틀할때엔 8량으로 운행했으나 그 이후로는 2량으로 운행중.
4. 관련 문서
[1] 단, 8200계 이후 차량인 9000/9300계는 2단 분할 통유리 형태의 측면창 구조로 설계되었다.[2] 이유는 간단하다. 훨씬 많은 정보를 좁은 공간 안에 다 쑤셔넣을 수 있으니까.(...)[3] 게다가 신쾌속에 투입되는 차들은 크로스시트 차량으로, 일단 착석에 성공하면 편안하게 갈 수 있었던 데다가 표정속도도 무지막지하게 빨랐다! 반면, 당시 한큐 연선의 이미지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돈 없는 사람들이 저렴하게 타는 전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