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1:34:28

해수

1. 일반 단어
1.1. 해수(海水)1.2. 해수(害獸), 해로운 짐승1.3. 해수(海獣), 해양 포유류
2. 동명이인
2.1. 실존인물2.2. 가상인물
3. 인명
3.1. 실존인물3.2. 가상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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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단어

1.1. 해수(海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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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의 한자어이다. 반의어는 담수(淡水), 민물이다.

1.2. 해수(害獸), 해로운 짐승

인간의 기준으로 해를 끼치는 동물. 그러나 실제로 피해를 주지 않는데도 잘못된 인식으로 의해 해수로 분류되는 동물들도 많다.
  1. 일부 지역에 서식밀도가 너무 높아 농ㆍ림ㆍ수산업에 피해를 주는 꿩, 멧비둘기, 고라니, 멧돼지, 청설모, 두더지, 쥐류 및 오리류(오리류 중 원앙, 원앙사촌, 황오리, 알락쇠오리, 호사비오리, 뿔쇠오리, 붉은가슴흰죽지는 제외한다)
  2. 비행장 주변에 출현하여 항공기 또는 특수건조물에 피해를 주거나, 군 작전에 지장을 주는 조수류(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은 제외한다)
    인가 주변에 출현하여 인명ㆍ가축에 위해를 주거나 위해 발생의 우려가 있는 멧돼지 및 맹수, 맹금류(멸종위기 야생동물 제외[1])
  3. 참조항목 : 해로운 새다 해수구제사업

1.3. 해수(海獣), 해양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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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명이인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3. 인명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1] 사실 국내에서는 이런만한 동물들이 대부분 절멸되었거나, 한국 기준으로 또는 국제 단위에서 멸종위기이기 때문에 멧돼지를 제외하면 전부 여기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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