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1265년 | ← | 1266년 | → | 1267년 |
연대구분 | ||||
1250년대 | ← | 1260년대 | → | 1270년대 |
세기구분 | ||||
12세기 | ← | 13세기 | → | 14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266년 |
단기 | 3599년 |
불기 | 1810년 |
황기 | 1926년 |
이슬람력 | 664년 ~ 665년 |
간지 | 을축년~병인년 |
일본 | 분에이 3년 |
히브리력 | 5026년 ~ 5027년 |
남송 | 함순 2년 |
몽골 | 지원 3년 |
고려 | 원종 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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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2월 26일 - 베네벤토 전투에서 앙주 공 샤를의 군대가 호엔슈타우펜 가문의 만프레디가 이끄는 독일 - 시칠리아군을 대파하였다. 만프레디도 전사하였다.
- 7월 2일 - 퍼스 조약으로 노르웨이의 왕이 스코틀랜드 왕국의 봉신이 되며 양국 간의 전쟁이 끝났다.
- 10월 - 잉글랜드의 귀족파가 헨리 3세에게 강화를 요청하였다. 평화 조약은 이듬해에 체결된다.
- 오고타이 칸국의 카이두가 쿠빌라이 칸에게 반기를 들었다.
- 맘루크 왕조의 술탄 바이바르스가 예루살렘 왕국의 비블로스, 토론 등을 함락하고 킬리키아의 아르메니아 왕국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 아라곤 왕국의 차이메 1세가 무르시아 왕국에서 무어인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고 무르시아를 합병한다. 이제 이베리아 반도의 타이파는 나스르왕조와 메노르카만 남았다.
- 스코틀랜드 왕국의 알락산더르 3세와 노르웨이의 망누스 6세가 퍼스 조약을 맺으며 양국 간의 전쟁이 끝났다. 헤브리데 제도가 스코틀랜드의 영토가 되는 대신 노르웨이는 배상금을 챙겼다.
- 프랑스 국왕 루이 9세가 교황 클레멘스 4세에게 8차 십자군 종군을 서약하였다.
- 니콜로와 마페오 폴로 (마르코 폴로의 부친) 가 대도에서 쿠빌라이 칸을 알현하였다. 칸은 교황에게 서양 학자들을 파견할 것을 부탁하였다
- 고레야스 친왕이 가마쿠라 막부의 쇼군이 되었다.