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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계 교통 | 마을버스 16번, 마을버스 16-1번, 김포 버스 4-1(주말) | |||
| 개점일 | 2015년 2월 27일 | |||
| 휴무일 | 설 당일, 추석 당일 | |||
| 영업 시간 | 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1] | |||
| 소유 | 현대백화점 | |||
| 지점장 | 서세규 수석 | |||
| 주소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 152번길 100 (전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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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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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 152번길 100 (전호리) 소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점.2. 상세
김포국제공항과 가깝기 때문에, 출국 직전에 마지막으로 쇼핑하러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있다. 김포IC와 붙어 있어 자가용으로 접근하기 매우 편리하여 현대백화점 측에서도 오픈 당시 서울 시내에서 3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려면 마을버스 16번, 마을버스 16-1번 등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현대백화점그룹의 첫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으로, 아울렛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해준 점포라고 할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 자가용으로 30분이면 올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여러가지 편의시설과 엔터테이먼트 시설, 현대백화점그룹의 점포답게 F&B 컨텐츠에도 공을 들여서 경쟁사 점포들과 차별성을 갖추는데 성공했다.[2] 그리고 명품 브랜드 유치 실적 또한 매우 준수하여 구찌, 버버리, 지미 추, 토즈, 막스 마라, 페라가모, 비비안 웨스트우드, 레오나드 등을 입점시켰다. 이외에도 휴고 보스, 데바스테, 산드로, 토리 버치, 발리, 코치 등 해외 패션 브랜드들도 알차게 입점시키며 수도권에서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다음가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덕분에 개점 1년 만에 4,035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며 전국 매출 순위 3위에 올랐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개점 첫 해 최고 연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2018년에는 신관을 증축하여 골프, 레저, 아동 컨텐츠를 강화하였고, 덕분에 2019년에는 19.6%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여 연 매출 4,817억 원을 올렸다. 2020년대에도 높은 매출 신장을 이어가며 2022년에는 6,297억으로 연매출 6천억을 돌파하였다. 2023년 매출 6,616억으로 여주 신세계와 동부산 롯데에 이어 3위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3. 매출
| <colbgcolor=#46665a><colcolor=white><rowcolor=white> 연도 | 순위 | 연매출 | 신장률 |
| 2020년 | 3위 | 4,679억 원 | -2.9% |
| 2021년 | 3위 | 5,361억 원 | 14.8% |
| 2022년 | 3위 | 6,237억 원 | 16.3% |
| 2023년 | 3위 | 6,616억 원 | 6.1% |
4. 여담
- 김포 현대 아울렛을 줄인 '김현아'라고도 불린다.
- 2~3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WEST 수변광장에서 리버사이드 불꽃축제라는 불꽃놀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