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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 군남면 | 군서면 | 낙월면 | 대마면 | |||||
묘량면 | 법성면 | 불갑면 | 염산면 |
영광군의 읍 홍농읍 弘農邑 | Hongnong-eup | |||
<colbgcolor=#2667a9><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전라남도 | ||
기초자치단체 | 영광군 | ||
행정표준코드 | 4970035 | ||
관할 법정리 | 9리 | ||
하위 행정구역 | 31행정리 77반 | ||
면적 | 38.05㎢ | ||
인구 | 6,671명[1] | ||
인구밀도 | 175.32명/㎢ | ||
정치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국회의원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 |
| 이개호 (3선) | ||
전라남도의원 | 제2선거구 | |||
| 오미화 (재선) | ||
영광군의원 | 나 선거구 | |||
| 김강헌 (3선) | ||
| 김한균 (초선) | ||
| 장기소 (5선) | }}}}}}}}} | |
행정복지센터 | 상하길 43 (상하리 267) | ||
홍농읍사무소 |
1. 개요
홍농읍은 전라남도 영광군의 가장 북쪽에 있는 읍. 지리적으로 북쪽으로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공음면과 접해있어 전라북도가 더 가깝다. 서쪽으로는 백수읍, 남쪽에는 법성면이 있다.또한 국도 22호선 도로를 통해 광주광역시 생활권이기도 하다. 읍소재지는 상하리, 관할 법정리는 9개[2]이다 홍농읍의 경우 읍 승격요건인 인구 2만명 이상은 해당하지 않으나 국가중요시설 가급인 한빛 원자력 본부가 있어 읍으로 승격한 경우이다. 그러나 인구상승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한다. 한빛원전은 비교적 광주광역시와 가까워 수완지구에 입주한 한수원 직원들이 많고[3]. 한빛 원자력 본부가 자리잡은 지역이다.장안읍의 고원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단지의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사택이 있다.[4] 그 외에도 한전KPS 사택[5] 최근에는 한전KPS과 한국전력기술 영광사업소 사택 등 원전 관련 공공기관들의 사택이 밀집해 있어 민간 아파트보다는 사택이 많은 단지이기도 하다. 학교는 홍농초, 홍농서초, 홍농중이 있다. 홍농읍주민센터 옆에는 홍농작은도서관이 있다. 이 도서관에는 DVD와 책을 볼 수 있다. 책은 어린이용 책 밖에 없다. 영광승마장이 있다.
2. 교통
77번 국도가 칠곡리부터 홍농읍소재지를 지나 월암리까지 홍농읍의 동서를 관통한다. 원자력 발전소가 있음에도 관내 4차선 도로는 원전 입구 1km에 불과하다. 따라서 법성-홍농간 15번 지방도의 왕복 4차로 확장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칠곡리에서 영광대교를 통해 백수읍으로 갈 수 있다.- 홍농버스터미널
- 영광읍 방면으로 가는 농어촌버스의 요금은 성인은 천원, 청소년은 500원이다. 영광읍 대신 백수나 묘량으로 가려면 영광버스터미널로 가야 한다.
홍농터미널은 광주발 영광 방면 금호고속 시외버스의 시종착지이지만, 2015년 4월 2일부로 영광까지만 운행하는 버스가 생겨서 운행횟수가 감소하였다.
홍농-법성-영광-문장-송정역-광주
3. 관광
- 가마미해수욕장 : 휴양관광지로 가마미해수욕장이 있지만 원자력발전소의 냉각수에 의해 환경이 많이 파괴되어 오는 사람이 감소하였다. 그래도 여름 성수기에는 금호고속에서 광주발 가마미행 시외버스를 배차하기도 하니 찾아가는 사람이 적지만은 않다.
- 한빛원자력발전소 홍보관[6]
- 성산리 지석묘군
4. 정치
영광군에서 보수성향이 가장 강한 곳이다. 한빛원전의 영향으로 타 지역 출신 엔지니어가 많이 살고, 이들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비판적이기 때문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영광군내 타 읍면은 윤석열이 모조리 한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하는 와중에 홍농읍에서만 유일하게 18%나 득표했다.5. 주거
한수원과 한전KPS사원아파트, 해주아파트[7], 코펙아파트가 있다. 사원아파트가 80%가 넘는다고 할 수 있다.6. 여담
- 2000년대에는 인구가 지금보다 더욱 많았으며, 홍농초도 그렇다.
- 이전에는 사람이 없어서 주말과 공휴일에는 상점이 텅 비어있다.
- 광주은행도 한때 있지만, 지금은 농협과 새마을금고 밖에 없다.
[1] 2023년 9월 주민등록인구[2] 가곡리·계마리·단덕리·상하리·성산리·신석리·월암리·진덕리·칠곡리[3] 수완지구 등 광주에서 한전KPS 버스도 있다. 최근에는 선운지구에도 많이 거주한다.[4] 현재도 사택을 추가 건설 중에 있다.[5] 한때 2000년대에 옆 해주아파트와 거주하는 사람이 많아 사택 운동장에 에어로빅도 했지만, 대도시 광주광역시로 빠져나가면서 줄면서 중단되었다.[6] 2023년 12월 리모델링 개관 예정[7] 공기업이 한때 부족해서 이 아파트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